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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 저의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퍼플피플 2.0』을 읽고 진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뭔가 확실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물론 그 동안 막연하게는 알고 있었다 할지라도 가장 내 자신의 속마음까지 울먹거리게 하면서 다가오게 한 경우는 이번이 가장 강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 후반부의 시간을 통해서 지금까지 살아 온 시간을 바탕으로 하여 반드시 무언가 세상에 남길 수 있는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서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여서 인생을 훌륭하게 산 것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비틀스가 흥겨운 음악을, 피카소가 멋진 그림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남겼다시피 내 자신도 나만의 멋진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인생이 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충분한 보람이 있었다고 스스로 자위를 해본다. 지금까지 ‘디자인’이라는 기능은 놀랍게 변하고 있다. 전에는 디자인이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데 도우미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으로 발전하였다. 특히‘디자인’하면 누구보다도 바로 곁에서 직접 느끼고 있다. 바로 큰 딸이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서 디자인관련을 공부하면서 직장을 선택하여서, 서너 군데 다니면서 경력을 쌓더니 지금은 비교적 대기업에 소속된 화장품 관련 회사 디자인과에 소속되어 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외국에도 매장일 때문에 출장을 다녀오고, 야간 근무도 하느라 바쁘다고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항시 느끼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볼 수밖에 없고, 책을 보고서는 딸에게 주어서 보도록 할 생각이다. 미국이 선정한 역대 영웅 20인에 들어가는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이 펼치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한 이야기와 함께 거기에서 이루어진 기업가정신은 물론이고, 다른 미래의 창조자들을 이야기들을 아주 만날 수 있었다. 역시 앞서 나가는 그 자체 모습들이다. 디자인을 통해서 창의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는 세계 예술화의 선진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특히 책 곳곳마다 펼쳐지는 김영세 회장님의 디자인 작품들을 게시해놓고 있고, 말미에 소중한 어록들을 제시해놓고 있어 너무 소중한 기록을 통해서 회장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더욱 더 가까워짐을 느낄 수가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왕 시작했다고 한다면 반드시 무언가를 남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찾았으면 좋겠고, 그 하겠다는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하고, 내‘일’을 통해서 미래를 찾았으면 하고, 지금 하는 일이 바로‘나’라는 브랜드를 갖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서 찾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너무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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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것이 첫번째 축복이다. 두번째 축복은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가졌는지 깨닫게되는 것이다..."
아 나는 김영세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리치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퍼플피플2.0>을 꼼꼼이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흔히 우리들은 이유없이 자기비하하거나 심지어는 자학을 하는 분들을 종종 보기도 한다.
<나는 이제 틀렸어~>라고 하면서 자신을 저 벼랑끝까지 몰고가는 사람들을 보기도 한다. 그런데, 김영세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님께서 이책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읽어보니 우리는 그런 자학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기본적으로 재능을 다 타고났다는 것이다. 근데,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가졌는지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아야할 것이다. 자신이 일생을 바쳐 전념하여 할일이 무엇인지 어떤 일에서 삶의 보람도 느끼고 자아실현도 할 수 있는지 깊이 깨달아야한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김영세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신 윗글이 나에겐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하였다...
"진로는 당장 한두 해가 아니라 50년 뒤 변화를 내다보며 고민해야 한다. 자신이 꿈꾸는 일을 한다면 힘이 들어도 어떻게든 이겨내게 되어 있다. 그 일이 즐겁고 하나씩 알아가고 발전해나가는데서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다..."
<스타리치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퍼플피플2.0>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50년뒤를 내다보는 혜안 글고 이를 이뤄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 새로운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변화되는 취향도 잘간파하는 능력들이 잘조화를 이룬다면 어떤 일이든 다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이를 바로 실행하는 추진력의 전도사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며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라고 이야기하셨다.
따라서, 이책이 21세기를 살아가고있는 우리들에게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끝없이 노력할 것을 주문하고있으며 그런 면에서 이책이 창의력향상의 노하우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위해서는
그리하여 이책은 언젠가 디자인계에 뛰어들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나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김영세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으로 생각하면 사람들이 필요로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머리로 행동할때 그들을 위한 답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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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피플 2.0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 퍼플 피플이 무엇일까?여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디자인 아이템과 글로 구성되어있어서 눈이 즐겁다는 것이다. 퍼플피플은 변화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신인류에 대한 관심과 관찰, 고민을 통해 도달한 결론이라고 한다. 6-7p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은 참 새로운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 특이함을 강조하고 있고 특이한 제품들을 만나게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가치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을 통해서 더욱 창의적이고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래서 사진이 다양하게 많고, 글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다. 눈이 즐거운 책인듯 싶다. 우리에게 나 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려주고있는것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는 나 자신을 자극해주며, 앞으로 인생의 방향을 조금이나마 잡을 수 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항상 자신의 길을 가고있음을 알게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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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퍼플피플 2.0 [김영세 저 / 스타리치북스] 이 책의 저자 김영세 디자이너를 처음 접한 것은 2012년 말에 출간된 <퍼플 피플>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디자인 지도자 또는 디자인 구루로 불리는 김영세 디자이너는 국내외 디자인 경영의 기초로 자리잡은 CIPD 개념을 창시 및 정립, 디자인 우선주의를 주창하였다. 그는 1984년 한국인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이노디자인을 설립한 것을 필두로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중국과 일본으로까지 사세를 확장하였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퍼플피플이란 열정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도전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래리 페이지 등을 퍼플피플로 꼽고 있다. 많은 색들 중에 퍼플을 선택한 이유는 고귀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보라색이고, 신의 예지와 자애를 상징하는 파랑과 빨강을 합친 색이라 인간의 고취한 창의적 생산활동을 규정할 컬러로 퍼플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퍼플카우의 리마커블함이나 퍼플오션의 독창성을 가미한 차벼롸 개념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디자이너라서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고 마음이 담긴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자신이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해주고 자녀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믿었던 경험도 이야기한다. 그중에서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저자가 홍콩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디자인 콘퍼런스에 참석하여 영국의 알로이의 구스 데스바라츠 회장과 이야기했던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던 것이다. 간략히 말하면 디자인이라는 공동 관심사를 사이에 두고 끝없는 이야기를 했던 이 두 사람은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우리들만의 디자인을 해보자는 것에까지 다다랐고, 저자는 데스바라츠 회장에서 1년 뒤 시드니에서 열리는 월드 디자인 콘퍼런스에서 그걸 목표로 두 기업이 준비해보자고 제안했다. 이것만으로도 참 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그 자리에서 즉시 이 전시회 제목을 A to Z로 짓고 처음에는 A부터 Z까지 속하는 기업을 선정해 그 기업에 제안할 만한 디자인을 만들어 보자는 것을 제안한다. 예를 들면 A는 애플, B는 뱅앤올룹슨, M은 마이크오소프트 이런 형식인데 결국 저자가 A, 데스바라츠 회장이 B 순으로 하기로 하고 서로 만족한 얼굴로 헤어졌는데 다음날 만난 데스바라츠 회장의 표정은 전날과 달랐다고 한다. 얘기를 들어보니 저자가 애플에 디자인 제품을 제안한다는 것부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킬 터였고, 남의 떡어 커보이듯이 저자가 맡은 알파벳 이니셜이 커보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데스바라츠 회장은 알파벳 이니셜을 클라이언트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A는 오디오 이렇게 아이템으로 나누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저자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세간의 이목이나 해당 브랜드에 어필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회사 이노의 디자이너들 역시 클라이언트가 의뢰한 디자인이 아닌 우리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하고자 하는 이 프로젝트를 듣고 환호성을 질렀다. 월급도 받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한다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1년간 업무와 상관없는 디자인을 업무와 병행하며 13개나 만들어 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결국 해냈고 콘퍼런스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이 프로젝트에 크게 감탄하고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고민거리였던 Z의 아이템으로 선정해 디자인한 지퍼는 미국 산업디자인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국제디자인 최우수상에 출품해 은상을 받았고, 실제로 상품화되기도 했다고 한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거침없이 시도한 저자가 참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 또 다른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는 저자가 2000년 첫 게스트로 <성공시대>에 출연했는데 성공시대가 방송되던 날 밤에 하루 6,000여 통의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그중에서 '저는 나중에 김영세 디자이너를 능가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입니다!'라는 자신에게 도전하는 듯한 흥미로운 제목의 메일이 눈에 띄어 읽었는데 24시간 뒤에 자신이 디자인한 것을 보낼 테니 봐달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24시간 뒤 정말 이메일을 보내왔는데 파일을 열어본 저자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마추어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실력이 만만치 않았는데 더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고등학교 2학년의 남학생이라는 것이었다. 그의 열정과 재능에 감동받아 저자는 이노디자인의 인턴십을 제안했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 짬짬히 인턴십을 이어갔는데 그동안 이 학생은 대학도 가고 유학도 가고 대학원까지 다녀왔고 그렇게 10년이 흘러 그가 저자를 찾아와서 이제 준비가 끝났으니 이노에서 제대로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이때 저자가 받았을 감동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아무튼 저자는 감격스러운 마음에 그를 받아들였고 그는 현제 이노디자인의 제품디자인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 많은 메일들 속에서 만난 학생을 눈여겨 본 저자나 의리를 지킨 학생이나 굉장히 멋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다. 디자이너 김영세가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인생관에 대해 접하고, 그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산업 디자이너로서 그가 남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 이미지들이 가득해서 보는 재미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해주는 응원의 메시지와 마음에 와닿는 따뜻한 조언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꼭 저자와 같이 디자인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꿈과 목표, 열정과 용기, 창의성 등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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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서 신간도서를 살펴보면 ‘창의’, ‘혁신’, ‘변화’에 관한 책이 많다. 지금 우리가 나아 갈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보다는 취업 걱정에 안정적인 공무원시험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의 전환이 젊은이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 PURPLE PEOPLE 2.0』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책은 이런 젊은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영세 회장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의 ‘혁신’, ‘창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화할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신조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조에 도전하고, 결과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다. 저자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도전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 PURPLE PEOPLE 2.0』이다. 이 책은 “당신은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고 질문한다. 세상에 무엇인가를 남길 수 있다면 훌륭한 인생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열정’으로 이끌어내라고 말한다. 열정은 몰입하는 것을 의미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 잘 하는 것에 몰입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유’에서 ‘부를’ 창조해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그에 대표적인 예로 스티브 잡스, 제임스 캐머런, 마크 저커버그를 말한다. 이 책은 7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말하며 그것이 미래를 찾는 일이며 행복해 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2장에서는 “불편함을 참지 않는 것이 창조이다.”라고 말하며 창조는 배려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디자인의 목적이며 나눔의 실천이라고 말한다. 3장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상상력이다,”라고 말하며, 상상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며, 가슴으로 생각하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4장에서는 ‘리더는 목적지를 가는 길을 아는 사람이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완성시키는 것이며 대화 속에서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한다. 5장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이 세상은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부딪치면서 진화해 나가는 것이며 실패가 적었다면 도전이 적었다는 말이다. 6장에서는 ”내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브랜들를 만들어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를 항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듯 디자인하라 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디자인과 디자인이 만나면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하면서 다가오는 감성 시대에 나누고 공유하면 꿈에 다가갈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작가가 디자인한 작품들이 실려 이해를 돕고, 읽으면서 성공한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려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보라고 권할 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미래의 주역을 꿈꾸는 내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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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이런 사람이라면 그에 합당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택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 답변에 포함되는 한 사람일 것이다. 나는 여기에 김영세 대표를 포함하고 싶다. 그의 인생관을 읽으며 느낀 점이기도 하지만 평소의 생각을 더한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고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과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인생을 살면서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 세상을 바꾼다고 내 인생이 달라질까? 나의 편협한 예전의 생각이었다.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하면 좋은 표현일 것 같다. 김영세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많은 관심이 있던 분이다. 이노디자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레인콤에서 만든 아이리버란 MP3플레이어를 보고 놀랐을 때였다. 심플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감성을 지닌 제품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런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회사가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흐뭇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회사가 30년 전에 만들어졌다니 놀랐다. 그 이후의 종적을 바라보면서는 더 따듯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참지 마라'는 그의 말에 동조한다. 세상의 장애물만 보이는 현실에 그 넘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라는 말로 이해하게 된다. 장애를 볼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보라는 조언이다.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일반적인 진리도 김영세 대표가 말하니 달라지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김영세 대표가 그의 인생을 통해 말하고 있고 지금도 그 열정의 삶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세상에서는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누가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고 나서 후회없이 일갈하는 그 말에 우리들은 진정성을 느끼는 것이다. 그가 살아 온 인생으로 말하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의 말에 힘이 있는 것이다. 이 책에 그가 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딱 한가지를 말하고 싶다. 디자인은 사랑이다. 김영세 대표가 수많은 페이지를 할당하면서 우리에게 설명하지만, 그 본질은 이 문장 하나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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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참 멋지다. PURPLE PEOPLE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이런 말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적’으로 잘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변화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신인류에 대한 관심과 관찰, 고민을 통하여 도달한 결론이 바로 ‘퍼플피플 Purple People'이라.”<본문 p.6~7>라고 말하고 “’퍼플피플‘은 블루컬러(생산직 근로자)도 아니고 화이트컬러(사무직 근로자)도 아닌 퍼플컬러,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사람들‘이다.”<본문 p.261>로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사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김영세 님은 물론 이 분이 설립한 이노디자인 INNODESIGN도 몰랐다. 내가 그간 기능에서 벗어나 디자인적으로 눈에 띄어서 구매하고 싶었던 그 제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품화했다는 사실이 대단히 놀라웠다. 그리고 브랜드와 기능에 부속되어 있는 것이 산업디자인이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이 디자인에 대해 진정 문외한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요즘은 디자인에 맞추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시대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이다. 과연 소위 말하는 창조적 변화는 어떻게 발현되어 우리 곁에 찾아오고 있는 것일까?
《퍼플피플2.0》은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소위말해 안정적인 직장을 갈구하는 현 시대 젊은이들에게 우리나라 산업디자인의 개척자 역할을 하며 미국 유학을 통해 젊은 나이에 교수직을 지내고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인 회사를 설립한 저자의 창조적 도전을 통해 자신의 삶을 창조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자세히 보지 않고 넘겨보면 정말 멋지게 편집이 되어 있다. 아름다운 텍스트가 이노디자인에서 멋지게 구현한 여러 이미지들과 어울려 정말 디자인 잡지 내지는 디자인 교과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정독하면서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어떤 기업적 가치를 가지고 탄생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와 혁신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저자의 폭넓은 식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사람에게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 디자인의 요소, 저자의 산업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전달하고 있고 그가 만났던 석학들의 디자인에 대한 가치관을 담고 있다. 멋진 디자인 작품과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묵직하게 가슴에 담기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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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며 처음 느낀 생각은 '퍼플오션'이라는 단어이다. 기존의 경쟁의 치열한 시장을 가르키는 레드오션과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미개척 시장인 블루오션에서 레드와 블루가 합쳐저 만들어지는 퍼플이라는 색에서부터 만들어 진 단어로 기존의 레드오션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의미를 말하는데, '퍼플피플'이라는 단어에서도 기존의 익숙한 방식이나 습관을 벗어나 창의적이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조심스럽게 유추가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저자가 전하려는 '퍼플피플'에 대한 의미에서 벋어나지 않은걸로 봐서는 이 책의 제목이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반영하였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럼 저자가 전하려는 퍼플피플에 대한 의미를 들여다 본다. 어릴적 친구집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Industrial Design>. 이 한권의 잡지로 인해 저자의 인생의 방향이 잡히게 됩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만날 수 있다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는 저자의 글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온 열정을 쏟아 이루어 나갑니다. 그리고 지금 그 동안 자신의 겪었던 경험과 잡스나 저커버그 같은 인물의 삶을 보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인재상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 이를 규정짓고 알리기 위해 '변화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신인류에 대한 관심과 관찰, 고민을 통해 도달한 결론이 '퍼플피플'임을 밝히며 이 새로운 시대의 신인류인 퍼플피플은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하여야 하고, 그 일에 온 열정을 쏟아야하며 간절하고 절실하게 도전을 하여야 하며 창의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새로운 감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전의 산업시대에는 생산자가 세상을 움직였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감성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로 변할것으로 예측하며, 저자는 디자인을 새로운 시대의 첨병으로 내세우며 "세상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만들까?"라는 빅디자인과 "있는 상품을 어떻게 만들것인가?"라는 스몰디자인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제는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감성시대의 주연이 될 것이라고 하며 퍼플피플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책 표지에 적힌 이 두 문장이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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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인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Design group GURU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대표적인 디자인그룹으로서 입지가 탄탄하다는 뜻일 것이다. 그는 한 분야의 디자인만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리버, 동양매직, 애니콜 등 전자기기 쪽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브랜드 이미지를 창조해나간 화려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나도 아이리버를 처음 접했던 시기의 사람이라서 당시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잘 기억하고 있다. 다른 mp3와는 전혀 다른 삼각형 모양의 디자인은 독특하면서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디자인 만으로 그 회사의 기업 이미지가 바뀔만큼 중요한 승부수를 던져주고 있었다. 그는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그 디자인이 내포하는 핵심을 잘 표현하는 컨셉을 이루어 낸다. 우리 나라에서보다 외국에서 더욱 크게 성공하고 이름을 알린 산업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는 새로움을 창조하고 혁신한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존경을 표하면서, 그처럼 혁신을 위한 무엇인가를 준비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며 그런 인재를 성장시켜주고 용기를 일깨울 수 있는 기업문화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아직 이런 기업 문화가 부족한데 이를 잘 가꾸고 끌어나갈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그가 말하는 퍼플 피플은 직역하면 보라색의 사람들이다. 보라색은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띈 색으로, 여기서는 자신의 일을 열성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꼭 그 일을 하고 싶어하는, 그 일이 너무 좋아서 뛰어든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그는 자신의 자녀도 그런식으로 키우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슴뛰는 일을 할 때 그 일에 몰입할 수 있고, 새로운 창조를 해내는 작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에다. 혁신은 절실함과도 맞닿아 있다. 스티브 잡스가 말했던 것처럼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늘 부족한 마음으로 임할 때, 절실함을 가지고 일할 때, 꿈에 대한 애착이 녹아있을 때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그의 수많은 디자인은 보는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익히 아는 유명한 전자분야의 디자인 외에도 안경 디자인, 헤드폰같은 음향기기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 그의 이념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디자인들을 접할 수 있다. 각 디자인들에 공통적으로 숨어있는 곡선의 아름다움과 간결한 느낌의 구조를 잃지 않으면서도 디자인을 위한 기기가 아닌 사용자의 편의성을 살리는 배려를 잊지 않는 정신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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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대학교 시절 구입했던 MP3 플레이어 때문이었다. 프리즘 형태의 삼각형 통 모양의 아이리버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그 당시 그런 제품 디자인을 볼 수 없었던 탓에 신기해 했고 그 제품을 디자인한 이노디자인과 김영세 대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했다. 다행히 김영세 대표는 은둔형 고수가 아니라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시는 분이라 인터뷰 기사라든지, 강연이라든지, 직접 운영하시는 트위터라든지 그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은 많았다. 예전에 퍼플피플이란 제목의 책을 출간하시고 난 이후에 내신 퍼플피플 2.0이 출간되어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다. 일단 그 분이 강조하시는 "퍼플피플"에서 왜 하필 보라색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라색은 컬러 자체가 독특해서 눈에 잘 띄기도 하지만 너무 튀기 때문에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색이란 생각이 들어서였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퍼플이란 컬러선택의 이유에 대해서 "보라는 파랑과 빨강, 즉 신의 예지와 자애를 상징하는 두 가지 색을 합친 색"이라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한다. 처음에 이 분을 읽었을 땐 의문점이 들었다. "그래, 디자인을 하려면 신의 예지, 즉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건 알겠어. 그런데 자애? 자애는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디자인을 하려면 디자이너 중심의 생각보다 이 디자인을 통해서 혜택을 누릴 대상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통찰력의 제품 디자인이라 할지라도 정작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하다면 좋은 디자인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버튼 하나를 디자인하더라도 외관상 보기 좋게 하기 위해 너무 작게 디자인하면 사용자가 불편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너무 크게 만들면 투박하기 때문이다. 제품과 사용자 모두를 사랑하는 "자애"가 "통찰력"과 더해져야 좋은 디자인의 제품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이 "퍼플피플"이라는 것이 김영세 대표의 일관된 메시지이다. 나는 김영세 대표와는 영역이 다르긴 하지만 디자인으로 삶을 꾸려나가고 있기에 이 분의 메시지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왜냐하면 매일하는 디자인일이지만 쉽게 매너리즘에 빠지고 아이디어 고갈이라는 딜레마에 허우적거릴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답이 "사랑"이라니. 내가 디자인할 결과물을 접하게 될 사람들을 "사랑"하면 답은 나오기 마련이다. 마치 겨울왕국의 엘사가 자신이 가진 마법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사랑"이었음을 깨달았던 것처럼 말이다. 사랑하면, 답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