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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유럽의 뜨끔한 맛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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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제법 된 영화다. 예스 분류로는 코미디로 되어 있는데,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리뷰를 좀 적어야겠다. 이 영화는 호러 장르다.공산 치하에서 벗어나 개방을 시도한 지 오래 되었건만 동유럽이란 여전히 '차이나타운'스러운 복마전의 이미지로 서구에 다가오는 것 같다. 더군다나 '훈 족'의 심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헝가리라면 더할 밖에. 리처드와 해리스(어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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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제법 된 영화다. 예스 분류로는 코미디로 되어 있는데,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리뷰를 좀 적어야겠다. 이 영화는 호러 장르다.

공산 치하에서 벗어나 개방을 시도한 지 오래 되었건만 동유럽이란 여전히 '차이나타운'스러운 복마전의 이미지로 서구에 다가오는 것 같다. 더군다나 '훈 족'의 심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헝가리라면 더할 밖에.

리처드와 해리스(어째 배우 이름이 되는군) 들은 무기 판매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실적이 좋아서 포상 여행을 떠나게 된다(그게 고작 헝가리?). 여기서 그들은 뜻하지 않은 조난을 겪고, 공포 영화의 공식이 언제나 그렇지만 운전수놈은 일행을 버리고 도망친다. 한편, 이 장면에 앞서, 같은 날 조지와 줄리, 주딧 역시 산 속에서 사고를 당하는데.. 과연 이 두 집단이 동시에 겪었던 사고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그럭저럭 볼만하다. 너무 새로운 걸 기대하면 곤란하지만, 익히 봐 오던 미국 영화와는 좀 다른 분위기다.

s****o 201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