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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내용보기
현재 대학교 3학년인 나로썬 책 제목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서점에 바로 달려다 책의 내용을 대충 훑어 보고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 했다.   처음에는 직업 선택의 기준을 1,2,3차원으로 나누고...   그 이후로는 직장생활의 대한 노하우가 있다.   이 내용들 중에서 나는 무엇보다 나의 관심사인 진로에 적합한 직업선택의 기준에 자연스레 집중 하였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내용보기

현재 대학교 3학년인 나로썬 책 제목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서점에 바로 달려다 책의 내용을 대충 훑어 보고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 했다.

 

처음에는 직업 선택의 기준을 1,2,3차원으로 나누고...

 

그 이후로는 직장생활의 대한 노하우가 있다.

 

이 내용들 중에서 나는 무엇보다 나의 관심사인 진로에 적합한 직업선택의 기준에

자연스레 집중 하였다.

 

1차원 선택의 기준은 인기와 조건이고, 2차원적 선택은 소질과 소망이다. 즉 재능이라 볼 수 있다. 이것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3차원적 선택의 기준은 가치로 잡고 있다.

 

이것은 나에게 신선한 내용으로 다가 왔다.

 

즉, 자기가 우선시 하는 가치들..예를 들면 진,선,미,자유,평등,봉사,사랑,정의,민주,창조,도전,용기,명예,지식,성실 등등...자기가 우선시 하는 가치를 알고 이에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또 부록에 가치에 적합한 직업들이 310여개 나열되 있어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와

관심있는 직업의 가치가 일치하는지 눈여겨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제일 눈에 띄었고 나에게도 실질적인 이용가치를 주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자산관리사가 꿈인데...이에 적합한 가치는 무엇일까?

자산관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가치는 없는데

비슷한 예로 은행원이나 증권사 직원은 정직과 신뢰라는 가치가 우선이라고 한다.

 

그러면 자산관리사도 정직과 신뢰가 최우선시 되는 가치일까?

나는 무엇보다 고객에 대한 봉사,사랑이 우선이 된다.

물론, 정직과 신뢰가 바탕이 되야 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은 취업을 앞둔 3~4학년 대학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s****y 2008.08.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진자의 입장에서 본 지독한 자본주의 이야기
"가진자의 입장에서 본 지독한 자본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책을 고르다가 제목이 눈에 띄여서 산 책이다. 나름 직업에 대한 생각을 오랜 기간 해왔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던 차에 도움이 될 까해서 산 책이다.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본 책이지만, 책은 지독하게도 회사와 회사 경영자의 입장에서만 쓰여져 있다.     1. 저자는 책에서 프로라는게 적어도 만시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가진자의 입장에서 본 지독한 자본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책을 고르다가 제목이 눈에 띄여서 산 책이다.


나름 직업에 대한 생각을 오랜 기간 해왔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던 차에 도움이 될 까해서 산 책이다.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본 책이지만,


책은 지독하게도 회사와 회사 경영자의 입장에서만 쓰여져 있다.


 


 


1.


저자는 책에서 프로라는게 적어도 만시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기술한다.


(신입사원에게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라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그 외의 부분에서


신입사원이 가져야할 능력, 덕목 모든게 프로의 그것을 요구한다.


유연한 갈등해결 능력, 신중하고 차분해야하며, 어떠한 괴로움도 참고 견뎌야 한다.


늘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해결책을 내놔야 하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일을 해야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지향해야할 목표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책에 저술된 저러한 사람이 신입사원일까?


슈퍼맨아닐까?


그럼 당신은 기업이 슈퍼맨을 원한다는 건가?


아무런 대가없이?


슈퍼맨을 돈 몇푼주고 고용하겠다는 건가?


 


 


2.


중소기업엔 일손이 없어서 채용못한다는 말이 나온다.


나도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말이다.


필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틀렸다고 말한다.


애매모호한 이론들과 종교윤리등을 들어가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한다.


적은 돈을 받더라도 지치지 않고, 괴로움도 견디어내면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한다.


누가 경영자인가?


신입사원이?


 


물론 중소기업의 문제가 젊은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건 어느정도 인정하겠다.


하지만 100%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지 않은가?


불안정한 고용상태, 얼마 되지 않는 월급에 시키는 수많은 일과 시중들기.


열악한 복지.


이러한 부분은 당신들 기업가의 잘못이 아닌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반성없이 일방적으로 젊은이들을 욕하는 것인가?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질서와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면 젊은이들은 사상이 틀려먹은 것이고 나약하고, 무능력한 것인가?


 


 


 


나름 기대를 하고 봤지만


철저하게 기업과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입장만 반영한 책이다.


 


이 책이 유익하고 좋았다는 분들은


"88만원 세대"라는 책도 꼭 봐보시기 바란다.

 

 

ps.

생각보다 격렬한 리뷰가 되어버렸다...

아마도 기대가 그만큼 컸기때문이리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b*****e 2008.09.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