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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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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의 맘껏 펼칠 수 있을것 같아 보게 되었네요. 표지가 핑크색이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드는 악어와 마법사, 유리구슬...  무슨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아이와 표지만 보고도 한참을 이야기했답니다. 상상의 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표지에서부터 재미있는 우리들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지요.   동생을 기다리는 평범한 소녀 벨라의 이야기네요. 달리기를
"상상속으로의 여행"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의 맘껏 펼칠 수 있을것 같아 보게 되었네요.

표지가 핑크색이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드는 악어와 마법사, 유리구슬... 

무슨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아이와 표지만 보고도 한참을 이야기했답니다.

상상의 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표지에서부터 재미있는 우리들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지요.

 

동생을 기다리는 평범한 소녀 벨라의 이야기네요.

달리기를 잘하고,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벨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해를 맞이하는 벨라.

그런 벨라가 마법까지 부린답니다.

어느날, 소원상자를 만들어 내는 마법을 부려요.

그 소원상자 이름을 핑크소상이라고 부르지요.

벨라는 소원상자에게 여행이라는 소원을 빕니다.

시골로, 바닷속으로, 마법사를 만나고, 로봇이 있는 핑크소상의 별로,

길고 재미있는 여행을 다 마친후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집으로 돌아와요.

그리고는 핑크소상과 이별을 하게 되지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웠으니까요.

 

 

 

7살 아이와 소원상자를 가진다면 무슨 소원을 빌고 싶은지 물어봤네요.

우리 아이는 동생도 있고 누나도 있으니까

여행보다는 운동장에서 축구하며, 자전거타며 실컷 놀고 싶다고요.ㅋㅋ

넘 평범한 소원이지요?

학원도 안다니고 놀기도 많이 노는데 아직도 노는것이 고픈가보네요. ^^*

 

아이와 함께 이 여름에 재미있는 상상의 여행을 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g*****4 2008.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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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소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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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그림에 반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초등3-4학년 권장하는 도서이며 두께도 그다지 두껍지 않아서 금방 앉은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기상하고도 독특한 그림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마법이라는 소제목의 느낌이 더더욱 이 책을 읽게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도 이 책을 금방 읽어버린것 같아요.   우리는 벨라라는 아주 이쁜 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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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그림에 반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초등3-4학년 권장하는 도서이며 두께도 그다지 두껍지 않아서 금방 앉은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기상하고도 독특한 그림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마법이라는 소제목의 느낌이 더더욱 이 책을 읽게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도 이 책을 금방 읽어버린것 같아요.

 

우리는 벨라라는 아주 이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어떠한 친구인지 첫이야기가 시작하면서 그 소녀에 대해 소개하는 글들로 미루어 나름 상상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이 소녀는 우리와는 좀 다르답니다. 어쩜 많이 다를다고 할까요?

마법을 부릴 줄 안다고 소개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좀 엉성한 마법을 부린다는 것을 금방 우리는 알 수 있게 되지요.

 

다음 장에는 벨라가 소원를 빌게 됩니다.

소원상자를 만들게 되고 그 소원들을 소원상자가 들어주게 된답니다.

벨라가 가지는 소원들을 우리는 함께 여행하는 과정들을 거치게 되구요.

어린이 독자들은 어떠한 소원들을 빌게 될련지....

하지만 벨라가 원하는 소원들을 우리는 함께 여행하게 되지만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벨라는 소원상자가 휘리리릭~~~ 사라지도록 소원을 빌게 된답니다. 왜일까요?

그 소원들은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소원들이 아니였다는 것을 벨라는 깨닫게 된답니다.

가장 소중한 소원은 바로 자기집이며 자기 가족임을 느끼게 되구요.

 

우리도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는 건 아닌지...

그것들을 소원으로 꿈꾸고 원하는 건 아닌지...

가장 가까이에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는 그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바로 우리집이 가장 소중하며 바로 우리 가족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흥미롭게 사건들이 일어나며 바쁘게 진행되어가는 이야기 덕분에 어느새 책 한 권을 읽은 듯 합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순간이였기에 더더욱 즐거웠던 시간여행이였지요.

초등도서로써 한번쯤 꼭 읽어보시길....



 

g*****0 201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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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소원 상자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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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 번쯤은 내게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가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다. 내가 가질수 없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을 속시원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원 상자가 있길 바랬던적이 있었지? 지금 나의 아이들도 나 처럼 소원상자가 있다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할수 있을거라며 상상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꿈도 많고 책도 많이 읽는 우리 공주에게 소망상자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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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 번쯤은 내게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가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다.

내가 가질수 없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을 속시원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원 상자가 있길 바랬던적이 있었지?

지금 나의 아이들도 나 처럼 소원상자가 있다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할수 있을거라며 상상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꿈도 많고 책도 많이 읽는 우리 공주에게 소망상자가 생기면 어떤 소원을 빌건지 물어 보았다.

'엄마가 내 말을 잘들어주게 하는 마법을 걸거예요.'

이런 엄마가 우리 딸의 마음을 너무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 하고 싶은데로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가슴이 뜨끔했다.

든든한 핑크소상과 함께 아주 깊은 바다로 떠나보고 미래를 향해 가기도 두렵지 않다.

벨라에게는 언제든지 자신을 구해줄수 있는 핑크소상이 있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이 자기편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하지만 요즘 아이들 우리 딸 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일보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때가 많아 작은 꼬맹이들에게 스트레스로 쌓이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과 꼭 해야 할일들을 잘 조화시켜 장래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일이 있을때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지다는 것을 깨닫은 벨라는 더 이상 소원상자에 의존하려 하지 않겠다는 장면에서는 벨라가 너무 의젓하고 이뻐 보일수가 없었다.

적당한 글밥과 귀여운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분홍색 커버의 '벨라의 핑크소상'을 읽은 우리 아이들 가슴에 또 다른 핑크소상이 자리를 잡게 될것이다.

j*****w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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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소원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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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이나 예쁜 책 '벨라와 핑크 소상'...  핑크색 소원상자를 줄여서 핑크소상이라네요. 핑크소상과 정신없이 여행하면서 얻은 결론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는 것... 그동안 벨라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거나 화를 냈더랍니다. 우리 집 아이도 이 책을 보고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뭐든 힘들이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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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이나 예쁜 책 '벨라와 핑크 소상'...

 핑크색 소원상자를 줄여서 핑크소상이라네요.

핑크소상과 정신없이 여행하면서 얻은 결론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는 것...

그동안 벨라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거나 화를 냈더랍니다.

우리 집 아이도 이 책을 보고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뭐든 힘들이지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지요,얻는다해도 이내 사라지기거나 오히려 화를 당하기가 일쑤같아요.

힘들여 노력해서 얻은 것이야말로 땀 흘려일한 것처럼 보람이 있듯이

벨라도 그것을 이젠 알았겠죠...

우리 집 아이도 다른 친구가 가진 걸 보면 자기도 가지고 싶다며 떼를 쓰기가 일쑤인데 이 책 보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떼쓰는 것 보다는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댓가야말로 진정 가치가 있고 미래를 배우는 것이니까요..

소원상자는 어디에도 없으며 기대해도 안되지요.왜냐면 바로 내 마음 속에 있으니까요..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고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소원....

모든 걸 깨닫고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는 벨라는 그 누구보다 현명한 소녀였습니다. 

n*******3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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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을 들어줘 핑크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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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쁨 가져보게 되는 소원이 떠오르네요.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할머니를 도와주고,세가지 소원을 이루어주겠다는 말을 듣고픈........ 항상 그런 동화를 읽을때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바보,세 번째 소원은 무조건  내가 원하는건 뭐든 이뤄지게 해달라고 비는거야.그럼, 될텐데...." 하지만 그런 글들의 끝은 언제나 조금 허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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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쁨 가져보게 되는 소원이 떠오르네요.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할머니를 도와주고,세가지 소원을 이루어주겠다는 말을 듣고픈........

항상 그런 동화를 읽을때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바보,세 번째 소원은 무조건  내가 원하는건 뭐든 이뤄지게 해달라고 비는거야.그럼, 될텐데...."

하지만 그런 글들의 끝은 언제나 조금 허무하게 끝나 버리곤 했었는데요.^^

 

벨라의 이야기도 사람이 원하는대로 뭐든 이뤄진다는게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소원을 척척 이루어주는 소원 상자를 만났지만 ,원하던 소원이 이루어질때마다 그에  따르는 또 다른 무서운(?)댓가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건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이뤄내고 거기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모든게 생각만 해도 척척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은 정말 재미 없는 세상이 될거예요.무기력해지고...........

 

이 책은요,(지금 제 큰 아들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아토피를 조금 가지고 있어서 마음껏 과자를 먹지 못해 (제가 좀 엄하게 말리고 있거든요)과자에 한이 맺힌,그래서 과자 한 번 실컷 먹어보고 싶다....그 외에도 장난감이 넘쳐나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둥,그레이트 썬 딱지가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으면 좋겠다는 둥........하는 소원을 항상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울 아들과 이야기가 좀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조만간 아들이 손에서 책을 떼게 되면 뒹굴거리며 누워서 줄줄줄 이야기를 읊게 될것 같습니다.아마도 전 마지막에 가서는"거봐,마음대로 된다고 다 좋은 건 아니잖아"라는 말을 훈계하 듯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벨라도 이젠 자신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된것처럼 말이죠.^^ 개인적으로 벨라의 마지막 소원은 꼭 이루어젺으면 싶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g*****g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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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핑크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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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핑크소상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겉표지의 책을 받은 후 바로 아이에게 어떤 내용일 것 같냐고 물었을때. 아이는 벨라가 받은 상이 핑크소상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책을 함께 읽어 보고 나서야 핑크소상이 소원상자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벨라가 발견하게 된 마법의 주문이 적혀있는 책으로 인해 소원상자를 만나게되고 예쁜 핑크색 소원상자는 벨라의 소원을 하나씩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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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핑크소상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겉표지의 책을 받은 후 바로 아이에게 어떤 내용일 것 같냐고 물었을때.

아이는 벨라가 받은 상이 핑크소상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책을 함께 읽어 보고 나서야 핑크소상이 소원상자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벨라가 발견하게 된 마법의 주문이 적혀있는 책으로 인해 소원상자를 만나게되고

예쁜 핑크색 소원상자는 벨라의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지요

소원상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전 벨라는 분홍색이어서 -핑크- 소원상자를 줄여-소상- 이렇게 핑크소상이란 이름을 지어 주었답니다.

 

벨라는 마법 주문책의 원래 주인인 착한 마법사 줄리에게 자신이 주운 마법주문책을 돌려주었습니다.

그 후 벨라는 핑크소상이 살고 있는 -엘렉트라-에  가게 되고 소원을 모두 들어주지만 벨라는 집으로 가길 꿈꾸게 되지요.

벨라는 앞으로 소원상자가 없어도 세상엔 좋은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소원상자를 보낸답니다.

그리고 벨라는 정성스레 여동생이 생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빕니다.

원하는 것을 위해 화내고 투덜거렸지만 이젠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빌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거죠.

벨라는 여동생의 이름을 -핑크-로 생각해 두었답니다.

 

갖고 싶은 걸.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요술 방망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던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진정으로 바라고 노력해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지요?

g*****0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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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함께해야 소원은 이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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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깜찍한 책이 도착을 했어요. 문득 책이 포장되어온 종이도 핑크였다면 정말 멋졌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은 초등저학년이라면 보기에 정말 좋은 글자의 크기와 페이지 수로 구성되어있어요. 음 잘알고 계시는 난 책읽기가 좋아 생쥐수프 보다 약간 글이 많은 정도이면서 내용은 그 정도인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더 깊은것 같아요. 벨라는 우연히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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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깜찍한 책이 도착을 했어요.

문득 책이 포장되어온 종이도 핑크였다면 정말 멋졌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은 초등저학년이라면 보기에 정말 좋은 글자의 크기와 페이지 수로 구성되어있어요.

음 잘알고 계시는 난 책읽기가 좋아 생쥐수프 보다 약간 글이 많은 정도이면서 내용은 그 정도인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더 깊은것 같아요.

벨라는 우연히 갖게 된 마법책으로 마법을 부릴줄 아는 여자아이에요.

하고 싶은 모든 마법이 아닌 영 신통치 않은 마법만 부리다가 소원상자를 가지게 되는 주문을 발견하고는 주문을 외워서 분홍색의 소원상자를 가지게 된답니다. 벨라는 소원 상자를 불러내기전에 잠깐이지만 갈등을 겪었어요. 소원상자가 생기면 매일 소원만 빌고 있을 자신이 상상되어 '안돼'라는 의지를 잠깐이지만 가지지요. 하지만 벨라나 우리의 아이들이나 가지고 싶은 충동앞에서는 알면서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네요. 책의 뒷부분은 핑크소상을 가지게 된 벨라가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노력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의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2학년인 딸아이가 읽어보더니 처음 하는 말은 " 핑크소상이 뭔지 알아요? 분홍색 소원상자의 줄임말이에요" 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핑크소상이 있다면 빌어보고 싶은 소원을 이야기하더군요. 닌텐도를 가지고 싶대요^^:: 하지만 핑크소상이 지금의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면 다른 소원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 그냥 이루어지는 소원이 정말 소원일까하는 물음에 생각을 해보더군요.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서 가지는 것이 더 큰 기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나정도 소원을 들어주는 핑크소상을 바라는 눈치더군요^^

역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 한권을 읽었다고 지금 금방 생각이 달라지기를 원하지는 않아요.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을 잘 가지고 있다가 자신도 비슷한 경우가 되었을때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랄뿐이지요. 그런 의미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지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m*****i 200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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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함께 마법상자 만나기
"벨라와 함께 마법상자 만나기 " 내용보기
예쁜 분홍표지에 귀여운 그림이 책을 받아들자 눈에 쏙 들어옵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외에 소장의 의미로도 보게 되었는데 그런 의미에서라면 벨라와 핑크소상은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도대체 핑크소상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핑크소상은 핑크색 소원 상자였습니다.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적이 있는 소원상자가 이 책에서는 조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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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분홍표지에 귀여운 그림이 책을 받아들자 눈에 쏙 들어옵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외에 소장의 의미로도 보게 되었는데

그런 의미에서라면 벨라와 핑크소상은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도대체 핑크소상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핑크소상은 핑크색 소원

상자였습니다.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적이 있는 소원상자가

이 책에서는 조금 모습을 달리해 라디오 같기도하고 로봇 같기도 해서

조금은 우습게 느껴졌는데...그래도 같은 것은 상상속의 내 모습과 똑같이

마구마구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 벨라가 우연히 마법책을

얻게 되고 그 마법책으로 소원상자를 만들게 되는데...어릴적 내가 잠들기

전 가끔은 상상했던 이야기여서 웬지 낯설지 않게 느껴졌고 벨라가 마법

상자에게 이런 저런 소원을 비는 장면에선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벨라는 마법책을 마법사 줄리에게 되돌려 주고 다시는 마법상자

와는 이별을 하는데 그건 아마도 마법으로 이루어진것은 진정한 것이 아니며

 결국 무슨 일이든 자기가 노력하고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

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자기가 원하는 것을 노력으로 얻어야 함을

느끼길 바라며 어려서 누구나 한번 쯤은 상상해봤음직한 내용을 만나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j******7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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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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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핑크 소상에서 벨라는 마법을 쓸 줄 아는 주인공 소녀를 말하고 핑크 소상의 소상은 소원 상자의 준말이다. 분홍색 바탕에 기괴한 그림이 그려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작가와 ‘소상’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막심 밀러’ 어디서 들어 본듯 한 저자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약력을 살펴보니 낯설다. ‘소상’이란 단어도 ‘작은 상인’이란 뜻이 아니라 ‘소원 상자’의 준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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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핑크 소상에서 벨라는 마법을 쓸 줄 아는 주인공 소녀를 말하고 핑크 소상의 소상은 소원 상자의 준말이다. 분홍색 바탕에 기괴한 그림이 그려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작가와 ‘소상’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막심 밀러’ 어디서 들어 본듯 한 저자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약력을 살펴보니 낯설다. ‘소상’이란 단어도 ‘작은 상인’이란 뜻이 아니라 ‘소원 상자’의 준말 이란다.

벨라는 예쁘고 달리기를 잘 할뿐만 아니라 마법을 쓸 줄도 안다. 그런 벨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마법 책을 살펴보며 놀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몇 달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벨라는 또래 소녀답지 않게 신중하다. 소원 상자를 갖게 되면 끊임없이 소원을 말해 버릴 것 같다고 걱정을 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일은 굳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런 벨라의 소원은 여행과 여동생을 갖는 것이다. 벨라와 핑크 소상은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바다 속을 여행하다가 마법 책의 주인을 찾아간다. 마법사의 구슬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되고 마법 책을 돌려준다. 그러자 갑자기 벨라와 핑크 소상은 로봇들이 사는 세상에 도착하여 로봇들에게 쫓기다 집으로 돌아온다.

정신없는 여행이 끝나자 핑크 소상은 사라지고 벨라는 더 이상 소원상자를 갖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여동생이 생기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기로 했다.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이루어지는 소원 상자라는 것은 어쩌면 모든 사람이 갖고 싶어 하는 것 일 게다. 그러나 소원 상자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 준다고 해도 모든 일인 순조롭게 풀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벨라는 쉽게 소원을 이루기보다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기로 했다. 그래야 여동생이 태어나 말썽을 부려도 이해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벨라와 핑크 소상’은 7살~8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선물을 나누어준다고 철썩 같이 믿는 나이나 혹시 부모님이 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의심을 갖기 시작하는 나이의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그 나이는 쯤 이면, 소원 상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나이이면서 쉽게 소원을 이루는 것보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나이일 테니 말이다.

k*******3 200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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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지는 것
"소원이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지는 것 " 내용보기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면 어떤 소원을 말해볼까?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말이다. 어느 날 소원을들어주는 상자가 아이들 앞에 나타났다. 과연 어떤 소원을 들어달라고 할까?     가끔 휴일에 깨우지 않아도 일찍 일어나는 딸아이~ 짧은 시간도 아닌긴~시간에 혼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물었던 적이 있었다.소원을 들어주는 상
"소원이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지는 것 " 내용보기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면 어떤 소원을 말해볼까?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말이다. 어느 날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가 아이들 앞에 나타났다. 과연 어떤 소원을 들어달라고 할까?

 

 

가끔 휴일에 깨우지 않아도 일찍 일어나는 딸아이~ 짧은 시간도 아닌
긴~시간에 혼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물었던 적이 있었다.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를 발견한 것도 아니고, 마법을 알려주는 책을 발견한 것도
아니지만 아무도 깨어 있지 않는 조용한 그 시간에 평소 하고 싶어하던 인형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니 대충 하는
그런 인형놀이가 아니었다. 박스를 이용해서 집도 만들었고 인형 침대까지 만들어
멋지게 꾸며주기까지 했다.  그것을 보며 평소 부모의 시선으로 아이에게 자유로움을
주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벨라는 평소 부모님의 곤란한 질문을 받기도 하고, 잔소리를 들으며 생활을 한다.
우리 아이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찍 일어난 아침 벨라가 발견한 것은 마법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그때 "마법으로 소원 상자를 만들어 보세요." 란
글이 눈에 들어온다. 벨라의 마법여행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핑크 소상과 여행을 하며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된다.
벨라는 원하는 것,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말할 때마다 소원이 이루어 진다.
하지만, 그렇게 이뤄졌어도 항상 뒤에는 독이 든 달팽이나 뱀을 만나기도 했기
때문에 벨라는 더 소원을 말하고 싶지 않게 된다.

 

 

벨라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무엇이든지 쉽게 이루어지는 만큼 쉽게 허물어지고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누구의 도움을 받아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아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
벨라~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이 생겼을 것이다.

 

 

 

s********9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