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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화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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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교실 1권과 2권에서는 중고등 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화학 내용들을 소개했고,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화학 반응들을 다루면서 화학적 원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반응속도, 반응 속도의 조절, 발열 반응, 흡열 반응, 자발적 반응, 금속의 발견과 이용, 산화, 환원 반응, 화학 전지, 전기 분해, 신비한 물, 물 분자의 비밀, 공기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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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교실 1권과 2권에서는 중고등 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화학 내용들을 소개했고,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화학 반응들을 다루면서 화학적 원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반응속도, 반응 속도의 조절, 발열 반응, 흡열 반응, 자발적 반응, 금속의 발견과 이용, 산화, 환원 반응, 화학 전지, 전기 분해, 신비한 물, 물 분자의 비밀, 공기의 조성과 이용, 연소와 소화, 석유와 탄소 화합물, 비누와 합성 세제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이유, 약을 가루로 만드는 이유, 이글루와 손난로의 원리 등 실제 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왜 그런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화학적인 원리들을 동원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그런 것들을 보니 우리 생활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우리 생활 속에 이렇게 많은 화학적 원리들이 숨어있다니 놀라웠다.

  꼭 먹어야 하는 금속과 먹으면 죽는 금속과 같은 재밌는 내용도 있었다. 우리가 영양제의 형태로 복용하는 칼슘과 철, 칼륨 등이 비록 그 형태는 금속 덩어리가 아니라 화합물이나 이온 형태로 되어 있지만 그것들을 먹는 금속이라고 지칭하니 신기하게 생각되었다. 그런가 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오염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었다. 그리고 왜 고대사에서 금속 중 구리가 먼저 사용되었는지, 요즘에는 알루미늄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쇠가 산화되어 녹이 스는 것을 막는 방법,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전지 등 유익한 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각 내용마다 사진과 그림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해놓았으며 설명이 필요한 용어나 과학자에 대한 설명은 본문 중에 주를 달아서 설명해 놓았다. 또한 ‘확장 교양’이라고 해서 본문과 연관된 수준 있는 화학적 원리를 설명해 놓았고, ‘You Know What?'이라고 해서 역사적인 사건이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재밌는 화학 관련 읽을거리들도 제공한다. 책 뒤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 볼 수 있는 화학 논술 문제를 싣고 있다.

  주유소에 갈 때마다 휘발유, 등유, 경유의 구분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그에 대한 답도 들어 있다. 이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과학 이야기들이어서, 앞으로는 생활 속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도 길러줄 것 같다. 원소 기호 같은 용어들이 나와서 결코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생활 속 내용이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y******u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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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읽어보는 화학교과서.
"미리미리 읽어보는 화학교과서." 내용보기
수많은 시리즈 중에 5% 화학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화학편은 기초(상),기초(하),응용화학 ,화학사,첨단 화학의 총 5단계가 있는데. 제가 만난책은 응용화학 편이었답니다.. 응용화학은 여러가지의 화학설명과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것들이 같이 나와서 좋았던것 같아요. 태풍을 만드는 기화열,비열차이 때문에 생기는 육풍과 해풍,전자레인지의 원리, 겨울철 아이들에게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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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리즈 중에 5% 화학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화학편은 기초(상),기초(하),응용화학 ,화학사,첨단 화학의 총 5단계가 있는데.

제가 만난책은 응용화학 편이었답니다..

응용화학은 여러가지의 화학설명과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것들이 같이 나와서

좋았던것 같아요.

태풍을 만드는 기화열,비열차이 때문에 생기는 육풍과 해풍,전자레인지의 원리,

겨울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머니난로,

녹아도 손에 묻지않는 얼음인 드라이아이스,석유에서 나오는 원료들,

석유로 만든 여러가지 생활용품,비누의 원리,폐식용유로 만드는 빨래비누 등등

꽤나 흥미로운 생활속 화학이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전반적인 내용은 우리 아이에게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많았는데

중간중간에 생활속 화학이 들어가 지루하지가 않았던것 같아요..

중학교엘 가도 고등학교엘 가도 꼭 이책으로 교과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가면

학교수업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또한 우리 아이들과 이책을 같이 보면서 학창시절 화학시간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어렵게 공부했던 화학시간 이것저것 외울것도 많았고 이해하기도 어려웠던 화학시간에

이런책으로 미리 예습이라도 했었더라면 이해하기에 조금더 수월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전 아이들 외갓집에가서 아이들과 같이 폐식용유로 비누를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하면서 책을보니 더더욱 재미있다고 합니다..

만들땐 몰랐는데 책을 보고 생각해보니 더더욱 흥미롭다고

한번더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화학이야기를 다룬 응용화학을 앞으로 두고두고 활용하면서

잘볼것 같아요..'

중학교에 다니는 조카들에게 꼭 추천하려구요.

 

k******0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나 상위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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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5%총서의 책 한 권을 만나게 되면서 우리 아이에게 모두 마련해주고픈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이번에 읽게 된 [상위5%로 가는 화학 교실 3]은 1,2권에서 배운 기초화학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화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생에게 다소 어려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과학에 관심을 두고 좀 더 깊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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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5%총서의 책 한 권을 만나게 되면서 우리 아이에게 모두 마련해주고픈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이번에 읽게 된 [상위5%로 가는 화학 교실 3]은 1,2권에서 배운 기초화학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화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생에게 다소 어려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과학에 관심을 두고 좀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해보고자하는 초등학생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책 앞부분에 과학 총서 구성도에서 보다시피 5단계로 나뉘어져있어서 과학 총서가 한눈에 보인다.

[상위5%로 가는 화학교실 3]은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다섯 단계 화학 여행중 세번째책이다.

책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독자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깊다는것이다.

책을 만든 이들의 노고가 책의 곳곳에 숨어있어 책읽는 이가 즐겁고 더 깊은 학문으로의 여행을  하고자하게 만드는것 같다.

본문에 나오는 과학자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과학자 노트나 용어설명들을 자세하게 해주어 이해도를 높힌 팁,다양하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역사적인 사건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룬 You Know What?,맞춤형 논술을 제시하는 논술로 다시 읽는 응용 화학등 하나하나가 귀하게 다가온다.

반응 속도,발열 반응,흡열 반응,자발적 반응,산화,환원등 중고등학교때 화학시간에 많이 들어본 말들이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중학교적엔 그냥 막연히 외우지 않았나싶다.

왜 그러한지 의문을 품을 새도 없이 공식을 외우고 용어자체를 암기해버리며 화학이란 과목을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며 공부했던것 같다.

진작에 이러한 책을 읽었더라면 화학이 암기과목이 되지는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책읽는 내내 들었다.

4학년 아들을 위해 마련한 책인데 엄마가 먼저보고 반하게 된것이다.

아이가 읽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은 천천히 읽게 두고 재미있는 부분을 펼쳐서 보게 만들었더니 "우와~~"하면서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니 그것만으로도 흡족하다.

"엄마 이것 우리도 해봐요~~"양초의 불꽃을 보더니 우리도 연필심가루를 떨어뜨려보자고 한다.양초도 있고 연필도 있으니 할 수 있겠다.

이왕이면 나무젓가락도 동원해서 겉불꽃과 속불꽃,불꽃심도 알아봐야겠다.

재생 비누 만들기또한 해보자고 성화다.

이렇듯 생활속에서 우리는 늘 화학과 함께 하며 살고 있다.

이젠 화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려한다.

4권의 화학사 단계와 5권의 첨단 단계또한 얼른 읽고 싶다.

d******3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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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상세한 사진과 섦명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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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여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화학이라는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책을 보면 좀 더 쉽게. 일상속에 소재를 쉽게 실험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해주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책을 들여다보면 먼저 첫번째로 각 단원마다 페이지에 다루는 주제와.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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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여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화학이라는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책을 보면 좀 더 쉽게. 일상속에 소재를 쉽게 실험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해주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책을 들여다보면 먼저

첫번째로 각 단원마다 페이지에 다루는 주제와.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그리고 몇학년 에 나오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 참 좋아요.

두번째는 팁으로 본문에 어려운 단어나 역사적인 사건. 과학이론등을

             쉽고 자세하게 덧붙여서 설명해 주어서 참 좋아요.

 

세번째는 그림이 참 재미있고 쉽게 . 그리고 실험하는 장면 사진을 상세하게

            사진이 담겨있어 이해가 쉽게 됩니다.

 

네번째로 확장교양 페이지가 있는데요

             이페이지는 본문 내용과 관련하고 폭넓고 깊은 지식을 별도로

             상세하게 적어두었는데 정말 좋아요.

            정말 잘 몰랐던 내용을 상세하게 요점정리를 해주어서

            쏙쏙 들어올것 같아욧.

      **이 페이지만 따로 스캔해서 코팅해서 한권의 노트를 만들어 주었더니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제가 일상셍활에 궁금을 다 풀어주어서 맘에 들어요.

 

그중에서도 비누와 합성세제편을 아이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비누가 때를 제거하는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고

폐식용유로 비누만드는 과정의 그림이 상세하게 담겨있고

투명비누 만들기가 자세하게 적혀있어 저한테도 참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그리고 요즘 계절에 맞게 태풍이 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두고두고 자주 보게될 그런 책인것 같아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화학이 이 책을 통해서

쉽게 배울수있을것 같아 넘 좋은것 같아요.

 

화학 공부를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h*****2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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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화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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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을 만한 책들 중 좀 더 심화된 내용에 목말라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응용화학분야는 초등학교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보여준 책이지만 조금이라도 과학에 흥미있는 아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다루어지는 생활 속 현상의 화학원리는 예상외에 읽는 재미가 솔솔해서 책꽂이에 두고 몇 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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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을 만한 책들 중 좀 더 심화된 내용에 목말라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응용화학분야는 초등학교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보여준 책이지만 조금이라도 과학에 흥미있는 아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다루어지는 생활 속 현상의 화학원리는 예상외에 읽는 재미가 솔솔해서 책꽂이에 두고 몇 번을 보아도 좋을 듯하다.


흥미있게 읽은 부분이 많았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대강 이렇다.

반응속도에 대한 이야기에서 흡수되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알약을 가루약으로 만들기도 하고, 일정공간에 반응물질이 많이지면 충돌회수가 증가하면서 생성물질이 빠르게 증가하는데  불씨에 바람을 불면 다시 불을 피울 수 있는 원리다. 또, 냉장고를 만들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한 건 온도를 낮추면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화학적 원리. 

평소 왜 그럴까?, 어떤 원리일까? 하는 의문을 화학적 차원에서 풀어주고 있다.


한 겨울 오랜 시간 외출할 때 손에 쥐어줬던 주머니 난로에 관한 이야기는 귀에 속속 들어왔다. 난로속의 철가루가 흔들어줄 때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철이 되는데 이때 열이 발생하고, 같이 들어있는 염화나트륨은 철의 산화반응을 촉진시키고 오래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다.


그리고 도넛의 구멍은 표면적이 커져서 기름과 접촉하는 면적이 증가하여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다는 생활의 화학원리도 재미있었고, 폐식용유로 비누 만드는 법도 배울 수??과 반응시키면 폭발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있었다. <확장교양>,<You Know What?>란 코너가 있어 내용이 더욱 풍성했다.


일상생활속의 다양한 현상을 화학과 결부하니 이해가 쉬워지고 어렵지 않게 화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y******7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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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화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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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괞찮은 아이들 책을 발견했다. '상위 5%로 가는...' 시리즈 중에서 아직 내가 읽은 것은 이 책 하나뿐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발견한 '놀라움'은 아이들에게 가급적이면 이 시리즈 전부를 다 읽히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만들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상위 5%로 간다고 하는 슬로건이 눈에 거슬렸다. 너무 과장된 제목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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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괞찮은 아이들 책을 발견했다. '상위 5%로 가는...' 시리즈 중에서 아직 내가 읽은 것은 이 책 하나뿐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발견한 '놀라움'은 아이들에게 가급적이면 이 시리즈 전부를 다 읽히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만들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상위 5%로 간다고 하는 슬로건이 눈에 거슬렸다. 너무 과장된 제목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도 아이들 앞에서만은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인 학부모인지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참고서를 구해주기에 앞서 내가 먼저 책을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시간에 쫒기는 아이들의 참고서를 골라주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참고서 책값도 문제이지만, 참고서를 한권 잘못 골라주면 그만큼 아이들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은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아이들보다 먼저 읽으면서 이 책은 정말 괞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책의 내용이 쉽게 읽힌다. 그러나 이 책은 쉽게 휙휙 읽고 넘어갈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초등학생부터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지만, 책의 내용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책은 평이한 문장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거부감을 '싹-' 없앨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그러고 보면 이 책을 만들면서 저자와 출판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같다. 쉬운 문맥에 화학을 구성하는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들어 있는 이 책은 한문장 한문장이 허투루 쓰여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마침 내가 자연과학을 전공했기에 이 책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화학과 화학과 연관을 맺고 있는 물리, 인체, 자연현상.. 들을 통합교과식으로 서로 연관되게 무척 공을들여서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렇게 화학을 둘러싼 제 분야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하면서도, 읽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단 한자의 허비도 없는 것같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기까지는 과연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 노력을 통해서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더 학습효과가 높은 책을 만들수가 있게 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 시리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느낄수가 있었다. 내 생각에는 과학의 제분야 중에서 학습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것이 화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껄끄러운 분야인 화학을 이토록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것 같다.

 

이 책은 높은 수준의 성취를 이루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주변독서를 통해서 보충하면 과학 교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이렇게 잘 쓰여진 좋은 책을 마침 딱 맞은 시기에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갑다.

 
s***g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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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부교재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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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라디오를 듣다보니 요즘 <상위 5%~ >시리즈의 광고가 반갑게 귓속을 파고든다. 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한 이 책을 초등생 딸아이도 내 어깨너머로 살짝살짝 들여다보는 것같아 내심 즐거운데 딸아이가 '엄마, 이 책 광고하네~'라며 알은체를 라한다.   광고에서도 언급하듯이 특목고, 자사고를 염두에 둔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탄탄한 기초를 위한 교재라 생각되어 딸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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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라디오를 듣다보니 요즘 <상위 5%~ >시리즈의 광고가 반갑게 귓속을 파고든다. 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한 이 책을 초등생 딸아이도 내 어깨너머로 살짝살짝 들여다보는 것같아 내심 즐거운데 딸아이가 '엄마, 이 책 광고하네~'라며 알은체를 라한다.

 

광고에서도 언급하듯이 특목고, 자사고를 염두에 둔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탄탄한 기초를 위한 교재라 생각되어 딸아이에게는 조금 어렵지않을까 염려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며,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이며 사진자료들이 걱정을 어느정도 덜어준다.

 

고교시절 이과계열로 무엇보다 암기에 자신감이 없던 나는 화학과 물리를 선택해서 정말 쉽지않은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실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대부분인 화학이나 물리를 선생님의 설명만으로 이해하여야만 했던탓에 예기치 못한 암기과목화가 되어 정말 고역이 아닐 수가 없었다.

 

우선, 이 책은 화학교실 세 번째 권으로 우리의 주변과 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바탕으로 한 <응용 화학>이다. 한때 화학을 어렵게 공부했던 나로서는 생소하기보다는 우리와 밀접한 생활을 바탕으로한 내용에 '아~ 그렇구나!', '바로 이런 것이 화학이구나!'하는 깨달음이 어느새 화학에 한 걸음 가까워진 듯하다.

 

물론, 초등생인 딸아이에게 아직은 쉽지않은 내용이지만 '화학'과목을 접하기전에 꼭 보여주고픈 책이다. 또,특목고, 자사고를 염두에 두지 않은 예비중학생들에게도 '화학'에 대한 자신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책이다.

 

아직 초등생인 딸아이와는 <You Know What?>코너를 제일 유용하고 관심있게 보았다. 각 본문에서의 원리는 아직 어려운 것같아 본문의 화학원리가 활용된 우리 주변의 생활에 대한 내용이어서 재미도 있고 아울러 어렴풋이나마 화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교과서에 실린 몇장의 실험사진이나 반응식을 통해 다짜고짜 배우던 화학이 아니라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고 있어 친절한 부교재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j************4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