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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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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독서의 재미와 능률을 키워주는 6가지 독서법과 13가지 맞춤형 목록으로 잠든 독서 세포를 깨우다!                       '책장에 잠든 설렘을 깨우다'     이 책의 표지에서 먼저 눈에 띈 글이고 마음에 와 닿는 멘트로 기억한다.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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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독서의 재미와 능률을 키워주는 6가지 독서법과

13가지 맞춤형 목록으로 잠든 독서 세포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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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잠든 설렘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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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서 먼저 눈에 띈 글이고 마음에 와 닿는 멘트로 기억한다.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았던 지난 날을 생각해보며 다시 책을 읽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던 때까지로 기억을 거슬러 거슬러 되짚어 보았다. 읽지 않았던 그 때는 오로지 경험에 의지하며 살았었다면 나의 모든 마음과 판단 생각들은 어떤 틀에 박혀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순간이 바로 독서를 다시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경험을 할 시간을 단번에 줄여주고 내가 가보지 못한 가볼 수 없는 그 세상을 눈 뜨게 해준 행복한 경험이라 말하고 싶다. 이것이 설렘이였고 책을 읽는 동안 느낄 수 있는 사색의 즐거움을 어떤 누구의 간섭 하나 없이 마음껏 즐기고 놀 수 있는 삶의 보람된 일이기도 하다. 저자 또한 책을 통해 인생을 배웠고 세상의 통념을 뒤짚고 지식을 뛰어 넘어서는 성찰,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면의 힘을 확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저 독서는 좋타! 그러니까 독서는 해야 하는 거다라고 설득하기 보다 진짜 독서의 의미를 경험하고 느끼게 해 준다면 굳이 잔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찾고 탐구 하게 되는 것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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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좋치않은 기억으로 멀리하게 된다면 그런 불행도 없어보인다. 누구에게나 좋은 기억만 있을리는 없겠지만 다시 나를 돌아보고 진짜 독서를 기피하게된 이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어주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난 후 어떻게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 때 가이드라인을 잡아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다시 시작하는 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목적이 바로 어렵게 용기를 내어 독서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맞춰저 있고 구제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상적인 독서법이 아닌 실질적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계기삼아 독서의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하길 저자는 바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그리 어렵지 않게 읽어진다는 점에서 쉽게 서술되어 있다. 6가지 책을 읽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내가 그간 독서를 하면서 뭐라 표현이 어려웠던 애매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정리해 놓은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그로써 독서 방법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만의 독서방법을 터득해 가는데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기대도 되었다.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책을 읽는다고 하면 막연히 베스트 셀러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또한 그래야 하는걸까 욕심도 내었었지만 사실 그러지 못했고 막상 그 방법이 옳아보이지도 않았던 것 같다. 내 수준에 맞는 적합한 책으로 시작해 인생을 배워나감으로써 독서 습관이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실천해 나아가야 겠다. 그리고 책의 제3부 나만의 독서 커리큘럼에서는 독서의 길라잡이와 분야, 주제별 독서 프로그램, 연령과 수준별 맞춤 독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책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개인적으론 매우 유용하게 생각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독서의 세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p*****2 201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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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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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매일 독서를 하고있지만 그냥 책만 읽고있는가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된 독서법을 배우고자 읽게되었다.이 책은 6가지 독서법과 13가지 맞춤형 목록으로 독서의 세포를 깨우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독서, 생각, 사색의 힘을 보여준느 책이고 체계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다시 책을 통해서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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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매일 독서를 하고있지만 그냥 책만 읽고있는가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된 독서법을 배우고자 읽게되었다.

이 책은 6가지 독서법과 13가지 맞춤형 목록으로 독서의 세포를 깨우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독서, 생각, 사색의 힘을 보여준느 책이고 체계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다시 책을 통해서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라서 더욱 의미있다고 본다.

많은 이들이 책을읽어야지 하면서 읽지 않고, 읽는다고 해도 꾸준히 읽지 못하는것같다.

나역시도 책을 처음접했을때 그랬고, 습관을 들이기가 참 어려웠었다.

이 책은 통해서 더욱 독서의 방법을 알고 구체적으로 배우고싶었다.

이 책은 저자의 독서 경험에서 얻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실질적인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최대한 워크북의 장점인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도록 했다고 씌여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독서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배울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5가지 방법은 길잡이 독서법, 통시적 독서법, 통섭적 독서법, 비평적 독서법, 병행 독서법, 일상의 독서법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독서 커리큘런을 통해서 더욱 맞춤형 독서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책을 읽어야하는지, 그리고 재미있게 책을 읽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는지를 알수 있다.

그리고 책의 목록도 추천해주고있다. 엄청난 책 목록이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관심있는 책부터 읽는것이 중요한것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가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다시 재미있게 독서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는 우리에게 인생을 살아갈때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한다.

이미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의 자기계발중 하나는 독서였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서 그들은 인생을 배운것이다. 나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독서를 하면서 배우고자한다.

다시 책을 만나고 그 속으로 들어가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책은 우리 삶에서 절대로 뗄레야 뗄수없음을 다시한번 느낀다.

독서는 여러감정을 느끼게해주고, 또 삶의 방향을 잡게 해주고, 또 용기를 얻게해주고, 역사를 알게해주는 등 다양함을 배울 수 있다.

p******1 201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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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시 시작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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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서 인생을 배웠다고 하는 저자 박홍순님께서는 지금도 고전과 미술, 철학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고, 강연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계신 분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독서가 인간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였던 결과와 함께 독서와 저술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체계적인 독서 방법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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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서 인생을 배웠다고 하는 저자 박홍순님께서는 지금도 고전과 미술, 철학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고, 강연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계신 분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독서가 인간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였던 결과와 함께 독서와 저술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체계적인 독서 방법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독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어려운 책과 문장에 포기하지 않도록, 다시 책을 통해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새로 용기를 내어서 시작하는 독서가 과거와 같은 실망이나 부담이 되는 독서가 반복되지 않고 독서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책이라 합니다. 또한 성공적인 독서 인생을 초반부에 장식했고, 한 단계 높여나가야 할 시점에 도달한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저자의 독서 경험에 얻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독서가 힘든 이유가 기술이 필요한 이유를 언급하였으며, 2부에서는 이 책의 핵심인 새롭게 책을 읽는 방법으로 자세히 읽기, 맥락 읽기, 폭넓게 읽기, 겹쳐 읽기, 말하기와 쓰기, 문화적 읽기의 6가지 읽기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권장할만한 도서와 함께 분야와 주제,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 삼위일체에 대한 설명에서 저 역시 책을 읽고, 말하고, 글을 쓰는 작업이 서로 별개의 영역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독서의 역사에서 묵독이 아주 최근의 현상이었고, 문 밖에서 들릴 정도로 크게 읽는 음독이 일반적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옛 서당이나 절의 스님들이 독서를 소리 내어 외우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주변의 상황이 되면 도전해 보고 싶고 그 효과가 어떨지도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제 주변에 많은 책을 읽음으로 삶이 변화된 사람을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많은 독서 관련 서적에는 주체적인 독서와 그 책에서 가르쳐 주는 방식을 따라 독서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독서광이 없어서 인지 아직 독서로 성공하신 분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에는 진학을 위한 어쩔 수 없는 독서를 하였고, 청년시절에는 취업을 위한 필요에 의한 독서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장래를 위한 어학이나 직장업무와 관련된 책 및 자기개발 관련 서적에 편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자신의 마음이 설레는 책을 읽은 경험이 부족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 독서가 마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저자가 알려준 6가지 방법을 염두에 두고 나만의 독서방법을 다듬어 갈 계획입니다. ^>^

d******1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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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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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지고 있을 독서에 대한 첫 경험, 그리고 어느 때부터인가 무슨 이유로 책을 멀리했다가 다시 독서를 하게끔 이끌어주는 어떤 동기 역시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책에 대한 나름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더라 하더라도 문제는 지금 어떻게 책을 가까이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독서가 정말 삶의 유익을 끼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살펴본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의 결과는 우리를 당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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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지고 있을 독서에 대한 첫 경험, 그리고 어느 때부터인가 무슨 이유로 책을 멀리했다가 다시 독서를 하게끔 이끌어주는 어떤 동기 역시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책에 대한 나름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더라 하더라도 문제는 지금 어떻게 책을 가까이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독서가 정말 삶의 유익을 끼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살펴본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의 결과는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 1부에서 다루어 주는 독서의 어려움과 가능성에서 경제 동물의 삶을 산다고 치부하는 일본 사람들보다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금전적인 손익을 끼치는 것에 대한 관심뿐 책읽기에 대해서 그 어느 때 보다 황무한 시기가 아닐까 한다. 개인적으로도 대중 교통 특히 지하철로 이동할 때가 자주 있지만 책을 펼쳐서 읽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맞는 것 같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이 책 [다시 시작하는 독서, 저자 박홍순]은 이렇게 멀어져 버린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와 더불어 어떻게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요즘 사람들에게 다시 무엇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한 정확한 감을 가르쳐 주는 것이 주목적인 책이다.

마치 밥을 먹고 걷는 것을 배우듯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깊이 사유하며 그 책을 통해 자신만의 인격형성과 더불어 꼭 필요한 지식습득과 삶의 자양분이 풍성해지리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릴 적부터 오랜 시간 독서와 저술 활동 등을 통해서 갈고닦은 체계적인 독서 방법론은 독서를 통해 필요한 결과물들을 습득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준다고 하겠다.

책의 구성은 이렇다. 프롤로그를 통해 자신의 자전적인 독서 생활에 대한 밑그림을 말하고 1부에서 독서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이야기해 준다. 잡식성, 편식성 독서에 대한 허무와 왜곡, 그리고 새롭게 독서를 시작하기 위한 기술과 이 책의 활용법을 말해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새롭게 책을 읽는 6가지 방법론을 이야기해준다. 자세히 읽기로부터, 맥락을 읽는 통시적 독서법, 폭넓게 읽는 통섭적 독서법, 비평적 독서법, 말하기와 쓰기를 함께 하는 병행 독서법과 문화적 읽기 일상의 독서법 이상 여섯 가지이다. 한권의 책을 쉽게 쉽게 읽고 넘어가던 습관과는 상당히 다른 차원의 독서법에 대한 이해를 얻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2부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3부에서는 무엇을 읽는 것인가에 대한 초점이다. 고전을 중심해서 편의상 100권을 기본으로 관심분야를 펼칠 것과 더불어 연령별, 수준별 분류해서 읽을 수 있는 목록도 제공해주고 있다.

절대적 원칙은 아니지만, 이렇게 독서 목적과 취향을 이해하고 이 책의 도움을 잘 받는다면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독서의 세계를 걸어갈 수 있는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책이 아닐까 한다.

o*****1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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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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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적게 읽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내 인생을 바꾼 책'이라 명명할 책이 딱히 있지 않다. 그저 좋아했던 책, 재미있게 봤던 책이 몇 권 있을 뿐...   <다시 시작하는 독서>의 목적은 어렵게 용기를 내어 다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곤란 해결에 도움을 주는데 맞춰져 있다. 어떻게 읽어야 하고,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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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적게 읽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내 인생을 바꾼 책'이라 명명할 책이 딱히 있지 않다. 그저 좋아했던 책, 재미있게 봤던 책이 몇 권 있을 뿐...

 

<다시 시작하는 독서>의 목적은 어렵게 용기를 내어 다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곤란 해결에 도움을 주는데 맞춰져 있다. 어떻게 읽어야 하고,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잡아내도록 했다.

-p.6 <저자의 말> 중에서 -

한동안 책을 많이 보다가 어느 순간 책 보는 게 뜸했던 때가 있었다.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은 것 같았다. 눈에 띄는대로 책을 골라 읽었다. 책을 읽은 양에 비해 깊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내가 책을 읽고 있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하는 독서>는

독서의 어려움과 가능성

새롭게 책을 읽는 6가지 방법

나만의 독서 커리큘럼

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난관을 헤치고 성공적인 독서 인생을 만들려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독서 전략을 짜고 무엇을 어떻게 읽을지 계획을 가져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함꼐 여정을 떠날 독서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다. 책을 같이 고르고 독서 후에 함께 토론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 p.50 <제1부 독서의 어려움과 가능성 _ 2장 새롭게 시작하기> 중에서 -

3년 째 그림책을 함께 보는 모임을 하고 있다. 처음엔 그림책 이론을 알지 못해, 그림책 관련 이론서들을 찾아 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림책을 보며, 느낌을 나누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림책이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전히 그림책을 보는 모임을 하고 있지만, 다른 모임도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독서 모임 관련  내용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다. 독서 모임을 통해 나 스스로 조금 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 욕심을 부려본다.

 

같은 목록의 책을 읽더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상당히 다른 내적 성취가 이루어진다. 최악의 경우는 읽은 내용을 기억 속에 저장하는 암기로서의 독서다. 이해와 성찰을 중심으로 한 독서라 하더라도 어떤 체계와 방법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상당히 달라진다. 한정된 시간에 비슷한 분야의 책을 읽지만 내적인 만족과 성취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생긴다.

-p-. 53 <제1부 독서의 어려움과 가능성_ 2장ㅅ ㅐ롭게 시작하기> 중에서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같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본다. 책이 재미있어 그렇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아이가 '책에 있는 내용을 다 외울 때까지 책을 볼 것이다.'는 말을 해서 깜짝 놀랐다. 난 그저 책을 읽고, 책을 좋아하고, 늘 옆에 책을 두며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었는데.. 아이에게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의미가 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기가 아닌 이해와 성찰을 할 수 있는 책을 찾아 아이에게 권해줘야 할 것 같다.

 

2부 새롭게 책을 읽는 6가지 방법은

자세히 읽기, 길잡이 독서법

맥락 읽기, 통시적 독서법

폭넓게 읽기, 통섭적 독서법

겹쳐 읽기, 비평적 독서법

말하기와 쓰기, 병행 독서법

문화적 읽기, 일상의 독서법

에 대해 다룬다.

 

3부 나만의 독서 커리큘럼은

분야와 주제별 독서 프로그램

연령과 수준별 맞춤 독서 프로그램

을 만날 수 있다.

 

나만의 독서 커리큘럼에서는 선정 도서를 만나 볼 수 있는데, 내가 읽은 책들이 얼마 없음에 놀랐다. 내가 책을 보는 것은 정말 취미로써의 독서였던 것 같다. 책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자하는 의지도, 누군가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책이 좋아서 읽었을 뿐, 책을 통해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이제 조금 더 깊이 있는 책 읽기를 시도해 봐야할 것 같다.

 

s*******h 2016.08.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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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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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인들 중에 어떤 책이 재밌냐는 질문을 하며 추천을 해 달라고 하는데 절대 그런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 정말 책을 읽고 싶다면 자신이 스스로 읽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받아서 읽는 책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행동이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추천받았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에 든다면 또다시 추천을 해 달라고 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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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인들 중에 어떤 책이 재밌냐는 질문을 하며 추천을 해 달라고 하는데 절대 그런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 정말 책을 읽고 싶다면 자신이 스스로 읽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받아서 읽는 책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행동이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추천받았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에 든다면 또다시 추천을 해 달라고 조르거나, 반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추천해 준 사람을 탓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저런 일로 절대로 책추천은 하지 않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다시 시작하는 독서>와 같은 이런 책에 관한 책이다. 이런 독서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어떤 독서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겐 이런 책들이 추천하는 목록이 있다. 그런 목록의 책을 인내심을 가지고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안목이 생기고 책을 고르는 기준이 생길 것이다.



<다시 시작하는 독서>은 다른 책에 관한 책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초보 독서가들을 위한 어려움에  대한 글, 새롭게 책을 읽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부록으로 읽으면 좋은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책들의 목록을 보면 대부분이 고전이다. 외국 유명 대학에서 필독서로 하는 고전 100권이나 그리스나 유럽, 아메리카 등의 문학 작품들, 서양철학, 세계사, 사회학, 심리학, 예술 등의 분야 책이 목록으로 나와있다. 게다가 이런 분류가 어렵고 흥미가 생기지 않는 독자들을 위해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독서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누어 추천 목록을 나누고 있는데 쉬운 단계부터 점점 단계를 높여가도 재밌는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고르고 독서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의 베스트셀러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인기 작가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뭔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찾아 읽으며 생활에 활력과 즐거움을 얻는 것이 중요하지 싶다. 그러는 과정은 좋은 책을 찾는 독서의 과정과 같다. 자신이 좋아하고 좋은 책을 찾을 동안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책도 재밌고 흥미로운 책을 읽는 동안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책은 끝까지 읽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들이 생긴다. 책 한 권을 읽는 동안의 인내심으로 자신만의 책을 찾는 과정도 인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s********3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