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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드라이에서는 차원이동을 이용해서 2부인 츠바이와는 세계관을 미묘하게 뒤엎었다. 프리즈마 드라이는 클래서 카드를 사용하는 마법소녀들이 미유를 납치해가자 미유를 찾아오려는 이리야의 평행세계 모험이 주 줄거리이다. 드라이부터는 기존에 전개되던 달세계관은 큰 뜰 빼고 관계가 없어서 거의 오리지널 전개처럼 보이기도 한다. 토르가 버서커로 나오고 수육한 치비길과, 반 정도 카드의 형태로 남은 길가메시를 사용하는 에인스워즈의 돌즈이라든가.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강처의 대지라던가, 억지력, 2부까진 번외편 정도로밖에 안나오던 원작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1, 2부보다 더 타입문 세계관을 연상시키는 요소가 더 많이 들어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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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7권이 나왔습니다. 표지는 의외로(?) 사쿠라가 장식했네요. 아무래도 미유가 사카즈키 미유로 있던 원래 세계에서는 사쿠라도 나름 비중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저쪽 세계에서는 시로에게 플래그가 꽂힌 궁도부 후배로 등장합니다. 거기서는 시로를 평범하게 도와주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린과는 혈연 관계가 없고 5차 성배전쟁에서 고통받는 모습과는 달리 평범한 소녀로 등장하는 듯 하지만 결국 내용을 거듭할수록 성배전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따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표지모델이 사쿠라이다보니 너무 사쿠라 얘기만 한 것 같은데 아무튼 극장판 설하의 맹세가 개봉하기 전 미리 내용을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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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다. 처음에는 페이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가벼운 마법소녀물의 노선을 탈 것 같았으나 시리즈가 거듭해 갈수록 페이트와는 다른 스토리지만 페이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점차 시로와 미유를 중심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점점 더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