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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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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 김미혜 | 물주는아이         <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김미혜, 물주는아이)는 모유 수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 머리에서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는 귀한 경험이라며 모유 수유에 대한 물꼬를 튼다. 이를 100%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나 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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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 김미혜 | 물주는아이

 

 

 

 

<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김미혜, 물주는아이)는 모유 수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 머리에서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는 귀한 경험이라며 모유 수유에 대한 물꼬를 튼다. 이를 100%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나 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가능하다면 아기와 붙어 있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젖양을 늘리는데 생후 2주간은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와 이 책에서는 이렇게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모유 수유를 시작하는 방법부터 젖 물리기와 수유 자세, 유축한 모유의 보관방법, 젖떼기의 여러 가지 방법 기타 등등 엄마들의 모유 수유 시 궁금한 질문에 대해 저자 김미혜 박사는 친절하게 답하고 있다. 쉽게 말해 ‘모유 수유 사용설명서’ 같은 책이다.  

 

목차를 보면, “PART 1 아기를 기다리며 - 모유 수유 의지를 다지는 시기예요. / PART 2 출생부터 생후 일주일까지 - 자주 수유해서 아기의 뱃구레를 늘려야 해요. / PART 3 생후 일주일부터 4주까지 - 아기가 먹는 양과 엄마의 젖양을 맞춰가는 시기예요. / PART 4 생후 5주부터 6개월까지 - 엄마의 젖양이 아기와 잘 맞아 힘들지 않아요. / PART 5 생후 6개월 이후 - 모유는 오래 먹여도 좋습니다.” 등 모두 다섯 PART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본 리뷰는 각  PART별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PART 1 아기를 기다리며 - 모유 수유 의지를 다지는 시기예요

유방의 크기 변화는 개인차가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 볼 것을 저자는 조언한다. 만약, 임신 중에 유방이 커지지 않는다면 담당 의사에게 엄마의 유방 상태를 반드시 이야기한다. 또 출산 후에는 아기가 충분히 먹는지, 체중이 잘 늘고 있는지, 대소변 횟수와 양을 면밀히 관찰해 상의한다. 필요할 경우 보충식을 먹여야한다. 한편 유방의 크기와 모유의 생산량은 관련 없으며, 함몰 유두라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산전 검사할 때 유방도 함께 검사하면 수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엄마 스스로 함몰 유두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자가진단에 대한 정보는 <육아상담소 모유 수유>(김미혜, 물주는아이) 18~19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서 건강하게 기르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예쁜 아기가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을 한다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아토피성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줄어든다. 모유 수유가 알레르기 질환의 가능성을 완전하게 막아 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생후 4개월 동안 온전 모유 수유를 하면 아토피피부염, 4세 이전에 나타나는 쌕쌕거림, 만 2세까지의 우유알레르기 발생 빈도가 감소한다는 의학보고에 따라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모유 수유가 알레르기 질환을 줄이는데 얼마만큼 도움을 주는지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혹,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음식이 밝혀졌을지라도, 아기가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확진을 받기 전까지는 엄마까지 해당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한편 B형 간염 보균자의 모유 수유 방법에 대한 정보는 본문 22~23쪽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밖에도 성공적인 모유 수유룰 위해서는 출산 후 첫 한 달은 남편의 도움이 절대 필요한 시기라는 것, 제왕절개수술을 했더라도 모유 수유가 가능하다는 것, 쌍둥이도 수유를 할 수 있다는 것, 미숙아에게 모유 수유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실렸다. 마치 친정 엄마가 딸에게 조언해주는 것처럼 따뜻하게 말이다. 

 

PART 2 출생부터 생후 일주일까지 - 자주 수유해서 아기의 뱃구레를 늘려야 해요

젖을 물리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기가 울기 전이다. 아기가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냈을 때 이를 빨리 알아차리고 젖을 물려야한다. 이때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 전에 먼저 수유 자리를 만들어 두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수유 초반이나 미숙아인 경우 아기가 힘이 없고 젖 물리기가 잘 안 될 때에는 교차 요람식 자세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는 아이의 움직임을 제한한다는 장점이 있다. 

 

올바른 수유 자세를 살펴보면, “요람식 자세 - 전통식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자세, 교차요람식 자세 - 아기를 지지하는 팔이 수유하는 것과 반대인 자세, 옆으로 끼고 먹이는 자세(풋볼 자세)-엄마가 아기를 옆구리에 끼고 먹이는 자세, 무릎에 앉히는 자세 - 아기를 엄마의 무릎에 앉혀서 마주 보고 수유하는 자세, 비스듬히 누워서 먹이는 자세-생물학적 수유 방법이라고 일컫는 자세, 옆으로 누워서 먹이는 자세 - 수유를 하면서 동시에 쉴 수 있는 자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엄마들이 제일 편하게 느끼는 수유 자세는 “옆으로 누워서 먹이는 자세이다. 이 자세는 수유를 하면서 엄마도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후 첫 수유에는 젖이 몇 방울밖에 나오지 않으며 차츰차츰 젖양이 많아지고 2주가 지나면 하루 평균 1,100ml~1,250ml의 성숙유가 나온다. 초유는 출산 후 처음 나오는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는 젖이다. 이런 초유에는 대표적 면역 물질인 면역글로불린이 다량 들어 있어서 아기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생 초기에 필요한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해준다. 신생아의 경우 출생 후 24시간 동안 적어도 6회 이상 수유해야 하며, 젖양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리고 충분히 비워야 한다. 이 시기에는 아기가 자더라도 깨워 가며 먹여서 뱃구레를 키운다. 그래야 수유 간격이 벌어져서 엄마는 잠깐이라도 쉴 수 있고 아기는 충분히 먹고 푹 잘 수 있기 때문이다. 젖은 아기가 입을 가장 크게 벌릴 때 물려야한다. 유방 울혈은 아파도 자주 젖을 빨려야 낫고, 이를 완화하는 데는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또 아기의 체중이 잘 늘고 있다면 배불리 먹고 있는 증거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모유는 아기에게 맞춰진 완전식품이다. 소화나 영양 면에서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다. 그런데 이렇게 완벽한 모유라도 따로 보충해 주어야 할 영소가 있는데 그것은 ‘비타민 D와 철분’이다. 그런가 하면 태어난 지 일주일 내에 생기는 ‘모유 수유 황달’은 대부분 모유를 적게 먹여서 생긴 탈수와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이때 엄마의 고칼로리 젖을 충분히 먹이면 증세가 좋아진다. 한편 엄마가 젖 물리기 편한 자세가 좋은 수유 자세라고 저자는 말한다. 모유 수유 시 출산 후 6개월은 적절한 칼로리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PART 3 생후 일주일부터 4주까지 - 아기가 먹는 양과 엄마의 젖양을 맞춰가는 시기예요

아기가 10~15분 정도 젖을 먹고 스스로 젖에서 떨어져 잠이 든다면 엄마의 젖양은 충분하다. 만약 정말로 젖양이 부족하다면 젖양을 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젖양이 적은 엄마보다 많은 엄마가 더 고생한다. 따라서 젖양이 많은 엄마는 수유 시 먼저 나오는 사출이 센 전유를 조금 짜낸 후 아기가 먹기 수월해지면 젖을 물려 충분히 먹인다. 다음 수유 때 같은 쪽 젖을 한 번 더 수유하는 방법으로 젖양을 줄일 수 있다. 일정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 동안에는 해당된 젖만 수유하는 ‘구간 수유’ 방법도 있다. 이때 대략 3시간 정도로 번갈아 수유를 하면 된다. 이때 먹이지 않는 쪽의 젖은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짜서 젖이 차는 속도를 느리게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젖양이 차차 줄어들어 아기가 원하는 양과 맞춰지게 된다. 얼마나 과학적이고 경이로운 일인가.

 

 

이 시기에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잘 때는 반드시 따로 재워야하며, 깨지 않고 잠을 잘 자고 있더라도 4시간 이상 자면 밤중이라도 깨워서 젖을 먹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깨알정보하나 만나보기로 하자. 엄마가 직장에 다니거나 친정이나 시댁에 아기를 맡기게 되어 젖을 냉동해야 하는 엄마들은 모유를 유축 후 즉시 열처리를 하면 된다. 이때 그릇 가장자리에 거품이 날 정도로만 끓여 식혀서 냉동보관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아기의 몸무게를 늘리고 싶다면 교차 수유하지 말고 한쪽 젖을 끝까지 먹여야한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PART 4 생후 5주부터 6개월까지 - 엄마의 젖양이 아기와 잘 맞아 힘들지 않아요

4개월이 되면 아기의 몸무게는 태어날 때의 두 배가 되고, 머리를 가눌 수 있으며 주변에 관심이 많아 엄마에게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진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딴전을 많이 피운다. 이럴 때일수록 엄마 품의 포근함을 느끼도록 따뜻하게 안아주고, 아기가 다시 젖을 먹고 싶어 할 때까지 그대로 안고 기다려준다. 아기들은 쉽게 먹을 수 있는 젖을 좋아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아기가 좋아하는 쪽을 먼저 먹이고 사출 반사가 시작되면 그대로 싫어하는 쪽 젖으로 바꿔 먹이면 된다. 이러한 모유 수유는 둘째가 생기는 걸 막아 터울을 조절하는 자연적인 피임 방법이기도 하다.

 

 

 

모유 수유를 지속하려면 아기와 떨어져 있는 동안에 모유의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유축을 해서 젖양이 줄어들지 않도록 하루에 5회 이상 총 100분 이상 유축할 것을 권고한다. 유축한 젖은 날짜와 시간을 적어서 저장 팩에 60~120ml씩 소량으로 담아 냉장고 안 깊숙이 보관한다. 이때 24~48시간 내에 먹이지 않을 모유는 바로 냉동한다. 냉동한 젖을 옮길 때는 모유가 언 상태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동시 녹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모유를 맨 위에 놓고 그것부터 먹여야 한다. 또 냉동했던 모유는 냉장실에 옮겨 해동하거나 바로 녹이려면 흐르는 찬물에서 차차 더운물로 바꿔 녹이며 젖의 온도가 실온에 가깝도록 하면 된다.

 

PART 5 생후 6개월 이후 - 모유는 오래 먹여도 좋습니다.

젖을 오래 먹일수록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좋다. 엄마의 젖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에 맞춰 변화하며 면역 체계에 도움을 준다. 젖을 오래 먹을수록 인지능력이나 학습 성과가 더 좋다는 연구가 있다. 따라서 엄마가 회사에 복귀해야 하거나 수유를 계속할 수 없는 질환이 생겨 젖을 끊으려는 게 아니라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2년 동안 젖을 먹이기를 권한다. 그 이상 먹여도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젖을 먹일 수는 없다. 젖을 떼기 위해서는 아기의 흥미를 끌 만한 것들을 준비하고, 젖 먹는 것이 떠오르는 모든 일을 피한다. 그래도 아기가 젖을 찾는다면 그대로 젖을 주는 게 좋다. 아기가 이끄는 대로 이유를 진행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젖을 떼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부분 이유’는 완전히 이유를 하기 전 한동안은 하루에 1~2회 정도 수유를 지속한다. ‘갑작스러운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갑자기 떼야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힘이 든다. 따라서 젖을 끊을 때까지 남은 시간을 생각해 계획을 세워야한다. ‘계획성 이유’는 아기의 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이유이다. 수유 횟수를 2~3일마다 1회씩 줄이는 방법으로 아기의 성격이나 수유 시간 등을 생각해 서서히 젖을 뗄 수 있어서 엄마와 아기가 가장 편안해하는 방법이다. 

 

젖을 뗀 돌 이전의 아기는 조제분유를 먹여야 한다. 즉 6~12개월 영아에게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경우에는 대사 이상 질환이나 우유알레르기, 유당불내증 등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철분이 강화된 유아용 조제분유를 먹인다. 생우유나 저지방 우유, 무지방 우유, 두유는 절대 먹여선 안 된다. 이때 특수 조제분유는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미숙아이거나, 대사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만 먹여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살펴본 바와 같이 <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김미혜, 물주는 아이)에서는 아기가 태어나서 모유 수유를 시작하고 젖을 떼고 이유식을 시작하기 직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탄생 배경은 저자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함께 운영하며 모유 수유 문제의 전 과정을 지켜본 풍부한 경험에 바탕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모우 수유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이 한껏 믿음직스러웠다. 또 책의 말미에 실린 "책 속의 책 - 신생아기 수유일지에서는 ‘내 아이를 위한 한 달 간의 행복 기록’이라는 부록"이 끝까지 기분 좋게 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본문의 내용도 기가 막히게 좋았지만, 부록으로 나와 있는 ‘책 속의 책’은 더 좋았다. 사랑스런 아기의 건강한 모유 수유를 꿈꾸는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모든 것이 과학적이다.

 

 

 

-2016.8.29(월). ⓒ 심은유

 

m****0 2016.08.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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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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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교육에 이어 모유 수유편을 읽어보았다.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해 볼 수 없는 귀한 경험이다.산부인과에서 모유 수유를 권장하므로처음에는 거의 100%에 가까운 산모들이 모유 수유를 하게 된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완모하는 비율은 줄어든다고 한다.모유 수유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여러 고비를 좀 더 수월하게 넘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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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교육에 이어 모유 수유편을 읽어보았다.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해 볼 수 없는 귀한 경험이다.


산부인과에서 모유 수유를 권장하므로

처음에는 거의 100%에 가까운 산모들이

모유 수유를 하게 된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완모하는 비율은 줄어든다고 한다.


모유 수유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

여러 고비를 좀 더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김미혜 저
물주는아이 | 2016년 08월

 

 

 

 

 

엄마들은 감기만 걸려도 모유 수유를 하다가

 아기에게 병을 옮기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아기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고 해로운 것은

엄마 혼자만 감내하고픈 마음이다.



미국 소아과학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B형 간염에 감염된 산모는 출생 직후 아기에게 백신 접종

(능동+수동 면역 주사)을 하면 모유 수유를 할 수 있고,

백신 접종을 할 때까지 모유 수유 시작 시기를 미룰 필요가 없다.


모유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더라도 이것이 아기에게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 출산 시 챙겨야 할 모유 수유 준비물-

수유 브라(너무 꽉 조이지 않는 앞쪽에 후크가 있는 것)

거즈 손수건 여러 장 삶아 준비

순수 라놀린 크림(유두에 상처난 데 사용.

라놀린 외 다른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것.)



배냇저고리, 수유 쿠션 등은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제공.


 

 

미역국을 너무 많이 먹으면 요오드 과잉 섭취 가능성이 있다.

산후 한 달간 미역국만을 먹는 엄마들이 많은데

지나친 것은 좋지 않으니 다양하게 섭취하길 권장한다.


 

 

 

 

아기가 실리콘 젖꼭지나 노리개 젖꼭지를

빨고 나서 젖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유두 혼동'이라고 하는데 아기들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꽤 심하게 엄마 젖을 거부하기도 한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w******d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