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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인 이유를 알 거 같네요^^ 다른 나라 작가가 지은 책이지만,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정서가 더 잘 맞는 거 같아요. 호주도 섬나라여서 바다와 친한 나라이겠지만, 우리나라도 3면이 바다라 바다와 친한 나라이쟎아요. 그 속에서 자란 저 또한 바다 하면 우선 친근감과 아련한 추억이 많아요. 우리 눈 앞에 펼쳐진 행복한 바다는 아이들에겐 마법의 바다와도 같아서 정말정말 신나는 모험을 펼칠 수 있는 곳이쟎아요. 아이들에게 있어 낮이든 밤이든 바다는 신비한 곳인 거 같아요. 모래성을 쌓으며 왕자, 공주 놀이도 하고 물웅덩이에서 작은 고기나 게, 불가사리 등을 잡으면 그 좁은 공간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모래사장의 조개껍대기는 보석같고, 달빛은 등불이 되어 새근새근 잠이 들어요... 아련한 추억을 선물해주는 마법같은 바다... 늘 가까운 곳에 있는 바다... 아이와 함께 옛추억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하고 서정적인 동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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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넓은 바다는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펼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일 지 모릅니다. 심신이 답답한 상태라도 바다를 찾아가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상쾌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들을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바다의 실제 모습과, 상상속의 마법의 바다의 모습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 주고 있어요. 실제 우리가 경험하는 바다에서는 아이들이 헤엄치고, 모래성을 쌓고, 웅덩이에서 놀고, 바닷가를 거닐고, 작은 보트를 타고, 한가로이 놀고, 모닥불을 피우죠.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 이러한 바다의 모습들 뒤로 마법의 바다가 소개됩니다. 행복한 바다, 마법의 바다에서는 물결이 말이 되고, 용이 나타나 입에서 불을 내뿜고, 물고기 나라에 가보고, 보석이 가득한 비밀의 상자를 구하고, 무인도까지 항해를 하고, 커다란 상어가 낚싯 바늘에 걸리고, 해적이 보물을 날라줍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마법의 바다의 모습은 어떨까 무척 궁금해 하면서 읽었어요. 내용이 진지하면서도 꿈이 가득한 책이라 아이가 정말 좋아하면서 읽었어요. 아이가 가장 신나하면서 읽은 것이 낚싯대로 상어를 잡는 내용이었어요.
정말 사랑스럽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그림들과, 마치 시를 읽듯이 운율감 있게 써내려간 이야기 글들로 책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인지 잘 느낄 수 있었네요.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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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 글.그림 앨리슨 레이터 / 옮김 김우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이의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내는 섬세함으로 유명하며, 뛰어난 색감과 디자인, 웃음이 가득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0여 편의 그림책 중에 < 상상해봐 > < 루비와 하늘을 나는 조각이불 > 등이 우리 나라에 소개 되었습니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손전화를 설계하다가 어떤힘에 이끌린 사람처럼 번역가의 길로 들어셨습니다. 현재 "바른번역" 의 부대표이자,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의 공동 운영진이며, 2007년 봄부터 번역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크릿 > <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워라 > <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행복한 바다 마법의 바닷가에서.... 라고 시작하는 글... 그 뒤에 잔잔히 파도와 모래사장... 그리고 그 모래 사장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마법의 바다~ 바다와 모래 사장은 우리에게는 마법과 같다. 때로는 거센 바다처럼 때로는 솟구치는 물보라로.... 모래사장은 훌륭한 성으로....그 성 둘레에는 용이 압에서 불울 내붑어요. 그리고는 곧 맑고 따뜻한 웅덩이가 되어주고 아이들이 불가사리 조개 게도 관찰하는 자연 생태 장소가 되어주지요 그리고는 물고기나라로 데려가 주기도하고 천사어의 기차 여행, 달팽이의 호위를 받기도 해요. 보트를 타고 저 멀리로 가면 물결이 다시 돌아오도록 해주지요. 바람이 돛을 밀어주면 배를 타고 무인도로 여행을 갈 수잇어요. 한가로이 바다낚시를 즐기며 상어와 몸부림을 치고... 모래사장에서 모닥불로 몸을 녹이지요. 그리고 파도의 노래를 들으며 잠을 자지요~ 이렇게 바다는 우리에게 마법과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더 많음 마법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주지요~
좀더 많은 행복감과 상상의 날개를 펴도록 해주고있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어보고 다른 많은 상상을 하도록 해줍니다. 더욱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가오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바다라는 거대함이 좀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해주고있어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은 후 어떤 상상을 하게 될까요~ 저또한 이 책을 통해서 바다 여행을 한번 떠나봅니다.
미끄럼틀 위~ 차 뒷편~ 바다에 누워있는거라네요~
우리에게는 기쁨을 주는 편안한 침대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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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바다는 즐거움 그 자체 입니다. 무더운 더위를 식혀주고, 물놀이를 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지요~~ 또한 이 바다는 무한의 상상력도 만들어 줍니다.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는 꿈, 바다 속을 자유롭게 여행해 보는 꿈, 바다속에서 큰 보물선을 발견하는 가끔 그런 상상을 해 보기도 하지요.. 바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체험의 장소이면서 동시에 무한 상상을 할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지요. 이 책이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 조그마한 배를 타고 아이들이 모험을 찾아 떠나는 표지의 그림이 눈에 쏙~ 들어 옵니다.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현실과 그 현실의 모습을 통해 본 상상의 세계가 반복되어 펼쳐집니다. 모래성을 쌓은 모습에서 용과 맞서 싸우는 공주를 상상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해변가 조개 껍데기를 찾는 모습에서 파도에 떠밀려 온 보석상자를 낚시를 하는 모습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상어가 낚시 바늘에 걸리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번 쯤 꿈꿔 봤을 그런 상상의 세계들... 내 머리속에서만 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마져 들게 합니다. 책의 이야기와 함께 화려하지 않는 은은한 색채의 아기 자기한 그림들 또한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올해 유난히 무덥던 날에 아이들과 읽게 된 마법의 바다.. 올 여름 계곡으로 놀러 가는 바람에 바다에 가서 이런 추억들을 만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통해서 바다를 만나게 되어 아이들에게나 저에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시원함, 즐거움, 행복도 느꼈습니다. 행복한 바다 마법의 바닷가에서는 지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희망이, 꿈이 자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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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아름답게 다가오는 책이기도 하였지만 읽다보니 어린시절 바다를 상대로 상상하였던 저의 꿈이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안데르센 동화에 나오는 인어공주이기도 하고, 바다속 세계를 누비던 바다의 정복자 이면서 또 해적두목도 되고 그 해적선과 부하를 이끌고 모험을 즐기던 또 보물섬을 찾아나서던 그 상상 말입니다.^^
우선 이책의 가장 눈에 띄는점은 그림을 들수가 있겠지요. 글도 시적으로 은은하고 부드럽게 감아주면서 꼼꼼하고 성실한 그림을 도와 줍니다. 글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에 맞춘 책의 테두리의 그림도 너무나 성의있게 보이고 작은 부분까지의 세세한 표현력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더욱 자극하는듯 합니다.
얼마전 여름 피서에 갔었던 바닷가에 대한 추억을 되세기면서 책속에 펼쳐지는 바다의 환상적인 상상이 아이들에게 다시금 바다로 가자고 유혹하는듯도 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는 엄청나게 커다란 상어를 꼭 낚시해보고 싶다고 나는 힘이 세서 잡을수 있다고 이야기해서 가족 모두가 웃음지었지요^^
아이들의 꿈과 환상을 마법의 바다를 통해 표현해보고 그리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나무가 더더욱 넓게 자라도록 이책을 읽으면서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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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노는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아이들의 세계속에 비친 바다를 보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한장 한장마다 평범해 보이는 바다지만 아이의 눈으로 비친 바다는 재미있는 마법의 바다네요.. 아직 바다를 가보지 못한 두아이지만 책으로나마 바다라는 넓은 상상의 무대에 다녀온듯...모래놀이 하자네요..^^ 책에 나온 모래성이 맘에 드는지..비록 비가와서 못나갔지만. 좀 나아지면 나가서 모래놀이 하면서 놀이터에서 멋진 마법의 놀이터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어린 동심의 마음이 없어서인지 바다를 보고 동화속에 나오는것, 영화에 나오는것 말고는 그렇게 상상해 본적은 없는거 같다. 책에서 한장은 평범한 바다. 또한장은 평범한 바닷속에서 찾은 마법의 바다가 교차한다. 그러면서 바다를 통해 아이의 무한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아이랑 놀아주지만 그렇게 무한상상의 세계속으로 빠져 본적이 없어서 이책은 참 큰 감명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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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다.... 제목만 봐도 뭔가 특별함이 숨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전 이 책을 읽으며 바다라서 시원한 느낌보다는 뭔가 빠져드는듯한 톡톡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살짜쿵 소개해 드릴께요 !!
마법의 바다... 이곳의 바다는 행복한 바다.. 마법의 바닷가랍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바다뿐 아니라 상상의 바다가 숨여져 있지요. 한페이지가 현실이라면 한페이지는 상상의 나라예요.. 어떤 즐거운 이야기.. 멋진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짧게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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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놀고있는 바다에는 아이들이 물결이라는 하얀 말이 숨겨져 있었답니다... 보이시나요? 하얀 말이 아이들을 태우고 달리는 모습이요.. 마냥.. 하얗게 밀려오는 파도의 모습이 저렇게 멋지게 표현될 줄 상상도 못했네요.. 저렇게 물결말을 타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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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아이들이 다양하게 놀이하는 바다의 모습이예요.. 모래성도 쌓고 다양한 바다친구들도 관찰하고... 바다에 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하는 놀이지요.. 하지만 상상의 나라에서는 바닷속 동물들과 여행을 떠나고 한켠에서는 달팽이 부대에게 호위까지 받고 있답니다..^^ 멋진 바다친구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아이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바닷속생물에 대해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속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또 이책의 각 페이지에 테두리가 꾸며져 있는데 테두리 모양이 다 달라요.. 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지저분한게 아니라 정말 깔끔하게.. 이야기의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그 테두리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길래 이렇게 꾸며 놓았을까? 하고 상상할 수 있지요.. 전 이렇게 세심한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어 놓은 책이 좋더라구요 ^^
그리고 그림속에서 모두가 즐거워하며 파도가 가져다놓은 나뭇가지. 깃털, 조개껍데기를 찾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 아이가 연날리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며칠전 공원에 갔다가 250개의 연으로 연날리기 하던 분이 계셔서 아이와 유심히 보고왔는데.. ^^ 반가운 그림에 아이와 이거봐!! 하며 함께 봤네요 ㅎㅎ ![]()
멋진 책은요... 마냥 그림이 예쁘고 재미만 가득찬 책이 아니라 마음에 와닿는 책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이책.. 은은하게 저의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이정도면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권해줘도 좋을 만한.. 그런 멋진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와 함게 바다로.. 아님 상상의 나라로 여행하셨거나 여행하실 예정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아이가 바다라는 곳이 행복하고 신기한.. 마법의 바다라고 느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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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물씬 묻어나는 책이에요. 행복한 바다에서 아이들은 정말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하면서 놉니다. 부서지는 물결을 가르며 헤엄도 치고, 물장구도 치고, 파도를 타면서 즐겁게 놀지요.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조개와 불가사리, 게도 살펴 보고, 보트도 타고, 낚시도 하고 말이에요. 모닥불 곁에서 바다를 느껴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행복한 바다는 또한 아이들에게 마법의 바닷가이기도 하답니다. 어느새 물결이 하얀 말로 변하기도 하고, 모래성이 용이 사는 성으로 변하기도 하고, 물고기를 관찰하다가 물고기 나라로 들어가기도 하고 말이에요. 깃털과 조개를 찾던 바닷가에 보물상자가 떠내려오기도 하고, 배를 타고 무인도에 가기도 하지요.
정말 이 책은 아이들의 꿈의 세계, 상상의 세계를 참 잘 표현하고 그려낸 듯 합니다. 눈을 감고서 바닷가를 상상해 보면, 정말 해적도 만날 것 같고, 보물 상자도 만날 것만 같고, 물고기들이 사는 물고기의 세계도 있을 것만 같답니다. 불을 뿜는 용이 사는 탄탄한 성도 있을 것만 같아요. 재미있는 바닷가와 관련된 상상의 소재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은 이런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읽고 있으니 저의 어린시절, 바닷가는 아니지만 집 앞의 냇가에서 물결과 물고기를 보면서 느꼈던 상상의 세계들이 있었던 것이 새록새록 느껴지고, 참 편안한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마지막의 아이들이 포근하고 넓은 침대에서 잠드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런 마법의 바닷가에 가보고 싶어요.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라고 겉표지에 소개되어 있는데, 그래서 일까요,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이도 있는 것 같고, 내용과 삽화가 참 잘 그려진 것 같답니다. 바닷가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소민이에게 바다에 대한 상상을 하게 하는 멋진 책이랍니다. |
![]() [마법의 바다]란 제목을 보고 어떤 멋진일들이 벌어질까 생각했었다. 표지에서 보면 바다를 항해하는 그림이 있어서 바다여행을 떠나는 모험이야기 일거야,,,근데 약간은 나의 상상을 빗겨갔다.
![]() 잔잔한 서정적인 문체로 바다에 갔을때의 일상적인 일들로 시작되었다.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그 일상에서 연결된 상상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상상의 나래도 서정적인 문체라서 꼭 일어날법 한,아니 진짜인 것처럼 부드럽게 넘어간다. (이책을 보고 '상상해 봐'를 다시 꺼내 보았더니 역시 앨러슨 레스터다. 상상해 보세요~로 시작하면서 일상적인 그림과 뒷장의 세세한 상상화가 나오는게 마법의 바다와 동일했다)
"행복한 바다 마법의 바닷가에서" 시적인 음율처럼 반복되고있어 32개월인 우리 딸도 이 구절을 금새 외우게 되었다. 더 마음에 드는 것은 그림에서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다. 세심하게 그림을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꼭 숨은그림 찾기 같은 느낌이었다.
현실에서 그리고 상상속에서 바다를 즐기고 난뒤, 아이들은 바다가 보이는 창가 옆 침대에서 단잠을 잔다. "파도의 노래를 들으며 잠들면,,,"에서 가슴이 따뜻해졌다. 마치 나의 두 딸이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난뒤, 아주 달콤한 잠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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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다로 풍덩~!] 우리집은 해운대에요... (이번에 해운대 해수욕장이 세계최대의 파라솔 갯수로 기네스에 오르기로 했다죠?^^*) 3월부터 우리 아들은 매주 1회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출근해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의 아쿠아리움 연간회원이거든요.. 그래서,,아쿠아리움에 있는 바다동물들과도 너무너무 친해지고, 해운대 바닷가 모래밭과도 너무너무 친해졌어요... 어느새 35개월짜리 바다 소년이 되어버렸지요~
[나에게 바다와 관련된 책을 달라, 달라!!] 바닷가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바다에 관련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불가사리, 상어, 고래, 새우, 해파리 등등 바다생물이 나오는 책을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매주 바닷가에 가서 보고 온 것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을까요? 특히, 바다를 통해 아빠랑 공통의 화젯거리가 생긴거에요.. 바닷가에서 놀았던 기억과 함께 책을 보는 부자지간의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그래서 둘은 바다에 관련된 책을 강력하게 요구하기 시작했죠... 그 때 마법과 같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마법의 바다'에요..
[이 책의 좋은 점이 뭔지 아세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바닷가에서 아이와 아빠가 무엇을 하고 놀지 어떤 상상놀이를 할 수 있는지 아주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에요..(색다른 체험의 세계가 펼쳐지죠~) '마법의 바다'는 말그대로 우리가 상상하는대로 펼쳐지는 마법과도 같은 바다를 안내해 줘요. 이번 주에는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파도 타기와 물장구치기를 했어요~ 그럼 아빠와 아이는 "하얀 말이 된 물결을 타고 뛰어오르자!" 이번 주에는 모래사장에서 삽으로 흙을 퍼 성을 쌓고, 물통으로 흙을 쌓아 탑을 만들었어요~ 그럼 아빠와 아이는 "멋진 모래성의 왕과 왕자가 되어 용과 맞써 사우자!" 이번 주는 날씨가 흐려서 구름낀 회색 바닷가를 걸으며 나뭇가지와 조개껍데기를 주웠어요~ 그럼 아빠와 아이는 "해적선에서 떨어진 비밀 상자 속 보석들을 찾아라!" 매번 가는 바닷가지만 '마법의 바다'라는 책을 통해서 아이와 아빠는 매번 다른 주제로 바다를 탐험하고 오게 된답니다. 책에 나와있는 시적인 문구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바다탐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주지요~ 참, 저는 이번주에 주어온 조개껍질, 나뭇가지 등으로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모빌을 만들어 주어야 겠어요~ "마법의 바다"는 그냥 매번 똑같이 놀다오는 우리 아이에게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연결해 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