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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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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 Jill's Reading Series Level1 4th Set   이 책의 구성은 본교재 4권과 가이드북, 워크북 그리고 CD로 구성되어있어요. 영어학습의 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이드북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와 영어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작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가이드북으로 도움을 받아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겠네요.   본 교재로 학습을
"영어 읽기에 도전합니다~~" 내용보기
 
 
Jack & Jill's Reading Series
Level1 4th Set
 
이 책의 구성은 본교재 4권과 가이드북, 워크북 그리고 CD로 구성되어있어요.
영어학습의 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이드북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와 영어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작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가이드북으로 도움을 받아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겠네요.



 
본 교재로 학습을 하고 난후에는 워크북을 이용해 확인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참 좋네요.
CD학습을 하고나면 항상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워크북을 통해 또 한번 학습을 할 수 있으니
교재만 잘 활용해도 아이의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4권의 책 모두 짧은 이야기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연습을 할 수 있겠어요.
얇고 작은 책은 가방에 쏙 들어가서 어디를 가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데 좋답니다.
 
아래의 책은 우리 아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랍니다.ㅎㅎ
1권 In the Red Barn 이예요.
수탉이 우는 소리가 제일 재미있다면서 이 책만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복잡하지 않은 그림과 짧은 글이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네요.

 
사실 우리 아이는 영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한글 책과 달리 영어책은 혼자 읽을 수도 없고 엄마가 읽어주어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 드나봐요.
자꾸만 해석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읽을수있는 준비를 하기위해 파닉스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파닉스는 결과가 바로 보이니까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반복해서 듣고 읽고 쓰면서 파닉스에 대한 재미를 붙이면서
읽기를 조금씩 시작하려고 이 책을 만났어요.
 
책을만난 느낌은...
주위 엄마들의 이야기처럼 역시나 제 마음에도 쏙 들더라구요.
작지 않은 글자, 많지 않은 글 수, 두껍지 않은 책, 신나는 노래...
아이들이 영어가 조금은 만만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아이의 마음은...
책을 보자마자 영어책이네? 이걸 어떻게 읽어? 영어라는 부담이 작용을 했나봐요.
그래서 책을 읽기전에 먼저 CD를 틀어주었어요. 흘려듣기라고 하죠?
아이가 노는 시간에 CD를 계속 들려주었답니다. 듣다보면 언젠가는 관심을 갖게될꺼라는 믿음이 있었거든요^^
CD를 듣고 한 4일정도가 지났을까요?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놀면서 조금씩 들어서 일까요? 엄마가 읽어주는 부분을 쉽게 눈으로 따라 읽더라구요.
짧은 책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이게 다야? 이거 다 읽어도 금방 읽겠는데?"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잠자러 가기 전까지 책을 들고 CD를 들으며 눈으로 따라 읽다가 아는 부분이 나오면 입을 벌려 외치기도 하더라구요.
아주 짧은 부분이지만 시도를 한다는게 참 기뻤어요^^ 
눈을 뜨고 나서도 이 책에 대한 재미가 사라지지 않았는지 부스스한 채로 책을 들고 있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이 스스로 영어책을 펼쳐보는 일은 아직까지 없었거든요.
와우~~ Good !

 
아이가 관심을 보일때 조금더 재미를 만들어주고 싶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봤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이용해 문장 학습을 해보았답니다.
 
In the Red Barn에는 수탉을 비롯해 모두 6마리의 동물이 나온답니다.
낙엽을 모으자는 수탉과 달리 다른 동물들은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 해요.
그런데 그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공통되는 것이 있더라구요.
" 엄마 여기 I Want to는 다 똑같네?" 하는 아이의 말에 힌트를 얻어 문장을 만들었어요.
 

 
책 한권을 빠른 시간에 전부 다 읽기를 바라는 것이 솔직한 엄마의 마음이지요.
하지만 엄마가 처음 영어공부를 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읽기가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일꺼라는 생각에 조금씩 천천히 진행해 보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수탉과 동물들의 이야기만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책을 보며 수탉이 뭐라고 했지? 하고 물으니...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네요. (사진속 시무룩한 아이의 표정이 보이시죠?)
척하고 대답하기를 바랬던건 엄마의 욕심이었던거죠. ㅎㅎ
 
아직 준비가 부족한가 싶어서 질문을 바꾸었답니다.
다시~~ 자 그럼 우리 같은 문장을 찾아보자 했더니
알파벳을 비교해 보며 천천히 찾아 가네요.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찾고 다음번에는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한 번 따라 읽고 놀이라는 생각이 드니 이제 조금 표정이 밝아지더라구요.
반복해서 읽고 찾고 하다보니 조금씩 익숙해 지는지 "이건 수탉이 한 말이고 이건 토끼한 한 말이고..."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더라구요.
동물들이 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이야기 하고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처음 만난 책으로 한번에 읽을 수는 없겠죠?ㅎㅎ
이렇게 조금씩 천천히 읽기에 도전합니다.
잭앤질 시리즈와 함께라면 얼마지나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화이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