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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다니 아니 새가 술을... 너무나 궁금해서 읽어 보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병에 든 물을 마실 때는 꼭 다른 사람이 컵에 따라 준 것을 마셨습니다. " 물은 몰라도 왠지 술은 자기가 따라 마시면 안되는 외로운 느낌이드는 건지... 혼자 술 마시면 이상타 싶어하잖아요. 신비한 약물, " 그 약물만 마시면 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모든 걱정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 마신다고 해서 그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그 때 그순간만 드나봐요. 전 술을 마셔도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술이 주는 줄거움이 전혀 없네요. "그 술이라는 게 도깨비 국물이구나. 사람들도 끊으려는 술을 더 이상 마셔서는 안 되겠어. 아, 지금쯤 어머님..." 가족을 귀찮게 생각하고 외롭지만 혼자 즐기면서 살아가는 까무에게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올바르게 잡네요.
본다고 사람이 바뀌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것도 한번에 변한다는게요. 마음이 바뀌려고 하면 한번에 바뀌지만은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본인 스스로가 마음을 열고 변화에 동참해야지 가능한 거겠죠.
그래서 한 마디 말이라도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 신선나비님,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인가요? 스스로도 참 멋진 질문을 했다는 생각이... 글쎄 ... 꿈을 쫓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헛되고 부질없는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것, 목표를 행동으로 옮겨서 또한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다는 말이 현실로 온 듯한 느낌이네요. 저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자를 돕고 싶은 맘이 들어요.
뻐꾸기 둥지는 적어도 티티새 둥지보다 몇 곱절은 더 훌륭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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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은 까마귀>라는 제목 때문에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이 동화집에 수록된 짧은 동화의 제목이었네요. 그리고 생태 동화집이라는 말을 처음 접해서 어떤 동화책인가 했더니 동식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며 과학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교훈을 전달하는 동화라고 해야겠네요. 짧은 이야기로 8편이나 실려있고 글자도 큼직큼직하니 저학년 아이들도 거뜬하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책입니다. 이야기 한편이 끝날 때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라는 코너가 있어서 교훈을 직접적으로 풀이해 주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도와줍니다. 역시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네요. 그런데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식물의 생태를 전달해주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은 좋은 글들이었는데 이왕 생태를 전달해주는 목적이 있었다면 잠깐이라도 실사와 더 자세한 정보를 전해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날아다니는 소나무>이야기가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하네요. 대통령 관저에 옮겨 심어진 남편 소나무와 홍천강가에 남기운 아내 소나무가 똑같이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시름시름 앓아서 시들어가는 대목에서 눈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통령에게 소나무 부부를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편지를 쓴 용감한 소년도 그 부탁을 흔쾌히 들어준 대통령도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오랫만에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을 만나게 해 준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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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에 ’술’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술끊은 까마귀’라는 제목을 보고 사실 처음에는 살짝 거부반응이 들었다. 어릴적 읽었던 어느 동화에 바나나가 많이 열리는 곳이었는데, 워낙에 많은 바나나가 있다보니 떨어져서 발효가 되어 자연적으로 술이 만들어져, 그걸 먹고 취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는지라, 이 책의 까마귀도 그런 술을 많이 먹고 취해서 비틀거리다, 술을 끊기로 한 것일까, 별의별 상상을 다 하며 아이가 보기전에 읽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의외인 의외로 그런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반응이 올까 궁금해서 집어든 책이었는데,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이 꼭 읽어야할 내용의 이야기였다.
이 책에는 총 8편의 동화가 등장을 하는데, 제목마다 새의 이름이라던가 소나무, 산양 등이 등장을 한다. 박상재님의 이야기에 이소형님의 그림으로 된 이 책에는, ’천연기념물 제288호인 흑두루미를 시작으로 효도하는 새로 알려진 까마귀,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뻐꾸기, 작은 몸집에 비해 울음소리가 유난히 큰 굴뚝새, 티티새라고도 불리며 다른 새의 울음을 잘 흉내내는 개똥지빠귀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또,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된 산양과 흙을 기름지게 해주는 지렁이까지 등장을 한다.’(머리말 중에서) 이렇게 모두 주인공이 동물이나 지렁이가 대부분인데 유일하게 소나무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하나있다. 이야기의 구성이 재미있으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다. 흑두루미 이야기에서는 철새의 습성과 무리에서 혼자가 되어 뒤늦은 후회에 대해서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술 끊은 까마귀는 가족을 두고도 외톨이로 살아가던 까마귀가 인간이 놓고간 술을 마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도 인간들의 행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따끔한 교훈을 담고 있다. 그 외에도 날아다니는 소나무에서는 자연에서 부부로 살아가던 소나무를 그중 한 그루만 대통령이 사는 청와대로 옮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지렁이 한마리가 꿈을 잃지 않고 뜨거운 아스팔트를 지나 무지개 연못을 향해서 가게 된 이야기 등등 한편 한편이 모두 알차고 많은 생각과 여운을 주는 그런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각 이야기의 뒷부분에는 아이들 스스로 넓고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함께 생각해 봅시다>라는 코너가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참 좋은 구성이다.
아이들만 읽을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읽고 책 속 내용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이 책 자연이 주는 생태 동화는, 자연에서 사는 동물이나 생물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인간인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이야기이기에 꼭 생각해볼 소중한 교훈을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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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동화‘술 끊은 까마귀'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시선이 끌린다. 생태동화‘술 끊은 까마귀'는 총 8편의 동화가 실려 있는데 흑두루미의 후회, 술 끊은 까마귀, 날아다니는 소나무, 무지개 연못, 아기뻐꾸기의 의문, 굴뚝새의 죽음 까치놀, 산양 메슬이네까지 모두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무지개 연못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지렁이의 정신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막연히 노력은 하지 않고 무엇이 되고 싶다라던지 무엇을 해야하는데 생각만 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렁이처럼 어려운 일이라도 노력하며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삶이란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어린이들에게 행동, 실천의 자세를 보여준 갑진 책이었다. 또한 지렁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알수가 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읽고 나면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에서는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준다.
술 끊는 까마귀에서는 까마귀 까무의 가족에 다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8편이라는 많은 동화가 있지만 짧은 내용은 전개로 아이들에게 지루함이 채 생기기도 전해 결말이 알 수 있으니 아이를이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일반동화와는 다른 생태동화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들이 동물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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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보고 한가지 문장으로 이어진 책이구나 했지요 제목이 조금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답니다. 술끊은 까마귀라 왜 ! 까마귀가 술을 끊지 ????? 책을 보고 와 정말 좋은책이구나 울딸에게 정말 꼭 읽어보고 말해보렴 내용이 아주 교훈을 주는 책이더라구요 이책은 네가지의 이야기를 서술한 책이랍니다. 한가지 한가지 마다 정말 울 아이들이 읽어보고 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지요
처음 책 제목의 술끊은 까마귀의 내용을 보니 효도 하고 살라는 내용과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라는 내용이지요 . ^^*
술끊은 까마귀는 산속에 살던 까마귀가 친구들에게 조금은 왕따를 당하면서 사람들이 자주오는 곳에서 살게 되면서 사람들이 자주먹는 술을 맛있어 하는 이상한 물건의 내용물을 보고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기회를 노리던중 사람중 한사람이 두고간 내용물을 먹고 기분이 넘 좋아지면서 까마귀는 이내용물이 기분을 넘 좋게해지고 자신감을 준다는것을 알게되었지요
하지만 까마귀는 어느 무덤에서 우는 소리를 듣고 조용히 듣던중 술때문에 그가족의 중요한 사람이 죽은중 알게 되었지요 이에 까마귀는 후회하고 술은 먹은게 아니구나 생각을하고 술을 끊게 되고 다신은 가족에게 부모님을 모시게 하고 떠나와 있었지요 고행생각이 나고 부모님께 효도하지못 했다는것을 마음속 깊이 후회하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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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동화집이라는 소개글 읽구선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했답니다. 과학동화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들었구요. 그런데 책을 읽고보니 여러 동식물의 생태에 대한 밑바탕과 까마귀나 흑두루미 그리고 굴뚝새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또 그 동물들에 빗대어진 우리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 볼수 있었답니다. 술끊은 까마귀 부분을 읽고 어쩜 어리석은 우리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던지요. 재미난 동화이기도 하면서 또 자연의 섭리와 위대함 그리고 동식물의 살아가는 모습, 또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할 의무감에 대해 다시한번 돌이켜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답니다. 또한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엄청난 재난과 또 앞으로 다가올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는 좋은 시간도 가질수 있었답니다. 익살스럽게 표현되어있는 동식물의 모습에서 더없는 정감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야기 뒷부분에는 함께 생각하기 코너가 있어서 읽어보았던 동화의 주제를 파악해 보기도 하고 나의 생활모습과 견주어 보며 동화속 주인공이 들려주는 교훈을 가슴깊이 새기며 읽었답니다. 세가지 질문이 나와 있어서 나의 생각을 다시한번 정리해보기도 하고 서로 대화 나누면서 상대방의 느낀점도 함께 들어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토론하며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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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보자 마자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을 느끼더군요 술 먹는 새도 있나보네?... 책이 초등생용으로 두껍지만 글자가 크게 나와서 책장이 술 술 넘어갑니다. 문장에 사용된 단어들도 쉬운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서 1학년인 울딸도 잘 이해하더군요
총 8편의 단편동화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1편씩 읽고 쉬어 읽을수 있어 저학년에게 맞는 책인것 같아요 주로 새들에 대한 이야기 구성이 많은 편인데 생태 동화인 만큼 자연을 다룬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있어서 이야기의 중심이 무엇인지 한번더 정리를 할수 있는점도 좋은것 같구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를 읽은후 책을 읽으면 글의 이해가 더 정확할것도 같습니다. 중간 중간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점도 글의 이해도에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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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은 까마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이야기 술 끊은 까마귀라 해서 내용이 참 궁금했어요 일단 책이 3살짜리 읽기엔 아직 이루고 한 초등학교 들어가야 읽으만 하겠네요 간만에 만화책보듯 재미있게 읽었네요 술 끊은 까마귀만 있는게 아니라 1.흑두루미의 후회/ 2. 술 끊은 까마귀/ 3. 날아다니는 소나무/ 4. 무지개 연못/ 5.아기뻐꾸기의 의문/ 6.굴뚝새의 죽음/ 7. 까치놀/ 8. 산양 메슬이네 8가지 내용이 담아놓은 책인데 참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맘이 뭉클해지는 책인거 같아요 특히 흑두루미의 후회 ......나는 연습을 게을리하고 엄마말을 안듣고 꽤만 부리다가 겨울이 되어 따뜻한 남쪽나라로 날아가야하는데 힘이 들어 결국엔 포기해버리고 엄마랑도 헤어지는 내용 ........ 참 내용이 내맘에 쏙 들어오드라구요 일단 술 끊은 까마귀가 책제목이니 간다히 설명하자면 강이나 숲에 사람들이 놀러를 와요 놀러와서 그냥 노는게 아니라 술도 먹고 음식도 먹고 까마귀는 사람들이 노는바람에 강가에가서 물도 못먹고 목이 말랐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병에 담긴물을 컵에 따라마시는걸 보고 그게 뭐지 궁금도 하고 먹고싶었어요 때마침 사람들이 놀고간 자리에 컵에 물이 있어 마셨죠 그런데 기분이 좋아졌어요 소리도 커지고 세상 겁나는게 하나도 없지요........ 그리고... 자꾸 사람들이 놀고 간 자리만 찾게 되지요..... 그런데 어느날인가 어떤 무덤앞에서 우는 장면을 보았어요 거기서 엄마가 니들도 아빠처럼 술먹지말고 끊어라 이넘이 술이 사람 목숨도 가져가는구나 그소리를 듣고 컵에 담겨진게 술이란걸 알았어요 그러곤 까마귀는 다음부터 술을 먹지않겠다고 다짐을 하는 책이네요 특히 책을 읽고 끝날때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하고 책 내용을 정리해줘요 그리고 느낀 나의 생각을 정리도 해보고 참 좋아요 특히 초등학교에도 논술한다는데 정말 학습효과에 좋을듯.......울아들에겐 그냥 책을 읽어주지만 어느정도 크면 책을 읽고 느낀점을 말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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