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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리뷰입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를 읽었다. 덕혜옹주는 조선을 떠나 일본으로 가서 일본인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한다. 남편은 살아생전 주위에 옹주에 대해 어떠한 나쁜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상황상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남편을 옹주를 많이 사랑했고 옹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컸음을 알 수 있었다. 끝까지 함께 할 수 없었기에 이혼을 하게 되는데 어쩌면 옹주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여러의미로의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덕혜옹주에 대한 모르는 사실들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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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의 막내딸이라는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삶은 순탄하지 못했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일본으로 끌려가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야만 했던 덕혜옹주의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고 억울했습니다. 담담한 문체로 서술해서 더 와닿는 이야기였어요. |
| 권비영님의 하란사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덕혜옹주도 대여해서 읽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었음^^ 전에 일본분이 쓴 덕혜옹주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 작가님이 쓴 내용이 더 맘에 들었음. 주권을 잃어버린 나라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난 덕혜의 슬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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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영 작가의 여러 작품들을 읽어보게 되면서 이러한 작품들을 써내시는 작가의 모든 책을 보고 싶다는데 그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덕혜옹주는 그러한 의미에서 읽어보게 된 작품 중 하나인데, 덕혜옹주라는 작품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이 책이 권비영 작가의 위상을 지금에 이르게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은 하기도 했고 오래전에 발간된 작품이기는 하지만 여러 번의 개정판을 거쳐가면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덕혜옹주의 내용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영화로 보았을 때 느꼈던 그 인상보다는 조금 못 미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으나 대여로 만나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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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영 작가의 "덕혜옹주"는 책 출판초기에 잠깐 접했다가 이번에는 소장을 하면서 천천히 읽어보고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로도 나왔고, 대한제국, 일본, 영국, 청나라의 로열패밀리에 관심이 많아서
조용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다가 자신이 태어났던 고향땅에서 눈을 감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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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이후로 매 년 1번씩 읽는 책이다. 처음 사촌언니한테 빌렸을 때 외에 매번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이렇게 매 번 빌릴거 소장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전에도 이미 덕혜옹주를 리뷰한 적이 있는데 읽을 때마다 덕혜옹주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억지로 일본인과 결혼을 하고 딸마저 잃어버린 정말 마음 아픈 내용이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라는 이유로 너무 힘든 일들을 겪어온 옹주가 조선에 도착하고 평안한 미소로 영원한 자유를 향해 먼 길을 떠났다라는 말이 계속 여운이 남는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읽을지 모르겠지만 1년이 지날때마다 느껴지는 내용들이 전혀 달라서 앞으로도 매 년 계속 읽지 않을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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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를 떠 올릴 때면 왠지 모르게 근대사의 격량에 꺽여 버린 비운의 옹주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공주가 아닌 옹주로 태어나면서부터 그의 비운은 시작되었느지도 모른다. 일제 시대의 냉혹한 현실에 떠밀리고 정신병에 걸릴 만큼 원하지 않은 횡량한 삶을 살아야 했던 덕혜옹주의 편안한 명복을 바란다. 같은 제목의 영화는 조금 사실과 맞지 않더라.. |
|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도 다시 읽으니 먹먹해졌어요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를 영화와 소설같은 작품으로 가깝게 만날수 있어서 의미있고 지나치지 않고 한번쯤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무너진 나라와 당시의 시대상을 겪으며 흔들릴 수 밖에 없는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이 안타깝고 여운이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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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영 작가의 덕혜옹주에 대한 서평입니다.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그 끝이 좋지 못했던 덕혜옹주라고 하는 실존 인물의 삶을 바탕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굴욕적이었던 과거사를 다시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 책입니다. 덕혜옹주는 물론이거니와 이 책의 저자이신 권비영 작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기에 솔직히 우려스러운 마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하여 잊고 있던 우리의 역사를 환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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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비영 작가의 덕혜옹주 개정판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덕혜옹주를 소재로 삼았던 영화를 먼저 보고 난 이후 그와 관련된 책 또한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기는 했습니다만, 덕혜옹주에 대한 평가 중에서 작 중 흐름이 많이 답답하다는 글이 많이 보였기에 그간 선뜻 시도해 볼 만한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덕혜옹주를 읽어보고 나니 잔잔한 듯하나 결코 가볍지 않았던 덕혜옹주만의 이야기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이 가진 따뜻함과 관대함이 잘 드러나는 권비영 작가의 생각이 가장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