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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식물은 참 신기해!]입니다.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미리 읽고 가면 참 좋은 책입니다. - 4학년 1학기 3단원 식물의 한살이 - 4학년 2학기 1단원 식물의 세계 이 책은 식물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꾸며졌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식물은 사람들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매우 소중하게 쓰였습니다. 식재료로 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식물의 잎으로 몸을 보호하기도 하고 지붕을 얹기도 했지요. 특별히 식물은 약재로도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민이와 친구들은 영우가 아파 오랫동안 학교에도 나올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좋은 약초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부모님과 함께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 민이는 산과 들에서 식물을 관찰하면서 어른들로부터 식물들이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식물들이 양분을 얻고 저장하는 방법, 식물들이 자신을 지켜 내는 방법, 식물과 기후와의 관계, 나무가 살아온 흔적을 보여 주는 나이테, 식물의 이름이 붙여진 내력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나무가 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식물을 관찰하며 공부를 하지만 영우를 살릴 약초는 결국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정성만 있으면 다 찾아낼 수 있다고 하시며 백 가지 꽃으로 만드는 백화주 이야기와 약초로 친구를 살려 낸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민이는 영우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민이가 살핀 식물들의 사진들과 그에 관계되는 정보가 실려 있고, 칼라 그림을 더해 어린이들이 식물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그 챕터에서 알게 된 식물들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식물들이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이나 날씨를 짐작하게 해 주는 나무들이 실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참 좋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저도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뒷부분에는 줄긋기, 퍼즐놀이 등 다양한 질문 놀이를 덧붙여 책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동화로 깨우치는 소중한 식물이야기를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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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참 신기해 여름이 되면 숲으로 많이 여행을 가는데 갈때마다 처음 보는 풀이나 나무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이런 아이에게 읽어보면 정말 좋을 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교과서 함께 읽는 식물 과학동화라고 하니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식물에 대한 호기심도 풀 수 있는 책이라 엄마도 관심이 많이 가는 책이였어요.^^ 같은 반 친구 영우 병원소식에 걱정하던 친구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영우가 병을 고칠 수 있는 식물을 찾아보자 약속합니다. 민이는 그래서 방학동안 시골에서 보내고 싶다고 하고 방학을 맞이한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서 식물에 대한 여러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 하나 읽어봅니다. 식물들도 자신을 이 세상에 남기고 싶어해 씨앗을 퍼뜨리는데 그 방법이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동물이 자기의 맛있는 과육을 먹어 그 속에 씨앗을 숨겨 퍼뜨리게 하고, 바람에 날리게 하여 퍼뜨리게 하는 방법,동물의 몸에 붙어서 퍼뜨리게 하는 방법등 봄에 우리가 길가에서 흔히 보는 민들레홀씨는 우리들도 호 불어서 퍼뜨려주는거네.. 하면서 책을 읽네요...그래서 민들레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 같다고 그러네요...^^ 식물도 서로 결혼을 해서 열매를 맺게 해주는데 주위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 수정을 하는 꽃도 있어요. 암꽃과 수꽃이 꽃 하나에 모두 합쳐져 있는 식물들도 있어서 토마토나 가지 고추는 꽃이 피면 저절로 가루받이가 되어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해요. 식물들이 이름만으로도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어요. 사는 곳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기도 하고, 물이나 돌,섬등에 살아서 붙여지는 이름도 있고요. 한라봉 같은 경우도 제주도에서 나는 것을 단번에 알수 있는 열매라지요. 가시나 털이 붙은 이름도 왜 붙었는지 추측할 수 있지요.. 여행을 가서 풀이나 나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알고 가서 보면 더 재미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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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교과연계추천도서 진짜 진짜 공부가 되는 식물은 참 신기해를 읽어봤어요 !!
식물이란 무엇일까?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이 세세하게 나와서 참 신기하단걸 느끼게 해 주죠 ! 교과서와 함께 읽는 식물 과학 동화라 맘에 들어요
첫 페이지 넘기면 작가의 말도 있어요 !
목차도 이쁘네요 ~ 식물 그림이랑 ~
식물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사진 삽화도 많이 들어있네요 ! 우리 아이 처음 보는 식물들, 처음 알게 된 식물들이 많고요 ! 과학동화나 식물이야기가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딱딱해 하지 않고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어요 ~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 연계네요 ! 큰 아이가 읽어도 되고 작은 아이도 한번 읽어보면 좋답니다 ! 작은 아이가 곧 3-2 수업을 하거든요 ~
자세한 설명과 요점정리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식물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시고 식물 상식도 나오고 마지막 장에는 책을 읽고 얻은 지식으로 퍼즐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아이로 하여금 ~ 식물에 관해 배우며 자신감 쑥쑥 생기게 하는 아이디어 돋보이는 책이라 아이와 무척 재미있게 공부했답니다 ^^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식물의 세계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술술 읽다보면 식물 박사가 되겠어요 ㅎㅎ 아이가 어려워했던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로 자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재밌고 책이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아 넘 맘에 들어요~~ 길을 가다가도 식물을 살피고 관심을 가지게 한 정말 고마운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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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는 식물 과학 동화를 만났네요. 책을 읽어보니 재미있는 스토리에 식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덤으로 한문 공부까지 되겠더라구요.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못한 영우로 인해 아이들은 걱정이 되어 이것저것 정보들을 찾아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먹으면 늙지 않는다는 불로초에 대해 알게 된답니다. 영우에게 가장 좋은 특효약은 무엇일지를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선생님으로부터 불사약에 관련된 옛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들려주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역사 책을 보는 듯한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주며 아울러 식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민희는 아픈 영우를 위해 시골 할아버지네 댁으로 약초를 구하러 갑니다. 시골에서 만난 여러가지 나무들과 식물들은 새로운 호기심과 다양한 정보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저 역시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도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플라타너스라고 알고 있던 나무가 식물도감에 '양버즘나무'로 쓰여 있다고 하네요. 북한에서는 방울나무라고 한다고 하고요. 몰랐던 사실들은 물론 식물의 씨앗 퍼뜨리기가 식물마다 다르다는 것도 아이가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물에 씨았을 떠내려 보내는 물질경이를 보고는 신기하다고도 하구요.
잎이 나는 모양도 식물마다 다르다는 것을 식물 사진들을 통해 살펴보기도 하구요.
밤나무만 하더라도 밤나무,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의 세세한 차이들도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저도 아이랑 함께 보면서 정말 공부가 되었답니다.
결국 아이들은 영우에게 줄 약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자기들이 영우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걸 영우에게 알려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낸답니다. 아무튼 앞에서 배운 식물들에 대해 즐거운 질문 놀이를 통해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점검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지식적으로도 아이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과학 동화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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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추천도서인 식물은 참 신기해 가문비 어린이의 진짜 진짜 공부되요 시리즈의 8권입니다.
친구 영우가 아파서 조퇴하고 학교에 나오지 않자 아이들과 주인공인 민이가 함께 영우의 집을 찾아가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보이는 골목길의 풍경들 언덕 위 꼬불꼬불한 길을 찾아 한참만에 찾아간 집에는 영우가 없고 할머니만 계시네요 영우는 병원에 있다고 해요 친구의 병명은 그 무서운 혈액암이라고 하는 백혈병입니다. 친구들이 책을 찾아 읽으면서 발견한 것이 차를 마시면 예호부터 생명을 오래 간직하게 하는 좋은 식품이라면서 차라는 한자글자에 대해 그 말뜻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불로초. 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진시황이 불사약을 찾아서 친구인 영우에게 가져다줘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예쁩니다. 무엇을 가져다줘야 영우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아이들...
만병통치약에 대한 옛이야기들을 듣고 식물들이 자손을 어떻게 퍼뜨리는지에 대해서도 듣게 됩니다. 주인공이 친구에게 줄 약을 약이 되는 식물을 찾으러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면서 양버즘나무를 만나는데 그림처럼 버즘이 핀 것 같아서 양버즘 나무라고 한답니다. 서양의 양자를 앞에 붙여서 ... 씨앗이 모여서 방울 모양이 되고 봄에 씨앗을 터뜨리는 이유가 플라타너스 나무(양버즘나무)가 봄에 씨앗에서 싹이 잘 트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양버즘나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식물들이 자신의 씨앗을 어떻게 퍼뜨리는지에 대한 잘 정리한 민이의 설명문을 만나게 됩니다. 학교에 조사해서 낸 글인 것 같은데 잘 정리해서 식물들의 씨앗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퍼뜨리는지 정말 놀랍더라고요. 가로수로 가장 많이 쓰이는 나무도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 고요~
나무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일을 하는지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왼쪽 사진은 씨앗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퍼뜨리는지에 대해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자세한 실물사진들을 볼 수 있어 좋답니다.
광합성을 하는 나무들의 부지런함과 엽록소나, 잎차례의 나는 법 마중 나기 어긋나기도 자세히 식물들을 예로 들어서 아빠가 이야기하시듯이 줄줄 설명하시니 머리에 잘 남는것 같습니다. 잎이 나는 모양만 해도 마주나기 어긋나기 모여나기 돌려나기 네 가지 방법으로 난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어요. 나무의 하는 일이 많아서 고전에 보면 트로이 목마로써 쓰이기도 하고 그와 비슷한 이야기로 동양의 목우에 대한 전설도 들려줍니다.
식물들이 자신을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해서도, 식물들도 생각을 한다는 사실도.... 할아버지 댁 도토리나무를 보면서 알게 됩니다. 비가 적게 와서 곡식이 잘 자라지 않으면 도토리를 많이 매달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비가 많이 와서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면 힘을 저장해두었다가 다음 해에 많이 매단다는 할아버지의 말씀 참 신기하죠? 감나무도 해갈이라고 한 해는 많이 달리고 한 해는 적게 달린다고 하시네요.
식물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시고 있는데요 식물 하나에 여러 이름이 달리는 것을 부모님들과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십니다. 쥐똥나무는 무려 5가지의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사는 곳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 식물들. 섬에서 나는 식물은 앞에 섬이라는 글자가 붙어서 섬단풍, 섬 말나리 돌이 많은 곳에 식물은 돌단풍 돌나물 이런 식으로 붙여진다고 하네요 나도 밤나무의 전설과 너도 밤나무의 전설을 들으며 너도 밤나무와 의 차이를 알아봅니다.
친구의 약은 어디서 어떻게 구할까요? 할아버지께서 친구의 약을 구하러 간 사람의 옛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약을 찾으러 가다가(아무리 온갖 약을 써도 낫지 않던 친구의 병) 스님을 만나 여쭤보니 화전놀이를 하던 곳에 나있는 노루 발자국에 고인 물이 있었는데 스님이 가르쳐주신 데로 그물을 끓여서 마시게 했더니 친구의 웃는 병이 모두 나았다고 하네요 할아버지의 두 번째 옛이야기 속에서는 친구의 정성으로 온갖 열매를 달여 마시게 해서 낫게 된 이야기도 듣습니다. 결국은 정성이 바로 약이라는 가르침을 얻어서 방학이 끝나고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서 영우에게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들려 주기로 합니다.
책의 맨 뒷부분의 문제를 풀다 보면 식물들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되고 요점들을 알게 되어 문제의 답을 맞춰보며 학습까지 될 수 있답니다.
여름방학에 할아버지 댁에 가서 여러 이야기와 식물에 대해 듣고 느끼고 친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면서 식물의 다양함에 놀라고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들도 너무 신기했답니다. 아이의 눈에는 다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로 보일 식물은 참 신기해! 책 제목처럼 정말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식물에 관한 과학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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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참 신기해 가문비어린이 식물이 없으면 사람은 살수가 없다. 우리 생활에 정말 중요한 식물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고 싶었다. 내가 살고 있는곳은 도시와 시골 중간정도라서 그나마 다양한 식물도 관찰하고 만져볼수 있는것 같다.
아픈 친구의 약초를 구해 보려고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부모님과 함께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 민이와 함께 식물 공부를 하면 재미있을것 같다.
식물들이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식물들이 양분을 얻고 저장하는 방법, 식물들이 자신을 지켜 내는 방법, 식물과 기후와의 관계, 나무가 살아온 흔적을 보여 주는 나이테, 식물의 이름이 붙여진 내력 등을 실제 식물 사진과 그림등이 잘 되어있고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감나무가 해갈이 한다는건 알았는데 비가 적게 내리면 도토리는 많이 열리고 비가 많이 내리면 도토리가 적게 열린다는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날씨를 짐작하게 해주는건 도토리뿐만 아니라 황금 소나무, 배나무, 대추나무등이 있다고 합니다. 역시 식물은 똑똑한것 같아요.
책의 맨 뒷부분에는식물의 소중함을 배우는즐거운 질문 놀이가 있는데 책을 잘 읽었다면 충분히 적을수있어요.
교과서와 함께 할수 있기에 초등생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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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여덟번째 이야기 식물과학동화 <식물은 참 신기해!>에요. 엄마인 저도 어려서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지 못해 식물에 관한 상식이 많이 부족한 편인데 요즘 아이들은 도시에서 살다보니 자연을 접할 일도 많지않고, 볼 수 있는 나무도 많이 제한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식물과 좀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식물에 관한 방대한 지식이 들어있지만 이야기 형식이라 딱딱하지않다는 장점이 있네요. 민이와 친구들은 아픈 영우를 위해 불로초를 찾아 여름방학동안 시골에 가기로 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중국의 진시황 이야기를 해주시며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불로초를 그냥 지나쳤다하시네요. 우리나라의 불로초는 과연 무엇인지, 더불어 식물의 구조와 하는일에 관한 과제도 내주시지요. 민이는 과연 영우의 약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도로가의 플라타너스를 통해 식물이 어떻게 씨앗을 퍼뜨리는지 살펴보고, 식물의 광합성, 잎이 나는 모양, 가루받이에 관해 배울수 있어요. 이야기 사이사이 나무와 관련된 역사와 전해내려오는 엣이야기가 나와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쌍떡잎 식물, 외떡잎식물, 잎의 모양, 독이나 무기가 있는 식물들, 공생관계의 생물들, 나이테,사는 지역에 따른 식물등 다양한 학습관련 지식들로 공부가 많이 되네요. 나무들 이름이 친근하면서도 재미난 것들이 많은데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하나하나 이름과 모양을 살펴볼수 있어서 흥미롭고,이름과 닮은 모양에 신기함도 느낄수 있었지요. 책 맨 뒷쪽에는 '식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질문놀이' 코너가 있어서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해 볼수 있어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다보면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 이런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의 학습에 좋겠어요~ 진짜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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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함께 읽는 식물 과학 동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식물들이 왜 중요한지 식물에 대해 흥미로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보면서 재미있게 식물과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을것 같아요.
민이와 친구들은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영우를 걱정하며 여름방학에 친구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온 가족이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가게 되네요. 플라타너스라고 불리는 가로수길을 지나가는데 이 나무가 식물도감에는 버즘이 걸린것 같다해서 양버즘나무라고도 하고 북한에서는 방울나무로 불린다고 하는데 나무의 이름도 다양하네요.
나무들이 자신의 씨앗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날개를 달아 퍼지거나 가벼운 깃털을 달아 퍼지는 씨앗이 있는가 하면 동물들의 몸에 붙어서 먼 곳까지 가는 씨앗등 식물들이 씨앗 퍼뜨리는 방법도 다양하고 재미있네요.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그림을 통해 나와있는데 나무를 심는 곳과 심지 않은 곳의 온도차만 살펴봐도 나무 한그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자신을 지키는 식물들 독이 있는 식물이나 무기를 숨긴 식물들도 만나보고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식물과 곤충의 공생관계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나 흥미로웠던건 도토리나무는 비가 적게 와서 곡식을 잘 자라지 않으면 도토리를 많이 매달고 비가 많이 오면 이듬해 많이 열매가 맺는다고 해요. 날씨를 알려주는 나무인 기상목에는 도토리나무와 대추나무 외에도 황금소나무등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고 식물들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볼 수 있네요.
이외에도 식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질문 놀이를 풀어보며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고 아픈 친구를 위한 민이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어요. 교과와 연계해서 식물과 관련해서 다양한 배경지식도 쌓고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식물의 소중함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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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면 길가에 있는 풀도 궁금하고 재미있어한답니다. 요즘 들어 7살 딸래미, 이건 어떤 꽃이야? 식물이야? 하고 물어보는 통에 엄마인 제가 몰라서 가끔 난처할때가 있어요. 그나마 아들래미가 책에서 본 것이나 배운것을 말해주거나 식물을 잘 아는 유치원친구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한답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사실 전부다 만나보기에는 한계가 있기도 하고 해서 관련된 책들을 보면 생각외로 재미있더라구요. 가문비출판사의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8권<식물은 참 신기해>를 통해 식물의 한살이와 식물의 세계를 만나볼수 있답니다.
아픈 영우를 위해 민이,상희, 혁이는 모여 몸에 좋다는 것을 찾아 정보를 알아내고 방학을 이용해서 직접 각각의 시골에 가서 약초를 구하러 갑니다. 모든 식물이 다 유익하지는 않기에 아이들은 식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아픈 영우에게 도움이 될만한것을 찾으러 가는데요. 잎 과 줄기의 생김새와 하는일, 씨앗이 퍼지는 방법, 잎이 붙은 차례, 잎맥이 같은 것과 다른것, 날씨나 농사의 흉년이나 풍년을 알려주는 나무 등등 스토리를 통해 식물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설명해준답니다. 무엇보다 식물사진과 더불어 교과연계되어 있는 부분인지라 식물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있어 기억하기도 쉽고 알기쉽게 되어있답니다.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과 더불어 식물을 알게 되면서 왜 자연보호를 해야하는지도 아이들 스스로 느낄수 있답니다.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는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아이에게 교과적인 내용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동시에 책읽는 즐거움도 선사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책 뒷편에 수록되어있는 퀴즈도 함께 풀어가면서 다시금 정리해볼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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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와 사물까지도 대화의 상대였다. 집 안의 TV, 의자, 책은 물론 산책하면서 만나는 나비, 벌, 지렁이, 이름 모를 벌레들과 꽃, 바람, 비, 햇님 같은 자연대상 모두가 대화상대 였다.
말은 못하지만 사람처럼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대화했던 아들녀석..
9살이 된 아들은 자연이나 사물과 대화한다고 하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한다..ㅜㅜ
그래도, 식물만큼은 좋은 음악과 좋은 말을 들려 주면 더 튼튼하게 잘 자란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고 큰소리 치는 녀석..ㅎㅎ
이런 아들녀석이 읽으면 좋을 책이 있다. 가문비어린이의 신작 <식물은 참 신기해!> 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도 잘 읽을 책이지만, 어중간하게 책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에게는 글밥이 제법 되고 그림의 비중이 작아서 읽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어서 내가 먼저 읽었다.
진짜 진짜 공부되는 식물 과학 동화
한자공부는 덤
스토리가 매우 잔잔하다. 식물에 대해 주인공 민이의 담임 선생님과 민이의 아빠가 보조 역할을 하고, 민이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 하 듯 구수하게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 한다.
식물의 이름과 유래를 말하다 보면 한자어가 나오는데, 그 뜻을 풀이하다 보면 어려운 한자를 알게 되고, 한자의 뜻을 이해하면 식물의 특징이나 유래도 알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린다.
예를들어, 본문 중 '차(茶)' 에 대한 설명을 보면...
"차(茶)는 예로부터 생명을 오래 간직하게 하는 좋은 식품이다. 그것은 이미 글자에 그 뜻이 담겨 있다. 중국 사람들이 수천 년 경험해 온 것을 글자로 나타냈으니 믿어도 될 것이다. 차(茶)는 풀 초(十十) 아래에 팔(八), 십(十), 팔(八)이라는 글자가 모여서 만들어졌다. 이것을 합쳐 보면 十十가 20인데, 八, 十, 八은 88이니 모두 108이 된다. 그러니 108번뇌(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108가지의 괴로움)을 잊고, 108세까지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차(茶)인 것이다. 차(茶)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마시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한자어의 풀이를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을 통해 식물 이름도 대부분 한자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자어가 이해되면 식물에한 정보가 더 잘 이해되기 때문이다.
실사와 그림으로 이해
스토리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식물들의 실사와 그림이 삽입되어 시각적으로도 정보를 제공한다. 식물들의 다양한 분류에 맞게 실사들도 분류하여 이해가 쉽도록 구성되었다. 다만, 실사가 작아서 자세한 관찰은 어렵다. 필요하다면 관련 책을 찾아 보거나 네이버에 물어 봐야 할 듯 하다.
호기심 자극하는 식물들의 정보
식물 과학 동화이기에 스토리 속에서 식물들의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 하는데, 호기심 자극하는 주제들이 재미와 함께 편견을 없앤다.
나무는 부지런하다 / 식물도 결혼한다 / 식물도 생각이 있다 / 나이테는 역사책 / 나무도 걷는다 등등...
식물에 대한 신선한 접근의 제목들이 새로운 사고의 시발점이 될 듯 하다.
스토리
백혈병에 걸린 반 친구를 위해 주인공 민이와 친구들은 여름방학 동안 각자 시골에 내려가 친구의 병을 낳게 할 약초를 구해오기로 약속하고, 민이 집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학교 선생님, 민이의 아버지, 민이의 할아버지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민이에게 옛날 이야기 하 듯 들려주는데....
오랫만에 할아버니 집에 온 민이는 아빠와 할아버지에게서 식물들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는다.
식물이 어떻게 퍼지는지, 나무의 역할, 식물이 열매를 맺는 방법, 식물에 얽힌 이야기, 식물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 날씨를 짐작하게 해 주는 나무들, 나이테로 보는 역사, 재미있는 식물 이름의 유래 등등...
마지막에 '백초주'와 '백화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백 가지 풀과 백 가지 꽃을 모아 담근 술로 백초주와 백화주를 합친 '배초화주' 이야기도 한다. 이 백화주와 백초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2~3년의 정성을 들여야 겨우 술이 완성되는데 그런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백화주는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 라고 말한다.
민이는 친구의 병을 낳게 하는 약초를 구할 수 있을까? 있다면 어떤 약초일까? 백초주와 백화주 이야기는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보인다.
식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질문 놀이
본문이 끝나고 있는 별도의 코너이다. 5페이의 분량으로 질문에 답하기, 줄긋기, 골라보기, 쓰기, 퍼즐놀이 식으로 본문의 내용을 기억해야만 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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