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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해외 이주, 낯선 세계로 떠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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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주'라는 글자를 모았을 때, 책의 내용이 잘 예상되지 않았다. 이주보다는 이민이라는 말이 익숙했기에 다문화 시대이니까 세계 각지로 퍼져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일까?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책의 목차를 보고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사회 5학년 1학기 교과서에는 시대상 다양한 이유로 해외에 나가 살게 된 분들이 이야기가 실려있다. 또 그분들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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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주'라는 글자를 모았을 때, 책의 내용이 잘 예상되지 않았다. 이주보다는 이민이라는 말이 익숙했기에 다문화 시대이니까 세계 각지로 퍼져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일까?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책의 목차를 보고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사회 5학년 1학기 교과서에는 시대상 다양한 이유로 해외에 나가 살게 된 분들이 이야기가 실려있다. 또 그분들이 우리 경제에 어떤 도움을 주셨는지, 우리나라를 해외에 알리는데 얼마나 기여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해외 이주 낯선 세계로 떠난 길>은 바로 그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하와이, 멕시코와 쿠바, 중국, 사할린,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독일로 떠나 살게 된 분들이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6장 독일 '꿈을 찾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왜냐하면 1학기 내내 살펴보았던 사회 교과서에 등장한 분들이기 때문이었다. 파독 간호사와 탄광 광부에 대한 이야기를 옆에서 직접 이야기해주듯 써있어 쉽게 읽혔다. 마치 그때의 그 분들이 쓴 일기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이때 당시 이주를 했다가 그대로 독일에 후손까지 정착한 분들이 있고, 고국으로 돌아오셨다 할지라도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분들을 만나뵐 기회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그분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간접적으로나마 그분들의 삶과 행적을 이해하고 느껴볼 수 있고 또 교과와 연관되는 책이기에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이 읽기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m******1 2016.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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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주 , 낯선 세계로 떠난 길을 읽고 나서
"해외 이주 , 낯선 세계로 떠난 길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나라가 어려울 때 조상들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나라를 떠나 해외이주라는 선택을 하게 되엇다는 것을 그 동안 신문 같은 것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상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외이주를 하고 그러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줄 자신은 없었습니다.이 책은 하와이, 멕시코와 쿠바, 중국, 사할린, 카자흐스탄, 독일로의 해외이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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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려울 때 조상들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나라를 떠나 해외이주라는 선택을 하게 되엇다는 것을 그 동안 신문 같은 것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상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외이주를 하고 그러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줄 자신은 없었습니다.


이 책은 하와이, 멕시코와 쿠바, 중국, 사할린, 카자흐스탄, 독일로의 해외이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들의 공통점은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먹고살기 위해서 부모, 형제, 친구를 떠나서 해외 이주를 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아서 읽는 내내 감동을 받았습니다.


4,5,6학년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민족에 대해서 남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역사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른들도 이 책을 읽고 아이들한테 우리나라 사람의 해외이주에 대해서 설명해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y*****8 201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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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주, 낯선 세계로 떠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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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 1세대 이야기와 여러 나라로 이어지는 해외 이주의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낸 책.  5학년 역사 단원을 지도하면서 이 책을 미리 읽었었다면 해외 동포가 왜 생겼는지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을 텐데.. 해외 이주 역사에 관한 책은 처음 읽어보는 터라 내용이 굉장히 궁금했다. 일단 생각보다 상세한 내용과 일제 식민지 시대 상의 실존 인물이 함께 묘사되어 그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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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 1세대 이야기와 여러 나라로 이어지는 해외 이주의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낸 책.

 

 5학년 역사 단원을 지도하면서 이 책을 미리 읽었었다면 해외 동포가 왜 생겼는지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을 텐데.. 해외 이주 역사에 관한 책은 처음 읽어보는 터라 내용이 굉장히 궁금했다. 일단 생각보다 상세한 내용과 일제 식민지 시대 상의 실존 인물이 함께 묘사되어 그 당시의 생활상이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하와이로 이주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독일, 카자흐스탄 등으로 연결이 되어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에 대해 느끼게 되는 구성도 알차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또 하나의 지적발견이며 우리 나라 사람들의 굳건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해외 이민의 목적이 많이 달라졌지만 다른 언어와 문화권에서 적응하고 그 안에서 자존감을 높여 살아가는 것은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외 이주 1세대의 이갸기와 더불어 2,3세대들의 정체성 혼란과 성장을 담은 카자흐스탄 이야기는 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것 같아 감명깊은 부분이었다.

m*****y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