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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소녀가 힘들게 산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소녀가 신발도 없이 맨발로 걸어 다니는 장면이다. 소녀는 먹을 것도 없고 집도 없어서 매우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소녀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주인공이라도 성냥을 길가에서 피워서 따뜻하게 할 것 같다. 또 이 책에서 성냥을 켜는 방법이 나와서 신기했다. 성냥은 종이에 한 번 위로 탑을 올리듯이 하면 된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 첫 번째 성냥을 켰을 때 소녀 앞에 따뜻한 난로가 나타났다. 소녀가 난로를 향해 발을 내밀자 불꽃이 꺼져 버렸다. 소녀는 다시 추워졌고 할머니가 보고 싶어졌다. 결국 소녀는 할머니를 만나고 할머니의 품에 안겨 하늘로 올라갔다. 그곳에서는 소녀가 춥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성냥팔이 소녀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도와주고 싶다.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운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아직 글을모르는 3살아이라 엄마인 제가 성냥팔이소녀를 읽어줫는데 읽다가 소녀가 넘 가엾어서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ㅜ 각박한 세상이지만 가엾은 아이를 보게되면 먼저 손을내밀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사진은 아직 손에 힘이 약해서 엄마 성냥팔이소녀에 나온 성냥 그려보자하니 저렇게 둥글둥글 끼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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