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의 부록이라고 할 수 있는 녹후잡기에 실려있는 기록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전에 조선에는 잦은 유성의 충돌과 함께 지구한랭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진행되고있었다. 류성룡은 임진왜란을 겪고 나서야 전쟁전에 나타났던 징후들을 전쟁과 맞춰 볼 수 있었다. 또, 삼국지 제갈공명은 마법을 부려 동남풍을 불러 온 것이 아니라 기후와 날씨변화에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풍을 정확히 예측할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날씨예측은 소풍이나 여행계호기보다는 국가 경영에 더 필요할 지 모른다. "쉽게 찾는 날씨"는 제목 그대로 구름의 유형과 다양한 날씨에 대한 설명과 빛과 구름 그리고 물방울이 일으키는 다양한 광학 현상에 대한 설명을 하는 책이다.
* 날씨와 광학현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서. * 최근 엘리뇨에 의한 가뭄과 메르스확산을 조심스럽게 연관시켜본다. 과거에는 가뭄에 의한 기근이 들때 전염병이 같이 돌았다. 전근대에는 먹는 힘이 면역을 좌우해서 그랬다 하지만 현대에는 우연의 일치일 뿐인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