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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귀여움으로 무장한 리락쿠마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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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너무 귀여운 캐릭터이지 않습니까? 리락쿠마.   사실 리락쿠마라는 이름은 알고있지만, 정확히 어디서 나타난 캐릭터이지 무엇을 하는 캐릭터인지에 대한 정보는 좀 부족했습니다. 단순히 "키티"를 알고 있지만 키티가 뭐하던애인지 모르는것처럼요(키티는 뭐하는 고양이인가요? 만화책이라던가 뭔가 애니메이션이라던가 특정 매체를 통해 대중화 된 케이스인가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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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너무 귀여운 캐릭터이지 않습니까? 리락쿠마.

 

사실 리락쿠마라는 이름은 알고있지만, 정확히 어디서 나타난 캐릭터이지 무엇을 하는 캐릭터인지에 대한 정보는 좀 부족했습니다. 단순히 "키티"를 알고 있지만 키티가 뭐하던애인지 모르는것처럼요(키티는 뭐하는 고양이인가요? 만화책이라던가 뭔가 애니메이션이라던가 특정 매체를 통해 대중화 된 케이스인가요?) 마찬가지로 리락쿠마역시 어떤 역할을 하던 곰인지 정보가 많이 부족했어요.

 

뭐..사실 정보자체가 필요없기도 했지만.. 정보를 떠나서 일단 이 녀석이 주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팬시점을 지나칠때마다 리락이들이 보일때마다 스티커며 편지지며 인형과 쿠션과 하다못해 샤프와 볼펜들까지. 일본에 있다는 리락쿠마 스토어를 죄다 털어오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므로, 이 아이의 정체성까지 더 이상 알지 않아도 충분했다랄까요?

 

한없이 애정하는 캐릭터들중 하나인 리락쿠마인데 대체 이 누런 곰을 왜 좋아하냐구요?

 

글?요.. 왜일까요. 사실 이 질문을 받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마냥 대책없이 좋은거예요. 저 게으르고 맹해 보이는 표정과 짧은 팔다리와 몸뚱이의 2등신 황금비율이 정말 그저 마냥 좋다랄까요? 곰스러운 애들을 좋아하기는 한데 비슷하게생긴(어찌보면 전혀 닮지 않았을지 모르는) 키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애초에 워낙 브라운계열을 좋아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애정하는 곰이기도하고,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기가 참 어렵지만, 바로 그래서 더 좋은 리락쿠마의 책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이 책을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정말 이 그림을 위해서 내가 이런 돈을 투자해도 괜찮을까? 아깝지않을까? 라는 온갖 생각.

 

그냥 애정하는 마음에 눈 딱 감고 질러버리면 될텐데 왜 그리 그게 안돼던지..벼르고 벼르다 잊고 지내다 또 생각나서 벼르다 한 일년 지났나요? 특가 행사를 하길래 이번엔 정말 눈 딱! 깜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배송이 된후 비명을 질렀죠!

 

꺄!!!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받자마자 혹여 책이 구겨지기라도 할까봐 받들어 뫼시면서 조심조심 펼쳐보면서 혼자 미소짓던 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리락이들이 어떤 포즈로 어떤 말을 하는지 그저 보면서 엄마미소.





좋은 꿈이던 나쁜 꿈이던 결과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얼마드지 희망적으로 변할수 있다는 짧고 간결한 메시지.


아직은 특출난 결과가 없을지라도 준비운동후 더 높이 뛸 수 있을거라는 희망.


 

가끔 힘들지만 결국 누군가의 아기라는 말로 힘들때는 기대도 된다라는 위로


타인에게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네 손가락은 날 향하고 있듯이 타인에게 말 조심하라는 교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 될 대로 되겠지.

아무리 고민해봐야 결국 벌어질 일은 벌어지고, 해결될 일은 해결되고,

미리 걱정하며 발 동동거려봐야 어떤식으로든 결과는 나올텐데..

다 될 대로 될겁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과 그 문장보다 더더더 귀여운 리락쿠마의 이야기들은 가볍게 본다면 한 없이 가볍지만 그래도 그 속에 담긴 귀여움으로 무장한 위로에 마냥 행복해집니다. 나도 이런 곰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어요..

l******k 2011.03.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락쿠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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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 리락쿠마가 그려진 작은 사이즈의 책은 사이즈처럼 책 속의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다. 리락쿠마와 아기 리락쿠마 그리고 노랑병아리가 등장하여 짧고 간결한 대화를 나눈다.  이 책은 귀차니즘에 걸린 리락쿠마의 생활을 담고 있는데 현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올바른 소리를 짧게 독자들에게 한 마디 던짐으로써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든다. 리락쿠마는 영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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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곰, 리락쿠마가 그려진 작은 사이즈의 책은 사이즈처럼 책 속의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다. 리락쿠마와 아기 리락쿠마 그리고 노랑병아리가 등장하여 짧고 간결한 대화를 나눈다.  이 책은 귀차니즘에 걸린 리락쿠마의 생활을 담고 있는데 현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올바른 소리를 짧게 독자들에게 한 마디 던짐으로써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든다.

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로 이름이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빈둥빈둥 귀찮아하고 배는 24시간 가동하는 귀차니즘에 걸린 리락쿠마.

 

  리락쿠마는 일본 캐릭터인데 단순하면서도 귀엽다. 우리나라에도 곰돌이 캐릭터가 많지만 리락쿠마는 다른 곰돌이 캐릭터와 비교하여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냥 귀엽게 생긴 곰돌이였다면 그렇게 일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 귀차니즘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그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리락쿠마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책 이전에 일상용품으로도 많이 나왔다.

 

  책 이전에 캐릭터용품을 먼저 접해서 책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글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글이 짧기 때문에 더 다가오는 말도 있었다. 이 책 이전에 <리락쿠마의 하루>라는 책이 출판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다.

 

  목차에 상관없이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나가도 좋은 부담 없는 책이다.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리락쿠마처럼 행동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리락쿠마는 게으른 현대인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만 같다.

그리고 리락쿠마는  바쁘게만 살아가고 좀처럼 휴식을 잘 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권유한다.

 

  짧지만 강한 인상깊은 구절들이 참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필요없는 주름은 펴버리는 거야.“ ”마음의 주름을 쓱싹쓱싹.“ 부분이다. 마음속의 주름을 펼 수 있다면 찡그리는 사람도 없겠지... 마음 속에 고민을 담고 있었는데 이 구절을 읽으니 마음 속의 주름은 어서 펴버리고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솟구쳤다.

 

  글보다는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리락쿠마 그림과 함께 읽는 짧은 핵심 문구는 우리에게 물음표를 던져준다.
때론 감동을... 때론 채찍질을... 때론 공감과 웃음을 주는 유쾌한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가끔은 리락쿠마가 되어봐'로 끝을 매듭짓고 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좋아하고 글보다는 그림을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


8-9p "밖에 널지 않으면 쭈글쭈글해진다구."
      "에헤야, 옷도 그렇지만 나도 그렇다네."

 

42-43p "필요 없는 주름은 펴버리는거야."
         "마음의 주름을 쓱싹쓱싹."
         "뱃살인 거 같은데."

 

84p "지나고 나면 다 소중한 추억이야."
     "야단맞는 것도..."

 

v******a 2008.08.1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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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의 생활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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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차니즘 곰을 처음 알게된 것은 몇년 전 내 공책 위에서 였다. 어느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공책 표지에,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단순한 장식효과를 내는 존재 였다. 그때는 단순히 귀엽다라는 생각만 했었고 리락쿠마라는 이름도 알지 못했다. 지나고 나서 공책의 장식이 아닌 책 속 주인공으로 만나게 되니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일본에서 100만부라는 이례적인 판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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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차니즘 곰을 처음 알게된 것은 몇년 전 내 공책 위에서 였다. 어느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공책 표지에,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단순한 장식효과를 내는 존재 였다. 그때는 단순히 귀엽다라는 생각만 했었고 리락쿠마라는 이름도 알지 못했다. 지나고 나서 공책의 장식이 아닌 책 속 주인공으로 만나게 되니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일본에서 100만부라는 이례적인 판매기록을 세우고 마이붐(일본판 귀차니즘)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니, 조그만 곰의 파급효과가 대단한 것 같다.

책에는 리락쿠마 외에도 노랑병아리가 자주 등장하고 아기 리락쿠마도 등장한다. 한면은 짧은 글귀 한구절이 들어가 있고, 한 면은 그에 상응하는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나는 좀 더 그림을 세세하게 구경하고 구절들을 곱씹어 읽어보느라 좀 시간이 걸렸지만, 책은 두껍지 않은 편이라 마음만 먹으면 빨리 읽어 나갈 수 있다. 이런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가볍게 여유를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귀여운 그들의 생활을 엿보고 있자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곤 한다.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나도 이렇게 빈둥거리는 거 좋아하는데,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지라며 리락쿠마의 생활에 동질감을 느끼곤 했다.  왠지 리락쿠마를 보고 있자니 나도 더 순수해지는 것 같고, 여유로움 마저 들게했다. 나와 더불어 우리모두는 리락쿠마의 이름에 들어있는 relax를 모두들 꿈꾼다. 그래서 휴가가 있고 휴일이 있으며, 사람들은 그것을 더 잘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리락쿠마가  뱉어내는 말들은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촌철살인같은 말들을 전해준다. 마음에 드는 구절들이 여기 저기에 많이 있었는데, 언젠간 나에게 도움이 되고, 힘을 줄 수 있는 말들이라고 생각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을, 빈둥거리는 생활속에서  여유속에서 생각해 내는 곰이 있다.바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을 대신 생각하고 그것을 전해주기 위해 리락쿠마는 오늘도 빈둥빈둥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례적으로 가장 바쁜 2,30대의 직장인들에게 리락쿠마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작은 곰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가끔은 우리도 특별한 힘을가진 자신만의 리락쿠마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t******m 2008.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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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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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책이다.  책 크기가 자그하고, 표지를 꽉 메우고 있는 건 곰돌이 캐릭터.. 동화책으로 오해하기 딱 좋을 그런 책.. 표지에 그려진 곰돌이는 일본에선 꽤나 유명한 "리락쿠마"라는 캐릭터란다. 아주 단순해서 그림따위를 그리는 데 감각 제로인 나조차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캐릭터이다.        이런 부류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책에 끌렸던 이유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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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독특한 책이다.  책 크기가 자그하고, 표지를 꽉 메우고 있는 건 곰돌이 캐릭터.. 동화책으로 오해하기 딱 좋을 그런 책.. 표지에 그려진 곰돌이는 일본에선 꽤나 유명한 "리락쿠마"라는 캐릭터란다. 아주 단순해서 그림따위를 그리는 데 감각 제로인 나조차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캐릭터이다. 

 

    이런 부류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책에 끌렸던 이유는 단 하나. "오늘도 변함없는 빈둥빈둥 생활"이라는 앞표지의 문구 때문에.. 며칠간 휴가였다.  특별한 계획이 없었다. 그래서 나 역시 근 일주일간을 집 밖으론 한 걸음도 내딛지 않고, 집안에서만 빈둥빈둥 뒹굴고 있었다. 휴가가 다 끝나가려는 지금, 그리고 8월이 시작된 오늘에서야 나는 그렇게 보내버린 내 휴가에 대한 후회 따위로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지구와 씨름 몇 판을 하며, 이것저것 들었다놨다 생각해보니 며칠간의 휴가 때문만이 아니다. 뭔가 총체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도망가기 바쁘고, 남의 탓만 하고 있는 나에 대한 짜증 같은 것들이 도드라졌기 때문일까..

 

   솔직히 이 책을 바쁜 생활 가운데서 만났더라면 "혹평"을 했을지도 모른다.  대체 뭔 책이 이런겨?! 하고... 하지만 지금 내 상황과 비슷한 이 게으름뱅이 곰돌이가 툭툭 던지고 있는 말이 내게 너무 와 닿았기 때문에 지금은 혹평을 할 수가 없다. "밖에 널지 않으면 쭈글쭈글해진다구"(p8)하며 빨래에게 던지는 이 녀석의 말한마디.. 나 역시 덥다는 핑계로 집구석에만 쳐박혀있어 "쭈글쭈글"해진걸까..? 이 녀석의 말이 내겐 비수가 되어 꽂힌다.

   리락쿠마를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는 "노랑병아리"는 거울 같다. 이것저것 끊임없이 핑계를 늘어놓는 나를 너무 잘 알아보는 거울 같다. 보기 싫은 내 모습을 너무 콕콕 집어내는  깨어버리고 싶은 거울 같다. 고맙기도 하지만 얄밉기도 하다. "언제까지나 이러고 있진 않을거야."(p16) 그건 변명이다. 나 역시 요 몇해 계속 그랬다. "언제까지나 이러고 있"긴 싫었지만 계속 "이러고만 있"다. 이 단순무식하고 게으른 곰돌이가 자꾸 내 모습인 듯 보여서 캐릭터가 귀엽기보단 안쓰러운 마음이 자꾸 배어난다.

 

  여백이 아주 많은 책이다. 그 여백에다는 내 마음을 추스리는 말들을, 그간의 비겁했던 생각과 행동들을 토해내어야 할 것 같은 책이다. 책에 나온 글자보다 더 많은 서평을 써보긴 또 처음이다. 책이란 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분으로 읽느냐에 따라 너무나 다른 느낌을 주는 모양이다. 이 책은.... 정체불명에다, 아주 괴상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자가 아주 궁금하다.

 

h****i 2008.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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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락쿠마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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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되겠지. 케세라~세라~를 외치며 빈둥대는 갈색곰 리락쿠마.곤도우 아키의 게으름뱅이 쿠마군은 오늘도 변함없이 빈둥빈둥~생활하고 있다. 일본판 귀차니즘인 마이붐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심플하게 생긴 곰군은 갈색피부에 동그란 귀, 세상에서 제일 칠칠치 못한 녀석이지만 쿠마와 함께 하는 하루는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의 하루를 잊게 만들고 여유롭게 만든다. 그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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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되겠지. 케세라~세라~를 외치며 빈둥대는 갈색곰 리락쿠마.
곤도우 아키의 게으름뱅이 쿠마군은 오늘도 변함없이 빈둥빈둥~생활하고 있다. 
일본판 귀차니즘인 마이붐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심플하게 생긴 곰군은 갈색피부에 동그란 귀, 세상에서 제일 칠칠치 못한 녀석이지만 쿠마와 함께 하는 하루는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의 하루를 잊게 만들고 여유롭게 만든다. 

그와 함께라면 걱정없이 스트레스 없이 한 세상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푸근함을 가져다 주는 곰은 첫장부터 꾸르륵꾸르륵거리는 배고픈 곰의 모습으로 나타나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만든다. 

싱글여성인 가오루의 집에 어느날부터 얹혀가는 곰돌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가슴에 빨간 단추가 달린 아기 리락쿠마도 함께여서 가오루가 없는 낮동안 칭얼대는 아기 리락쿠마도 달래가며 돌본다. 게을러보이지만 제 몫은 확실히 하고 있는 곰군. 

곰옷을 세탁해서 빨랫줄에 너는 이상한 모습도 보여주고 살다보면 이런날 저런날도 다 있다며 병아리를 위로하는 모습에선 세상 다 산 노인의 포스도 느껴지고 한 손은 꿀단지에 넣은 채 "조금 불편하지만 불행하진 않아"라고 태평스레 말하는 쿠마. 

아이마냥 병에 걸린 쿠마 곁에서 "왜 항상 너만 받는 거야?"(병에 너만 걸리는 거지?)라며 병걸려 쉬는 것까지 부러워하는 병아리 한마리까지 웃음을 보탠다. 그들에게 병이란 아프고 싫은 것이 아니라 신이 내린 휴식인가보다. 

아, 보다보니 정말 가끔은 리락쿠마가 되어 살고 싶어진다. 간절하게.....!!!




 

i*****i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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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캐릭터로 여유를 찾는 시간-리락쿠마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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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라는 단어는, 일본에 있을 당시 들어보았던 단어인데, 책으로 만나보지는 못했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번역본으로 만나게 될줄이야. 일본에서는 이렇게 책이 화제가 되어 캐릭터상품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봐왔다. 내가 있었을 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타레판다(뒹굴뒹굴 늘어진 팬더 곰 캐릭터)'가 캐릭터 상품으로까지 히트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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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라는 단어는, 일본에 있을 당시 들어보았던 단어인데, 책으로 만나보지는 못했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번역본으로 만나게 될줄이야.

일본에서는 이렇게 책이 화제가 되어 캐릭터상품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봐왔다. 내가 있었을 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타레판다(뒹굴뒹굴 늘어진 팬더 곰 캐릭터)'가 캐릭터 상품으로까지 히트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도 혹 그렇게 캐릭터 상품으로까지 히트가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고 찾아보았다.

 

과연 있었다! 리라쿠마 스토어 오픈이라는 글씨와 함께, 리라쿠마 모양의 곰인형과 네잎클로버를 든 곰 인형이 팔리고 있었던 것이다! 앙증맞은 캐릭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역시 캐릭터 천국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리락쿠마. 곰인형 이외에도,머그컵,지갑, 볼펜이나 샤프 뒤에 인형 캐릭터로도 등장을 하는 모양이다.

 

'리락쿠마'는 릴렉스(relax)의 일본어 발음 '리락쿠스(リラックス'와 곰이라는 단어인 '쿠마くま'를 합친 합성이이다. 대부분 일본에서 이런 합성어를 만들때는 발음이 4단어가 되게끔 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 리락쿠마リラックマ도 그렇게 해서 탄생한 듯 하다. 2008년에 5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올해 나이 5살인셈.

 

내용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처럼, 리락쿠마와 노랑병아리, 아기 리락쿠마가 주로 등장을 하는 아주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번역본에서는 노랑병아리로 나와 있는 캐릭터는 원본에서는 노랑새, 아기 리락쿠마는 어디에선가 나타난 <흰 작은 곰>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또 리락쿠마를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그림이 재미있다. 그렇지만, 읽고나면 마음에 잔잔하게 파도처럼 밀려오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워지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경단과 핫케익을 좋아하고, 빈둥빈둥거리기도 하고, 어지럽히고 실수투성이의 리락쿠마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것 같다. 

현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든다.

간만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난 듯 하다. 귀여운 캐릭터로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락쿠마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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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시리즈 2탄 "리락쿠마의 생활"이다. 리락쿠마의 하루를 읽고 짤막한 글들이지만 너무 큰 힘과 위안을 얻었기에 이 책도 소장하고자 얼른 구입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던 처음의 충격만큼은 아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여전히 묘하게 위안이 되는 책이다. 세 등장인물 중 노랑병아리에 가장 가까운 나다. 먹거나 뒹구는 것을 좋아하고 할 일이나 걱정은 미룰 줄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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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시리즈 2탄 "리락쿠마의 생활"이다. 리락쿠마의 하루를 읽고 짤막한 글들이지만 너무 큰 힘과 위안을 얻었기에 이 책도 소장하고자 얼른 구입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던 처음의 충격만큼은 아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여전히 묘하게 위안이 되는 책이다. 세 등장인물 중 노랑병아리에 가장 가까운 나다. 먹거나 뒹구는 것을 좋아하고 할 일이나 걱정은 미룰 줄도 아는 리락쿠마의 여유로운 삶, 나도 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락쿠마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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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의 일상 생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읽는 방법대로 눈을 감고 마음 가는 대로 책장을 펼쳐보면서 기분 좋은 책 읽기를 했다. 너무나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그 말 속의 뜻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있었다. '리락쿠마'의 친구들은 너무나 귀여운 '노랑 병아리'와 '아기 리락쿠마'가 등장하는데 서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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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일상 생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읽는 방법대로 눈을 감고 마음 가는 대로 책장을 펼쳐보면서 기분 좋은 책 읽기를 했다.

너무나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그 말 속의 뜻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있었다.

'리락쿠마'의 친구들은 너무나 귀여운 '노랑 병아리'와 '아기 리락쿠마'가 등장하는데 서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묘비가 있다.

그리가 알고 있는 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웃으면 곰이 와요' 라고 말하고 있어서 너무 재미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리락쿠마'릭터는 누구나 좋아하는 곰이다..

그래서 그런지 곰이 둔하다는 말 처럼 이 책에서 말하는 '리락쿠마' 무지 게을러서 굴려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리락쿠마가 좋아하는   케익을 많이 먹고 싶어한다.. 혼자서는 케익을 만들어 먹지 않고 누군가가 만들어서 줘야 먹는 아주 귀찮은 녀석이다..

그러나 그런 녀석도 너무나 밉지가 않다..

백수 같은 케릭터이기 때문에 백수들이 읽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는 황당한 생각을 했다.

 

 

나는 눈을 감고 이 책을 펼쳤는데 제일 먼저 나온 말은 '화내는 사람이 지는 거야' 라는 말이었다.. 화내는 사람이라 나는 요즘 무지 짜증이 많이 났다.. 이유없이 아이들에게 짜증도 내고 그렇다가 마음 고쳐 먹고 다시 아이들에게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 마음에 이런 글을 읽었으니 마음은 그저 찹찹했다..

나는 마음을 이쁘게 가지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은 너무나 짧지만 자기 자신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마도 마음의 평화가 돌아 올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참는 자가 이기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 말을 좋아한다..

참을 수가 있다면 아마도 마음의 수양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수양이 되었다면 그 사람의 됨됨이도 좋을 것 같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나는 그렇게 그냥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무지 단순하다..

그래서 좋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이다..

b*****y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안에 리락쿠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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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연회에서 소설가 이외수님이 '여백의 미'에 대해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책 속의 여백 또한 읽는 이들을 위한 설치물이라고 강조한 것이 그것이다. 그 계기가 뜻밖이기도 하면서 조금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는데, 바로 요즘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있는 '하악하악'에 대해 여백이 많다며 그에 비해 책값이 비싸다고 투덜거리는 독자들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그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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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연회에서 소설가 이외수님이 '여백의 미'에 대해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책 속의 여백 또한 읽는 이들을 위한 설치물이라고 강조한 것이 그것이다. 그 계기가 뜻밖이기도 하면서 조금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는데, 바로 요즘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있는 '하악하악'에 대해 여백이 많다며 그에 비해 책값이 비싸다고 투덜거리는 독자들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그는 그에 대해 "책에 글자 수가 얼마 없다고 가치 없는 쓰레기라고 욕하는 사람은 글자 수 많은 전화번호부를 사 보는 것은 어떠냐"며 비꼬기도 했다. 갑작스레 이 일화를 담은 이유는 바로 이 책도 그러한 독자들의 항의를 받게 될 지도 모른다는 남모르는 우려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책은 작고 얇으며 한 장에는 큰 그림, 그리고 옆 페이지에는 한 줄 분량의 글을 담고 있다. 빨리 읽고자 한다면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반면 이외수님의 지적처럼 여백 또한 읽는 이들의 설치물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여백 또한 읽을  거리임에 분명하다. 한 줄의 글이지만, 글 속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일기 쓰기를 즐겨하는데, 어느 날은 여백이 없이 빼곡하게 하루를 채울 수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날은 한 줄로도 마음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책의 내용이 많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책의 주인공은 캐릭터 강국 일본의 캐릭터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리락쿠마인데,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인 '리락쿠마'는 귀차니즘 곰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이유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로 이 곰 녀석이 귀차니즘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급변하는 사회이고 또한 잽싸게 변해야 살아남는 시대이지만 뭔지 모르게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습과 심하게 닮았다. 그 모습이 낯설지 않고 오히려 귀엽기까지 하다.


그렇다고 리락쿠마가 마냥 빈둥대고 있기 만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의 꿈은 가지고 있긴 한데, 리락쿠마의 명성답게 아직 시작하지 못할 뿐이다. 꿈을 가슴에 품고 단지 조금의 여유를 부리고 있을 뿐이다. 리락쿠마가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어이 친구, 욕심 부리고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가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가끔은 리락쿠마가 되어 보는 건 어때?”

k*********0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락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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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책, 리락쿠마, 이미 출시된 리락쿠마의 하루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지라, 리락쿠마의 생활이 궁금해졌어요. 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안식이 되고, 여백이 많은 책이라고 하였기에, 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지요. 우선 눈에 띄는 연초록빛의 표지와 글밥이 적은 내용인지라 금새 읽을수가 있었어요. 딸아이는 우선 리락쿠마의 캐릭터가 눈에 들어오는지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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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책, 리락쿠마,

이미 출시된 리락쿠마의 하루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지라, 리락쿠마의 생활이 궁금해졌어요.

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안식이 되고, 여백이 많은 책이라고 하였기에,

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지요.

우선 눈에 띄는 연초록빛의 표지와 글밥이 적은 내용인지라 금새 읽을수가 있었어요.

딸아이는 우선 리락쿠마의 캐릭터가 눈에 들어오는지라 자신의 책이라 여기고 한장 한장 넘기더군요.

캐릭터의 강국, 일본에서 태어난 새로운 리락쿠마 단순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어쩌면 자유로워지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타나는듯 하네요.

 

빈둥빈둥 생활...

요즘들어 날씨도 덥고, 후텁지근해서 저는 아무일도 하고 싶지 않은 심정이랍니다.

작년에도 이맘때 참 힘겹게 여름을 보낸듯 한데, 또다시 찾아온 이여름

어여 지났갔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늘 집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빈둥거림은 허용이 되지 않는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챙기고, 집안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고,

그러다 보면 하루가 휘~! 지나가 버리고,

지난주말에 가족들과 다녀온 휴가 2박3일을 온전히 먹고, 자고, 놀기 하는데

모두 소비를 하게 되었지요.

 

아무 한가로워보이고, 안일해 보이는 리락쿠마에게도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는

존재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상을 살아가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내일은 내일의 나를 위해 존재하는거야" 이 내용이 와닿더라구요.

가끔은 우울한 하루도 있고, 가슴 벅찬 하루도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고, 삶이고, 한 개인의 역사로 남는다는 생각.

그 와중에도 힘든일들이 닥쳐와도, 무난히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오늘처럼 정말 축축한 날씨,

좀 산뜻하게 날려보고 싶으실때, 다시 한번 찾게 되는 리락쿠마의 생활..

읽으면 기분도 되고,

귀여운 리락쿠마와 함께, 우리의 일상을 살펴보게 되는 기회가 마련되네요.

 

리락쿠마의 생활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이 좀 더 환해지시고,

기분이 업되셨으면 해요. 가끔 일본 작가분들의 책을 읽으면

조금은 닮아 있는 정서를 통해서 읽는 내내 공감하게 되는거 같아요.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우리 땅 독도를 차지하려는 야욕때문에, 참 얄밉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도 작은 양심은 남아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리락쿠마를 통해서 조금은 제 자신을 조명해본 시간들이 되었어요.

 

l***5 200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