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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산문화사측에서 신일숙, 강경옥, 황미나 등의 작가들의 기존 명작들을 애장판 형식으로 내주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다만, 이건 데뷔작인대다.... 박스세트를 소장하는대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다 20년 30년 전이다 보니 아무래도 내용은 현재 2016년 기준으로 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고, 흠 뭐라 해야 될지.. 딱히 코멘트를 달고 싶지는 않다 그냥 기존 애장판 라인과 함께 나란히 책장에 두어서 그것만 기쁜다. 내용은 솔직히 ㅠㅠ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기존 초기작 그림체도 좋아하는 나로선. 황미나 작가님의 데뷔작을 내준 학산 문화사측에 감사 인사를 적고 싶다. 이제는 레드문 애장판 다시 재발매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어떤 작품을 내줄지 기대도 되고 말이다. 이번 기회에 이미라님 작품도 다시 내준다면 빚내서라도 꼭 사고 말텐대 말이다.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는것도 좋지만, 기존 명작들도 아쉬운 작품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해준 출판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