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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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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보호하라고 말한다. 자기들이 다 더럽혀놓구선 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아이들에게 지구를 아껴달라고 말한다. 종이컵에 커피를 먹으면서 말이다.지구를 아껴야 한다는 것, 알면서도 실천하기에 막상 두려움을 느끼는 것.그건 너무 크게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 그게 가장 중요하다.이 책은 지구를 생각하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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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보호하라고 말한다. 자기들이 다 더럽혀놓구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아이들에게 지구를 아껴달라고 말한다. 종이컵에 커피를 먹으면서 말이다.

지구를 아껴야 한다는 것, 알면서도 실천하기에 막상 두려움을 느끼는 것.
그건 너무 크게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 그게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지구를 생각하는 내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진행된다. 콜린이 리드 선생님으로부터 재활용프로젝트를 받는 순간부터 A학점을 맞을 때까지 오로지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 투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훈계조라거나 뻔하다거나 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작가의 정말 끝내주는 유머 덕분이 아닐까? 정말 입담이 좋은 작가라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그러하기에 이렇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활력 넘치게 그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콜린이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라면, 작가 역시 그런 전사의 모습처럼 글을 써내려간듯 힘이 넘쳤다.

개인적으로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유익했지만, 각 챕터마다 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주는 형식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았다. 이를테면 목차 자체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내용이라 따로 목차는 나와있지 않다. 아이들과 그것을 한 번쯤 더 기억해두어도 좋을 듯 싶어 기록해 놓았다. 몇 가지만 올리자면 다음과 같다.

1. 매년 선진국에서 한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같은 합성수지가 45킬로그램, 나무 두 그루에 해당하는 종이와 판지, 깡통 160개, 병 107개에 이른다.
5. 유리는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퍼센트 재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포장 용기이기도 하다.
14. 매년 10억 그루 이상의 나무가 일회용 기저귀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18.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세계 자원의 5분의 4 이상을 사용한다.

t****3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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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내용보기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사실 지구의 날이 있다는 것조차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다. 4월 22일이 바로 우리 지구의 날이라고 한다. 항상 아끼고 사랑해야 할 지구가 그를 위한 날까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그만큼 무심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라는 책은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니 만큼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가볍기도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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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사실 지구의 날이 있다는 것조차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다. 4월 22일이 바로 우리 지구의 날이라고 한다.

항상 아끼고 사랑해야 할 지구가 그를 위한 날까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그만큼 무심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라는 책은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니 만큼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가볍기도 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휴가를 다녀오신 리드선생님은 갑자기 검은색 비닐 쓰레기 봉투를 학교에 가지고 오셔서, 쓰레기를 교실 바닥에 버리시며, 쓰레기에 대해 공부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신다.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항상 알고 있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은 이 말을 리드선생님은 아이들과 한 학기동안 하실 모양이다.

이를 계기로 콜린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쓰레기 전사가 된다.

학교에서 재활용센터로 현장학습을 가고 재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알게 된 후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에 옮기기도 한다.

이렇게 콜린이 재활용센터를 통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동안 지역사람들은 재활용센터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며 재활용센터를 없애려하지만 콜린과 리드선생님, 친구들은 재활용센터를 지키기 위해 앞장선다.

어린 소년인 콜린의 이런 행동이 콜린의 가족에게 전해지며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 많은 힘과 특별한 방법이 아닌 가정내에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들만 조금씩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의 자연과 환경이 지금보다 아름답게 우리과 함꼐 할 수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g*****0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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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알찬 환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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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주제로 하는 아동용 도서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이번 책콩 시리즈 중의 하나인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제목과 표지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어들인다.망또를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우리의 주인공 콜린. 바로 쓰레기 전사. 삽화는 만화의 분위기를 풍기는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풍이다.내용또한 유쾌하면서도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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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주제로 하는 아동용 도서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이번 책콩 시리즈 중의 하나인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제목과 표지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어들인다.
망또를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우리의 주인공 콜린. 바로 쓰레기 전사. 삽화는 만화의 분위기를 풍기는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풍이다.
내용또한 유쾌하면서도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 스스로 해나가야 할 행동들을 아주 쉽고 재밌게 들려주고 있다.

 

재활용에 대해 전혀 생각도 안해봤던 콜린이 어느날 리드선생님을 통해 재활용을 비롯한 환경보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동네에 있는 재활용센터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활발한 지구보존운동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주변에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실직중인 아빠와 부동산중개업으로 너무도 바쁜 엄마, 그리고 다이어트에만 열중하는 누나..
콜린은 집에서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얘기하고 이런 노력은 아주 조금씩이지만 가족의 생각을 바꾸게 한다.

그나마 하나밖에 없는 동네의 재활용센터가 문을 닫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자 콜린은 좀 더 과감한 행동개시에 이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구인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플라스틱 제품은 바닷속에서 분해되기까지 400년이 걸린다.
톤 분량의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열일곱 그루의 나무가 필료하다.
일년동안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1.5톤에이른다.이것은 어른 코끼리 몸무게의 반에 해당하는 무게이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뉴스나 책으로 항상 접하면서도 이런 수치를 볼때마다 또 한번

놀라게 되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일상의 행동들이 지구를 얼마나 파괴시키는지 나 스스로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요즘은 낱개포장된 과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먹기 편하고 보관하기에도 편하다는 생각만 했을뿐 그것이 환경파괴의 요인중 하나라는 생각은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이 많겠지만 환경보존이야말로 우리가 다함께 짊어지고 가야할, 꼭 실천해야만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아들과 함께 우리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의논해봐야겠다.

m******7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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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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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콩나무~~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쓰레기 전사가 출동했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재활용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매년 선진국에서 한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같은 합성수지가 45킬로그램,나무 두 그루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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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콩나무~~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쓰레기 전사가 출동했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재활용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매년 선진국에서 한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같은

합성수지가 45킬로그램,나무 두 그루에 해당하는 종이와 판지,깡통 160개,병 107개에 이른다고 한다.

뉴욕시 변두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은 6,800만 평방미터의 쓰레기를 처리한다

이것은 이집트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자 피라미드의 25배 크기이다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면 새로 만드는 것보다 95퍼센트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플라스틱 제품은 바닷속에서 분해되기까지 400년이 걸린다.

유리는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센트 재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포장 용기이기도 하다.

재활용 종이는 새 종이를 생산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반밖에 들지 않아 수질 요염과 대기 오염을 확 줄일 수 있다.

1톤 분량의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열일곱 그루의 나무가 필료하다.지난 50년 동안 우리는 인류역사가시작된 이래로 가장 많은 연료를 사용해 왔다

세계인종의 4분의 1은 앞으로 20~30년 뒤에 사라질 것이다.1975년 이후 바다로 흘러 들어간 원유는 올림픽 경기장규모의 수영장을 1,154개나 가득 ㅐ울 수 있는 양이다.

선구 선진국에 거주하는 세계 인구의 20퍼센트가 세계 에너지의 70퍼센트를 사용하고 있다

여러분이 알루미늄 캔 두개를 버리면 10억 명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하루

에너지 사용량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셈이다.

일년동안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1.5톤에이른다.이것은 어른 코끼리 몸무게의 반에 해당하는 무게이다.

 

이 책을 덮으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가슴으로 팍 와닿지는 않았는데~~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 양인지

상상조차도 힘들다. 이제 나부터 달라져야 할 것같다.

나 부터 아이들한테 본보기를 보여 줘야겠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생각했다간은 정말 큰 코 다치겠다.

많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번더 이 책을 더 정독을 해 봐야겠다.

s****w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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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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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많은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있고, 해수면 상승으로 아름다운 섬들이 점점 잠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영 시큰둥해요.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며,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2십여년 전에 대한민국은 폐지를 수입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때 학생들은 종이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고, 학교 뒷편에 있는 소각장에서 태워졌지요. 학급회의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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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많은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있고, 해수면 상승으로 아름다운 섬들이 점점 잠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영 시큰둥해요.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며,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2십여년 전에 대한민국은 폐지를 수입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때 학생들은 종이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고, 학교 뒷편에 있는 소각장에서 태워졌지요. 학급회의때 친구들에게 종이를 따로 모아서 재활용을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더군요. 그때 참으로 안타까웠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많이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기는 하지만 그때보다 더 많은 쓰레기를 만들거든요.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쓰레기 문제에 무심한 사람들의 모습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쓰레기에 대해 관심도 없고, 자신들의 편리함과 이익만을 생각하지요. 지구 한편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어가고 있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과잉 생산된 식품을 몰래 묻기도 하고, 남은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게다가 살을 빼기 위해서 애를 쓰지요. 
이 책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가르쳐 줍니다.  
이책을 우리집 아이들은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 과자를  이제부터는 사먹지 않겠다고 하네요.  또 캔음료수도 사지 않겠다며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과일 음료를 마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수도물도 전기도 아껴쓰는 쓰레기 전사가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은 저는 나물이나 국수를  삶은 물을 모아서 화초에 주고,  손을 씻은 물은 모아서 변기에 버립니다. 
환경을 아끼는 작은 실천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책입니다. 
s*****0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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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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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은 유난스레 기상이변이 잦았다. 어제만해도 때아닌 눈이 되려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켰는데 요즈음 일조량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가하면 한참 꽃을 피워야할 식물들은 피는가 싶다 바로 져버리는 수난을 겪고있다. 1년 농사의 시작이 이러하니 올 가을 얼마나 많은 농작물 대란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진다.   그것이 모두 근대 100년간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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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은 유난스레 기상이변이 잦았다. 어제만해도 때아닌 눈이 되려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켰는데 요즈음 일조량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가하면 한참 꽃을 피워야할 식물들은 피는가 싶다 바로 져버리는 수난을 겪고있다. 1년 농사의 시작이 이러하니 올 가을 얼마나 많은 농작물 대란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진다.

 

그것이 모두 근대 100년간 발전을 위해 앞만보고달려온 사람들로 시름에 잠겨버린 지구의 모습임을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전에 지나버린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건만 내앞에 자리한 카렌다만에도 정보 통신의 날은 기록되어 있었지만 지구의 날은 없었다. 아직도 우리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것이다.

 

그건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는 나와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듯하다. 기업의 문제이고 국가의 문제이지 미비한 한 개인이 해결하고 관심을 가질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들, 하지만 우리집을 보자면 아이들이 먼저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되며 온가족이 함께 소소한 일상이나마 동참하다보니 할일이 참 많음을 깨닫게된다.

 

책은 그렇게 한명의 아이에서 시작된 환경문제가 가정으로 이어지고 지역으로 연결되어가는 과정이 참으로 재미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져있었다. 천방지축 말썽꾸러기가 온 집안을 헤짚고 온 마을을 뒤흔드는 다소 황당한듯 유쾌한 이야기였지만 그 속에 스며든 이야기는 꽤나 진중하고 무거운게 어른들이 반성할일이 참 많았다.

 

환경에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리드선생님의 영향으로 재활용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콜린, 관심을 가질수록 평소에 보지못하고 느끼지못했던것들이 참 많이도 보인다.

하지만 그럴수록 편리함에 젖어있고 바쁜 일상에 쫓긴 어른들과의 갈등이 붉어지기만한다. 특히나 실직한 아빠를 대신해 가정을 꾸려나가는 엄마에겐 콜린의 친환경프로젝트가 너무 버거웠다.

 

아마도 그것이 현실일것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변할수 없는것, 푸른 지구를 살리기위한 친환경 생활을 해야함을 인지하면서도 선뜻 실천할수없는것 그것이 콜린과 엄마가 겪는 갈등이었다. 또한 가정 밖에서는 겉만 번지르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높은 집값을 유지하기위해서 동네 한켠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를 없애버리는 지역정책이 보인다. 이어 가격안정이라는 미명하에 과다생산한 초코릿을 매장해버리는 상술까지 지구가 아파할 일들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전혀 없었다.

 

너 그것아니

매년 선진국에서 한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는 플라스틱이나 비닐같은 합성수지가 45킬로그램, 나무 두 그루에 해당하는 종이와 판지, 깡통 160개, 병 100개에 이른다.

세계인종의 4분의 1은 앞으로 20~30년 뒤에 사라질 것이다.

세계 열대 우림의 반이 이미 사라졌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세계자원의 5분의 4이상을 사용한다.

 

이것이 미덥지 못하게만 보였던 콜린이 우리에게 알려주는것들로 이제는 더이상 지구를 못살게 해서는 안되는 현실이었다. 그 어느책보다 현실감있게 실생활에서 바꿔야할 모습들을 보여주기에 참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는 이제는 정말 바꿔야함을 인지하게만든다. 

d****0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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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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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언뜻 '이 책이 아이들 숙제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거야...'라는 숙제를 도울수 있다는 생각에 반가움이 들었던것은 사실이다.   요즘 학교에선 쓰레기를 줄일수 있는 방법등에 지구 온난화와 지구 오염등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한다.그때마다 아이가 책을 뒤지거나 자신이 느낀바를 적어 갈때도 있었지만 매학년마다 반복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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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언뜻 '이 책이 아이들 숙제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거야...'라는 숙제를 도울수 있다는 생각에 반가움이 들었던것은 사실이다.  

요즘 학교에선 쓰레기를 줄일수 있는 방법등에 지구 온난화와 지구 오염등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한다.그때마다 아이가 책을 뒤지거나 자신이 느낀바를 적어 갈때도 있었지만 매학년마다 반복적인 질문에 반복적인 답을 하는것은 너무 성의 없는 짓이고 또 학업의 일환이라 느껴지지 않을것 같단 생각에 또다른 정보를 접해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기도 하겠다.



얼마전에 지구의 날(4월22일)이 였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나의 각오에 대해
아이가 실천할수 있는 몇가지에 대해 적어간적이 있었다.
한등끄지 행사등 요즘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지구살리기 (지키기)운동에 ㅊ동참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구를 지키는 일이 막연하기만 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좀더 그 구체적인 사실을 전해준다.

기상이변으로 4월에도 때아닌 눈이 내린곳이 있는가하면
기상이변이 우리를 공포에 떨게할때가 종종있는 요즘이다.우리가 그 오래전부터
예견해오던 일들이 하나둘씩 우리를 엄습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지구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우리에게 경고해오는것이라고 이 책은
시사해주고 있다.

리드 선생님은 호주의 한섬으로 휴가를 다녀오신후로
아이들에게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를 외친다.
리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환경실천에 대해 몸소 보여주시는 아이들에겐 괴짜 선생님으로 통한다. 쓰레기장을 뒤져 골라낸 폐품을 재활을 한다는지,
지구의 건강을 아이들에게 외치는 그야말로 환경선생님이시다.

리드 선생님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를 지키는 전사가 되어가는데
책의 내용은 세계적으로  쓰레기 처리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여러나라들의
예를 소개하는데 미처 몰랐던 환경에 대한 노라운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리드선생님은  그린피스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학생들에게 강연까지 하는 억척 환경마니아 이기도 하다.

이 책의 후미에는
'콜린의 지렁이 사육법'과 '재활용 종이 만드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다.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할머니댁에 가게되면 지렁이를 사육해보려고 한다.
5월 연휴를 이용하여 아이들과 재활용 종이를 한번 만들어보아야 겠다.
주인공 콜린은 처음엔 재활용에 관심이 없는 아이였다
우리아이들도 현재 재활용을 해야한다는것을 알고 있는 눈치인데 실천과는 거리가 멀다.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작은 손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일을 훌륭히 해낼수 있을거라 일깨워줄수 있어 좋았다..

m******0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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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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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들녀석들과 몇년전부터    지구의 날이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구의 날은 4월 22일이랍니다. 우연히 아파트 정문에 붙어 있는 에너지 절약 운동인   '지구촌 불끄기’가 있더군요. 아이들과 딱 하루 지구를 사랑하는 흉내를 내보았네요^^ 우리는 지구를 떠나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날을 정해놓은 지구의날~~ 지구에 날에 대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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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들녀석들과 몇년전부터 

 

지구의 날이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구의 날은 4
월 22일이랍니다.


우연히 아파트 정문에 붙어 있는 에너지 절약 운동인

 

'지구촌 불끄기’가 있더군요.


아이들과 딱 하루 지구를 사랑하는 흉내를 내보았네요^^


우리는 지구를 떠나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날을 정해놓은 지구의날~~


지구에 날에 대해 아이들과 알아보았어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아름다운 해변 산타바바라엔

 

충격적인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했다고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상원의원 게이로 넬슨은 경각심을 일깨워줄 

 

지구의 날을 개최를 주장했고,


하버드 대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첫행사가 열리게 되었다는군요.


아이들과 함께 인터넷으로  ’지구의 날’에대해 찾아보고 

 

어떤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자세히 알게 되면서

 

재활용과 쓰레기에 대해 생각을 하며 읽게 된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책 제목과도 맞아 떨어지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 이책은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책이라 합니다.

 

리드선생님이 휴가를 다녀오자마자

 

학교에 검은색 비닐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와서

 

교실바닥으로 버리며서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재활용의 중요성 대해 이야기 합니다.

 

리드 선생님게서 가족들이 버리는 쓰레기를 조사하는

 

숙제를 내주시고

 

발리모어 초등학교 5학년인 소년이 콜린은

 

같은반 리지베넷이 말을 걸어줄지에 신경만쓰고

 

천하태평이던 생활에서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쓰레기 전사가 된답니다.

 

학교에서 현장 학습으로 가게된 로즈뷰 자원재활용 센터에서

 

재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됩니다.

 

세계최고의 수집가이며 사진기술까지 겸비하고있는 콜린은

 

자원 재활용센터의 주인 패니 맥타비시라는 사람과 친하게 된답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초코릿의 과잉생산으로 

 

패니 맥타비시의 로즈뷰 자원재활용 센터에 묻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재나 빵도 묻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콜린은 생활속에서의 재활용할수 있는 것들을 위해 노력하고 

 

지구를 살리기위해 많은 것들을 실천해 나간답니다.

 

콜린의 가족들은 처음엔 모두 콜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지만...

 

조금씩 변하며 재활용에 동참해 가는 모습들을 볼수 있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소년은 용감하게 임무를 충실히 합니다.

 

 

콜린의 지렁이 사육법은

 

하루에도 많은 음식쓰레기가 나오는 현실을 생각하면...

 

아파트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한번쯤?은 시도 해보고 싶은 마음은 들더군요^^

 

초등5학년의 남자아이의 눈으로 보는 가족들의 모습과

 

세상들의 모습들...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용감한 쓰레기전사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콜린은

 

리지 베넷에겐 관심이 없다고...


더 중요한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전사가 되어있답니다.

 

 

아이들과 지구의 날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된 책이었답니다.

 

흔히 가정에서 할수 있는 좀더 확실한 재활용을 할 수

 

있는것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할수 있는것들을 아이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l********n 201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사랑하기
"지구 사랑하기" 내용보기
'지구 온난화'에 대한 강좌를 들은 적이 있다. 자연을 대하는 관점이 어떤 이익을 바라는 관점이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관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환경문제와도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데, 보존의 관점으로 생각하는지, 개발의 관점으로 생각하는지의 화두는 항상 제기되고 있다. 이젠 어느정도 먹고 살 정도가 되었으니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을 생각할 수 있어야
"지구 사랑하기" 내용보기

'지구 온난화'에 대한 강좌를 들은 적이 있다. 자연을 대하는 관점이 어떤 이익을 바라는 관점이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관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환경문제와도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데, 보존의 관점으로 생각하는지, 개발의 관점으로 생각하는지의 화두는 항상 제기되고 있다. 이젠 어느정도 먹고 살 정도가 되었으니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 개발해온 지구를 이젠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우리가 실천으로 지켜야 할 일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는 이런 생각을 하던 내게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적당한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과 재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읽어볼만 하다.

안타깝고 부러운 점은 리드 선생님의 수업방식과 같이 지저분한 쓰레기를 교실에 버리며 이번 학기는 재활용에 대해 배운다고 말할 수 있는 수업방식이다. 한 학기동안 재활용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재활용에 관심이 없던 콜린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을 보며 쓰레기 전사가 되어 지구를 지키기로 결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말뿐인 우리나라 학교수업에서는 그런 일이 가능할까? 학원만을 쳇바퀴 돌듯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실천 없이 지구에 대해 얼마나 생각할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이 책은 한명의 아이에서 시작된 환경문제가 가정으로 이어지고, 지역으로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내가 먼저 시작해서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같이 할 수 있고 이렇게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퍼져 나갈 수 있는 방식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이제는 누군가가 하겠지라며 뒤로 물러 설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나서자는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은 멀지 않다는 생각이 가장 필요할 때이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e*******e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