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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학년별 교과서를 분석해 선별한 낱말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어휘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시리즈랍니다. 아이들이 헷갈리기 쉽고, 자주 틀리는 맞춤법, 어법등을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어요.
차례의 제목만 봐서는 그냥 이야기책 같은 느낌... 하지만 잘 보시면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말, 발음과 표기가 혼동되는 말등으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내용들을 자연스레 알아게가 되는 것이지요.
이야기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어떤식의 접근을 할 것인가 궁금했는데요 사진처럼 간단하면서도 포인트적인 그림과 예시문, 그리고 설명들이 함께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이해하고, 습득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학습이든 흥미롭고, 재미있게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책도 읽으며 자연스레 독서도 하고, 교과연계 학습도 되고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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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냐 독서냐 고민되는 시간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방학 중에는 우리 형제들이 학습보다는 그 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읽길 원해서
사실 학습은 미뤄두고 원 없이 좋아하는 독서를 시켜줬어요.
직장맘이라 엄마 눈 피하기 딱 좋은 우리 형제들은 학습만화를 무척 애용하는데
한 동안 읽지 못하게 박스에 담아뒀던 책을 책장에 다시 꽂아두니 허기진 배를 채우듯
그 책들만 보고 또 보는 이상한 습관이 생긴 거에요.
올 여름이 유난히 덥고 힘들어서 아이들도 시원하게 보내기엔 독서가 최고다 라는 생각에
방학기간 동안은 엄마도 모른 척 해줬는데요,
이렇게 2학기가 시작되고 보니 생활패턴은 물론 학습형태도 바꾸지 않으면 안되네요.
평소 우리 아이들은 학습하기 싫은 마음이 생기면 화장실이 가고 싶다는 핑계와 함께
책을 잔뜩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려요.
신기하게도 마음을 그렇게 먹어서인지 그런 식으로 화장실을 보는 일이 습관이 되어
한 번 화장실에 들어가게 되면 엄마가 아무리 사정을 해도 그런 날은 학습을 기대할 수 없네요.
사정이 이러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습도 되면서 내용도 알찬 도서가 필수 중에 필수예요!
요즘 두 아이가 최고로 열심히 읽고 있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6학년군 도서치곤 글씨도 무척 큼직 큼직하고 심지어 소제목이 악마의 게임에서 탈출하라 여서
책을 펼쳐보기도 전에 호기심이 완벽하게 충전되는 책이네요.
엄마 역시 평소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면서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아서 검색하고 쓰는 편인데,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니 당연히 맞다고 생각한 맞춤법이 틀렸다는 사실도 확인하게 되었어요.ㅋ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를 한 뒤, 매번 엄마에게 맞춤법 검증을 받으며 글 내용과 글씨를 바로 잡고 있는데
이런 엄마의 맞춤법 실력으로 아이들의 글을 검증하고 있었다니 아이들 몰래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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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읽에 된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6학년군 도서의 이야기는 이래요.
어느 날 승균이네 할아버지께서 사라지는데,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을 단서로 맞춤법이 틀린 쪽지들과
7장의 낱말 카드로 승균이가 맞춤법을 바르게 고쳐가며 하나 둘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이야기에요.
이 책에서는 혼동하기 쉬운 맞춤법으로 늘이다 / 늘리다 / 느리다 가 가장 먼저 등장하는데,
요건 우리 형제들이 평소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네요.
글쓰기를 마치고 꼭 한번 자신이 쓴 글을 읽어 보며 느낌이 이상한 맞춤법은 스스로 고쳐보자고 얘길하는데
늘이다 / 늘리다 는 정말 빈번하게 틀리면서 스스로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해가기 쉽게 관련 그림까지 삽입되어 늘이다 / 늘리다 가 설명되어 있어서
다음 번 글쓰기에는 부디 틀리지 않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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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나는대로 쓰는 요즘의 맞춤법이 어느 것에는 해당되고 어느 것에는 해당이 안되다보니
사실 일관성이 없어서 틀리는 맞춤법도 있어요.
무쳐는 묻혀가 올바른 반면, 들어내지는 소리나는대로 드러내지가 올바른 표기법이기에
하나 하나 신경쓰지 않으면 틀리는 것이 어쩜 당연한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우리 아이 독서록에서 가장 많이 지적하는 맞춤법 중 하나가 ~을 부정하는 표현을 할때
안하다를 않하다 라고 표기하는 실수예요.
'아니'의 줄임말 안하다와 '아니하다'의 줄임말 않다는 그 의미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않아서
아이들이 혼동하기 쉬운 맞춤법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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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우리말은 같은 글자라도 짧게 발음하는 것과 길게 발음하는 것으로 그 뜻이 달라지는데
그 상세한 예가 그림과 함께 있어서 이참에 톡톡히 학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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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을 워낙 재밌게 읽기도 했고 학습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만 해서
5.6학년군을 읽은 뒤, 3.4학년군 배꼽 빠지게 무섭고, 소름 끼치게 무서운 이야기도 구매했어요.^^
우리 꾀돌이 눈이 안보일만큼 좋아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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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시공주니어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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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쉬고 재미있게 기억하게 만들어 주는 책!! 요즘 아이들 맞춤법 정말 심각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채팅이 글쓰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다보니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거지요. 초등 4학년 울 걸군만해도 독서록이나 일기장을 읽다보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상황이 참... 속에서 열불이 백번 천번 끓어 올라요... 하지만 맞춤법을 하나 하나 알려주자니 난감하더라고요~ 그럴때 정말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6 학년군
이 책은 구성도 내용도 참 재미있어요~ 울 걸군도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어버리더라고요 ^^ 지금 4학년인데 5,6학년군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내용이 어렵진 않아요~ ㅎㅎ 다만 여기에 나온 내용을 기억할지가 문제~ ㅋㅋ
주인공 승균이는 보육원에서 살다가 서예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강아스 깜돌이와 셋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승균이를 사랑해 줬고~ 승균이도 할아버지를 무척 따르고 사랑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승균이는 강아지 깜돌이와 할아버지가 남긴 단서를 찾아 할아버지를 찾아 나서는데
그 속에서 여러가지 맞춤법에 대한 내용들이 각종 단서화 되어 나옵니다.
단서를 찾아 미션을 풀어가면서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가는 거죠~
그 과정이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푹~빠져서 읽어요.
초등 국어교과서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글밥 수준도 크게 힘들지 않은 수준~
이거 학년별로 나와있던데 3,4학년 버젼도 사서 읽혀야겠네요 ^^ 도담지기 8기로 시공주니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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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꽁알꼬맹이와 제가 만나본 책은 바로바로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 6학년 군'이예요.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부터 발매된 따끈따끈한 책이랍니다. 꽁알 꼬맹이는 이제 1학년인데 5, 6학년군의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사실 걱정이 많이 되긴 했어요. 그, 런, 데 책을 보자마자 한 달음에 달려들어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그러더니 딱 한 마디했어요. "엄마, 너무 재미있어! 이 책의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어." 으잉? 넌 1학년이잖아. 그렇습니다. 1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 6학년군.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정말 궁금해져서 꽁알 꼬맹이가 학원 간 사이에 저 혼자 펼쳐보았어요.
아하, 이 책은 아이들이 혼동하거나 틀리기 쉬운 우리말 맞춤법 정보가 담겨 있는 책이군요. 그것도 신나는 이야기 속에 녹여두었다니... 어떤 신나는 이야기일까,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증이 커져갑니다. 발음과 표기가 혼동되는 말, 발음 길이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 아... 요거 좋은데요. 요즘 일기를 쓰는 꼬맹이, '돼"와 "되"의 표기법 때문에 애를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머릿말의 내용이 참으로 반가웠답니다.
그럼, 차례를 살펴볼까요? 단서라는 말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오호라... 탐정놀이인가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구성입니다.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말, 발음과 표기가 혼동되는 말, 발음의 길이에 따라 뜻이 다른 말 아하. 책 속에 담긴 내용은 이렇군요. 꽁알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나봅니다. 숨도 쉬지 않고 단번에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책의 앞부분 중 한 페이지를 찍어보았어요. 늘이다/늘리다/느리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쉽게 틀리는 말들이지요. 그 단어들을 저렇게 이야기 속에 녹아낸 것도 흥미로운데, 적당한 일러스트로 표현해내어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도 탁월합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맞춤법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요.
아, 우리가 맞춤법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글은 글자로만 뜻을 전달하니까 맞춤법이 틀리면 이해하기 어렵고 심지어 뜻을 오해할 수도 있단다. 맞춤법 공부, 사실 쉽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맞춤법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저기에 있는 거지요 아이에게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책을 읽다보면 맞춤법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도 알게 되겠지요? 그나저나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신 걸까요?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모두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그 결과를 알아보도록 해요. 그나저나 저는 방학이 끝나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1, 2학년군, 3, 4학년군도 구해서 꽁알이에게 보여주고 싶군요. (제가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안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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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요. 하지만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에서 나온 말들이 우리가 평소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말들이라 나이 상관없이 읽으면 처음부터 바른 말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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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공주니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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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춤법은 꽤 자신 있다고 자부하지만 영 안 외워지는 것들이 있어요 지금도 '찌개' 와 '찌게' 를 헷갈려요 ㅋ '보글보글 끓는 찌개' 가 맞죠~ 방금도 잘 몰라서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ㅎㅎㅎ
맞춤법은 어른인 저에게도 참 어려워요~ 그리고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맞춤법은 계속 변한다는 거예요 ㅠ_ㅜ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바뀔 수도 있고, 새로운 표현들이 표준어로 인정이 되기도 해요 몇 년 전만 해도 뉴스 앵커들이 '자장면' 이라고 발음을 했었죠 짜장면도 표준어가 된지 얼마 되지 않는답니다 이토록 어려운 맞춤법!!!! 맞춤법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정확한 맞춤법과 상황에 따라 어떻게 쓰여야 옳은 표현인지 알기 너무 힘들어요
실제로 제가 인터넷 검색창에 '-던지' 와 '-든지' 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설명이 너무 난해해서 읽어도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검색 화면 캡처)
아 어렵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맞춤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온 것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리즈예요 ^^*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 6 학년군 : 악마의 게임에서 탈출하라
정유소영 글 / 박우희 그림 시공주니어
오이소박이? 오이소배기? 육계장? 육개장? 며칠? 몇일? 돼다? 되다?
발음과 표기가 혼동되는 말, 쓰임은 비슷하나 뜻이 다른 말, 발음의 길이나 받침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 등 틀리기 쉬운 초등학교 5, 6 학년 교과서 속 낱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익혀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리즈는 학년별로 교과서에 배우는 꼭 알아야 하는 낱말을 쏙쏙 골라 이야기로 알려주는 시리즈에요
아이가 3학년이라고 꼭 3, 4 학년군 책만을 읽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만두군도 초등 3학년이지만 5, 6 학년군 책이 더 재밌다고 읽다가 3, 4 학년군 책까지 다시 찾아서 읽더라고요 ^^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시리즈는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쓰는 단어들 위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어떤 학년군을 선택해서 봐도 무방해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 6 학년군 : 악마의 게임에서 탈출하라
승균이는 붓글씨 명필가인 할아버지, 반려견인 깜돌이와 함께 살아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사흘이 지나도 할아버지 실종에 대한 단서가 나오지 않자 보호자가 없는 승균이는 보육원으로, 깜돌이는 동물 보호 시설로 보내야 한대요
할아버지의 실종에 수상함을 발견한 승균이는 여기저기 맞춤법이 틀리게 적힌 종이와 일곱 장의 낱말 카드 속에서 할아버지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는데..
악마에게 납치된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게임기 속으로 들어가고 그 속에서 악마가 낸 맞춤법 문제를 해결하는 승균이!! 승균이가 악마를 이긴 비결이 뭘까요? 승균이는 꿈이 작가여서 평소에도 맞춤법 공부를 열심히 했대요 ^^
꿈이 작가가 아니라 로봇 공학자라 해도 맞춤법 공부는 열심히 해두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맞춤법으로 정확한 글을 적어야 서로 오해가 없기 때문이에요
할아버지가 남긴 단서를 통해 추리하면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배워나가고 악마와의 게임을 통해 정확한 표현에 대해 배워요
맞춤법 설명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만 해도 맞춤법 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
쪼끔 아쉬운 점은.. 책 맨 뒤에 '찾아보기' 가 있어서 어디에 어떤 말이 나왔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찾아보기' 가 없어 조금 아쉽더라고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5, 6 학년군 : 악마의 게임에서 탈출하라
추리를 해서 단서를 찾고, 게임을 해서 이기고.. 이런 설정 때문에 만두군은 이 책이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그럴 줄 알았어요 ㅎㅎㅎ) 5, 6 학년군이지만 특별히 내용이 어렵다거나 하는 건 없대요
책 맨 뒤에는 부록으로 '금고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가 있어요 여덟 자리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금고를 열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맞춤법 문제를 잘 풀어야 해요
요거 아이디어 넘 좋네요~ 문제를 풀기 위해선 정확한 맞춤법을 알아야 하는데 맞춤법 공부라면 재미없다고 하는 녀석이 이건 또 열심히 합니다 ^^;; 게임을 위한 맞춤법 공부는 공부가 아니죠 놀이지 ㅎㅎ
만두군은 요즘 줄임말을 자주 씁니다.. 마인크래프트를 '마크' 라고 하고요, 스페셜솔져는 '스솔' 이라고 한대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렇게 쓰는 것이 당연한 듯 여겨져 말도 안 되는 줄임말을 만들어 집에서도 사용하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지요 ^^;;
이미 아이들 사이에 이런 말이 퍼져있는데 무조건 그런 말을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요 대신 올바른 우리말과 우리글을 제대로 알고 나서 그런 말은 친구들과 재미로 쓰면 좋겠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맞춤법은 꾸준히 익혀야 하는 것이에요 재미가 없고 어렵다면 공부 이상의 것을 얻기가 힘들어요
아이 스스로 꾸준히 맞춤법 공부를 해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맞춤법이 재밌다고 느낄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해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책이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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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 악마의 게임에서 탈출하라
초등 1, 2학년 받아쓰기를 하는 아들을 옆에서 지도하며 이런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어른들을 도대체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준비없이 시험을 치른다면 몇 점이나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 ^^;;; 메신저 대화에 익숙해진 우리 청소년들, 어른들에게 이런 좋은 책들이 우리 아이들보다 더더욱 필요한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희 큰아이가 '공부'울렁증'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학습지스러워 보이는 것들을 정말 거부하고 싫어라하더라구요~ -.,- 덕분에 놀이처럼 접근하느라 머리 많이 썼던 생각이 문득 납니다~ㅋㅋ 지금은 고학년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대놓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심지어 한국사도 만화책으로 아~~~주 쉽게 접근을 해주곤 했다지요~ㅋㅋ 작은 아이는 지금 1학년인데요~ 발음과 표기가 혼동되는 말 덕분에 아주 애를 먹고 있다지요~ㅋㅋ;;; 한글을 늦게 떼서 그런지.. 읽기와 쓰기의 차이에서 오는 혼동을 특히 일기에서 격하게 드러내고 있어요. 주말마다 늘 일기 맞춤법 봐주는게 중요한 제 숙제에요~ㅎㅎㅎ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책은 "악마의 게임에서 탈출하라"라는 부제가 있어요~!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 게임을 못하게 하는 엄마에게 불만이 많은 울 큰아들~;;; 제목만으로도 확 흥미를 보이는 책입니다~ㅋㅋㅋ 학습이 목표일지언정 학습을 전면에 세우지 않아서 더 좋다는 제 말에 옆에서 보던 신랑도 격하게 공감하네요~ㅎㅎㅎ
발음의 길이나 받침에 따라 다른 뜻이 되는 말 등 틀리기 쉬운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 속 낱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익혀요~!!!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는 단서는 여기저기 맞춤법을 틀리게 쓴 쪽지들과 일곱 장의 낱말 카드~!!!
쉬워 보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막상 쓰려면 은근 헷갈리는 표현들이지요. 그림과 함께 나타내주고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병세가 심해진 걸까요? 어른들도 제대로 쓰는지 확인해봐야 하는.. 무치다 vs 묻히다
안치다 vs 앉히다 띄다 vs 띠다 종종 헷갈려서 쓰면서도 갸우뚱하게 하는 단어들이네요~~~ :)
악마에게 납치된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승균이는 게임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틀리기 쉬운 낱말들로 가득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네요~ 아마도.. 게임에 능숙한 아이들은 승균이처럼 척척 문제들을 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저에게는.. 좀 어려웠습니다~ ^^;;;;;ㅎㅎㅎ 악마와 마지막 거래에서 승균이는 과연 이길 수 있을까요? ^-^ 재미와 교훈을 함께 주는 결론이 정말 맘에 드네요~ 맞춤법은 언어생활이 편리하라고 사람들끼리 맺은 약속이랍니다. 그래서 널리 쓰이고, 어법에 무리가 없고, 저속하지 않다면 표준어로 인정한다는 걸 저도 이 책에서 배웠어요.ㅎㅎ '이쁘다', '맨날'도 그래서 표준어라네요. ^-^ 계속 변하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맞춤법을 잘 기억하고 배워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 아름답게 잘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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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말의 정확한 쓰임을 기술하고 있다. 일단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국어활동이 가능하며, 평소에 혼돈하기 쉬운 낱말들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 뿐만아니라 부모에게도 참 유익하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의 주요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핵심이 잘 드러나 있다
책 내용 속에는 다양하게 쓰이는 말들과 혼돈되는 어휘들이 수록되어 있어 쏠쏠한 흥미를 가져다 준다 더불어 마지막 페이지에 재미있는 퀴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