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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는 진로 결정을 류지에게 털어놓고 그 일로 두 사람이 다투게 됩니다. 타네의 자유로움이 부럽기도 하면서 주위의 반응도 이해가 됐어요. 그 후의 류지의 대처에 한숨이 나오긴 했지만요. 그래도 좋게 풀렸으니 그냥 오래 사귀어라 싶어요. 노조무의 출산 이야기도 나오는데 카스가가 무슨 생각일지 짐작이 가서 마음 편하게 봤던 것 같아요. 다들 진로가 정해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 되나 싶었는데 미카에게 장거리 연애라는 문제가 떨어집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갈등이 생기나 싶었는데 둘이 잘 대화해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예정된 허전함은 어쩔 수 없어서 조금은 뒷맛이 쓰네요. 마지막 권만 남은만큼 뒷 얘기가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