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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꼬이는 해프닝과 엉뚱한 주인공 그레그의 학교 생활 일기다. 처음에 주인공의 행동과 말이 적응이 안 되었지만 읽으면서 학교 생활에서 일어나는 해프닝과 그 일을 대처하는 그레그가 귀여웠다. 중간중간에 삽화가 있어 편하게 보고 읽었다. 지겨운 영어 공부에 살짝 환기가 되어 즐거웠다. I thought i could just crank out my thank-you cards in a half hour, but when it came to actually writing them, my mind went blank. -p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