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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림에 젬병이었던 터라 그림을 잘 그리는 이들을 보면 한없이 부럽기만 했다. 천재성을 타고난 화가의 자질을 본받고 싶은 욕망이 커서인지 피카소를 본 딴 미술학원이나 학습지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자식만큼은 그림에 재주가 있어 미술 시간을 기다리며 스케치북 화면을 채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천재적인 화가 피카소 책을 읽는지도 모른다.
고등학교 미술 책에 실려 있던 기하학적인 피카소의 작품은 풍경화나 세밀화의 사실적인 묘사에 익숙해져서인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아비뇽의 여인들에서는 다섯 명의 여인들이 벌거벗은 모습으로 서있지만 각기 왜곡되어 표현되어 있었다. 여러 시점에서 대상을 관찰하여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단순화하고 분해해 재구성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여인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해한 뒤 재조립하는 피카소 특유의 표현법으로 제작되었다는 명확한 설명에 그림 보는 안목이 조금이나마 길러진 듯하다. 미술 교사였던 아버지의 혜안대로 피카소는 작품을 통해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엇을 설득력있게 재현할 것인가라는 관습적인 틀에서 벗어나 사유를 통한 사물의 인식과 이해로 작품 활동을 벌였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고 극도로 우울해졌을 때의 작품은 청색시대로 불려졌다.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하여 안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장미빛 시대에 이르기까지 피카소는 창조적인 작품 활동에 몰두했다.
스페인 내전으로 조국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게르니카를 통해서는 전쟁의 폭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반인륜적인 전쟁의 비극성을 세상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카소는 열정적인 화가였던 만큼 다른 여성들과 교류하며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 기존의 가족 관계를 와해시켜 버리고 말았다. 한때 사랑하며 지냈던 연인과 사이에 태어난 아들까지 외면하는 모습은 비정한 아버지로 비춰져 씁쓸함이 더했다.
보통의 예술가들은 생전에는 불우하게 지내다 사후에 그 진가가 드러나 유명세를 치르며 유족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피카소는 탄생에서부터 노후의 죽음까지 부와 명성을 누리면서 살다 이승을 떠난 몇 안 되는 화가로 미숭의 자명한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품의 정체성을 발휘한 위대함을 보였다. 매너리즘에 젖어 기존의 것을 답습하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일깨움을 줘 자신의 지평을 넓혀가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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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위인전 한권 읽으려면 엄청 오래걸렸다. 그리고 정말 지루했다.. 한권을 다 읽고 나면 별로 내게 별반 느낌이 없었고 그저 새로운 신비로운 태생에서부터 자라면서 느껴지는 명성,자질등.. 그런 신비로움을 알게 되서 그런지 나와는 동떨어진 제 3의 세계에서 살았던 인물처럼 생각하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의 위인전은 옛날것과는 비교가 안된다. 특히 다섯수레..[역사를 만든 사람들]시리즈는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데 나머지 책들도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위인들의 생애를 좋은 점뿐만 아니라 나뻤던 점.아쉬었던 점들을 똑같은 위치에서 평가를 했다. 그 외에는 독자에게 평가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나름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역사를 만든 또 다른 사람들 시리즈도 읽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파블로 피카소의 생애..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다. 글밥이 많은것 같지 않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한권이 후딱 읽을정도이다..지루한 느낌이 없고 딱딱 한 문장씩 끊어지는 형태가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수 있고 초등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울 아들이 재미있게 읽었을 정도니까..^^
책의 두께나 크기도 적당했다..가방에 쏘옥 넣어가지고 다녀도 그리 무겁지 않으니.. 가끔씩 전철을 타고 외출을 했을때 한번씩 꺼내어 역사를 만든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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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르는 이가 없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 이책의 부제 처럼 피카소는 살아서 이미 신화가 된 예술가이다. 그만큼 피카소는 많은 예술가들과의 교류가있었을것이다. 이 책에는 피카소가 영향을 받거나 관계를 맺은 많은 서양의 예술가들이 자세히 소개되어있다.피카소가 영향을 받은 스페인의 궁정화가인 '고야' 와 '마티스','세잔'같은 화가와 그들의 그림부터 '스탈린'까지... 단지 이책 한권을 읽으면서 '피카소'를 아는것뿐 아니라 서양의 미술과 예술가를 산책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이때문이다.
피카소의 그림의 변화도 한눈에 알수있도록 시기별로 잘 간추려져있다. 피카소는 자신의 그림에 슬픔과 즐거움을 색깔로 표현하였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콜라주'기법을 가장 먼저 사용한 화가이기도 하다. 또 피카소의 입체파작품이 아프리카미술의 영향을 받았다는것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그의 그림세계와 인간적인 면모는 그다지 몰랐던것이 사실이다. 저학년용이나 그림책에는 담기어려운 내용인 심한 여성편력 이야기도 상세하게 잘 나와있어 더욱 인간적으로 느껴지게한다. 특히 뒷편의 발자취에 나온 피카소의 여인들의 사진을 보면서 역시 피카소는 미인들을 좋아했구나 느낀다.실지 사진과 그녀들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것도 재미있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자식들에게 냉정했던 피카소는 그다지 인간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책을 덮기전 책을 빨리 넘기면 오른쪽아래의 피카소가 살아 움직인다.피카소의 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피카소가 눈으로 뭔가를 말하려는듯하다. 혹 냉정한 자기의 행동에대한 변명을 말하려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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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어요.
아비뇽의 처녀들,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 등과 같은 유명한 그림을 그린 화가라는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피카소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생을 살아왔는지를 알게 되었고, 피카소의 그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 이해하기 힘들다,,했는데, 이 책 속에 있는 피카소의 그림을 자꾸 보고,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을 알게 되다보니, 그림속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더군요. 이 책 속에는 피카소의 그림뿐만 아니라 다른 화가들의 그림들도 있는데, 그 그림들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는거에요^^ 그림을 감상할 때는 그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이나 시대, 상황들을 알고서 보면 그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림을 보면서 뭔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기분이였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른 화가들의 일생도 읽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어요^^ 그 화가들의 일생을 알고, 그 화가들의 그림도 보고 싶다는 그런 욕구가 말이죠. 이 책은 작아 들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았고, 활자체가 적당하게 커서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초등학생들이 피카소라는 화가, 피카소의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것은 책에 나오는 피카소의 작품들이 작은 그림이더라도 좀 더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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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화가들이 죽고 나서 명성과 부를 얻었다면 파블로 피카소는 살아 있는 동안 부와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피카소도 예술적으로 천재적이었지만 가족관계에서는 그렇지 않았나 보다. 여러번 결혼했고 자식들과 후에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결점도 피카소의 삶이기에 우리가 그의 천재적 예술성에 묻어 버릴 수 있지만 다섯수레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찰리채플린을 읽었다. 찰리채플린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읽고 장점만 두드러지게 아는 것은 뒤떨어지는 책인 것 같다. 특히 위인전의 경우 예전에는 위인의 좋은 점만 부가시켜 아이와 위인의 거리를 멀리 해버렸다. 그러나 이 시리즈 책을 읽으면 그렇지 않다. 인물의 잘한 점도 있고 못한 점도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꺼리가 많은 것 같다. 피카소와 채플린의 공통점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점이다. 둘 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다. 채플린의 부모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가수이며 배우였고 피카소의 아버지는 화가였다.부모님의 영향력아래에 재능을 갖고 태어난 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어렸을 때 부터 키워나갔다. 그리고 열정으로 그들의 삶을 채웠다. 또 젊었을 때부터 부와 명성을 쌓았다는 것이다. 채플린은 영화로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모았고 관객들은 그의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을 줄을 섰다. 피카소도 그림으로 그의 집에는 그림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그리고 시대를 앞서나갔다는 사실. 채플린은 영화라는 분야를 새롭게 창조한 인물이고 피카소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입체파를 완성했고 또 만들어 냈다. 그러나 가정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여러번 결혼했고 이혼했으며 아이도 여러명이라는 점이다. 모두 배우에다 대단한 미녀들이다. 그러고 보면 부와 명성에는 어쩔 수 없나 보다. 피카소는 자기 주관이 뚜렷한 인물이었던 것 같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 방식대로 작품을 창조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멋진 그림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인의 학살>이란 그림은 그의 이런 삶의 태도를 잘 보여준다. 현실의 부당함을 단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었다. 피카소란 이름은 우리에게 익숙해져 버렸는지 몰라도 그의 삶은 생소했다. 이 책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피카소의 삶을 살펴보고 느껴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그의 삶의 태도 방향 그리고 열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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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위인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피카소라는 위인으로써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물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위인전 '피카소'에서는 피카소가 그린 그림과 함께 그가 얼마 고뇌하며 그림을 그렸는지, 현실을 고발하려는 것을 그림에 담아서 표현하려 했는지 어떤 위대한 작품을 남겼는지에 많은 초점이 부각되어 있는데 이 책은 인간 피카소가 젊은 날 겪는 아픔과 외로움을 청색으로 그림에 반영하여 나타내게 되는 경우며, 사랑하는 4사람의 애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미술 활동을 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한때 사랑했던 연인과 자식들에게 비정하고 괴팍하고 이기적이였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위대한 천재였지만 인간적인 결함을 엿볼 수 있게 함으로써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피카소'라는 인물을 알게 해 주는 책인 듯 싶다. 그래서 이 책은 다소 상급 학년이 읽기에 적합해 보인다.
이 이야기가 막을 내린 다음 피블로 피카소의 발자취를 통해 어린시절부터의 사진과 연인들의 사진, 피카소의 작품을 <게르니카>앞에서 환호하는 스페인 관중의 사진등이 파블로 피카소가 그리 멀지 않은 현대의 사람임을 느끼게 해 준다.
파카소의 일생을 미술의 흐름과 함께 적절히 잘 소개한 책이라 중고등학생들의 미술사 수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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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집속에서 만나던 피카소와도, 몇 권 읽어봤던 단행본속에서 만나던 피카소와도 다른 피카소들 만날 수 있는 책이였다. 내가 알고 있던 피카소의 이야기들 하나로 묶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 알게 된 피카소는 이랬다. 전쟁은 군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 일반인이 개입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전쟁중에도 흥청망청한 삶을 살기도 했으나 원자폭탄의 위험과 세계 평화에 대해 연설을 하면서 사상을 깨우치는 데 자신의 작품이 쓰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없어 바깥세상의 사람들과의 만남도 꺼려했고, 예순 여섯에 도예를 시작하는 열정도 보여주었고, 화려한 사생활도 있었지만 사랑했던 사람에게도, 그들과의 사랑에서 낳은 자식에게도 모질게 대했다.
각각의 소단락마다 전개되는 이야기는 그의 긴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에 초첨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가다보니 이야기 전체가 쭉 이어지는 느낌은 덜했다. 하지만, <커트루드의 초상화><아비뇽의 처녀들><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우는 여인><게르니카><황소머리>등 그의 작품 중 궁금했던 작품들에 대한 그림도 함께 볼수 있어 좋았다.
피카소는 그만두기보다는 시작하는 것이 훨씬 쉽다는 인생 철학을 가지고, 그런 삶을 살았다고 한다. 위인전을 읽는 이유 중 하나가 그 책을 통해 '꿈'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면 이 책을 읽고 어느 한 부분이 아닌 피카소의 전체 삶을 통해 그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난 초등2학년 아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전에 읽었던 피카소 책은 방송으로 따지자면 줄거리만 나오는 드라마이지만, 이 책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부 나오는 1박2일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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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하면 뭐니뭐니해도 '거장(巨匠)'이란 수식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 다음으로는 입체파 미술의 선구자 쯤.......
그러나, 왜 그에게는 거장이니 선구자니 대가(大家)니 하는 거창한 수식어가 당연한듯 따라다니는지 그 이유는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 다만, 유명한 그의 몇 작품을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들여다보며 일방적인(?) 설명을 들었을뿐이니 말이다.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시리즈를 통해 '파블로 피카소'란 인물을 들여다보며 그가 왜 거장(巨匠)임에 틀림이 없는지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이미 여덟 살에 그 천재성을 인정받은 파블로 피카소는 그후 84년간 수만 장의 그림을 비롯해 3백여 점의 조각품과 판화, 석판화 등을 비롯해 도자기, 시, 산문, 희곡까지 남기며 두루두루 풍부했던 그의 예술성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피카소란 이름만으로도 위대한 예술가를 떠올리는 것은 한 가지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유로운 시선으로 대상을 탄생시킨 그의 무한한 도전정신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자신만의 확고한 창조물인 동시에 세계적인 화풍으로 자리매김한 입체파에서 멈추지 않고 다시 초상화와 사람의 신체와 같은 전통적인 주제(신고전주의)로 돌아가기도 하고, 또 때로는 현실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정치활동에도 적극적이었던 그는 투우사의 빨간천을 향해 멈출줄 모르는 황소의 질주본능과 다르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예순여섯 살에 도예를 처음 배울 정도로 무엇에든 열정이 많았던 것일까....... 그러나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여인들과 그때마다 열정과도 같은 사랑을 하며 그의 작품세계에까지 그 사랑을 표현했던 피카소. 그러나, 때로는 그의 여인들과 어쨌거나 자식들에게 냉담했던 태도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게 여겨졌다.
화려했던(?) 그의 사생활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것마저도 그의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예술의 화려한 빛으로 가리워질만큼, 아니 어쩌면 더불어 빛날만큼 그의 예술세계는 죽어서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있음에 새삼 놀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