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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본인이 메탈리카를 처음 접한 89년 그래미 시상식....
그후 1년.....
본인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1990년...........
드디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팬이 된 계기가 된 'Creeping Death'와
전문가도 아니고 팬심으로 쓰는 리뷰 당연히 졸작이겠지만 그러나
2006년 그들의 내한공연 전후 그들의 소식과 그들이 라이브에서
St. Anger때의 그 수많은 말 들을 지우려면 좀 더 과감한 무언가가
본격적으로 스튜디오 레코딩이 들려오고 프로듀서가 그들의 제5의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새 앨범을 발표가 임박했고 그들은 '미션
그 결과물들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지금 현재의 ROCK신이 다시금 트윈기타와 속주가 돌아오는 추세라
물론 완전체로서의 앨범이 아니라는 점은 있었지만 그들이 만들고
다시금 시간이 흘러..............
그들의 앨범 완전체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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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80년대의 작법을 보여주는 앨범이었지만 무언가 다른 것이
오프닝곡, 2번트랙, 3번 트랙을 달리다가 4번에서 크게 한방 찍어
이번 신보에서 그들은 이 설계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단지 7번 트랙자리에 'The Unforgiven III'이 들어왔다는 것을 제외하고
그런데 7번자리에 The Unforgiven III이 들어와야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이번 신보가 과거를 완전히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물론 앨범 곳곳에 그들이 세월을 안으면서 과거를 재현하는 부분
그들의 말대로 이 앨범은 ...and justice for all과 블랙앨범을
그리고 St. Anger나 Load, Reload의 성격 또한 지니고 있는 것이
그래서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The Unforgiven III을 실을 수 밖에
4번 트랙에 자리하는 'The Day That Never Comes'에서 이미 그런
(트랙의 역할 상 The Day That Never Comes는 'One'의 역할이다)
무적의 9트랙을 넘어 10트랙이 완성됨으로서 비로서 'Death Magnetic'
(기존의 틀에 The Unforgiven III이 삽입되었지만 기존 7번트랙의 역할
아무튼 이 앨범은 ...and justice for all 2도 아니고 Black Album2도
분명 ...and justice for all의 다음 순서에 위치해야할 느낌의 앨범
그리고 시대의 흐름 또한 ...and justice for all을 거부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며 Black Album, Load, Reload를 발표
그것이, 아레나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이 그들의 존재이유임을 그들은 너무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사실은 St. Anger자리에 그들은 Death Magnetic을
Black Album부터 쌓아온 여러가지 내공들이 드디어 다시 한 번 만개할 순
그러나 문제가 생겨 제이슨은 탈퇴하고 제임스는 바닥을 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아레나를 내려왔고 얼마간 그들은 죽었다.
그리고 메탈리카는 꺼져가고있던 ROCK SPIRIT을 회복하기위해
St. Anger는 보컬의 리버브도 없고 스네어의 강력함도 없으며 커크의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희생하며 그들은 SPIRIT을 얻었다.
St. Anger가 있었기에 그들은 다시 힘차게 아레나에 오를 수 있었고
St. Anger가 없었다면 Death Magnetic도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조금더 올라가면 Load와 Reload가 없었으면 메탈리카는 박제되었을 것이고
또한 ...and justice for all의, 그러니까 '정점'의 느낌이 없었으면
그리고 그들의 데뷔 앨범 Kill am all이 없었다면 라이트닝도 마스터도
그렇다.
그들의 앨범은 단지 한장으로 이렇다 저렇다를 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데뷔 앨범(아니 데모테입부터)부터 그들의 모든 작품은 유기적인 생명체
그 유기적인 느낌들을 한장에 집약한 것이 바로 신보 'Death Magnetic'인 것
작법이 80년대지만 완벽한 80년대가 아니며 무엇이 꿈틀대는 느낌을 보여주
단지 The Day That Never Comes만을 두고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앨범의 수록록 곳곳에서 우리는 메탈리카 28년의 모든 느낌을 종합해서
'Cyanide'는 앨범의 트랙 얼개상 ...and justice for all 의
혹자는 이번 앨범이 완벽한 80년대가 아니어서 아쉽다고 하지만 플레밍
마스터 VS 마그네틱
이게 과연 지금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그들은 이번 앨범으로 이 모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좀 더 시간이 흘러 몇달이 지나면 사람들은 조금 더 이 앨범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그들은 이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이 시점에도
지금까지 28년을 꿋꿋히 아레나에서 팬들과 마주하며 SPIRIT을 지켜왔듯
ROCK SPIRIT!!!
Let`s Admire Metallica!!!!!!!!!
<글을 마치면서>
그리고 존경하는 형님들의 호칭 역시 글의 흐름을 위해 그냥 단지
리뷰를 쓰고보니 St. Anger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뷰가 되었네요. 하지만 이렇게 다른 형태의 리뷰가 된 것도 St. Anger때의 리뷰가
사람은... 세월은 이렇게 흐르나 봅니다.
이것으로 리뷰 마칩니다.
졸작 읽어 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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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985년이었던 것 같은데 Master of Puppets를 처음 들으면서 느낀 충격은 꽤 컸다.
Deep Purple이나 Rainbow, Judas Priest, Iron Maiden에 매료되어 있던 무렵이라 당시에 유행하던 LA 메틀 같은 장르는 쓰레기라고 생각했다. 나아가 British Rock에 비해 미국 밴드들의 음악은 사운드든 가사든 뭐 하나 내세울 만한게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트래쉬 메틀이란 새로운 장르를 들고 Metallica, Megadeth, Anthrax 등이 등장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대부분 미국 밴드들이고 더욱 광폭해졌지만 나름대로의 음악적 철학은 있었다. 이 중 Metallica가 가장 대중적이고 흡인력 있는 사운드를 구사했으므로 동네 음반가게를 기웃거리며 이들의 카셋 테이프를 구입하러 다녔고, 국내에 미발매된 "빽판"을 소유한 친구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한때 음악적 방향이 얼터너티브 쪽으로 기우는 바람에 골수 팬들의 원성을 많이 사기도 했고, Megadeth와의 이상한 대결 구조 때문에 말도 많았지만 어쨌든 위대한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이번 신작 앨범에 대해서 평가가 양분되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외다. 음악적 방향이 전성기로 평가되는 '80년대말부터 '90년대 중반까지의 사운드로 회귀한 것도 그렇지만 그들의 실력이 전혀 녹슬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 Kirk Hammett의 기타는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다 주었다.
이제는 노장 밴드로 자리매김한 그들에게 Thrash Metal의 영광이 재현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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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 발매된 것은 9월. 제가 10월에 구매했으니 한달 가량을 묵힌다음 구매한 셈이네요. 그동안 Yes24의 리뷰 뿐 아니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읽은 리뷰들, 그리고 실제 앨범 속지에 추가로 들어있는 한 전문가의 리뷰까지 옛 사운드로의 복귀(?)를 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메탈리카의 긴 음악활동 중간중간 있었던 음악 스타일의 변화를 그리 달갑게 보지 않았다는 반증처럼 보이더군요. 사실 전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절이라고 말하던 블랙 앨범이나, S&M, 그리고 가장 최근의 St. Anger까지도 큰 부담 없이 받아들여졌거든요. 단지 '아. 조금 스타일이 바뀌었구나'하는 정도랄까요. 새로운 음악 역시 메탈리카의 음악이라는 사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갈 때 심신의 변화가 일어나듯, 그들의 음악도 이런저런 시점을 계기로 음악적 스타일에서의 변화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에 대한 관점이나 태도가 조금씩 변하듯이 말이죠. (S&M 실황 DVD를 보면, 햇필드가 말쑥하게 차려입고 나와서 자기 아들이 정장을 입는 직업을 가졌으면 했다는 아버지가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보통의 콘서트와는 달리 조금은 점잖게 S&M 실황을 이끌어갑니다. 확실히 점잖아 졌다고 해야 할까요? 아님 장소가 장소인만큼 그런걸까요? 햇필드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도 젊디 젊은 시절의 그가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의 변화도 그러한 변화를 반영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뭐, 이런저런 개인의 이런 견해는 뒤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확실히 예전의 모습이 얼핏 보이는 앨범이기는 합니다. 단, 다른 분들이 어떤 곡은 뭐랑 뭐랑 짬뽕시킨 것 같다고 하는 평들에는 그리 공감이 가질 않더군요. (모든 곡들의 리듬을 다 기억하고 있지도 못할뿐더러, 그리 분석적으로 음악을 듣는 편이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St. Anger의 조금은 신경을 거슬리는 듯한 리듬감을 그 이전 앨범들의 멜로디로 다듬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실 St. Anger의 경우 혹자의 말처럼 "깡통을 두들기는" 듯한 드럼 소리와 변칙적인 리듬이 상당히 거슬리게 다가왔지만 나름 굉장히 중독성이 강한 앨범 중 하나라고 보는데, 이번 앨범은 그 연장선에 두어도 크게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앨범 전반에 걸친 속도감이나 각각의 곡의 배치는 확실히 예전 블랙앨범 직전까지의 앨범들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옛날 사운드로의 회기로 까지 부르고 싶을 정도는 아닙니다. 어차피 메탈 음악의 앨범 구성 방식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음악 스타일이 과거로 회귀하였든 아님 이전 스타일의 연장선에 있든 간에 메탈리카의 팬들(혹은 팬이었던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고 자신만의 판단을 내려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메탈리카의 꾸준하게 변하는 음악을 기대하는 팬들이라면 더더욱 권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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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오프라인으로 구입해서 회사로 복귀중 차에서 초반 4곡 들어봤습니다 ..... 뭔가 조용히 시작되는데... ...... !!!!!!!!!!!!!!!!!!!! 오오~ 오오오~ thanks GOD! 첫곡부터 터져나오는 강력하고 헤비한 리프, 리프, 리프의 질주! 이건 뭐 전성기 때 모습으로의 회기만으로도 고마운데 곡도 곡이고 사운드도 블랙앨범 때보다 훨씬 충실하고 완벽하군요! 음악 들으면서 등골이 오싹하는 쾌감을 느낀 게 몇 년만인지 모르겠더이다. 얼마 전 발표된 첫 싱글 THE DAT THAT NEVER COMES 가 ONE과 다른 곡들의 짜깁기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만 제대로된 시스템으로 들어보니 전혀 다르게 들렸습니다. 총 런닝타임도 75분에 육박! 연주곡 1곡 포함! 제임스 햇필드의 목소리도 전성기 때보다 더욱 파워풀해졌고, 곡 자체의 완성도도 매우 뛰어납니다. 새로 들어온 오지 밴드의 덩치큰 베이시스트도 안정적인 연주를 들려주는군요. 왠지 이번 앨범의 성격과 잘 부합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앨범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듯... 메탈 팬으로서 최근 DISTURBED 정도밖에 들을 게 없다 생각했는데 제왕의 귀환으로 다시 헤비메탈에 심취할 것 같습니다. 이게 진정 50줄을 앞둔 아저씨들의 음악이라니...!! 예전의 메탈리카 팬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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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의 신보라니 락매니아 로써 정말 기대되는 앨범이다...
과연 좀더 헤비한 사운드를 들고 나올 것인가... 아니면 다시 한번 상업주의에 찌들었다는 평을 들으며 얼터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고 나올것인지가 관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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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함께 흘러가는 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문제의 Load 앨범이후 현재 Death magnetic에 이르기까지를 놓고 본다면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끝물도 훨씬 지났다는 평가를 할 수 있겠다.
메탈리카야 워낙 유명해서 리뷰를 쓸 필요조차 없지만, 이 음반을 사냐 마냐
고민하는 행자들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사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이 앨범은 St. Anger의 연장선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고, 어떤 이들은 1집보다
훨씬 좋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내가 들어봤을 땐 이 전 앨범과 그 나물에 그밥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내가 안티는 아닌데..참..
2006년 8월15일 잠실에서의 감동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나에게
전성기 사운드를 지금에와서 다시 들을 수 없을까 하는 바램은 정말 욕심인가보다.
역시 세월엔 장사 없다고 some kind of monster 다큐를 보면
제이슨 탈퇴 이후 메탈리카의 틀이 흔들리는 모습과 제임스의 약물치료
멤버들간의 불화, 녹음작업의 압박, 미디어들의 보도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음악을 감상하면 뭔가 내공이 느껴진다.
아. 이번엔 이런걸 시도했구나..하는 식으로..
이번 앨범의 모든 곡들의 러닝타임이 상당히 긴데 리프전개나 리듬을 보면
엄청난 난타와 속도전이 이어진다. 이런걸 놓고 봤을 때 이들이 많은 고민을 했군
하는 생각이 들고, 아직까진 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는 안도의 한숨이...
내가 이들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이 큰 영광이고,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
앨범이 좋지 않아도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다음 한국투어가 언젠지 손꼽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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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때로 돌아간듯한 이들의 연주는 정말 감동 그자체 였다. 사운드나 이런 테크닉 적에 있어서는 손색이 없었지만 별로 끌리는 곡이 없는게 좀 아쉽다. 원래 메탈리카는 앨범마다 명곡이 한두개씩 있었는데, 나만 그런가? 암튼 아쉽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