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서 느껴지는 토마토의나날이라는 느낌은 본내용과는 좀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쉽다는 생각을 할수밖에없었다. 도와준 켄지와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사람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면서 알콩달콩해가는 이야기가 1권의 스토리라고 할수있다. 버릴수가없는것같다 대충 지나가는것 같아서 읽으면서 아쉬움을 클수밖에없었다 그리고 주변인물들의 묘사같은부분도 좀 아쉽다는 느낌을 주는것같다 그리고 좀더 두 사람이 친해질수있는 계기나 사건등을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펼쳐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보강만 하면 좀더 나은 만화가 될것같다 때문에 그리고 또한 아직 1권이기때문에 뒷 부분의 리코와 켄지의 앞으로 이야기도 궁금한 부분이기도하다 |
|
전체적으로 깔끔한 흰색 바탕에 새빨간 토마토 속에서 웃고 있는 두 남녀. 아마 이 책을 고른 사람들은 이 표지에 끌려서 읽게 되었겠지?
쭈욱 홋카이도에서만 살던 미야마에 리코는 대학 생활을 위해 처음으로 도쿄에 가게 된다. 하지만 고향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사람들 무리에 휩쓸려 이리저리 헤매이다 도쿄에 한산한 곳이란 없다 라는 엄청난 깨달음을 얻고는 자신이 이제부터 지낼 '토마토장' 이라는 곳을 찾아 가려 하는데..
100엔만 달라고 하는 거지 아저씨를 친절한 사람이 퇴치(?) 해 주고, 지도를 보고 이리저리 헤매이며 힘들게 토마토장에 도착하게 된다.
아직 짐을 풀지 않은 좁은 방에서 잠시 정신 줄을 놓고 우두커니 앉아 있던 리코는 청소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오래된 보일러를 만지작 거리는데 갑자기 보일러에 연결된 수도에서 물이 뿜어져 나와 물에 젖은 생쥐 꼴이 되고 만다. 어떻게든 해야겠단 생각의 토마토장의 주인집에 SOS를 때린 그녀에게 주인집 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서 수도를 고쳐주고, 그 남자가 역 앞에서 만났던 친절한 사람이라는 것을 안 리코는 그(스기우라 켄지)에게 호감을 느낀다.
옆집에 살고 있던 콘도르(콘도 토오루)와도 이렇게 저렇게 친해지게 되고 윗집에 사는 글래머녀 유우키 모카에게는 '혹시 켄지와 사귀나?' 라는 생각에 조금 시무룩 해지지만 금세 또 친해진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리코는 켄지에게 느낀 사랑의 감정을 자신만의 짝사랑으로 알고 켄지에게 이런저런 말을 털어놓지만 켄지가 자신의 과거를 말해주면서 리코를 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눈길이 가서 지켜주고 싶다는 말을 듣고는 서로 사귀기로 한다.
중간중간마다 콘도르가 훼방을 (콘도르 자신은 그것이 훼방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_-;;) 놓아서 러브러브 분위기가 깨지기도 하지만 어느샌가 서로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서로에게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 리코와 켄지는 데이트도 하면서 사랑을 나눈다.
뭐랄까, 그림체도 귀엽고 캐릭터들도 맘에 들긴 한데(특히 콘도르!! _ ) .. 아직 1권일 뿐인데 너무 진행이 빠른 거 아냐, 이거...() 처음 만난 상대에게 호감을 가져서 사귀게 된다는 스토리는 여느 순정만화와 같지만, 단행본 5권 분량의 내용이 엄청난 함축과 압축을 걸쳐 1권이 된 듯한 이느낌 -_-;;
그래도 리코와 켄지의 알콩달콩★러브스토리는 계속된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추천하는 <토마토나날> 이었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