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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이 들려주는 진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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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77권은 박은식이 들려주는 진아이야기이다. 표지의 그림과 글을 보고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상해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셨던 박은식 선생님에 대한 것임을 알수 있었다. 박은식 선생님은 양지를 바탕으로 근대 한국이 처한 현실문제를 해결하려하였고 양지를 실현한 한국인을 진아 또는 신국민이라고 불렀고 모두 신국민이 되어 식민치하의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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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77권은 박은식이 들려주는 진아이야기이다.

표지의 그림과 글을 보고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상해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셨던 박은식 선생님에 대한 것임을 알수 있었다.

박은식 선생님은 양지를 바탕으로 근대 한국이 처한 현실문제를 해결하려하였고 양지를 실현한 한국인을 진아 또는 신국민이라고 불렀고 모두 신국민이 되어 식민치하의 민족의 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하였고 실천하기도 하였다.

그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도 해당하는 삶의 방법을 책을 통해 더 알아 볼수 있었다.

내용은 상하이 학술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역사학자 어머니를 따라 창녕과 창윤 형제는 겸사 겸사 여행도 가게된다.

모험가가 되고픈 창녕은 독립적으로 혼자 모험을 하고픈데 이튿날 엄마 몰래 호텔을 빠져나와 구경하던중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때 공항에서 만났던 양지라는 여자 아이가 구해줘서 양지집까지 가게되고 하루를 지내게 된다.

혼자가 아님을 직감한 양지 아버지로 인해 다시 엄마와 창윤이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 친해져 무예까지 배우게 된 원봉이 형과 양지와

아쉽게 헤어지게 되어 속상했지만 한달뒤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 책은 끝난다.

엄마와 함께 간 상해 임시정부의 모습창녕이가 양지와 지내는 동안 모험을 하며 홍커우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폭탄 투척 공원에 가고

창녕이를 찾은 기념으로 엄마가 마련한 저녁식사 시간에 각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며 창녕은 모험가이자 과학자가 되고 싶고,환경운동가가가 되고 싶다는 양지의 꿈과 엄마와 같은 역사학자가 되고픈 꿈을 가지 창윤이등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책속 동화뿐만 아니라 철학 돋보기를 통하여는 그 당시의  백년전 근대 역사속에서 우리의 문제점과 배워야 할점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한다.근대 역사에서 중요한 제국주의와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사회진화론의 수용으로 인한 문명화의 필요성등이다.박은식선생님은 사회 진화론에서 문명화를 국권회복과 민족 발전의 수단으로 정하였다.맹목적인 문명화가 아닌 우리 민족의 근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수단으로 판단을 하였는 데 이런 판단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 양지였다.

한국적 주체의식을 뜻하는 자가정신 또한 인도주의 평등주의를 기초로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근대정신을 지나 오늘날 현대를 살면서 박은식 선생님의 철학들을 적용하다보면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들의 동전의 양면성같은 부분을

살펴봐야되다는 생각이 절로든다.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과학적 지식에도 인간사회의 보편이념과 도덕적 판단이 필요하다.

통합형 논술에서도 박은식 선생님의 귀한 생각들에 대해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어 유용하다.

근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을 강력하게 염원했던 박은식 선생님의 사상을 만나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스스로 도움으로써 하늘의 도움을 얻기로 목적을 삼은 뒤라야 자강을 얻을 것이요,독립할 수 있을 것이다

- 박은식[ 대한 자강회 월보]중-

 

f******n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