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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 한 번 책을 잡으면 빠져드는 짜릿한 모험이야기네요. 점점 궁금해지고 아슬아슬해서 아이들이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거기다가 전에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과학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책만 붙들고 있는 아이들을 봐도 엄마도 안심이 되구요. 삽화가 드물고 흑백이라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도 있지만 묘사가 자세해서 이야기에 빠지면 상상력이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아요.
14권과 내용이 연결됩니다. 딱정벌레만 해진 앤드류와 주디는 극제비 갈매기를 타고 다시 모험을 시작하네요. 태평양 위로 날아가 결국 육지에 닿는데 그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밀림입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우림이네요. 갈수록 태산인 이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제 마음이 더 졸여서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이 되었어요. 이 우림에서 전에 듣도보도 못한 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출연합니다. 곤충만 해도 8만 6천종을 찾아내고 그 중에서 거미만 1만종이나 찾아냈다니 다른 동식물은 얼마나 방대하겠습니까? 벌레잡이 식물들,위장동물인 대벌레,다른 나무를 죽이는 나무인 교살자 무화과나무,보이드나무 도마뱀,나무오름 캥거루.... 오스트레일리아 우림에서만 볼 수 있는 생소한 이름들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이 모든 위기를 다 해치고서야 이제서야 삼촌과 겨우 연락이 닿은 아이들.... 삼촌과의 만남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네요. 전기가오리의 전기 충격으로 더욱 더 작아지게 된 아이들.....삼촌과의 만남을 앞에 두고 다시 엇나가게 되었어요. 삼촌의 몸 속 여행이 16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이 아이들이 언제쯤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더욱 궁금해집니다.
뒷편에 수록되어 있는 터드의 과학 돋보기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지식들이 가득차 있어요.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때마다 많은 지식으로 아이들을 이끌었던 로봇 터드가 너무 바빠서 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주지 못해 여기에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과 같이 한 번 읽어보고 퀴즈를 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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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제비갈매기를 타고 밀림, 우림지대에 도착한 앤드류와 주디.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림지대래요. 영화 타잔의 영향으로 막연하게나마 밀림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상상의 날개를 펴게 되었네요. 오스트레일리아 우림은 수많은 새로운 동식물이 많대요. 이 우림에서 곤충을 8만 6천종이나 찾아냈고요. 거미도 1만 종이나 발견했다네요. 우림에는 특이한 식물도 많아요. 벌레잡이 식물이 그것이에요. 우림의 흙은 비옥하지 않아서 흙에서 얻지 못하는 양분을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잡아 먹으면서 자란대요. 위험한 식물도 많은 거죠. 식물이 식물을 죽이는 나무가 있대요. 이름도 교살자 무화과나무라네요. 윽... 식물도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는 것 같아 씁씁해요. 대벌레를 타고 앤드류와 주디가 이동을 해요. 벌레 중에 기어가는 벌레를 제가 제일 싫어하거든요. 앤드류와 주디는 아무렇지 않은가봐요. 참 용감하지요? 열대우림이야기 중에 캐노피라는 단어가 새롭더군요. 캐노피란 나무 꼭대기에 생긴 층을 말해요. 이 층이 우산처럼 우림을 덮고 있이요. 캐노피층에서 햇빛을 대부분 흡수하므로, 우림에 사는 대다수의 동물들이 이곳에서 산대요. 캐노피층은 우림을 시원하게 유지해 주기도 한다네요. 캐노피와 우림 바닥 사이의 공간을 하부층이라고 해요. 이곳에는 햇빛이 조금밖에 들지 않아서 덤불과 양치식물, 어린 나무들이 자란대요.
앤드류와 주디를 구출해줄 단 한사람, 알삼촌이 여기서 등장해요. 홀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상황을 주고받으며 이야기 한참하다가 밧데리가 이상해요. 우여곡절끝에 삼촌의 몸에 붙어있게 되지만 삼촌의 눈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더욱더 작아졌어요. 전기가오리덕에요. 과연 앤드류와 주디는 삼촌을 만나 원래의 몸상태로 되돌아왔을까요? 다음편으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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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으로 사라지다
극제갈매기의 등을타고 아이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우림에 떨어졌어요 아이들은 남반장수풍뎅이와 나무오름캥거루에게서 간신히 도망치고 벌레잡이 식물에게 빠질뻔도하고 무서운 비단구렁이와 마주치지만 순간 순간의 위기를 잘 모면했어요 이야기 속이지만 정말 대단한 아이들인것 같네요~ 터드의 과학상식과 앤드류와 주디의 순간 순간 위기를 모면하는 침착성은 최고네요
그리고 드디어 알 삼촌을 만나게 되었어요 알 삼촌은 앤드류와 주디의 삼촌이고 비밀과학연구소에서 일하는 과학자예요 아이들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줄수있는 분은 바로 알삼촌뿐이였어요
이번 모험속에서는 우림속에 사는 동,식물들의 특징과 습성을 알아볼수있었네요 터드가 알려주는 과학 돋보기에서는 벌레잡이식물과 오리너구리에 대해 더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모험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책마다 다루는 다양한 과학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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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은 14권에서 앤드류와 주디가 극제비 갈매기를 타고 날아가던중 극제비갈매기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림에 떨어지게 되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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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함께 마법의 과학여행을 떠나요! 이 책을 처음 보며 과학판'마법의 시간여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출판사리뷰를 보니 제 생각이 맞았네요.아이들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는 책이죠. '로스트'를 읽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하며 앤드류와 주디의 모험을 함께 했습니다. 책의 그림또한 실감나고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좋았습니다. 작가인 주디스 그린버그가 독자에게 전하는 글을 눈여겨 보시길 '이책을 읽는 어린이에게-마음속에 놀라운 의문을 품었으면 해. 그 의문이 우주를 들여다볼 수 있는 망원경이거든' 우리 아이도 마음속에 망원경하나 갖기를 희망하며... 로스트 15-밀림속으로 사라지다. 로스트는 아직 긴글 책읽기가 부담스러운 저학년에게도 술술 읽혀질 마법의 책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것도 아니구요. 책을 읽다보면 쌓이는 과학지식과 책읽기의 내공 정말 금상첨화지요.
14권의 모험지가 동굴이라면 이번에는 새를 타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림으로 모험여행을 떠나게됬네요.왜 오스트레일리아일까 하는 의문은 책을 읽으며 풀길 지구상에서 가장 희한한 동물중 하나인 오리너구리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는 포유류죠. 어쩜 이책을 읽던 우리 아이들이 오리너구리나 벌레 잡이 식물을 궁금해 한다면 지체 마시고 관련책을 옆에 놓아주세요. 그순간 아이가 독서왕이 되는 마법이 시작된답니다.
좀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이책의 작가인 주디스 그린버그가 어린호랑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보니 부럽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멋진 일을 한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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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빠져나온 앤드류와 주디. 극제비갈매기를 타고 이번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우림에 도착했어요. 이곳에는 곤충 8만 6천종, 거미 1만 종,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지닌 뱀도 살고 있답니다. 또한 새로운 생물들을 많이 찾을꺼라고도 합니다.
극제비갈매기에서 내려온 앤디류와 주디,터디는 우림에서 벌레잡이 식물,남방장수 풍뎅이,페퍼민트대벌레,나무오름캥거루,개미집식물의 특징들을 볼수 있었어요. 그때 초특급 탐지기인 터드에게 알 삼촌의 홀로그램이 나타났어요. 앤드류와 주디는 알 삼촌을 만날수 있을까요?
앤드류와 주디가 들어갈수 있을 만큼 크게 부푸는 쫀득이 풍선껌. 쫀득이 풍선껌과 밤에 빛이 나는 유령버섯을 이용해 알 삼촌의 손바닥에 올수 있게 됩니다.
앤드류는 참으로 똑똑한 친구 같아요. 어린 친구가 정말 기발한 생각도 하고 훌륭한 발명도 잘하잖아요.
거미줄을 먹는 앤드류와 주디. 거미줄에서 우유맛이 난다고 합니다. 정말 거미 줄맛이 우유맛이 날까요?
우림을 여행한 듯한 느낌이 드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열대 우림과 온대 우림의 차이도 알수 있었습니다.
앤드류와 주디의 몸이 이제는 커질까요? 다음편이 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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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타고온 주디와 앤드류가 밀림에서의 여행이 시작된다 . 밀림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릴지 궁금하게 만든다 . 직접가보지 못했지만 텔레비전을 통해서 많이보는 밀림속의 이야기들을 어떻게 전개시켜줄지 기대하면서 읽었는데,나의기대를 저버리지 않은책이다 .
밀림에서는 곤충과 식물들 ,동물들의 어떤모습을 이야기로 해줄지 궁금해 하면서 읽게된다.
밀림에는 우리가 많이보아온 뱀들이 많을거고,각종 위험상황이 벌어질때마다 토드의 도움과 주디의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 우리아이는 책을 읽을때마다 너무 재미 있다고 다음책을 기다리면서 읽게 되었다.
앤드류와 주디가 쫀득이 풍선껌으로 들어가서 크게 부풀게 하여서 삼촌을 만날때 낸 아이디어가 참으로 좋았다. 여러가지 소품들을 잘 활용하는 것을 보면 맥가이버를 보는듯하다 .
우림안에서의 동물들의 행동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니 마치 밀림속에서 내가 위험상황에 처해있는듯 하기도 하고 , 주머니 하늘다람쥐속에도 들어가는 듯하다 . 실감나게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났고, 거미줄에서 우유맛이 난다니 신기하다. 우유도 나라마다 맛이 다르다는 사실!!!
토드를 통해 여러가지 상식과 어려움을 극복해서 이런 로보트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 어렵게 생각하던 과학에 흥미를 더하게 되고, 다른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게 도와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 앞으로는 어떤 내용으로 주디와 앤드류가 여행을 시작할지 내용이 궁금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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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가 많아 흥미롭다. 밀림으로 사라지다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의 이야기가 아이의 시선을 끈다. 극제비갈매기를 타고 밀림에 가게 된 앤드류와 주디.. 벌레잡이 식물에게 발이 빠지는 위험에 처해지기도 하고 남방장수풍뎅이의 위험에서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지..긴장의 연속이었다. 얼마전 벌레잡이 식물을 키우고 싶다며 졸다대던 아이가 벌레잡이 식물이 나오니 관심을 더 보인다. 이번 여름휴가가 끝나면 벌레잡이 통풀을 꼭 사달라며 계속조르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 식물들만 보아왔는데 벌레를 잡는 식물이야기에 엄청 관심을 보인다.
커다란 뱀이 앤드류와 주디에게 다가오는 긴장된 순간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밀림에서 겪게되는 앤드류와 주디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동식물의 과학상식을 넓힐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면 여러곤충들에 관심을 보였던 우리집 아이가 제일 흥미롭게 읽어본 책이다. 다른 책들도 재밌지만 한권한권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과학지식과 재미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식물과 동물을 나누는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가장 기초가 되는 질문이지만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로스트를 너무 좋아한다. 나뭇가지처럼 생긴 대벌레이야기..벌레잡이 식물이야기..남방장수벌레이야기등 생소한 이름의 곤충부터 낯익은 이름의 곤충까지.. 앤드류와 쥬디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은근히 모험을 즐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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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때에는 명작동화나 전래동화, 위인전이 동화책의 대부분이었는데 요즈음에는 이렇게 과학상식과 재미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과학동화같은 유익한 책이 많이 나와서 요즘 아이들은 행복한 것 같아요. 로스트 시리즈와 함께 하다보면 과학상식이 풍부해지겠죠. 로스트 14권에서 박쥐가 사는 동굴에서 모험을 펼쳤던 앤드류와 주디는 극제비 갈매기를 타고 무사히 동굴을 빠져나가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열대우림에 가게 되었어요. 열대우림은 가보지 않았기에 책이나 영화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아이에게 열대우림이나 밀림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어보았더니 뱀, 곤충, 악어, 원숭이 그리고 타잔이 떠오른다고 해요. 열대우림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나무를 잡아먹는 교살자 나무, 페퍼민트 대벌레 등이 나오는데 읽던 아이가 무서운 식물도 많다면서 신기해 하였죠. 각각의 장소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동물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로스트 시리즈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아요. 긴이름을 가진 아기 주머니 하늘 다람쥐, 나무오름 캥거루 등과 같은 동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 모두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어요. 로스트 시리즈의 앤드류와 주디를 통해서 이곳 저곳을 함께 다니면서 모험에 동참하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답니다. 언제쯤에야 삼촌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