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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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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현님의 2번째 Better Web Design책입니다. 이 번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테마별로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정리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사이트에 관심이 많아 교육테마에 더욱 중점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테마의 디자인 컨셉도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디자인 벤치마킹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나 벤치마킹을 할 수 있더라도 사이트의 특징파악에 미숙한
"낮은 완성도" 내용보기
황재현님의 2번째 Better Web Design책입니다. 이 번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테마별로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정리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사이트에 관심이 많아 교육테마에 더욱 중점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테마의 디자인 컨셉도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디자인 벤치마킹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나 벤치마킹을 할 수 있더라도 사이트의 특징파악에 미숙한 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하여 디자인의 방향설정 방법을 익힐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각 홈페이지를 테마에 맞게 분류하고 짧게나마 그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디자인 레이아웃등을 분석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전문가적인 분석마저도 전체 477쪽중에서 135쪽까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나머지 136쪽부터 477쪽까지는 홈페이지만을 모여주고 각각의 홈페이지에 대한 멘트는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왜 갑자기 저자의 전문가적인 분석이 사라졌는지 의아했습니다. 독자에게는 이런 부분이 이 책에서 얻고자하는 핵심내용일진데 중도에서 중단되어 아쉬웠습니다. 너무나 사이트의 첫페이지(홈)에만 단정지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이트의 index페이지(주로 홈페이지)가 그 사이트의 디자인이나 분위기등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인정한다지만 그 사이트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미치는 서브페이지 분석에는 전무했습니다. 양적인 면보다는 소개한 사이트의 수를 1/3로 줄이고 레이아웃, 컬러분석등을 소개해 주고, 아래의 서브페이지 분석까지 해 주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이 많은 홈페이지들 참고함으로서 여러분들의 홈페이지 컨셉에 맞는 디자인 도출작업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직접 유사사이트를 분석하는 능력을 스스로 다지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디자인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보시고 참고할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f****7 2003.11.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