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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시집 온 '다카코'가 한국생활을 하며 느낀 경험담을 얘기해서 그런지 친숙하게 다가온다.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분 상할 수도 있고 이해되지 않은 문화도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고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느낀 경험담을 적어 놓은 거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다카코'의 캐릭터 또한 정겹고 귀엽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여러번 미소를 짓게 된다. 다르지만 똑같은 사람이기에 공감하고 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