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토토과학상자]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토토북
"[토토과학상자]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토토북" 내용보기
토토북에서 출간된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는 끊임없는 환경변화에 적응하지못했거나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훼손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단순히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토토과학상자]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토토북" 내용보기

토토북에서 출간된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는

끊임없는 환경변화에 적응하지못했거나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훼손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단순히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에 159종의 생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합니다.

오래전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우리 사람들도 멸종에 처할 위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네요.

바로 인간 스스로가 행한 자연파괴행위때문에요.

인간들이 개발의 명목하에 행한 자연훼손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던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하거나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고

그로 인해 언젠가는 인간도 멸종할 수도 있다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쓰나미나

쿠웨이트 도시를 습격한 모래폭풍같은 자연재해들을 보면서

인간멸종의 위기가 그리 먼 얘기인 것만은 아닌거 같기도해요.

좀더 편리하게 좀더 잘? 살아보겠다고 행한 행위들에 의해

스스로 멸종의 위기를 자처하고 있다니 이러한 아이러니도 없을 듯합니다.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작은 벌레 한 마리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 사라지고나서야 뒤늦게 그 소중함을 깨닫기보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때부터 아끼고 사랑하여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w*******1 2011.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은 혼자 못살아요~"
""인간은 혼자 못살아요~"" 내용보기
내가 어릴때도 '공룡'은 멸종동물 이었고, 내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지금도 '공룡'은 멸종동물 이었다.그리고, 챙피하게도 '멸종동물'은 그 '공룡'에게만 국한되는 일로만 생각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티비에서 종종 보는 자연 다큐 프로그램들을 보면서도... 왜 나는 그 생각을 못했을까?그저 '아직은' 완전하게 멸종되지 않은 '멸종 위기'라는 말에 다행스러운 마음이었을까?그래도
""인간은 혼자 못살아요~"" 내용보기


내가 어릴때도 '공룡'은 멸종동물 이었고, 내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지금도 '공룡'은 멸종동물 이었다.
그리고, 챙피하게도 '멸종동물'은 그 '공룡'에게만 국한되는 일로만 생각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티비에서 종종 보는 자연 다큐 프로그램들을 보면서도... 왜 나는 그 생각을 못했을까?
그저 '아직은' 완전하게 멸종되지 않은 '멸종 위기'라는 말에 다행스러운 마음이었을까?
그래도 아직은 멸종 안되었네, 멸종 안될꺼야? 라는 내 마음대로의 생각.
그러기엔 우리네 지구가 참 많은 아픔을 안고 있는데 말이다.


하루에 100여 종의 생명이 사라진다는 책 소개 머릿글은 '정말? 헉!' 이라는 요새 아이들 같은 외마디 외침을 하게 했다.
그리곤 '에이, 설마, 그럴리가~' 라며 책장을 열게끔 만들고 있었다.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러면 안되잖아... 나야 그렇다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 마음.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로 가볍게 시작되는 토토 과학상자 12번째인 이 책은
그간의 토토북의 재미있는 과학,생물,자연이야기에 매료된 내게 두말없는 선택을 안겨준 책이기도 했지만,
이번엔 '호기심' 이라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보게 되었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내 어릴적엔 해진 놀이터로 모여들던 박쥐 한 두마리 쯤은 쉽게 볼 수 있었고,
여기 저기 계절을 알리며 우는 귀뚜라미 소리, 사계절 마다 피고 지는 풀꽃들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애벌레들도 찾기 쉬웠다.


계절감은 또 어땠나?
봄이면 완연한 꽃샘 추위가 매서웠지만, 그만큼 햇살도 봄 답게 가벼웠고,
여름이면 뜨거운 태양에 아스팔트가 뜨뜻해지면 시기적절하게 시원한 소나기가 퍼붓기도 했으며,
가을은 가을대로의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고,
겨울에는 삼한사온의 기온변화와 함께 탐스럽게 내리는 눈밭을 뒹구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이었다.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된 지금은...
여름/겨울 이라는 계절만 남은듯이 기온의 변화가 남달라져 버렸다.
듣는 소리로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게 또 무슨 이유인지는 자세히 알고 있지도 않았다.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석유, 석탄등의 자원의 소모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그 주된 원인이라고 한다.


사람의 욕심, 욕망으로, 더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려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항해는
하나의 섬에 '잘' 살던 동,식물들을 모두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저 지도에 표시할 또 하나의 지명이 태어남을 기뻐했을 우리네 인간.


이상하게 생겼다고 또는 그 수가 많다고 함부로 해치고, 없애는 통에 사라지게 되는 동,식물들.
돈이 된다고 무조건 잡아들이고, 그 가죽을 얻기위해 밀렵까지 감행하는 우리네 인간들.


책의 내용처럼, 정말 이대로 깨우침 없이 지구 자연을 훼손한다면...
우리는 언젠가 '지구추방령'을 받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그렇게 우주로 나가는 것일까?)
책 속에서처럼 모의 재판이 펼쳐진다면... 그야말로 우리는 유죄가 아니라고 어찌 말할 수 있을까?


아이에게 자연의 소중함, 혹은 그저 멸종동물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읽어보게 된 책이었는데
내 마음에는 더없이 큰 책임감이 자리하게 됨을 느끼게 되는 책이었다.


사람의 잘못된 사소함이 어떻게 자연에 '멸종'이라는 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지,
동물원에서, 책에서 보는 호랑이, 코알라, 판다등의 동물들이 자연 속에서 자기 몫을 다하며 살아갈때
그 자연의 혜택은, 바로 우리 인간에게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아가게 해주는 선물을 준다는 사실.

말로만 자연 보호를 외치는 것이 아닌, 지구 역사를 통해 드러난 인과응보에 대한 사실적 설명을 통해
미래의 지구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알려야 하는 마음의 필수 지침을 가르쳐준 좋은 책이었다.

j****g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지켜야할 동물 보호운동
"우리가 지켜야할 동물 보호운동" 내용보기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최고 1시간에 3종, 하루 159종의 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이다. 사람들이 멋진 호랑이 가죽을 얻고 싶어서 아시아 대륙에 그 많던 호랑이를 다 잡아가서 이제는 동물원에서 밖에 볼 수 없고 괌에 많던 괌과일박쥐도 사람들이 자기들도 맛보겠다고 여기저기서 주문하면 괌 과일박쥐는 괌이란 섬에서 여기저기에
"우리가 지켜야할 동물 보호운동" 내용보기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최고 1시간에 3종, 하루 159종의 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이다. 사람들이 멋진 호랑이 가죽을 얻고 싶어서 아시아 대륙에

그 많던 호랑이를 다 잡아가서 이제는 동물원에서 밖에 볼 수 없고 괌에 많던 괌과일박쥐도

사람들이 자기들도 맛보겠다고 여기저기서 주문하면 괌 과일박쥐는 괌이란 섬에서 여기저기에서

죽는데 사람들은 그런 걸 생각 못하는 것 보다 생각이 아예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사자 중에서 가장 크고 늠름한 바바리사자도 로마인들에게 처참하게 죽어갔다. 로마인들은

아프리카와 싸워 이겨 기념품으로 바바리사자를 선택해 수백 마리를 가져갔다. 바바리사자 말고도

다른 동물도 있는데 왜 바바리사자를 가져갔냐면 이렇게 멋진 동물이 있는 나라를 정복했다고 뽑내고

싶어서 바바리사자를 가져왔다고 한다. 바바리사자를 로마인들은 정말 처참하게 죽였다. 수십 만 명이

있는 공연장에서 바바리사자를 놓고 사람이 바바리사자를 죽이는 것이다. 1922년 아틀라스 산맥에

남아있던 마지막 바바리사자가 사냥꾼이 쏜 총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렇게 사람들은 동물들을

없앤다면 정말 6번째 대 멸종이 다가올 수도 있다. 그리고 많다고 해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짓이다.

19세기 초 북아메리카에 그 많던 여행비둘기가 살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새똥을 많이 샀다고 여행

비둘기를 죽여 버렸다. 쥐가 많다고 쥐를 잡다보면 쥐도 멸종할 수 있고 벌도 마찬가지다.

 

에디슨은 벌이 없으면 사람은 2년 안에 모두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조금은 많지만 우리

주위에 있는 동물, 식물, 곤충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없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없애면 안 된다. 그리고 숲도 없애면 안 된다. 숲을 없애면 숲에 살고 있던 동물, 식물, 곤충이 보금

자리가 없어 멸종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구를 이렇게 좋게 만들었고,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현실성 없는 생각이다. 지구에 맨 처음 있던 건 식물이고

동물이고 곤충인데 사람들은 지구에 자신들이 맨 처음 있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사람들은

 곤충, 식물, 동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데 잘난 척을 한다.

 

곤충, 식물, 동물이 모두 없어지기 전에, 6번째 대멸종이 오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생태통로를 만들어 주세요 - 캐나다 록키산맥 공원에서는 고속도로 주변에 철망을 쳐서 동물들이

                                          도로로 들어와 차에 치이는 일이 없게 했어요.

2.거리를 두세요 -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들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대로 두는 거예요.

                         산에서 귀여운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 애완동물에게 하듯이 과자를 주거나 예쁘다

                         고   쫓아가면 안 돼요.

3.메아리는 싫어요 - “야호~~”하고 지르는 소리와 그 메아리가 산에 사는 야생동물을 괴롭혀요.

4.북극곰에게 얼음을 돌려 주세요 - 지구온난화가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북극곰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어요.

5.기름 한 방울도 막 버리지 않아요 - 작은 숟가락만큼의 식용유만 들어가도 그 물은 오염이 되어요.

                                                  그러면 그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은 죽고 말아요.

6.사라져가는 동물을 기억해주세요 - 사라진 생물들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호랑이나 반달곰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게 관심을 가져요.

이 여섯 가지 만 지키면 대멸종은 물론 곤충, 식물, 동물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생태계가

보존되어 지구는 아름답고 인간이 살지 좋은 곳이 될 것이다.

s******5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식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자고요
"동식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자고요" 내용보기
나를 위해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우리집 몇 달 동안 쳐다도 보지 않았다. 방학이 되면서 가끔 들추게 되는데 얼마전 신문에서 온난화로 인하여 물고기의 암컷씨를 말리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지구 온난화가 물고기의 성별까지 바꾼다는 연구결과에 놀라움을 느꼈다. 유전자가 아닌 주변의 기온에 따라 성별이 결정된다고 하니 수온이 높아질 경우 암컷보다는 수컷이 휠씬 많이 태어난
"동식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자고요" 내용보기

나를 위해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우리집 몇 달 동안 쳐다도 보지 않았다. 방학이 되면서 가끔 들추게 되는데 얼마전 신문에서 온난화로 인하여 물고기의 암컷씨를 말리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지구 온난화가 물고기의 성별까지 바꾼다는 연구결과에 놀라움을 느꼈다. 유전자가 아닌 주변의 기온에 따라 성별이 결정된다고 하니 수온이 높아질 경우 암컷보다는 수컷이 휠씬 많이 태어난다고 한다.  온도에 따라 새끼의 성별이 바뀌는 물고기 59종이 있으며 이중 40종이 수온 상승에 따라 성별 결정에 영향을 받았고, 이 물고기들은 수온이 섭씨 1.5도 올라가면 암수 비율이 1대 1에서 평균 1대 3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특히 주위 환경에 극도로 민감한 남미의 페헤페라는 물고기는 수온이 4도 높아지면 새끼중 98%가 수컷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닷물의 온도는 향후 100년안에 섭씨 1.5~4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면 이렇게 되면 기온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는 어류는 심각한 성비 불균형으로 결국 멸종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경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람과 공룡이 나타나기 3억 4천만 년 전부터 지구엔 바퀴벌레가 살았다고 한다. 이처럼 오랫동안 번성할수 있었던 것은 환경의 변화에 재빠르게 진화하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징그러운 바퀴벌레도 살아났는데, 운석이 떨어지고 지구의 온도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고 산성비로 인하여 생물은 거의 없어지게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초식,육식동물들이 사라지면서 공룡까지 환경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멸종해 버릴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북극 주변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생활하는 마을 주변으로 모여드는 광경을 보았다.  사람들은 불안에 떨었고, 북극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먹이를 구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빙하는 점점 녹고 도시들이 물속으로 잠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오싹해진다. 열대우림에 불이 나면서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데 이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공기도 점점 나빠지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고 있다. 우리의 무분별한 활동 때문에 생기는 자연환경과 동식물의 파괴는 우리의 생존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에게 심각한 일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동식물을 멸종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자연을 보호하려는 노력과 인간과 동식물이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과 들에 올무를 설치하는 나쁜 아저씨들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니 반성하고 우리 동식물들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되자고요.

 

k*****5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동물 이야기
"멸종동물 이야기" 내용보기
한국약생동물보호협회가 추천하는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책은 글쓴이 서해경 이송영과 김중석 그림으로 멸종동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마치 동화책을 접하는 것처럼 순수한 마음이 우러나오는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음은 잠시뿐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심각한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멸종동물 이야기" 내용보기

한국약생동물보호협회가 추천하는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책은 글쓴이 서해경 이송영과 김중석 그림으로 멸종동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마치 동화책을 접하는 것처럼 순수한 마음이 우러나오는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음은 잠시뿐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심각한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먼저,멸종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된다. 멸종이란 과거 지구에 살었던 동물들 혹은 모든 생명체중 현존에 이르는 것과 반대로 이제는 추측과 남겨진 자료에 의해 멸종된 생명체를 알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우면서 잔잔하게 궁금증 또한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거 지구에 살았던 생명체들이 어떻게 적응하였고, 적응하지 못한 생명체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쉽게 이어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과거 멸종 동물로는 공룡을 들게 되었다. 공룡은 무엇 때문에 사라지게 되었고, 왜 지금까지 현존하지 않는가에 대하여 잔잔한 물음을 던지므로써 독자로 하여금 더욱더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 같았다.

책속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로는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었다는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과거 자연의 힘에 의해 멸종보다는 이제는 사람에 의해 멸종되었다는 내용에 책을 읽는 본인도 이제는 생명체 어느것 하나 소중하게 생각 안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았다.

사람으로 하여금 멸종이 된다는것은 실로 충격을 주기도 하면서 이 책을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생명의 소중함을 어린나이에 일깨워 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는 얼마남지 않는 멸종위기의 동물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혹시 모를 지금 이순간에 인간에 의해 환경파괴에 의해 사라질 수 도 있는 상황이라는 위기를 글쓴이는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 같았다. 이제 보다 우리 인간이 관심과 사랑으로 그 동물을 대해야 하는다는 일깨움도 심어주고 있다. 끝으로 우리는 사회적 동물로서 혼자이기 보다는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혼자서 살수 없다는 메세지는 이제 동물과 사람의 공존은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하나의 방법이며, 그러한 진화된 인간의 영원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끝으로 글쓴이는 인간이 어떻게 해야 자연환경을 지키고 사라지는 동물들을 구하는지 설명해 놓았다. 자연 생태계 길을 조성하고 인위적인 구조가 아닌 자연적인 구조로 두며, 좀더 동물들을 지켜보는데 가까이 다가가기 보다는 멀리서 그들을 지켜봐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먹이 또한 그들에게 주어 인간에게 의존하는 법 보다 그들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있다.  

k****6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도 꼭 읽어 봐야해요 ^^
"어른도 꼭 읽어 봐야해요 ^^" 내용보기
멸종동물...사실 동물들이 멸종되어 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리 큰 관심은 없었다. 야생동물을 보호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또 자연환경보호 운동들...그래, 그래하면서도 내가 뭘 할 수 있나?하는 한발짝 뒤로 물러선 태도...   이 책은 초등학생용으로 만들어진 듯한데 어른
"어른도 꼭 읽어 봐야해요 ^^" 내용보기






























 













멸종동물...사실 동물들이 멸종되어 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리 큰 관심은 없었다.


야생동물을 보호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또 자연환경보호 운동들...그래, 그래하면서도 내가 뭘 할 수 있나?하는 한발짝 뒤로 물러선 태도...


 


이 책은 초등학생용으로 만들어진 듯한데 어른이 읽기에도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특히나 나같은 소극적인 태도를 지닌 어른들에게...


지구의 다섯번의 큰 멸종이 있었고, 또 이젠 책속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동물들의 멸종 비하인드스토리, 얼마 남지 않은 희귀동물들을 지켜내야하는 이유 등 대충 알고 있었던 멸종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잘 전달하고 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서 인간이 동물들에게 지구추방령을 받는 재판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상황이 될 수도 있겠다싶었다.


다소 무거울 수도 있고 딱딱할 수도 있는 이야기 주제를 어린이를 독자로 해서 인지 쉽고 재미있는 내용(동물들이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내용, 바퀴벌레의 생존법칙, 호랑이 장가보내기 등)을 삽입하여 어렵지 않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라진 동물들을 되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 침팬지를 살리기 위한 제인 구달의 노력, 되살아난 코스타리카의 숲, 아이들만의 열대 우림 등 동물과 자연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노력도 꽤 구체적으로 실어 놓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든 노력만 하면 자연을 되살릴 수도 있겠다는 희망과 도전의식도 심어 준 것 같다.


비록 초등학생용 과학 도서라고는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새롭다는 느낌이 드는 정보였고 또 생각할 거리를 충분히 제공해 주는 좋은 내용의 책인 것 같다.


토토과학상자라는 이름으로 12번째 발간된 책이라고 하는데 앞의 11권도 궁금해진다.

g****n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동물 애기 좀 들어볼래
"멸종동물 애기 좀 들어볼래" 내용보기
45억년의 지구의 역사속에서 사람이 살기 시작한것은 불과 4만년전이었다. 눈분신 문명발전속에 지금 우리는 "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다 " 자처하고 있지만  45억년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그시간은 아주 미비한 역사임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난긴 동안 지구의 주인을 누구였을까 6500만년전 있었던 다섯번째 지구의 멸망으로 이세상에서 종적을 감추어버린 공룡이 있었다. 멸종동물하
"멸종동물 애기 좀 들어볼래" 내용보기

45억년의 지구의 역사속에서 사람이 살기 시작한것은 불과 4만년전이었다. 눈분신 문명발전속에 지금 우리는 "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다 " 자처하고 있지만  45억년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그시간은 아주 미비한 역사임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난긴 동안 지구의 주인을 누구였을까 6500만년전 있었던 다섯번째 지구의 멸망으로 이세상에서 종적을 감추어버린 공룡이 있었다. 멸종동물하면 그렇게 공룡으로 대표되는 자연의 위대한 힘으로만 생각했다.

 

기존에 토토과학상자 시리즈를 만나며 재미있는 과학적 이야기를 많이 접했던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마난 멸종동물 애기좀 들어볼래는 그러한 과학적 이야기도 물론 있었지만 인간들로 하여금 진전한 지구의 주인으로서의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주고 있기도 했다.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 오존층의 파괴등 지구의 환경이 바뀜으로서 앞으로 닥쳐올 대재앙에 대한 경고는 우리의 신경이 무뎌질만큼 무수히 많이 들어왔었다. 하지만 인간들이 문명이란 이름과 산업성장이란 미명하에 마음대로 훼손해온 생태계의 실질적인 모습을 보면서 그 심각성을 현실속에서 극면하게 느낄수 있었다.

 

지금도 하루에 100 여종의 생물이 사라지고 있고 50년안에 생물종의 약 4분의 1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이었다. 지금껏 지구는 모든생명체에게 평등하지가 않았다.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방해하는 모든 생명체들을 제거함으로써 인간만이 우월하다 생각해온 우리가 만들어 낸것이었다. 앞으로 여섯번째로 예고된 지구의 멸망은 그러 인간들에게 모든 화살이 맞추어져 있지않나싶다.

 

인간들이 찬란한 문명을 피웠던 땅이 사막으로 변했듯 인간의 발자취가 닿고있는땅에는 멸종동물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었다. 인도양의 모리셔스섬에 살던 도도새가 인간들의 식량으로 인간에 의해 옮겨온 쥐들의 양식이 되며 멸종했고 브라질 카탕카에 살던 스픽스마코앵무는 사람들의 애완동물로 죽어갔으며 아프리카의 바바리사자는 인간들의 놀이게감이되어 로마의 원형경기장에서 무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또한 인간들에게 위혐적인 존재란 이유로 죽어간 주머니 늑대가 있었고 생긴것이 마음에 안든다가 멸종시켜버린 아이아이원숭이도 있었다. 현재 전세계인의 인구는 60억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인간이기에 함부로 해도된다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지만 19세기초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여행비둘기는 50억이라는 엄청난 숫자때문에 멸정되었다. 그것도 단 100년만에 ....

 

우리나라도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고 보존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보게된다. 지라산에 풀어놓은 반달곰이 그러하고 설악산을 지키고있는 산양이 있으며 해마다 감소하는 숫자로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백령도 물범또한 있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갈길을 멀리있음을 알고있다.

 

인간신체의 오묘함만큼이나 자연의 생태계또한 우리가 근접못할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더 늦기전에 그것을 있는 그대로 지켜주는것 그것이 우리에게 닥친문제임을 인지하게된다. 하루에 100여종의 사라진다. 감히 상상해보지 못한 엄청난 사실을 확실하게 자각하며 인간의 자연훼손에 무한한 반성을 했다.

d****0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동물을 생각하다
"멸종동물을 생각하다" 내용보기
멸종 동물이 매일 생기고 있는것에 놀라워 하며 책을 집어들었다. 생명체가 사라지는건 환경이 문제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지구가 열이 높아 힘들어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도 걱정이 되는건 기후 변화에 민감한 생태계속의 우리 인간이 있기 때문이다. 멸종된 공룡의 경우는 별똥별의 충돌,화산폭발,빙하기.홍수와 벼락으로 멸종했다고 하는데 요즈음
"멸종동물을 생각하다" 내용보기

멸종 동물이 매일 생기고 있는것에 놀라워 하며 책을 집어들었다.

생명체가 사라지는건 환경이 문제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지구가 열이 높아 힘들어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도 걱정이 되는건

기후 변화에 민감한 생태계속의 우리 인간이 있기 때문이다.

멸종된 공룡의 경우는 별똥별의 충돌,화산폭발,빙하기.홍수와 벼락으로 멸종했다고 하는데

요즈음 매일 사라져가는 동물은 그런 이유가 아닐것이다.

이름도 모르는 생명체들..우리가 모르고 있는 가운데서도 사라지는 생명체는 분명 있을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바퀴벌레의 생존수칙이 나온다.

환경변화에 맞게 진화를 한다는 바퀴벌레와 모리셔스의 도도라는 새 이야기는 희비가 엇갈린다.

도도새가 사라지면서 그게 끝이 아님을 알게 된다.

도도새 덕분에 씨앗을 퍼뜨릴수 있었던 카라비아 나무도 도도가 사라지면서 수명을 다해버렸기 때문이다.

생명체가 사라지는건 또 다른 문제를 가져오는것임을 알게 된다.

사람의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멸종동물 내용을 읽으며, 괜한 죄스러움도 느꼈다..

욕심으로 마구 훼손하고, 많다고 사냥하고, 먹는다고 죽이고 ..그렇게 사라져 가는 생명체들을 보며 지켜주지 못한 멸종동물이 너무나 많음을 알수 있었다.

돈이 되면 마구 잡아 없애는 사람들..조만간에 참치와 고등어도 구경하지 못할수 있다고 한다.

그뿐아니라 참치가 사라지면 바다 생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이젠 생각만 하고 있을때가 아님을 알게 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놀라고 있다..

하나는 멸종동물이 사라지는것에 놀라고, 빙하가 녹고 있다는것과 지구의 허파인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는것에 놀랬다.

지구의 공기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다...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책을 접하다보니 심각성에 놀라고 있다.

깨진 생태계의 균형을 바로 잡아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어른이 읽어도 되지만 아이들에게 필히 읽히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사라진것에 대한 미안함과 지켜주어야 할 생명체와 함께 잘 살아가야할 방법을 구상하게 된다.

야생동물도 잘 살수 있도록 생태 통로를 만들고, 거리를 두고 동물을 아껴야 한다.

동물들의 사생활도 보호해야 하고, 동물원의 동물에게도 짓궂은 장난을 하면 안되고, 산에 가서 야호를 외쳐도 안되는것이다.

기본적인것 부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많은걸 배우게 될것이다...많은걸 느끼고 알게 될것이다.

멸종 동물의 종류를 알게 되는게 아니라 왜 그들이 사라지는지를 알게되고 보호할려는 마음이 생길것이다.

자연과 동물과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날것이다.

참 좋은 책이다..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에게 읽히고 싶은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내 주변의 작은것부터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r******n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동식물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멸종동식물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내용보기
토토북의 과학 도서 시리즈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아이들에게 늘 인기 만점인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라 제목만으로도 더욱 더 아이들에게 다가왔으며 읽고 난 아이들은 재미있다는 것과 슬프다는 감정 을 나타냈습니다.   인간은 늘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양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자연
"멸종동식물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내용보기

토토북의 과학 도서 시리즈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아이들에게 늘 인기 만점인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멸종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라 제목만으로도 더욱 더

아이들에게 다가왔으며 읽고 난 아이들은 재미있다는 것과 슬프다는 감정

을 나타냈습니다.

 

인간은 늘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양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자연환경과

인간외의 생물에 대해서는 야멸차게  인간위주로만 대하기 시작했고 결국

책을 읽고 나니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는지 다시 한 번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동안 이미 우리 주변의 환경이 얼마나 많이 오염

되었는지...또 그 이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으나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규모나 속도면에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으로 큰 문제에 닥쳤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처음에는 멸종의 뜻과 그 동안 운석과의 충돌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구

생물이 사라지는 대멸종을 5번 겪었는데..그 대멸종보다더 규모가 크고 엄청

난 속도록 진행되는 멸종의 원인이 인간임을 짚어 줍니다.

 

또한 그 동안 멸종이라 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자 호랑이. 곰 등의 맹수

류만을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도도새, 스픽스마코 앵무, 바바라 사자, 주머니

늑대, 아이아이 원숭이, 여행 비둘기 , 괌과일 박쥐 등이 인간의 탐욕과 단순한

과시 , 그리고 이기심 때문에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고 그 동물 하나하나의

사연이 너무나 슬펐습니다. 특히 아이는 괌과일 박쥐나 여행비둘기기 멸종된

이야기에선 마치 자기가 겪은 일인양 사람들의 욕심에 화를 냈으며 어쩐지

어른인 나 조차 괜히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처음 책을 들었을땐 이미 멸종된 공룡이나 우리가 이미 아는 동물들의 이야기

라 생각했으나 책 전체에 우리가 잘 몰랐던 이미 오래전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많은 동물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 주어 읽는 내내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으며 이야기가 과학책 같지 않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

과학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조차 재미있게 읽을 듯 합니다.

또한 이 책은 멸종은 동물만의 문제가 아닌 식물의 멸종도 심각하며 아이러니 하게

도 그 이유의 많은 부분이 인간의 입맛에 맞는 식물만을 재배해서라는 것과

우리가 세계 어디에서나 흔하게 먹는 바나나 역시 60여종이 넘는 바나나 중 단지

맛이 좋다는 이유로 나머지 다른 종은 다 인간에 의해 멸종되고 몇 남지 않는

종이라 하니 인간의 욕심이 결국 큰 화를 불러 올지도 모른다는 것을 경고 해주고

있습니다.

 

먼 훗날 우리들의 아이들이 생물이라고는 볼 수 없는 무서운 환경에서 살 지 않

도록 어려서부터 환경과 생물의 중요성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니 많은

아이들이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음 좋겠습니다.

j******7 200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