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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블랙은 정말 멋진 여자다. 우리가 잘 아는 <코스모폴리탄>, <하퍼스 바자>, <O 오프라 매거진>을 발행하는 세계최고 잡지 그룹 허스트의 CEO 인 점 뿐 만이 아니다.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멋진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비법을 후배들에게 아주 자세하게 친절하게 구체적으로 진솔하게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영문 원제는 Basic Black이다. 추천사에 나와 있는 것처럼 Black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기본이 되는 색이기도 하지만 이 책이 참 기본에 충실히 썼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재미있기도 하지만... 정말 일하는 여자들은 공감 백배다. 이력서를 낼때부터 아니 이력서를 내기전 아르바이트시절부터 CEO가 되기까지 그녀가 거쳐간 과정은 일 해본 회사다녀본 여자들은 안다. 그녀가 얼마나 험난한 과정을 겪었으며 멘토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신을 발전 시켜나갔는지를... 책을 읽으면서 밑줄 긋고 싶은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나에게 정말 멋진 말로 다가온 것은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명심할게 있다. 바로 실패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려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캐시블랙의 미덕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보통 칙릿들이 말하는 정글에서 남자들을 이기고 승자가 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일과 사생활 가정생활에서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는지 균형을 이룰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최후의 승자는 윤리적인 판단을 내린 리더다 라는 장에서 그녀의 진가를 또 한번 발견할 수 있다. 정말 멋진 여자구나!!! 또한가지 마법의 별가루를 뿌려라 라는 장을 꼭 보시기 바란다. 재미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을 할때 사람을 대할 때 너무 심각하고 유머감각이 없다. 정곡을 찌르는 유머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하는 여자들에게 강추다 내 이야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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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치고 뜬구름 잡는 소리 안하는 걸 못봤다. 누구나 아는 얘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개발서의 일관된 논조이겠으나, 이걸 너무나 뭉뚱그려 말한다는 거다. 그런데 이번 블랙의 책은 완전히 다른 맛이다.
매거진에 관심이 조금만 있더라면 블랙의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거다. 한 순간도 뒤처져서는 안되는 업계인지라 언제나 긴장의 연속일테고, 대단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잡지쟁이들인지라 블랙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생생하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캐시 블랙의 법칙은, 실용서도 읽는 재미가 있다는 걸 알게 해줬다. 성공한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듯한 느낌이랄까. 여러번 고개를 끄덕이며 단숨에 읽게 된 실용서였다. 날도 덥고, 무기력하고.. 이런 때 만나게 되서 더욱 반가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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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를 읽으면 왠지 희망과 용기가 솟아나서 자주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런 책들중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책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뭔가 다른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 최대 잡지 그룹 허스트 매거진의 사장 캐시 블랙이다. 책제목인 '블랙의 법칙'은 그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부터 이야기한다면 이 책은 결코 여성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또한 여성을 대상으로 씌여졌다고 볼 수도 없다고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을 감히 모든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추천하기에 책의 표지에 있는 '프로처럼 일하고, 여자답게 이기는 법'이란 문구는 지워버리는 것이 더욱 좋을것 같다.
이 책의 장점이란 메모하기를 포기할 정도로 책 내용이 모두 영양가가 골고루 있다는 것이다. 하나도 버릴데가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신화(?)처럼 대단하게 느껴지기는 하나 약간은 뜬구름같아서 실상에서는 나와는 먼 이야기처럼 들리는 책이 아니다. 그녀가 영업사원에서부터 사장에 이르기까지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수많은 법칙을 터득하고 그런 노하우를 이 책에 공개하고 있다.
- <위험의 상냥한 이름, '변화'를 불러라>라는 표현이 내 맘에 쏙 들었다. ^^
- 자기소개서 부분에서 나중에 전화하겠다는 말로 끝맺으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커버레터를 쓸때 보통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말로 끝맺으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적극적으로 '26일 수용일에 회사로 확인 전화를 드리겠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자세히 쓰라고 한다.
- 저자는 상황에 맞게 옷을 입으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 부분이 나에게는 제일 어려운 부분이었다. 저자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잘 모를 때는 블랙을 선택하라고 충고한다.
- 분명하고 자신감있게 표현하라고 주문한다. "이렇게 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내 생각에는..."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일지 모르지만..." 등의 말을 피하라고 한다. 이 부분은 내가 꼭 고쳐야 할 부분이다. 공손하게 보이기 위해서 직설적으로 내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빙빙 돌려서 말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미즈 블랙, 내가 충고 한마디 할게요. 절대로 남에게 '가능할까요?'라고 묻지 말아요.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앞으론느 '그렇게 해줄 수 있느냐?는 식으로 질문하세요.'"
- 누군가 비판을 하더래도 재치있게 유머로 상황을 피해가라고 조언하는 저자. <미즈>의 광고영업팀 직원이 대형 가정용품 제조업체 사장과 회의를 하는데 사장이 "우리가 왜 당신네 같은 레즈비언 잡지에 광고를 싣고 싶어 하겠습니까?"라고 비꼬면서 말하자 그 영업팀 직원은 "아시겠지만 레즈비언도 세탁기는 사용하거든요."라고 부드럽지만 강력하고 재치있는 대답으로 험악해질 수 있는 상황을 피해갈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으면 두 가지를 생각해보자. -그가 단지 내 콧대를 꺾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의도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신뢰할 수 있는가? - 그런 특수한 상황에 대해 내가 모르는 무엇인가를 그는 알고 있는가? 만약 두 질문에 대해 모두 '예'라는 답이 나온다면 그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금언 중에 "부드럽게 말하되 큰 채찍을 들어라"라는 말이있다. 직장에서 힘을 사용할 때는 사람들을 쓰러뜨리기보다는 일으켜 세운다는 생각으로 신중해야한다. 다만 부드럽게 대하되 힘과 자신감이 있음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 인맥형성에 힘쓰라는 그녀의 말에 동양이 아닌 서양에서도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성공을 당당히 누려라. <USA 투데이>에 사장으로 임명되자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고 신문이 성공을 거두면서 언론계의 찬사가 쏟아졌다. 그 무렵 저자는 남편에게 "다들 신문사의 성공이 내 덕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건 내 뒤에 든든한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나한테만 관심이 쏟아져서 우리 직원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러자 남편은 "캐시, 당신이 이룬 성공을 당당하게 누려요. 신문사가 잘못되면 다들 알아서 당신을 욕할 테니까."
잡지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코스모폴리탄>, <O, 오프라 매거진>은 읽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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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월척을 건진 느낌이다. 표지나 책 제목만 보면, 머피의 법칙처럼 블랙계열의 옷을 입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말이다.
USA투데이의 발행인의 자리에까지 오른 캐시 블랙의 이야기. 진심어린 충고들이 구구절절 와닿는다.
360도 진심어린 인생을 살기 위한 노하우. 여성으로서 일하며 아이를 키우며 사는 삶에서 균형을 잡는 법 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번역이 또 굉장히 눈에 띈다. 어쩜 이렇게 매끄럽게 감칠맛 나게 잘 번역을 했는지. 원문보다 나을 거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훌륭!!
번역서답지 않은 훌륭한 책이다. 최고의 인생을 누리고 싶은 여자라면 꼭 읽을 것.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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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법칙
사회생활은 아마 가장 난해하며 어려운 문제일것이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디디게 되는 사회 초년생이나, 한 회사를 경영하는 CEO라 할지라도 사회생활은 난해하고 어려울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캐시블랙이 그 해답을 제시하기위해 나섰다. 세계 최대의 잡지그룹인 “허스트 매거진”의 사장인 캐시블랙인 그녀가 전하는 사회생활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시카고 남부출신의 캐시블랙은 워싱턴DC의 트리트니대학을 졸업하고, “홀리데이”라는 잡지사의 ‘세일즈 어시스트’라는 직책으로 취직을 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더 큰 꿈을 위해 노력하였고, 그로인해 “트레블 레저”,"미즈“,”뉴욕“등 여러 잡지사를 거쳐 지금의 ”허스트 매거진“의 사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녀를 지금의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한 것들은 많은 노력과 자신의 꿈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경험들일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회경험을 한 캐시블랙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고하기 위해 쓴 책이 바로 ”블랙의 법칙“이다.
사회생활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사회생활의 전반적인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보통 사람들이 이력서나 자기소개를 적을 때 쉽게 놓치는 것들을 회사의 입장에서 적고 있어 더욱 회사가 바람직하다 느낄 수 있는 자기소개를 위한 충고를 하여주고 있다. 또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넣고 나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고 있어 그저 기다리는 것이 아닌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더 취업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사회생활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게 된다.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하였던 일을 맡게 되고 상상하기도 싫은 실수를 하게 되고 자신을 심하게 괴롭히는 상사를 만나게 되는가 하면, 직장동료로 인한 스트레스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기 때문에 많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에대해 당황하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는 또한 자신의 상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승진을 위해 노력하는 방법 등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겪는 문제들과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을 마치 바로 옆에서 충고를 하는 것 처럼 적어나가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남성이 아닌 여성의 경우는 자신의 일과 가정의 문제에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0살정도의 자녀가 2명이나 있는 그녀는 일과 가정 그리고 남편 모두를 무엇하나 포기하지 않고 모두를 잡았다. 과연 그녀는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 그녀는 일+가정의 방정식을 아주 지혜롭게 푸는 방법들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블랙의법칙”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또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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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하고 높은 빌딩의 널찍한 사무실에 앉아있었다. 캐시 블랙이란 똑똑한 여성CEO의 옆에서,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며, 내게 필요한 말들을 옮겨 적으며. (사진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중에서)
그녀는 말한다. 나는 이미 벌어진 일을 오래 마음에 담아두는 사람이 아니다. 잘된 일이든 잘못된 일이든 이미 벌어진 일은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으니 다음 일에 신경 쓰자는 게 인생철학이다. _278쪽
나는 다르다. 이미 벌어진 일을 자꾸 돌아보고, 아직 찾아오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고, 조그마한 과제를 두면 해야 될 다른 일들에 완전히 집중하지 못하며, 남의 비판을 들는 처음에는 당장 수용이 어렵다. 그리고 그런 날 자각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아니야. 이러면 안돼. 이러는 건 나에게 아무 도움도 안돼.'라는 말로 매번 다그치며 더 나은 나를 만들려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이런 모습으로 인해 더욱 캐시 블랙의 분명한 태도를 닮고 싶은 나에게, <블랙의 법칙>은 캐시 블랙의 똑똑하고 당당한 목소리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마음이 그럴 땐 이런 식으로 생각해봐요,'라는 충고를 건네 주었고, 변화의 주체인 나로서 사고의 전환을 이루는 데에 작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명심할 게 있다. 바로 실패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려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 _120쪽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려움의 대상을 대처 가능한 크기로 잘게 나누는 것이다. 만약 앞으로 한 달간 회사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맡았다면 한 달 전체를 생각하지 말고 우선 앞으로 다가 올 한 주만 생각하자. 프로젝트를 적자에서 탈출시키는 업무가 걱정된다면 우선은 순익을 조금씩 올리는 것만 목표로 삼자. 하나를 성공하면 그 성공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의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작은 성공을 이루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처음보다 훨씬 덜 무섭게 느껴질 것이다. _130쪽 늘 남들이 말하는 대로만 따라하는 것은 판단에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정당한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능력이나 업문의 질을 향상시킬 기회를 놓치고 만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문제는 바로 주변의 비판을 감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러한 비판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인지 아닌지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비판을 현명하게 취사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_131쪽
실수 때문에 속상해하고 자신을 바보 취급하고 있으면, 그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당신의 실수를 실제보다 더 심각하게 보고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신이 실수를 금방 떨쳐버리고 피해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고 여기면 남들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_161쪽 동료나 부하직원이 실수해서 일을 그르쳤을 때 주의를 주고 타이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수한 사람이 '이 일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_162쪽 (*이건, 스스로에게나 마찬가지다.)
<블랙의 법칙>이 주는 도움의 분야는 이뿐만이 아니다.
우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오프라가 잡지 창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엘렌은 정예 편집 팀과 디자인 팀을 동원해 그녀를 감동시킬 견본 잡지를 제작했다. 잡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여러 가지 제목을 서로 다른 글씨체로 적은 견본 표지도 제작했다. 오프라가 광택이나 재질을 직접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도록 고급 종이 샘플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샘플 중 일부는 백지 상태로 묶어서 잡지의 무게와 부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매달 잡지가 다를 내용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게 견본 차례까지 만들었다. _45쪽
그녀는 자신이 맡았던 사무 진행의 성공적인 부분, 자신의 실수에서 얻었던 교훈, 혹은 주변에서 지켜 본 성공적으로 이뤄낸 업무 성과의 노하우까지 꼼꼼이 적어두어, 보는 나로 하여금 구체적 상황을 상상하고 '내가 만약에,'라며 먼저 가늠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성공, 이라는 거, 참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도, 그 과정은 녹록치 않다. <블랙의 법칙>덕분에, 결국에 '성공'이라는 명함을 얻게 된 여성CEO의 이런저런 부분들을 자세히 살펴보았고, 그러면서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점들, 내게 부족한 부분들을 살펴보고 미래의 나를 더욱 현실감있게 꿈꿔 볼 수 있었다. 읽는 동안 나는 이미 내가 바라는 지위의, 내가 원하는 모습의, 리더였고, 내 스스로가 멋져 보이기까지 했으니, 소중한 만남이었다.
자기 소개서, 면접 요령 등도 담겨져 있어, 취업을 할 미래의 예비직장인들에게,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의 현명한 방법들을 보여주니, 이제 갓 사회에 입문한 직장인들에게, 리더의 지침사항도 담아 놓았으니, 업무 진행에의 어려움을 겪는 상사분들에게,
이토록 즐거운 전문인의 세계를 내게 맛보게 해 준 <블랙의 법칙>을, "(활짝 미소 지으며,) 이거 꼭, 한 번 읽어보세요!"라며 권해주고 싶다. 잘못된 권장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 대한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당당히-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머지 않은 미래에는, 나를 잘 이끌어주는 상사를 만나고 나 또한 똑똑하게 일하는 사회초보생이 되고 싶고, 그 다음의 미래에는, 나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나를 위해 뛰어난 실력으로 일하는 직원과 함께 일하고 싶은 나로서는 <블랙의 법칙>을 보고, 한 가지의 정보라도 얻어 더 멋지게 직장 생활(직장은 사회로 연결된다)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쑥쑥, 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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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 솔직히 이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다. 그냥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인가보다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블랙의 법칙에서 처음에 블랙이라는 것이 무슨 법칙 이름인지 알았다... 캐시 블랙이라는 한 여성이... 자신의 삶의 여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여자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사회라는 곳... 어쩌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곳이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그리고 그 안에서 키워졌기에 사회라는 곳에 조금은 두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녀의 이야기는 사회에 처음 진출하려고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였고 그 자신에 안주하기 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진정 노력을 한 프로중의 프로라는 생각이 들엇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그녀가 미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여자이면서도 지금의 CEO 라는 위치에까지 오르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들도 하면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했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자신이 성공을 통해서 성공을 위해서.. 혹은 구직시... 면접에서의 효과적인 방법들.... 사소하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성공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사회선배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사회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는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상사와 부하직원들을 다루는 모습에서 성공하는 사람의 자세란 이런 것인가?라는 생각마저 들게 해주었다. 내 안에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 성공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녀도 처음에는 그저 한명의 사원에 불과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고.. 성공을 위해서 노력했다. 내가 바라보는 이 환경이 조금 비관적일지 몰라도 이 상황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기회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상황이라는 것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성공담을 통해서 내 환경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 대해서 조금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이제는 성공인(?)이 되어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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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자에게 정말 미안한말이지만 난 '캐시 블랙' 이란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 그리고 왜 책제목이 블랙의 법칙인지.. 책을읽고나서 알았다.
이책은 정말 사회입문한 사회초년생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아니,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책이다. 갓 사회에 발을 내딘 나로써는 너무 유용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리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이런점은 고쳐야겠다 .. 또는 내 생활을 많이 뒤돌아보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캐시블랙이 사회에 들어와서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자신이 성공하기까지의 모든 법칙(?)들을 알려준다. 그 법칙에는 내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준 법칙들도 있었지만, 미국과 한국의 차이때문인지, 공감하지 못한 부분도 몇가지 있었다.
이책을 다 덮었을때 여자로써의 성공하고 싶은 자신감이 생겼고, 커리어우먼으로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조언들이 내 머릿속에 오랫동안 맴돌았다
사회초년생, 또는 이제 막 사회로 발을 디디려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았음 하는 그런 책인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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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도 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오고 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자기계발서들은 거의 읽어 본 나에게 블랙의 법칙은 좀 다르게, 특별하게 와닿았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내내 그 내용이 기대되고 궁금했던 책은 처음 이었던 듯 싶다. 마치 정답을 풀어나가는 추리소설을 보는 것 처럼 말이다.
캐시블랙. 그녀 또한 몇번의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 잘못된 선택을 절대 후회 하지 않는다. 그녀의 선택을 실수라 생각하지 않고, 변화에 대한 열정에 따른 도전이라고, 소중한 인맥을 형성한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 최악의 시나리오는 생각처럼 자주 일어나지도 않을뿐더러, 두려움때문에 다인의 머릿속에서 터무니없이 과장되기 쉽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리고 설령 위험을 감수한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도 자괴감에 빠질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잘못된 일을 통해 배우고 얻는 것에 집중하고, 그렇게 얻은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하자. 같은 일에 두번 놀라는 겁쟁이가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 가장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이다. P. 59
여자답게 이기는 법, 워킹 우먼들을 위한... 글세... 여자를 위한 내용이었는지는 말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사회초년생 또는 나와같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력서,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내야 하는지에 대한 요령들을 알려준다.
블랙의 법칙. 좋은 책은 추천 해주고, 선물해주는 나이지만 이 책은 그러고 싶지 않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알려준 그 비법들을 나만 알고싶은 마음이 생기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