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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가벼운 건강 상담은 약국에서도 많이 이루어진다. 건강 상담시에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더 좋은 상담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단순히 약에 대한 이야기, 약을 선택하거나 효과 부작용 등이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요법, 생활습관 변화, 건강보조식품, OTC 약품 등 광범위한 치료법을 소개하고 그것들에 대한 효능, 안전성, 비용 등을 다양하게 평가해준다. 더 수준높은 건강 상담을 하고싶은 약사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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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가정요법에서부터 처방약품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스케일과 이를 뒷받침하는 방대한 참고문헌에 있다. 저자들은 가정요법(민간요법), 생약, 건강기능식품을 처방약품이나 OTC 약품과 동일한 선상에 놓고 ‘비용 대비 효능(cost-effectiveness)’과 ‘안전성’ 이라는 공통된 척도를 적용하여 평가하고자 노력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약사는 물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의사, 한의사, 간호사, 대체의학자 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말 후회없는 책이었다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