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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문언희 작가님의 현대 로맨스 소설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리뷰입니다. 전형적인 클리셰적인 작품인데요. 그럼에도 선결혼후연애 물 처럼 재밌게 그려집니다. 단권이라 아쉬울 정도입니다. 다른 작품으로도 보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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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무진 x 민서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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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납니다~~
여주랑 남주가 정략결혼 하는데
여주가 몸이 불편해여.. 사고가 있어서...
근데 여주가 더 재벌이죠..그리고 회사를 여주한테 물려주려고 해서 남주 아빠가 그걸 노리고 결혼시킨..
근데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게 됩니다...
여차저차 사건이 있었고..남주 어머니가 아버지랑 자살하게 되죠...
전 외전 마지막장에 여주남주 아들이 여주랑 같이 걸어갈때 남주가 했던 말이 젤 감동적이었네요.
불편한 다리때문에 걸음 느린 엄마랑 같이 걸음 맞추는 애기를 보고 남주가...
보심 아세여..꼭 보세여.. 전 재탕했습니다.
작가님 작품 3편째인데 전부 잼나여~~계속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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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되어 뜻하기 않게 구매하게 된 문언희 작가님의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호불호가 강해 끌리는 내용이었음에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벌컥 구매를 해서 한달음에 주욱 읽어버린 책.
우연히 일어난 사고에 오랜 재활을 통해 겨우 겨우 두 발로 걷게 되었지만, 한쪽 다리를 저는 코리안 푸드의 유일한 딸 민서하.
아버지의 병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그녀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민서하는 어쩔 수 없이 계속 선자리를 나가게 되고, 다리를 저는 그녀를 다들 탐탁지 않아하던 맞선 남들 사이 여느날과 같이 먼저 자리를 뜨려고 일어나다 휘청이듯 넘어진 그녀를 향해 결혼하자고 손을 내미는 남자 권무진.
권무진은 정원식품의 아들로 아버지가 바람을 핀 자신의 어머니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무진을 안고 아버지의 집으로 오게되고, 본처는 그 사건으로 죽고 본처의 아들이 사고로 죽게되자 평생을 어머니와 자신을 벌레 취급하며 키워온 욕심과 욕망많이 가득한 그의 아버지의 인형 노릇을 하고 있다.
자신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그녀를 아버지의 욕심으로 사고로 잃게 되고, 다신 사랑을 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서하와 정략 결혼을 하게 된다.
서하에게 일절 관심을 가지지 않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던 그녀와 이혼을 결심하던 순간부터 이상하게 서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 결혼을 진짜로 만들어 가고 싶어졌다.
그녀의 하나밖에 없는 오빠 여자와 노는것 밖에 모르는 준하. 하지만 다른 소설들의 그저 철없는 인간이 아니라 점점 자신을 찾아가는 악동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준하. ^^ 정말 다른 분들 처럼 준하와 그녀의 도도한 그녀의 이야기가 외전이 아니라 따로 나와도 좋을 것만 같은 여주의 오빠였다.
둘의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 언제나 어디서나 나타나는 나뿐 아부지.
가장 사랑하던 순간 사랑한다는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을 해야 하는 남자. 무진. 그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여자. 서하.
불행한 삶을 살다 잘 살겠다 다짐을 하고, 냉대와 모멸감을 무진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다 결국 자신으로 인해 죽어가는 아들 무진을 위해 대신 짊어진 고통.
꼭 그래야만 했을까.. 그 방법밖엔 없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무진과 서하는 어쩌라고...
짧은 이야기이기에 둘의 사랑이 조금은 갑작스러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나 좋았다. 무진이 완벽한 남자가 아니어서 좋았고, 그녀 또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고, 둘의 사랑이 너무 애틋해서 좋았다.
물론 곁다리로 나오는 준하의 사랑이야기 또한 완전 매력적인것은 안비밀~^^ |
| 문언희 작가님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리뷰입니다.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라는 책 소개글 보고 선택했어요. 여주가 다리를 절어요. 핸디캡있는 땅꿀 여주와 무심남주의 변화하는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단편이라 술술 잘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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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언희님의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리뷰입니다. 뻔한데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선결혼 후연애에 막장까진 아니더라도 매운맛 시월드까지 로설의 흥행요소는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여주의 오빠가 완전 망나니에 빌런이면 어쩌나 했는데 나름 귀여운 캐릭터였고 그나마 시아버지 혼자 빌런 역할하다가 시어머니에게 하루 아침에 처리?되고... 갈등도 깊지 않고 꼬이거나 답답한 부분도 없고 술술 잘 읽혔어요. |
권무진 민서하
연정을 품다 이후로 이런 설정의 글 오랜만이었어요~ 약간의 올드함도 느껴졌지만 신파 키워드답게 강렬하고 재미있었구요! 작가님글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잘 읽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존댓말남 #무심남 #선결혼후연애 #재벌남 #상처녀 #까칠남 #정략결혼 #신파 #시월드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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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여주는 시햔부 아버지를 위해 선자리에 나가고 거듭된 실패에 낙심하던중 남주가 내민 손을 잡아요 남주 또한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여주와의 결혼을 선택하죠 전형적인 선결혼 후연애물로 사랑없는 시작이었지만 함께 하는 동안 서로의 상처를 알아봐주고 보듬어줄수 있는 진정한 연인으로 발전합니다 아픔과 따스함이 모두 있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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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언희님 글은 따듯한 감성이 좋아서 선택한 글인데 전체적으로 살짝 올드한 느낌입니다, 후천적 교통사고로 다리 한쪽이 못쓰게 되어 맞선 시장으로 쫓기다시피한 서하와 외적 능력도 뛰어났지만 회장 아버지의 강압으로 사랑하던 연인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마지못해 살면서 맞선 시장으로 나선 무진, 아픈 두사람이 서로 만나 처음엔 서먹서먹하고 모른체 하던 무진이 점차 서하의 모습을 바로보면서 서로의 상처를 회복해주는 쌍방구원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진의 아버지가 너무 악한 모습으로 나와 무진의 사랑했던 사람에게 자궁을 드러내 세컨드로 머물라고 하질 않나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들을 물건 취급한거, 정말 이런 내용들을 로설로 읽다보면 실제 재벌가가 정말 저런 서사를 주로 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고 갑질을 현실에서 뉴스로 접하긴 하지만 사람이길 포기하기도 하는건지...이야기가 신파가 많이 섞였지만 서하의 망나니 오빠였던 준하도 제정신을 차려가고 다만 읽다보니 좀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었어요,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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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현실이라면 이런결혼 가능할까 싶은데요 남주여주 캐릭터들이 좋더라구요 특히 여주 사고로 장애를 가졌음에도 실은 재벌이니 그쯤은 고치겠지 했는데 끝끝내 못고치는?안고치는? 암튼 그래요 머 여주는 재벌집 부모는 사고로죽고 하나있는 오빠는 망나니? 남주네는 여주네보단 아랫급 준재벌? 그 아버지가 나쁜놈 암튼 장애여주 쉽게보고 끈을대어 결혼 남주 엄마의 이별?이 참 마음 아팠구요 그럼에도 남주여주 모두 종ㅅ은 사람들이고 끝내 사랑하게되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