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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물론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 아...새하얀 눈 아이가 이렇게 해석이 되는구나..라고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단순히 말탄 왕자만을 기다리는 그런 내용이 아니고 이름하나하나며 모든것이 작가가 의도한바가있고 시대적 공간적배경에 결합한 심오한 의미까지 내포한 작은 이야기라는걸 알게 된 책입니다.. 작가의 강하면서도 설득력있는 주장과 시원시원한 문체가 읽을수록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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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지?”
“물론 왕비님은 아름답지요. 하지만 숲 속 일곱난장이네 작은 집에 사는 백설공주님은 머리는 흑단처럼 새카맣고, 피부는 눈처럼 새하얗고, 입술은 핏빛처럼 새빨개서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지요” 지금도 거울앞에서 오른쪽 왼쪽 위쪽 아래쪽 뜯어보고 고쳐보고 다시보고 있을지 모르는 신상에 기죽고 연옌 겉모양에 정신이 팔려있을지도 모르는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생활의 지침서라고 한다면 작가의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을지도 몰라 작가님에게 미안스럽지만 나는 이 책을 감히 나 답게 살며 나의 가치를 최상의 가치로 두고 살아가기로 읽고 싶다. ‘산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자기를 놓아두는 일’ 이지 않은가?(황안나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중에서) 못돼빠진 여왕처럼 타인의 것을 빼앗고 허상의 것을 집착하느라 사악하게 살다 비루하게 죽어버리는 인생을 사느니, 비록 속고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본질을 찾아가는 새하얀 눈 아이의 그 삶처럼 ![]() 그보다는 새하얀 눈 아이가 하늘의 것, 인간의 것, 땅의 것을 다 품은 심성을 지닌 완벽한 혹은 완벽에 가까운 인간으로 재탄생하고자 안락한 궁전을 버리고 일곱 개의 골짜기를 지나 가시덤불을 헤치고 야생동물을 넘어 일곱 난장이가 사는 조그만 집에 도착하는 과정은 ‘나’를 버리기 위한 시도로 읽혀진다. 마치 싯다르타가 해탈을 꿈꾸며 왕좌를 버리고 보리수아래에서 가부좌를 틀고 고행을 시작한 행위처럼 인간이라는 굴레는 생각 이상으로 빡센 노동일지도 모르겠다. 야생동물도 가시덤불도 어쩌지 못한 그녀의 천지인 심성속에도 소유와 집착이라고 명명하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으니, 고운 띠와 머리빗과 새빨간 사과는 그 아이도 아직 어쩌지 못한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가 언제든지 어떤 계기만 있으면 검게 타오를지도 모르는 저급한 탐욕의 메타포가 아니였을까. 아이가 어렸을 때 백설공주니 잠자는 숲속의 미녀니 신데렐라니 하는 프린세스피아(princesspia)에 빠진 듯한 책들을 읽어 주지 않은 것은 내 아이가 참 삶이 없는 공주(공주들은 다 철부지고 삶이 허투루다는 것도 편견일텐데..)로 살기위해 시간과 정열과 젊음을 덧없이 낭비하고 말 가치없는 삶을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하나와 그렇게 노력했지만 공주가 되지 못해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평가절하시키는 안타까운 삶을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또 하나였다. 한마디로 말해 한시바삐 꿈 깨든지 꿈조차 꾸지 않는 씩씩한 아이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말이다. 물론 많고 많은 같은 공주과(???) 중에서도 당글공주처럼 자라준다면 소매걷어 부치고 도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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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는 공주가 아니다" 라는 제목이 흥미를 자극한다.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구어체로 되어있는 새하얀 눈 아이 이야기는 어렸을때 읽었거나 혹은 디즈니 만화로 봤던 백설공주와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 아이를 지칭하는 이름이 달라졌다는 점. 그리고 잔인한 결말이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올려졌다는 점 이정도가 달라졌다고 할까?? 한때는 잔혹동화가 유행이어서 신델라이야기도 새언니의 눈을 까마귀가 파내버렸다는 결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 이런게 유행할때도 있었고, 동화뒤집기라고 해서 "흑설공주" 같은 어른을 위한 동화가 유행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전래동화중에도 의외로 우리가 알고 있던 결말이 아닌 무척 잔인한 결말을 갖고 있는 원작이야기를 보고 어른이 되었지만 무척 놀랐던 적이 있다. 그런 면에서 잔인한 결말을 어린이에게는 순화해서 알려주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빨간구두같은 잔인하고 무서운 결말을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는 동화도 있기에 어느게 딱히 옳다고는 할수 없지만,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동화에선 보여줘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정말 이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잔인하지만 원작을 그대로 보는게 옳은것인가 하는 점에선 살짝 반반인 심정이었다. 이 책은 원작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점을 나에게 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하지만, 동화 뒤에 작가의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해설을 읽다보니 이런 짧은 동화에 이런 많은 상징들이 숨어있었나 하는 놀라움이 들고,그냥 우리가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로만 알고있었던 그림형제의 많은 이야기들이 실제로는 어렸을때부터 시작해서 어른이 되고나서도 계속해서 곱씹어볼수 있는 이야기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다. 커가면서 나이에 맞게 거기에 숨어있는 상징들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보다보면 좀 더 다른 재미와 생각들을 가질수 있을 테고 할머니가 되서 이 책에서처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때 단순한 공주이야기가 아닌 다른 면에서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 그런 상징적인 해석 말고도 어떤 식으로 좀 더 우리말을 살려서 번역을 할까 하는 점도 저자가 노력했던 한 면인데, 이건 앞으로도 좀 더 많은 번역가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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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백설공주는 공주가 아니다>라는 책 제목부터가 약간 도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더 호기심이 일었던 책이었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읽어내려갔다. 그런데 책을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다보니 처음에 가졌던 '호기심'이 '놀라움'으로 바뀌어버린다. 내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새로운 사실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성이 느껴지는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이 확 가버리고 말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왜 백설 공주가 공주가 아닌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신만의 독단적인 생각이 아님을, 학문적인 근거가 있음을 문학 방면의 권위자들의 이야기를 빌려서, 그들의 글을 빌려서, 때로는 시나 소설의 예를 통해서 풀어나간다. 저자가 상당한 식견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책을 읽는 내내 받았다. 그래서 저자가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언제쯤 나도 이 저자처럼 식견을 가지고, 방대한 지식의 바다에서 내가 원하는 바들을 잘 연결지어서 풀어나갈 수 있을까 하는 탄식도 부지불식간에 나왔다^^
이 책을 끌어가는 방식은 먼저 백설 공주의 원문인 독일 동화를 가지고 다시 번역해 실어놓은 <새하얀 눈 아이> 동화가 실려있고, 뒤이어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해설이 따라나온다. 기존에 알고 있던 <백설 공주>의 잔상이 너무나 확실해서, <새하얀 눈 아이>를 읽는 내내 잔상을 떨쳐버리고자 노력했다. 뭔가가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연한 느낌이었던 것도 아마 잔상이 계속 남아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그래서 이분이 해설을 실어놓은 것 같다. 해설 파트를 읽으면서 비로소 저자가 의도한 진짜 독일 동화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림 형제가 처음에 동화를 내놓을 때 왜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 모음>이라고 했는지, 왜 저자가 동화가 아니라 독일 옛이야기라고 명칭을 바꾸어서 이야기하는지 해설을 읽으면서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또 <인간 문명의 이념이고 인간적인 것의 기원>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다. 그냥 넘겨 읽으면 사라지고 마는 행간의 의미가, 그림 형제가 심혈을 기울여 적은 단어 하나하나의 연결 고리가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저자의 말처럼 책을 읽어갈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생각이다. 따져보고, 곱씹어보고, 화두를 잡아보고, 거기에서부터 뿌리와 줄기, 잎을 찾아보는 것이 바로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생각의 나무를 뻗어가게 할 수 있을까? 그 질문은 내게 늘 진행형이다.
그냥 읽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심오한 의미가 숨겨져 있는 책 <새하얀 눈 아이>, 인간적인 것의 기원과 문명의 이념적인 부분까지 잘 녹아져 있는 이 원문을 접해보라고, 백설 공주만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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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백설공주 내용이 정말 이대로 일까? 하고 의심하곤 했다.
왜 미국을 거치면 모든것이 비지니스 도구로 놀라운 변화를 하지 않던가? 이탈리안 피자도, 치킨다리도
하물며 디즈니를 거친 백설공주야 어떨려구
이제야 제대로된 백설공주를 만나서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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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은 이 동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잠 잘때 들려 주거나, 혹은 아이의 동화책 전집에 있는 그런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가장 놀랐다.더불어 아쉬움점이 있다는 기왕이며 CD에 작가가 직접 배운 독일'옛이야기'의 전통적인 낭송을 들을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논술이 화두인 지금 아이에게 좋은 교본이 된 것 같습니다. 논술의 창의성은 꼼꼼한 책읽기와 깊이 있는 헤아림을 통해 알 수 있고 옛이야기 되새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올바른 헤아림을 키워보게 하게 위해 쓰셨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에게 너는 어째서 이것 밖에 못하는 지 묻기전에 아이의 질문에 성실해 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고, 아이가 꼬치꼬치 물을 수 있도록 좀 더 꼼꼼히 읽고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겠다. 독일어와 영어 한국어로 쓰여 있어서 아이에게 또 다른 호기심을 주는 점도 좋았다. 순금아이는 아이가 읽고 난 뒤에 작가가 던지는 질문이 있는 데, 아이가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기억하게 하고 논술 즉, 정리를 어떻게 해야 좋은 지. 아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질문으로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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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알아왔던 백설공주는 공주가 아니다?? 제목에 우선 의아함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우리가 알던 백설공주의 직역본이라고 해야할까? 아이들에게 적합한 용어나 단어로 미화한것이 아닌..독일에 유학다녀온 저자가...독일어 그대로를 직역해 놓은책이다. 정말 영문판으로 번역해 놓은글을 봐도 그 어디에도 princess는 없다. 나의 작은 호기심에서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찾아보았다...정말 없었다. 작가의 말대로 왕비의 딸이라서 그냥 공주라고 했을까? 왕비의 간절한 바램대로 낳은 눈처럼 새하얗고, 피처럼 붉고, 흑단나무처럼 검은 아이...우리가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백설공주의 모습...에 맞춰보니..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작가의 시각에서 본 새하얀아이랑 우리가 아는 백설공주랑은 어떻게 다를까??? 읽는 내내 다른시각의 백설공주를 35년간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백설공주를 내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해보았다. 물론 책을 다 읽은 지금에도 우리가 디즈니만화에서 보았던 백설공주의 모습이 지워지질 않고 있다. 그렇지만...다른 시각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그림형제의 글이 어린이를 위한 글이 아니였음을...얼마전 헨젤과 그레텔이야기도 우리가 아는 내용보다는 훨씬 잔인하고..끔찍한 이야기였음을 알고 놀란적이 있었는데..이 글을 보아도..사냥꾼이 죽여서 가져온 간과 허파를 왕비가 먹어버렸다라는 부분을 보니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화가 아닌...옛이야기임을...우리나라 콩쥐팥쥐나 장화홍련전도..구전이야기를 소설로 옮겨 책으로 만들었던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집책장에 있는 다른 백설공주이야기를 찾아보았다. 아이가 읽는 백설공주에서부터 어른을 위한..그림동화전집까지..몽땅 백설공주를 찾아읽었다. 특히,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그림동화전집에 나오는 백설공주이야기...예전에 무심코 읽고 지나갔던 글들이...하나하나..이양호선생께서 쓴 글과 비교가 되면서 읽혀지게 되었다. 그림동화전집도 성인을 대상으로 나온책이기에...더욱 그랬다. 다른 부분은 거의 흡사하게..동일했지만..첫 서두는 달랐다. '눈처럼 새하얗고, 피처럼 붉고, 흑단나무처럼 검은 아이'가 아니라..'피부가 눈처럼 희고 입술이 피처럼 붉고 머리카락이 흑단처럼 검은 아이'로 번역이 되어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번역해 옮겨둔 동화부분보다는 동화가 끝나고 독자를 위한 해설에 묘미가 있다. 새하얀아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동화를 끝까지 재조명해보며..다른 배경들과 함께 맞춰보고 이해하는데 묘한 매력이 있다. 논술을 위한 중고생들에게 특히 더 권해주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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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책보다는 그림책을 더 좋아하는 편인 내게 백설공주이야기는 솔직히 그다지 즐거운 책은 아니었다. 뭐가 원본인지도 구분이 안되는 많은 책들이 있는 것이 이런 외국명작 혹은 전래동화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원본을 읽을 능력이 안됨을 간혹 안타까워하기도 했었다. 그런 이유로 아이에게도 전래동화를 일찍 접해주지 않았다.
이런 갈증이 슬쩍 사그라들 무렵, 그림책에 관한 수업을 듣게 되고 그림책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전래동화가 가지는 잔인함을 나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이 책의 서두에 풀어져 있다니!! 반가운 마음이다.
원본이 중요한 건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어진다.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고, 아니 이야기가 만들어진 시대배경을 알고난 후 전래동화(이 책에서는 메르헨이라고 표현되어있다.)를 읽는다면 공감이 더 되지 않을까. 표현할 수 있는 한계나 표현의 제약이나 기타 여러 가지들이 말이다. 왜 하필 그렇게 과격한 언어를 사용했는지 말이다. 실은 그것도 요즘의 잣대라고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 5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읽지 못했다. 하지만 딸아이는 아주 반가워할 듯 싶어진다. 엄마가 원문을 읽어주고 생각한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나.
백설공주가 아닌 책의 표현대로 새하얀 눈아이를 새롭게 만날 거 같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백설공주는 내가 좋아하는 이상이 아니었으므로, 나도 편하게 새하얀 눈아이를 만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시중에 보이는 잔혹동화와는 질적으로 틀린 원본의 잔인하게 묘사된 장면은 아직 부족한 내게 행간을 살피게 만드는 힘이 있다.
역시 원본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한다. 원본을 보는 것만도 좋은 기회이지 않나.
고정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과 학생들이 또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이 작가의 다른 글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