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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전이 다른 싸움에 비해 별로라는 드래곤볼 팬들이 많지만 마인부우의 약점이 미스터 사탄인 점과, 허풍쟁이에다 오공들의 공을 다 가로챈 조금은 얄미운 미스터 사탄이 최후의 부우전에서 뜻밖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 이 점은 정말 다시 봐도 설정을 잘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강하지도 않고 선하지도 않지만 악하다고 하기도 애매한 캐릭터 '미스터 사탄'이 최후에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진짜 영웅이 되어버린 점, 바로 이런 점에 토리야마 아키라님이 본래 가지고 있던 개그만화가적 소울이 잘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아무리 거짓말이라도, 본인이 자신을 영웅이라 칭하고 또 사람들로 하여금 영웅이라 믿게 만들고, 진정한 영웅 곁에서 오래 버티고 있으면 자신 또한 영웅이 될 확률이 높다는 성공의 법칙(?) 또한 사탄을 통해 엿본 기분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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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를 쓰러뜨리기 위해 각자 노력하고 있다. 손오반은 노계왕신을 만나 파워업하고 있다. 손오반의 잠재된 힘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그리고 손오천과 트랭크스 또한 퓨전을 배우면서 자신의 힘을 기르고 있다. 이제 점점 결전의 시간이 다가온다. 과연 그들은 마인부우와 싸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퓨전의 힘은 우리가 아는 강대한 힘인가? 그리고 손오반 또한 부우와 싸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을 통해 그 결말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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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41권을 읽었습니다. 41권에서는 마인부우와의 싸움이 이어집니다. 정신과시간의 방에서 훈련을 한 오천크스와 마인부우가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둘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입니다. 다시 지구로 싸움을 옮겨서 계속하던 그들은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반은 힘이 강력해져 다시 돌아와서 마인부우와 싸움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강력해진 오반에게 위협을 느낀 마인부우는 오천크스와 피콜로를 흡수하여 한층 강력해진 힘과 지혜로 손오반을 압도합니다. 그 상태에서 손오공은 대계왕신의 생명을 얻고 둘이 합체할 수 있는 귀고리를 얻어 마인부우를 상대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손오공과 손오반이 합체하려는 찰나에 마인부우가 손오반을 흡수해서 한층 더 강력해진 힘을 자랑합니다. 과연 손오공은 더욱 강력해진 마인부우를 상대로 어떤 싸움을 벌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