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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었더라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수도..
"더 길었더라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수도.." 내용보기
나는 참 재미있게 읽었다. 키스의 작가이기 때문에 믿고 샀는데 후회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권으로 끝내서 너무나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절대로 끝났다는 기분은 들지 않는다. 도대체 뒤끝없이 나오는 조연들은 무엇이며 그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란,, 그들의 이야기를 계속 그려나간다면 상당히 재밌고 기다려졌을텐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히가가 참 맘에
"더 길었더라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수도.." 내용보기
나는 참 재미있게 읽었다. 키스의 작가이기 때문에 믿고 샀는데 후회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권으로 끝내서 너무나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절대로 끝났다는 기분은 들지 않는다. 도대체 뒤끝없이 나오는 조연들은 무엇이며 그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란,, 그들의 이야기를 계속 그려나간다면 상당히 재밌고 기다려졌을텐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히가가 참 맘에 드는 캐릭터인데 여기서 끝이라니.. 단편을 묶어놓은 듯한 느낌이지만, 이 작가 특유의 센스와 정적인 느낌은 좋다. 춤을 소재로 한 만화라서 역동적일까 생각했는데 작가 특유의 느낌은 그대로 묻어있다. 여전히 장면도 멋지고 깔끔하다. 그래서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랄까..
YES마니아 : 골드 s****2 2004.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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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선율 VS 댄스 비트
"피아노의 선율 VS 댄스 비트" 내용보기
다들 약간씩의 혹평을 한 것 같다. 그치만 난 별로 혹평을 하고싶지는 않다. 별로 산만하지도 않고, 캐릭터가 헷갈린다는 것도 한번 뿐이다. 나중에는 다른 캐릭터라는 걸 곧 알게 되고 나름대로 두 캐릭터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머리 색이 똑같다고 헷갈려 하는 것 같은데, 만약 한 사람은 검은머리고 다른 사람은 그냥 하얀 머리라면 아무도 헷갈려할 사람은
"피아노의 선율 VS 댄스 비트" 내용보기
다들 약간씩의 혹평을 한 것 같다. 그치만 난 별로 혹평을 하고싶지는 않다. 별로 산만하지도 않고, 캐릭터가 헷갈린다는 것도 한번 뿐이다. 나중에는 다른 캐릭터라는 걸 곧 알게 되고 나름대로 두 캐릭터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머리 색이 똑같다고 헷갈려 하는 것 같은데, 만약 한 사람은 검은머리고 다른 사람은 그냥 하얀 머리라면 아무도 헷갈려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작가의 나름대로의 표현방식은 여기서도 역시 신선했다. 댄스만화라고 해서 꼭 박력있고 역동적이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리듬이 있고 표현이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고... 역시 짧은 게 아쉽긴 하지만, 미흡한 점으로 여길 수는 없다. 그것도 나름의 표현이니까. 전체적으로 평을 말하자면, 나름의 매력이 있는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된다. 한번 보고 두번 보면, 세번 보고싶은 그런 만화 말이다.. 요즘 마구잡이로 나오는 유치한 스토리에 유치한 그림의 만화들에 비하면, 꽤 수작이라 여겨지기까지 한다. 친구가 이 책을 주르륵 넘겨보면 '그거 재밌어, 한번 봐봐'라고 기껍게 말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바로 좀전에 더 이상 짝사랑하는 건 관둬버릴까 했는데. 언젠가는 알아줘. 언젠가는. 느긋하게 기다릴게.
w****d 200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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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 작가의 스타일을 알겠다...
"이젠 이 작가의 스타일을 알겠다..." 내용보기
'키스'를 처음에 어떻게 보게됐는지는 오래되서 기억안나지만 암튼 아주 재밌게 본 만화였다. 멜로를 아주 극적이지도 오버하지도,조금도 유치하지않게 아주 서정적이게 그리면서도 보는이로하여금 가슴쿵딱거리게 만드는 만화였다.(그림스타일 덕도 한목하는 것 같다) 그 '키스'의 느낌이 이 만화에도 그대로 살아있다. 이제 토모작가의 스타일을 거의 파악한 것 같다. '키스'나 '23
"이젠 이 작가의 스타일을 알겠다..." 내용보기
'키스'를 처음에 어떻게 보게됐는지는 오래되서 기억안나지만 암튼 아주 재밌게 본 만화였다. 멜로를 아주 극적이지도 오버하지도,조금도 유치하지않게 아주 서정적이게 그리면서도 보는이로하여금 가슴쿵딱거리게 만드는 만화였다.(그림스타일 덕도 한목하는 것 같다) 그 '키스'의 느낌이 이 만화에도 그대로 살아있다. 이제 토모작가의 스타일을 거의 파악한 것 같다. '키스'나 '23시'나 너무 흠잡을데가 없어서 앞으로 계속 이런 느낌을 잘 살려갈지 오히려 불안하긴하지만 토모의 작품은 앞으로 믿고 사도 될듯하다.(물론 나의 개인적 생각이지만...)
r*****s 200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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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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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가 쓴 피아노란 만화를 먼저 봤다면 약간의 실망을 할 것 같다. 단편이라서 그런지 작가 특유의 어떤 느낌을 살리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약간의 몽환적인 거라든가... 세심한 묘사등등 어색한 부분도 있고 무언가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 한 권에 갈등이라든가 흥미있는 요소를 모두 넣기란 정말 힘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의 내용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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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가 쓴 피아노란 만화를 먼저 봤다면 약간의 실망을 할 것 같다. 단편이라서 그런지 작가 특유의 어떤 느낌을 살리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약간의 몽환적인 거라든가... 세심한 묘사등등 어색한 부분도 있고 무언가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 한 권에 갈등이라든가 흥미있는 요소를 모두 넣기란 정말 힘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의 내용을 다양하게 넣으려고 시도한 것은 좋았지만 줄거리를 벗어나는 갑작스럽게 끼어드는 인물들은 색다른 맛이라기 보다는 엉뚱한 느낌마저 든다. 여러모로 약간의 실망이 드는 작품이다.
s******1 2002.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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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키스>에 대비해본다면...
"전작인 <키스>에 대비해본다면..." 내용보기
보는 만화가 아닌, 듣는 만화. 평범하지 않은(작가는 평범하다고 그렷을지 몰라도 내가 보기엔 전혀 평범하지 않다!!) 여고생 오가와 카에와 피아노 학원 선생 고시마의 사랑이야기...라고 설명하면 너무 밋밋하고... 깔끔한 그림체와 전편에 흐르는 피아노선율이 들리는 듯한 표현력이 압권이었던, 토모 마츠모토의 데뷔작이 다. 키스 종결후 많은 이들이 후속작을 기다렸을텐데... 이
"전작인 <키스>에 대비해본다면..." 내용보기
보는 만화가 아닌, 듣는 만화<키스>. 평범하지 않은(작가는 평범하다고 그렷을지 몰라도 내가 보기엔 전혀 평범하지 않다!!) 여고생 오가와 카에와 피아노 학원 선생 고시마의 사랑이야기...라고 설명하면 너무 밋밋하고... 깔끔한 그림체와 전편에 흐르는 피아노선율이 들리는 듯한 표현력이 압권이었던, 토모 마츠모토의 데뷔작이 <키스>다. 키스 종결후 많은 이들이 후속작을 기다렸을텐데... 이 작품 <23:00>는 음악이 아닌 댄스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단편임이 아쉬운 작품. <키스>처럼 장편이 되었다면 또 모를까 단편으로는 좀 미흡한 결말과 스토리였다. <키스>에 대한 기대로 보셨던 분들은 조금은 실망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런 추측을 해 본다. 후속작 <미녀는 야수>를 기대하기로 하면서 <23:00>에 대한 아쉬움을 접어야겠다.
c******6 200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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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없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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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홈페이지에서 23:00을 소개하는 것을 봤다. 언제 나오나 목빼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나온 신간을 보고 아무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심플한 성격의 등장인물들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또한 내가 이 작가의 능력을 높이 사는 것 중에 하나는 어떠한 분야라도 그의 만화를 통해 보면 참 멋있게 다가온다.(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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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홈페이지에서 23:00을 소개하는 것을 봤다. 언제 나오나 목빼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나온 신간을 보고 아무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심플한 성격의 등장인물들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또한 내가 이 작가의 능력을 높이 사는 것 중에 하나는 어떠한 분야라도 그의 만화를 통해 보면 참 멋있게 다가온다.(주인공이 멋지고, 예뻐서 그런 것일지도....) 23:00에서는 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역시나 키스의 피아노같이 '나도 추고 싶다...'라는 감정을 끌어내고 있으니...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좀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법한데 왜 단편으로 끝냈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갠적으로는 여주인공 오빠와 그 친구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k****k 200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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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출의 만화.
"뛰어난 연출의 만화." 내용보기
전 원래 단편은 즐겨 읽는 편이 아니지만..워낙 이 작가의 "kiss"를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단편 역시 보게 되었습니다. "kiss"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 만화의 캐릭터들 역시 차갑고 날카로운 분위기를 풀풀 풍기게 생겼습니다.그게 이 작가 만화 특유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전작에서 "피아노"를 배경으로 절묘한 구성을 이루어 냈다면 단편에서는 스트리트 댄스를 배경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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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단편은 즐겨 읽는 편이 아니지만..워낙 이 작가의 "kiss"를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단편 역시 보게 되었습니다. "kiss"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 만화의 캐릭터들 역시 차갑고 날카로운 분위기를 풀풀 풍기게 생겼습니다.그게 이 작가 만화 특유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전작에서 "피아노"를 배경으로 절묘한 구성을 이루어 냈다면 단편에서는 스트리트 댄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생기고 멋진..일명 "황제폐하"라 불리는 오빠를 둔 미도리는 덕분에 남자에게 관심이 없습니다.그러던 차에 오빠가 이끄는 댄스팀에 평소에는 말이 없다가도 엄청나게 박력있는 춤으로 보는 사람의 매료시키는 "히가"가 들어오면서 미도리 역시 히가에게 끌리기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단편으로 끝난것이 정말 아쉽기는 하지만 토모 마츠모토의 뛰어난 연출을 다시 한번 느낄수가 있어서 좋았던 만화입니다.
h****1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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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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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걸 알면서도, 재미있게 본 작품의 작가 신작이라면 역시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게 인간 심리겠지요. 이 작품은 기대했다가 실망한 케이스. 먼저 본 친구들이 별로라고 너무 기대 말라고들 얘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못했던지 상당히 실망했어요. 박력있는 스트리트 댄스의 세계를 그려내기엔 작가의 그림 선이 너무 깔끔하고 미니멀
"실망스러워라.;" 내용보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걸 알면서도, 재미있게 본 작품의 작가 신작이라면 역시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게 인간 심리겠지요. 이 작품은 기대했다가 실망한 케이스. 먼저 본 친구들이 별로라고 너무 기대 말라고들 얘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못했던지 상당히 실망했어요. 박력있는 스트리트 댄스의 세계를 그려내기엔 작가의 그림 선이 너무 깔끔하고 미니멀한 탓도 있겠지만, 스토리나 연출 역시 그 세계에 대한 동경을 우러나게 하기엔 역부족이었던 듯 싶습니다. 캐릭터도 그냥 그렇고... 여자 캐릭터 둘은 처음엔 헷갈리기조차 했어요. 다음 작품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d******t 200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