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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성제가 끝난 후 운 좋게(?) 5박 7일 이탈리아 여행에 당첨된 카미조 토우마. 하지만 과연 그 것은 행운일 것인가 불행일 것인가...
책 내용은?
즐겁다. 라이트노벨을 읽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즐겁기 때문에(때로는 즐겁지 않고 암울한 내용들로 구성된 책들도 꽤 많지만) 읽는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은 마술세계와 과학세계의 대립구도를 표방하는....듯하지만 실제로는 남자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의 막장 라이프에 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어 정말 즐겁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무리 작가가 남자 주인공인 카미조 토우마가 불행한 소년이라고 해도 전혀 믿지 않는다. 이번 11권만 해도 속칭 서비스신이라고 하는 장면들도 몇 장면 나오고 독자들 사이에서는 이번에도 한 명 낚았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뭐가 불행이냐! 하는 느낌의 내용이다.
일러스트는?
이번 권은 다분히 서비스신 위주. 내 기억으로만 해도 3장 정도? 하나는 노출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마쿠사식 처교 프리스티스(여교황)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서비스신이라 간주하였다. 뭐 항상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일러스트 좋아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최근에 9~11권을 한 번에 몰아서 사긴 했지만 평소에는 꼬박꼬박 살정도로 좋아한다. 예전에 홀수권은 재미있고 짝수권은 재미없다는 소문(나중에 깨지긴 했지만)이 있었지만 그래도 즐겁게 재미있게 읽었다. 앞으로 나오면 바로바로 살 책 1순위이다.
계속 살 것인가?
당연히 산다. 위에 써있듯이 1순위로 산다. 항상 돈이 모자르기에 계획적으로 사지만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만 나오면 갑자기 계획이 뒤틀어진다. 뭐 재밌는 걸 어쩌겠는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나도 왠지 불행한 것 같다. 저런 가짜 불행(?) 말고. 당첨 안되는건 똑같지만 카미조 토우마는 여자가 권당 한명씩 붙는다.(?) 수학적으로 보면 토우마는 불행+행복이 양수지만 본인은 불행+행복이 음수이다. 이런 책 좋아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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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많은것을 알고 생각햇네요 평소에 몰랏던 과학지식이라던가 등등이요이걸보는 동아에는 진지하게 보다가다 보고 난 뒤에는 이야기를 풀이하면서 애들과 토론을 하다가 싸우고 이게맞다 저게 맞다고 이야기 하다 보면 집에 도착해 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책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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