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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프로젝트학습 책을 통해 내가 있는 교육현장에서 이를 적용해보며 희열을 느끼다가도
활동지랄까 워크북 만드는 부분이 은근 시간이 많이 들다보니 근무여건 상 자주 진행하긴 어려웠다.
그래서 워크북 형태로 나오면 어떨지.. 그래서 그대로 쓸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었고
또 유용한 혹은 중요한 팁 들이 더욱 많이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바로 이렇게 나올줄이야!!!
본 시리즈가 주르르륵 이어진다면 이 책이 소개하는 대로 프로젝트학습의 달인이 될 것만 같다!
이렇게 완벽한 워크북 형태로 출판하는 것에 큰 고민이 있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록 완성도도 높다!
이런 책이 바로 진정한 교육현장에 필요한 실용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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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교사의 재량권과 자율권이 확대 되면서 혁신 교육, 통합 학습, 스팀 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등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학교에 들어왔다. 각자 다른 방법으로 발전되며 현장에서는 오히려 혼란이 가중되는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이론을 익히고 실제 학습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의 좋은 점 바로 PBL을 실제에서 활용할수 있는 워크북으로 이루어진 점이다. 하나의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정교하게 구성된 활동지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다. 또한 PBL MAP을 통해 수업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인다. 교사를 위한 tips 과 수업중 나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어 이 한 권으로 모든 학습의 단계를 정리할 수 있다.
책에 담긴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수업으로 남기고 싶은 설렘을 갖게 한다. 이 설렘은 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끌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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