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바니아 이야기 한국 첫 출간이 2003년이었던 것으로 나오는데, 11권이 2008년에 발매되었네요. 오히려 뒤늦게 작품을 읽기 시작해서 뒷권까지 막힘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생각해야 할지 ^^; 물론 재판을 거쳤음에도 중간에 품절된 권이 몇 권 있어서 도저히 기다릴 수 없다면 이북으로 중간 권만 읽어야 할 것도 같습니다. 요즘 이북 시장이 워낙 활발해서 이북으로 보시고 본 작품의 매력을 알아서 많은 분들이 종이책도 구매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이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
칼바니아 이야기 11
에큐의 공작 즉위식. 드디어 공작가문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타니아가 주는 공작위라니. 너희 둘이 다 해먹자 ㅎㅎ 어릴 때부터 에큐에게 공작위를 주는 연습을 했다는 타니아도 에큐도 다들 대견하고 예브네요. 물론 에큐가 공작의 지위를 바로 받는 다면 스토리가 없겠죠. 가기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재미와 감동 두 마리를 다 잡는 칼바니아 이야기 11권 이었습니다. |
|
칼바니아 최초의 여성 공작으로 활약하게 될 에큐 탄탈롯의 아리따운 모습이 수놓아진 <칼바니아 이야기> 11권의 표지입니다. 토노 님이 밝힌 바로는 색연필로 작업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더 예쁘더라니!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정식 공작 후계자로 임명될 에큐의 계승식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전까지 또 에큐는 여러 가지 고생을 하게 되지만요. 주변의 많은 좋은 사람들 때문에 현재의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는 성숙하고 기특한 에큐의 모습도 있으니 칼바니아 팬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11권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남자 불신에 걸린 호르그 공작령 니콜의 속내를 들어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와 완벽한 카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에 얽힌 에피소드도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
|
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11권입니다. 이제 전권 소장가지 12권 한 권 남았네요. 전권 모으고나면 18권이 언제 나올지가 기대될 것 같네요. 내용은 역시나 재밌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개그가 제 취향에 잘 맞네요. 심각하게 시작되는 인트로에서 개그풍으로 마무리되는 에필로그.. 거기에 짧게짧게 읽을 수 있도록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된 전개방식까지 좋네요. 마음에 드는 추천작입니다. 얼른 최신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유쾌한 왕궁 이야기가 보여지는 칼바니아 11권이었습니다. 시작은 웃음으로, 마무리는 감동으로 끝나가는 좋은 작품입니다. 드디어 염원하던 공작 가문을 이어받게 된 에큐. 그런데 계승식을 며칠 앞두고 에큐의 몸에 이변이 일어난다. 요즘 이상하게 뱃속이 거북하고 시큼한 게 먹고 싶다는 에큐. "…나, 임신일지도 몰라…!!" 그리고 식전 당일, 공작가문 사람들은 에큐를 위해 감동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는데…?! 대인기 왕궁 코미디 제11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