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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에 비위가 강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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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런 만화 보는 사람이었어?" 라는 소리 들을 만한 제목이네요. 제목이 부담스러워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무슨 에로만화같고. 하지만 그런 이상한 건 아닙니다 결코! (아니 약간은 그럴 지도;) 일본 몇 몇 사이트에서 반응이 좋길래 보고싶었던 거였는데 마침 번역판이 빨리도 나와줘서 반갑게 구입. 내용은 정말 한마디로 제목 그대로. 무지막지하게 적나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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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런 만화 보는 사람이었어?" 라는 소리 들을 만한 제목이네요. 제목이 부담스러워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무슨 에로만화같고. 하지만 그런 이상한 건 아닙니다 결코! (아니 약간은 그럴 지도;) 일본 몇 몇 사이트에서 반응이 좋길래 보고싶었던 거였는데 마침 번역판이 빨리도 나와줘서 반갑게 구입. 내용은 정말 한마디로 제목 그대로. 무지막지하게 적나라한 여고 생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세 친구가 펼치는 처절한 여고생활. 아아 너무 적나라해서 남자인 저에겐 좀 부담스러울 정도. 취재인지 픽션인지... 그 조합이 절묘합니다. 그림은 이리도 예쁜데 하는 짓들이 좀 지저분한 이야기에 면역이 없는 분에겐 권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야한 농담이 주류를 이루지만 저질스럽게 느껴지거나 여자들이 봐서 불쾌할 거같진 않네요. 그러고보니 생리대 이야기가 참 많네요. 민망해라. 오히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웃을 지도 몰라요. 혹은 너무 까발려서 싫을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20대 남성향 만화니까 이빈님의 [걸즈]같은 여고생 공감형 순정물(+한국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기본은 학원물 개그. 강렬한 개그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약한 개그를 지속적으로 날리는 잽공격이 쏠쏠합니다. 한페이지에 한번은 개그가 있어요. 우와~ 성의 만점. 상당히 재미있게 봤어요. 그림도 예쁘고 캐릭터들 하는 짓도 귀엽고... 개그도 꽉꽉 채워넣었고 충실합니다. 원고도 열심히 하고. 이거 하기 전 경력이 에로만화 합쳐서 3권인가 그러는데... 이 정도 공력을 키운 작가가 있었다니 대단해요. 그러니까 메이져 왔겠지만.[주간 액션]이면 짱구(크레용신짱)랑 같은 잡지인데 그러고보니 왠지 지향하는 게 비슷. 아무튼, 다들 실제 모델이 있는 건지 너무 인간미가 넘치는구먼요. 지금까지 본 여고생이 등장하는 만화 중에서 가장 현실감이 느껴졌습니다. 리얼한 야한 이야기에 어느정도 저항력이 있다면 강력 추천작. 번역도 이 정도면 잘 한 편인 듯. 일본어 잘 몰라서 틀린 건 은근히 있지만 말투 번역이 참 자연스러워서 넘어가 줄 생각입니다. 번역가 스스로 즐기면서 한 번역이라는 게 느껴져요.
a********t 2002.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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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 나온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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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 나온 여자입니다...ㅋㅋㅋ 이 만화책을 읽고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정말 여고생들의 현실을 손에 잡힐듯 세밀하고 흥미롭고 현실감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유머감각도 아주 탁월합니다. 일본만화 중에서도 이정도 웃기기란 쉽지 않은데 하핫~ 정말 저랬었지... 여학교 다닐때 재밌다고 추억하는게 다 저런 웃긴 기억 때문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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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 나온 여자입니다...ㅋㅋㅋ

이 만화책을 읽고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정말 여고생들의 현실을 손에 잡힐듯 세밀하고 흥미롭고 현실감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유머감각도 아주 탁월합니다.

일본만화 중에서도 이정도 웃기기란 쉽지 않은데 하핫~

정말 저랬었지... 여학교 다닐때 재밌다고 추억하는게 다 저런 웃긴 기억 때문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졸업하고 이걸 읽어보니 여중여고 시절이 떠올라서 너무 재밌고, 아마도 작가에게 저런 여자친구들이 하나씩 모델로 있는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런 성격들 반에 한두명씩은 꼭있어~! 하는 얘들이 보이거든요.

강추해요!

e****n 200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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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얘기 속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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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출신의 작가분이 그리신 작품이다.그래서인지 코믹물에도 불구하고 꽤나 현실성이 있다.물론 가끔가다가 현실성이 흩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크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개인적으로 현실성을 중요시하는지라..] 처음에는 그저 흥미 위주에다가 남자들을 노리고 만들어졌단 느낌이었다.그러다가 점점 틀을 잡아가면서 진짜 재미있는 만화가 되는 느낌이다.그림도 1권부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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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출신의 작가분이 그리신 작품이다.그래서인지 코믹물에도 불구하고 꽤나 현실성이 있다.물론 가끔가다가 현실성이 흩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크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개인적으로 현실성을 중요시하는지라..] 처음에는 그저 흥미 위주에다가 남자들을 노리고 만들어졌단 느낌이었다.그러다가 점점 틀을 잡아가면서 진짜 재미있는 만화가 되는 느낌이다.그림도 1권부터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며,3권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다.평범한 일상속의 재미.[물론 오버가 꽤 있다] 여고에서 느낄수 있는 신선함.그러면서도 현실적인 느낌. [잘생긴 총각선생님과 러브러브~같은건 생각못한다]이거야말로 내가 찾던 이상이다!일본에 4권이 나왔는데 한국에 나오면 나오자마자 바로 살거다.
t***i 200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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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 넘치는 코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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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평처럼 솔직히 제목을 보면 마치 로리타성 만화같은 느낌이 들어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 평을 읽고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2권까지 구입했고, 배꼽이 빠져라 웃어댔다. 남자인 나로서는 여자들이, 특히 여고에 다니는 여자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조금은 엿볼 수 있었던 느낌이다. 물론, 이 작품은 일본작품이라 일본의 여고생 생활을 보여주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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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평처럼 솔직히 제목을 보면 마치 로리타성 만화같은 느낌이 들어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 평을 읽고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2권까지 구입했고, 배꼽이 빠져라 웃어댔다. 남자인 나로서는 여자들이, 특히 여고에 다니는 여자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조금은 엿볼 수 있었던 느낌이다. 물론, 이 작품은 일본작품이라 일본의 여고생 생활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그러나, 한국의 여고생도 어느 정도는 비슷하지 않을까? 1권에서는 현실감이 넘치는 맛이 있었는데, 2권으로 가면 "오버"를 덧붙여서 코믹성이 상당히 강해진다. 특히 2권의 다이어트 소동의 최후 장면은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코믹성에 에로틱도 약간 가미하여 더 재밌게 느낀것일까?)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 비현실적은 방향으로 흘러나가지 않고 계속 현재같은 느낌을 유지하였으면 좋겠다.
f*****d 200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