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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n 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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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부탁을 하였을때 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때의 실망감과 서운함은 그 사람과의 관계정도와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책 중에서도 나온 이야기이지만, 내게 AIDS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누군가 내게 치료를 부탁했을때 잠자코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기도 제목들에 대하여 100% 순수히 들어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때로는 원망의 마음이 들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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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부탁을 하였을때 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때의 실망감과 서운함은 그 사람과의 관계정도와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책 중에서도 나온 이야기이지만, 내게 AIDS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누군가 내게 치료를 부탁했을때 잠자코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기도 제목들에 대하여 100% 순수히 들어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때로는 원망의 마음이 들고, 때로는 답답함을 호소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전지 전능한 하나님은 왜 우리의 기도에 침묵하고 계시는 걸까? AIDS로 고통받는 이들을 그냥 지켜 보시는것보다 오히려 치료해 주시는 편이 더 쉬우실 텐데 왜 기적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분명 나의 기도가 나도 모르는 사이 응답되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 누리고 살고 있으며, 또는 기도의 응답으로 기쁨과 감사를 나눈적도 있었음을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또는 안수현형제의 죽음, 또는 선교지에서의 사고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문제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나의 신앙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내게 해결되지 못한 죄가 있나? 하나님은 나의 편이 아니었나? 별의별 생각들로 기도응답이 되지 않는 나의 문제들에 둘러쌓여 있을 때 만난 이책은 이러한 고민들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이야기 한다.

저자인 피트 그리그 목사님 조차도 그의 아내가 발작과 경련으로 인한 고통을 당할때마다, 또는 선교지에서 여생을 보낸 마더 테레사의 일기장을 통해 본 그녀의 기도문을 통해 신앙의 최전선에 서신 분들 조차도 하나님의 부재를 의심할 때가 있었다고 한다.

얄궂게도 그들의 솔직한 모습 속에서 위로를 받는다.

아 그래 내가 많이 잘못된 것은 아니구나.

다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구나.

 

아니,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는 이들의 기도마저도 외면하시는 이유는 뭔가? 의구심은 더 커져만간다.

하지만 나의 고통보다 더 큰 아픔을 경험한 다른 이들의 기도와 삶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하나님의 침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었다.

 

그리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전쟁 세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각 5가지씩 총 15가지로 즉각적인 기도응답이 이루어 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기도의 롤모델이신 예수님의 기도조차 응답되지 않았던 예인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의 기도와 수난의 금요일, 성 토요일, 그리고 예상치 못한 기도의 응답이 된 부활의 주일을 크로스 오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이유를 설명한다.

 

나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리고 언제 이루어 질지도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러나 내가 이 책으로 인해 한결 마음이 편해진 것은 나의 문제로 인해 하나님은 더 깊은 교제를 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슬픔에 잠겨 가슴 찢어지는 고통속에 울고 있을 때, 그 때 그 곳에 그분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d******h 2010.09.08. 신고 공감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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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속에서 희망을 얻게 해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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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 동안 마치 제가 이책속의 주인공같았읍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뇌종양이라는병으로인해   작가의 부인처럼 쓰러지기일수이고 상처받아 아파하기 일수이고...   응급실과 약과 가족의 눈물이 흔하디흔한 일상생활인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기도도많이 했지만 고쳐주시지는 않고 많은사람들앞에서 간질소리들어가며쓰러지고 치매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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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 동안

마치 제가 이책속의 주인공같았읍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뇌종양이라는병으로인해

 

작가의 부인처럼 쓰러지기일수이고 상처받아 아파하기 일수이고...

 

응급실과 약과 가족의 눈물이 흔하디흔한 일상생활인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기도도많이 했지만 고쳐주시지는 않고 많은사람들앞에서 간질소리들어가며쓰러지고

치매환자소리들어가며 쓰러지기 일수였던...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생활의 사람이었읍니다...

 

그러다가 이책을 접하고나서 이런생각을 갖게되었읍니다..

 

나의 기도가 모자라서만은 아니구나...

하나님이 나를 외면해서가 아니구나...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파야하는 이유가 있겠구나...

 

가능하다면 감사하며 아파야겠다... 가능하다면..

 

나의 하나님은 나를 보고계시기때문에...가능할수도 있겠다(감사하며 아파하는것이)

 

라는 생각이 조금은 더 강하게 들었읍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아직은 고칠수없다는 나의병..언제까지 아파야할지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아파야한다고하면 아파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되는데 좋은 역할을 해준 책이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저같은...(또는 저이상의...) 절망속에서 숨구멍같은 틈이라도 찾아보고싶어하시는

 

분들께 이책을 추천해주고싶습니다...

 

 

 

 

 

 

 

 

 

 

 

 

 

f*****6 2010.09.2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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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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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원제가 God on mute이니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정확한 표현일 듯하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고, 버려두셔서 침묵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되겠지만 책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사실이다. (241쪽의 작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이 책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구분한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믿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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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원제가 God on mute이니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정확한 표현일 듯하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고, 버려두셔서 침묵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되겠지만 책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사실이다. (241쪽의 작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이 책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구분한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믿는자들을 당황시킨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삶에서 크고 작은 기적을 믿으며, 마음 가운데 소원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적을 바라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오랫동안 고통 가운데서 원인도 알 수 없이 마음아파해야 하는 때도 있다. 실제로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이역만리의 먼 땅에서 비전을 품고 일하던 젊은 형제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많은 이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으나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저자인 피터 그리그의 아내는 20대 후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간질을 앓게되면서 생사의 경계를 수차례 넘나든다.

이럴때 '왜?'라는 수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기도하지만 속시원히 답을 알 수 없고 마치 하나님이 듣고계실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기도가 'yes', 'no', 'wait'라는 확실한 시그널로 응답된다는 식의 접근을 경계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성 토요일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고 절규하나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C.S.루이스는 아내의 죽음 앞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라는 의문을 던진다.

솔직히 책을 덮고 나서도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지 명확하게 납득이 가지 않았다. 책의 결말이, 동화책을 읽는 아이나 기적 체험서를 읽는 독자가 기대하듯 "마침내 저의 아내는 수 년의 고통 후 깨끗이 치료함을 받았다"는 고백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더 그럴 것이다. 저자의 아내는 그후로도 발작 증세를 보였으며 그때마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붙들고 울며 기도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이렇게 낙심되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그리고 이들 부부는 하나님이 결코 병든 육체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오히려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는 분이시기에 함께 아파하고 눈물흘리신다고 고백한다.

아마 책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나의 기도와 삶 가운데서 풀어나가야할 것이다. 그래도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책의 유익이 있다면 내가 고난가운데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구원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은 다르며,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방향으로 기적을 요구하는 기도가 긍정의 답을 얻어야할 이유는 없다. 때로는 그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기도일지라도...테레사 수녀와 같은 성인도 1년을 확신속이 살고 50년을 의문속에 살았을 정도로 인내했다는 점은 큰 위로가 된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침묵하신 성 토요일을 묵묵히 견디시고 부활하셨다.

고난 가운데 분노와 불평이 아닌, 오직 기도와 인내로 나아갈때 내 안에 그분의 자리가 더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p****o 2010.03.20. 신고 공감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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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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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한다. 그 말은 막연한 '신'이란 존재에게 일방적으로 기원하는 것이 아닌, 인터랙티브한 모습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나의 신앙은 늘 일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참 힘이 들었다. 기도를 하여도 응답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나의 중심이 올바르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이런저런 이유들을 찾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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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한다.

그 말은 막연한 '신'이란 존재에게 일방적으로 기원하는 것이 아닌, 인터랙티브한 모습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나의 신앙은 늘 일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참 힘이 들었다.

기도를 하여도 응답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나의 중심이 올바르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이런저런 이유들을 찾으며 노력해 보았으나 허사였다.

 

그런 답답한 마음으로 지내던 어느 날, 문득 서점에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만 보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이 이 지구상 어딘가에 한 명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위로가 되었다.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는 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원론적인 이야기만 나열했다면 어려워서 금방 덮어버렸을 내용이었겠지만

피트 그리그, 세미 그리그라는 한 부부의 생활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응답되지 않는 기도가 크리스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크리스찬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때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지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신앙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내가 만난 하나님이 천편일률적으로 다른 사람과 공감할수는 없지만, 피트 그리그가 제시한 침묵하는 하나님의 모습은 이제 영적 유아기를 벗어난 크리스찬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이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9*****e 2009.11.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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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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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와닿아서 읽어 본 책.   특히 , '긍정의 힘' 을 넘어 '성령의 힘' 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문구는 인상적이다.   단순히 '긍정적이 되라' 는 말은 , 온전한 고백이 아님을 주장해 왔기에...   뻔히 보이는 현실의 '암울함' 을 눈 가리고 아웅하겠다는 듯한 요즘의 시류를 거슬러 올라가 , 때론 '침묵' 을 통해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책.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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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와닿아서 읽어 본 책.

 

특히 , '긍정의 힘' 을 넘어 '성령의 힘' 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문구는 인상적이다.

 

단순히 '긍정적이 되라' 는 말은 , 온전한 고백이 아님을 주장해 왔기에...

 

뻔히 보이는 현실의 '암울함' 을 눈 가리고 아웅하겠다는 듯한 요즘의 시류를 거슬러 올라가 , 때론 '침묵' 을 통해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책.

(물론 , 철저한 '고통과 고난' 속에서 , '아~ 나는 기뻐! 왜냐하면 , 이러한 고난은 '위장된 축복' 일게 뻔하거든!' 이라고 외칠 수 있는 믿음이라면 아주 존경할 만 하지만, 고통 ,고난' 그 자체를 즐거워 한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지 않을까? 단지 , 그 이면에 숨겨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 을 믿고 나아가는 것일 뿐..)

 

더군다나 , 이와 같은 '인간적인 면' 이 결여되어 버리면 타자의 고통과 고난에 냉담해지며 ,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할 위험도 다분할 것이다.(심지어 그들의 믿음을 의심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솔직히 , '고통과 고난' 의 강도를 조금만 높혀도 인간이 세워 둔 기준은 무너질 것이다.

' 아~ 기뻐!' 라고 외치던 고백이 '이건 아니잖아! 이게 뭐야' 로 바뀌는 건 한순간이리라.

 

결국 , 우리는 이와 같은 극한 상황에 직면한 신앙인의 고백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내 몸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가 끔찍한 병마와 싸우고 있다면.... 그리고 그 병마가 도무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끊임 없는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 당연히 흔들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신단 말인가.."

 

이러한 절규 속에서 씨름 해 본 사람은.... 그리고, 그 고난에 눌리지 않고 끝내 하나님의 선하심에 기댈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 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와 비슷한 내용의 저서로는 C.S LEWIS 의 [헤아려본 슬픔] 이 있을 것이고 , [오두막] 등의 소설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이 책은 쉬운 듯 하면서도 , 적당히 변증적이고 분석적이다. (균형을 잘 잡은 책)

 

그리고 결국은 여호와를 찬양하며 , 소망을 가지자며 끝맺음을 한다.

 

이와 같은 일련의 진행 과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회의해 보고 , 절망해 보는 단계를 전면 부정하며 무조건 '끔찍한 고난과 절망' 에서 '소망과 찬양' 으로 도약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때로는 '영적 살인' 이 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과정' 을 이해해 주는 것은 '사랑의 한 속성' 이 아닐까 싶다....

 

그 '사랑' 이 없다면 , 타자의 '과정' 을 함부로 판단하며, 그들의 믿음을 의심하고 만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에 좀 더 깊이 참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분의 깊은 사랑과 , 선하심을 더욱 뼈저리게 체험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 하기에 '침묵' 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은 ,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결국 고백하게 될 것이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시47:6]

YES마니아 : 로얄 p*****5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