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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벗어난 유쾌한 마케팅 여행기
"교과서를 벗어난 유쾌한 마케팅 여행기" 내용보기
'대체 마케팅이란 뭘까요?' 며칠 전 삼성전자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선배에게 물었다. 그 선배의 대답이 더 가관이었다. '글쎄, 네 질문은 4년전에 삼성전자의 경영진이 모여서 서로 나눴던 질문이랑 똑같은걸' 삼성전자의 경영진이 마케팅이 뭔질 몰라서 이런 질문을 한 건 물론 아니다. 마케팅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케팅의 개념은 마치 유기물처럼 변한다. 트렌드와 앞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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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마케팅이란 뭘까요?' 며칠 전 삼성전자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선배에게 물었다. 그 선배의 대답이 더 가관이었다. '글쎄, 네 질문은 4년전에 삼성전자의 경영진이 모여서 서로 나눴던 질문이랑 똑같은걸' 삼성전자의 경영진이 마케팅이 뭔질 몰라서 이런 질문을 한 건 물론 아니다. 마케팅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케팅의 개념은 마치 유기물처럼 변한다. 트렌드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문화를 만들기도, 유행을 떠받치기도, 심지어는 새로운 가치를 생성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마케팅 책을 사고, 사례를 공부하고, 강의를 듣는다. <마케팅 어드벤처="">는 마치 이런 마케팅 공부의 긴 여정에서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모 과장은 대리 하나와 함께 서울을 출발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케팅의 사례들을 목격한다. 화자가 과장과 대리라는 것도 흥미롭다. 이런 직급은 현장에서 발로 뛰고 어떤 경우엔 결정을 내리기도 하는, 이른바 '실무자'가 아닌가. 주인공이 '이사'나 '사장'만 됐어도 아마 마케팅 사례 소개는 많이 빛을 바랬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글자가 작아서도 아니고, 읽기에 어려워서도 아니다. 한 챕터를 읽은 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대입시켜보고, 또 한 챕터를 읽은 뒤 어떻게 내 일에서 응용해볼지 고민하다 보니 꽤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이런 '양념'같은 책은 재미로 가볍게 읽어줘도 좋으련만...역시 실무자의 어깨는 무겁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3.07.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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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s Lifestyle!!
"Marketing Is Lifestyle!!" 내용보기
우리가 오늘 저녁에 드라마를 보기 위해 TV를 켰다가 보게 된 텔레비전 광고, 학교에 가다가 무심코 올려다 본 길거리의 간판, 상품을 팔기 위해 동원된 예쁘고 늘씬한 모델들. 이것들 모두가 소비자들을 보이지 않게 공략하기 위한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들이다.‘마케팅은 괜히 사람을 현혹시켜서 물건을 사게 만드는 일종의 공인된 사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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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저녁에 드라마를 보기 위해 TV를 켰다가 보게 된 텔레비전 광고, 학교에 가다가 무심코 올려다 본 길거리의 간판, 상품을 팔기 위해 동원된 예쁘고 늘씬한 모델들. 이것들 모두가 소비자들을 보이지 않게 공략하기 위한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들이다.‘마케팅은 괜히 사람을 현혹시켜서 물건을 사게 만드는 일종의 공인된 사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한 업체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광고나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면 다른 업체들도 이에 뒤질세라 마케팅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체험마케팅, 입소문마케팅, 리마케팅, 키덜트마케팅, 스타마케팅 등을 비롯해서 요즘에는 유머마케팅, 러브마케팅, 레드마케팅, 엽기마케팅 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단어에 마케팅이라는 말을 붙여도 다 말이 될 만큼 현대 우리 생활에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부분은 엄청나다. 우리가 평소에 물과 공기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 듯 어느새 마케팅도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것일까. 이 책은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가 세계의 마케팅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하나씩 소개하면서 그 속에 처음 들어보는 신종 유형의 마케팅들과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소개해 나가는 형식으로, 독자가 더욱 친숙하게 마케팅 환경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소설형식을 빌려 서술되어 있다. 소설의 주인공인 이과장은 왁자지껄한 송년회장에서 페브리즈의 체험마케팅에 부딪히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는 SM5를 칭찬하는 기사 아저씨를 보고 입소문마케팅의 위력을 실감한다. 여행 선물로 바비인형을 원하는 아내에게서 키덜트마케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고 파트너가 된 마대리로부터 타로카드 신드롬을 확인한다. 미국행 비행기를 타니 기내영화는‘왓 위민 원트. 우선 여성 심리에 대한 공부부터 할 것을 다짐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내리니 여기는 동성애자의 천국이고 그들에 대한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다. 나이키의 스타마케팅과 스타벅스의 체험마케팅, 잭 다니엘의 PPL마케팅을 거쳐 유럽으로 건너가니 루이비통의 휘황찬란한 명품마케팅이 기다리고 있다. 독일에서 복고마케팅의 선두주자 뉴비틀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본 후, 스웨덴에 가니 거품마케팅으로 망신을 당한 부닷컴이 아픈 교훈을 주고 있다. 바쁜 걸음으로 스위스와 이태리를 둘러보고 다시 한국행. 공항에서 만난 명품족의 매클라렌 유모차에 놀라고 다시 집으로 오면서 주유소의 화장실마케팅에 걸려든다. 캐쉬백 카드의 포인트를 쓰겠다는 딸아이와 신경전을 벌인 후, 집에 도착하니 아내는 홈쇼핑 채널에서 최저가로 샀다면서 김치 냉장고를 자랑한다. 오랜만에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려는 아내는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티켓 2장을 내밀고, 티켓 한 장에 10만원이라는 말에 다시 한 번 명품마케팅의 급속한 확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과장이 겪은 일들은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욱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을 준다. 내용이 쉽고 친숙한 사례들이 많이 나와 있어 나같이 마케팅을 학문적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편한 책이다. 그리고 사례들만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주요 개념들은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사례가 풍부한 반면 분석의 정도가 깊지는 않아서 나같이 초심자가 아니라 이미 마케팅에 웬만큼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시시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 내용들이다. 경제학자나 마케터도 아닌 나로서는 딱딱한 이론서나 논문 같은 책들을 힘들게 읽는 것보다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수준에 맞는 독서를 한 것 같아서 만족이다. 이 책은 또 체험마케팅, 심리마케팅, 입소문마케팅, 부자마케팅 등등 마케팅 원론에는 없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이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좋았다. 나는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신다. 보통 소비자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라 하는 것은 제품의 질과 가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사서 마셔도 전혀 아깝지 않은 커피의 맛, 그것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살 때마다 생각해 보는 게 있다. 과연 내가 스타벅스의 커피 맛이 좋아서 이렇게 다른 곳보다 비싼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려고 기다리고 있을까? 답은’No’이다. 내가 커피를 그리 많이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나는 매일 아침 어느 순간부터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출근길에 스타벅스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맥라이언, 공무집행을 가장하면서까지 새치기를 해서 스타벅스 커피를 사 마시는 산드라 블록과 같이 교묘하게 꾸며지고 만들어진, 영화 속에 나타난 이미지를 쫓게 된 건지도 모른다. 단순히 커피라는 제품만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 고급스럽고 지적인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비슷해 질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까지 구입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마케팅의 산물이니, 놀라울 수 밖에 없다. 결국 마케팅이 나라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가격과 커피의 질)을 위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역할을 해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은 그렇게 속아넘어간 것이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만족을 하니 그러면 된 것이 아닌가? 스타벅스의 예를 보면 제품의 차별화나 엄격한 품질관리가 뒷받침된 마케팅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다.‘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마신다’라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마케팅은 이제 생활이다. 어려워할 필요도 없고, 까다롭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마케팅은 우리 환경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마케팅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이 마케팅의 일부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나의 선택이라 생각했던 조그마한 순간 순간마다 전문 마케터들의 의도대로 해왔던 것은 아닌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취급했던 것들이 사실은 엄밀하게 기획되고 계획된 마케팅의 산물은 아니었는지 등을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는 미처 깨닫고 있지 못했던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이 책 한 권으로도 내 주변의 마케팅 환경을 돌아다 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같다. 저자가 말한 ‘Marketing is lifestyle!’이라는 말이 이제는 가슴에 와 닿는다.

[인상깊은구절]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뻥이다. 그러나 이제는 CEO가 직접 뻥을 치지 않으면 경쟁에서 탈락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현실이다.
s******i 2003.07.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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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할 마케팅 종합사례 모음집...
"일반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할 마케팅 종합사례 모음집..." 내용보기
평소 가끔 들르던 책방에서 눈에 띠는 붉은색 책이 있어 집어들었다. '마케팅 어드벤처'라 사실 마케팅 관련 서적들은 잭 트라우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딱딱한 책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쉽게 읽히는 것이 모든 내용이 사례중심으로 엮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례분석의 토픽들을 보면 마치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를 집적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체험마케팅
"일반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할 마케팅 종합사례 모음집..." 내용보기
평소 가끔 들르던 책방에서 눈에 띠는 붉은색 책이 있어 집어들었다. '마케팅 어드벤처'라 사실 마케팅 관련 서적들은 잭 트라우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딱딱한 책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쉽게 읽히는 것이 모든 내용이 사례중심으로 엮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례분석의 토픽들을 보면 마치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를 집적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체험마케팅, 입소문마케팅, 심리마케팅, 부자마케팅 등등.. 마케팅 원론에는 없지만 최근에 부각되는 이슈들을 접하고자 할 때 이론서에 부담이 간다면 이 책을 보기를 권한다. 게다가 세계 각지의 사례들을 고루 담고 있어 미국 중심의 기업에 익숙해 있는 국내 독자들에게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에 세계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소스까지 얻는다면 과장일까? 개인적으로 책 뒤쪽에 있는 인덱스를 자세히 보는 편인데(자료수집에 도움이 될만한 소스를 찾다보니) 이 책은 참고문헌 정리가 잘 되어있어 북마크리스트에 올릴만한 소스를 많이 발견하기도 했다. 다만 사례가 풍부한 만큼 분석의 정도가 깊지는 않아 실무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알리스나 잭트라우트의 책을 읽고 여러 아이디어를 얻듯이 최근의 사례들을 봄으로써 자신이 업데이트 되고 생각이 풍부해지는 것을 느낄 수는 있을 것 같다. 책 방에서 1/3정도를 읽고 영업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약간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까지 주욱 읽었다. 꼭 그림이 많고 올칼라라서가 아니라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c*****d 2002.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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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례를 소개한 마케팅 잡지
"많은 사례를 소개한 마케팅 잡지" 내용보기
인터넷 서점의 서평에 꽤 많은 이들이 침이 튀도록 칭찬을 한 것을 보고, 머리도 식힐 겸 마케팅에 대해 좀 더 감을 익히기 위해 가볍게 선택했습니다. 제가 본 것이 초판 5쇄이니 꽤 팔린 듯합니다. 사람은 제 처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같은 것을 보고다 그 느끼는 바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몇 장을 읽다가 몇 번이나 책 읽기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책 자체가
"많은 사례를 소개한 마케팅 잡지" 내용보기
인터넷 서점의 서평에 꽤 많은 이들이 침이 튀도록 칭찬을 한 것을 보고, 머리도 식힐 겸 마케팅에 대해 좀 더 감을 익히기 위해 가볍게 선택했습니다. 제가 본 것이 초판 5쇄이니 꽤 팔린 듯합니다. 사람은 제 처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같은 것을 보고다 그 느끼는 바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몇 장을 읽다가 몇 번이나 책 읽기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책 자체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제게 이 책은 '잡탕'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 성공 사례를 통해 마케팅은 이러한 것이구나,하며 쉽게 다가가기는 좋은 것 같은데, 제 결론은... "그래서 어떡하란 말인가?"였습니다. 한마디로 저자의 생각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여러 사례를 소개해두고 있으니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잘 적용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만 - 물론 맞는 말입니다 - 그러나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그 무엇을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런 것은 없다,라고 하면 또 할 말은 없습니다. 트렌드를 적확하게 읽고 창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하면 또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은 없지만 그것을 수긍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잘 만든 마케팅 서적이란 이러합니다. 우선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 책에서 강조하고 주장하는 바로 그 메시지 - 단 하나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그것을 다각도로 깊이 있게 다루면서, 책 읽는 이로 하여금 끊임 없이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그래야 실제로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례를 나열해 놓아도 일관된 그 무언가를 낚아채지 못하면 독자는 혼란스럽습니다. 읽을수록 더욱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수준 이하의 책이라고 혹평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 많은 여러 사례를 몇 가지 기준으로 재분류하고, 이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각 장의 앞 부분을 소설 형식으로 엮은 저자의 노력은 높이 살만합니다. 주인공 이마수가 한국,미국,유럽을 돌아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여정 동안 보고 들은 것을을 정리하는 식입니다. 이런 까닭에 마케팅에 대해 쉽게 다가가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거의 모든 내용이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들이며, 하나의 책에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다보니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는 뜻이었습니다. 고객 세분화,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귀족 마케팅,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한 로열티 높이기, 체험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PPL, 스타 마케팅, 돌발적인 사회 이슈 활용하기, 독특한 디자인으로 승부하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개발 등에 대략 열 한 가지 정도의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엔론의 사례를 통해 지나친 마케팅은 때로는 독이 된다는 말도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선택 조건이 많으면, 고객은 아무 선택도 하지 않습니다.
n******8 2004.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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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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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책인것 같습니다. 우선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관심을 갖게 합니다. 마케팅이 일상생활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며, 마케팅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이야기식이라 읽기도 편하고 분량도 그리 많지 않아 책 읽는거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딱 인것 같습니다. 다른 마케팅 책도 읽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우리가 주위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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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책인것 같습니다. 우선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관심을 갖게 합니다. 마케팅이 일상생활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며, 마케팅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이야기식이라 읽기도 편하고 분량도 그리 많지 않아 책 읽는거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딱 인것 같습니다. 다른 마케팅 책도 읽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우리가 주위에서 아니, 나 당사자에게도 과거에도 지금 바로 앞에서도 볼수 있는것이 바라 마케팅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네요. OK cahsback, SK주유소, 스타벅스, 펩시, 에스뿌아, 루이뷔통 등등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의 유명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귀족마케팅, 복고마케팅, 체험마케팅, 우리는 마케팅 속에서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깊이 있는 마케팅을 다루지는 않지만 마케팅에 빠져들게 하네요. 새로운 눈으로 광고를 바라볼수 있을듯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0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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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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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s everywhere. 이 책이 내건 key sentence이다. 실제로 책 내용도 필자가 오다가다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부딪히게 되는 각 기업들의 숨어있는 마케팅 전략을 기술한 것이다. 알게모르게 겪게되는 사소한 선택의 과정들이.. 살펴보면 다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속에 우리가 노출이 되고 타겟이 되어 공략된 것이었음을 알린다. 내용은 처음 SM5의 구전마케팅, P&G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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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s everywhere. 이 책이 내건 key sentence이다. 실제로 책 내용도 필자가 오다가다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부딪히게 되는 각 기업들의 숨어있는 마케팅 전략을 기술한 것이다. 알게모르게 겪게되는 사소한 선택의 과정들이.. 살펴보면 다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속에 우리가 노출이 되고 타겟이 되어 공략된 것이었음을 알린다. 내용은 처음 SM5의 구전마케팅, P&G의 체험마케팅, 삼각김밥의 리마케팅 등 최근 이슈화되었던 마케팅 사례들을 보여주었고, 뒷장은 미국과 유럽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들을 보여주었다. 내용이 읽기 쉽고 또한 사례들이 친숙해 마케팅 초보자들에게는 권장할 만한 책인듯 하다. 또한 잘 모르는 용어에 대해서도 옆에 해설이 되어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직접 실행되었던 마케팅 전략은 너무 지엽적이고, 외국 기업의 성공,실패사례 소개부분은 '마케팅'이라 하기엔 또 너무 광범위하다. 이미 유명한 사례들을 정리해놓은 것처럼...
y****n 200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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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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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 기업들의 예를 들어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들의 마케팅 방법과 그 성공방법을 소개하면서 적당한 용어 해설과 기본개념을 유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페브리즈에서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 및 펩시콜라에 이르기까지 각 기업들의 성공요인과 운영방식을 아주 흥미있고 사실적으로 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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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 기업들의 예를 들어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들의 마케팅 방법과 그 성공방법을 소개하면서 적당한 용어 해설과 기본개념을 유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페브리즈에서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 및 펩시콜라에 이르기까지 각 기업들의 성공요인과 운영방식을 아주 흥미있고 사실적으로 잘 설명해 놓은 책인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마케팅이라는 것이 정말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제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마케팅적 접근방법이 실제로 회사에서 적용되는 방법과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을 하고 싶은 임원이나 마케팅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궁금한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고 마케팅의 세계에 빠져보기 바란다...
s****7 200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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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례 열전
"마케팅 사례 열전" 내용보기
솔직히 어느 정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그쪽 인더스트리에 조금만 발을 담근 경력이 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들을 대부분 알고 있다. 또는 신문이나 사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도 흔히 접하는 마케팅 또는 제품들에 대한 내용들인 관계로 크게 낯설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책이 제시하는 장점은 다양한 마케팅 내용들은 구체적인 제품들과 회사를 바탕으로 사례화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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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느 정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그쪽 인더스트리에 조금만 발을 담근 경력이 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들을 대부분 알고 있다. 또는 신문이나 사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도 흔히 접하는 마케팅 또는 제품들에 대한 내용들인 관계로 크게 낯설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책이 제시하는 장점은 다양한 마케팅 내용들은 구체적인 제품들과 회사를 바탕으로 사례화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케팅 사례가 가지는 한계인 단순성 또는 개별성은 책 말미에서 적당히 Grouping함으로써 책의 한계를 조금더 보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의 사례들은 한국, 미국, 유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국 사례들은 야간 식상하거나 시간이 조금 지난 내용들인 반면, 유럽 사례는 우리들이 쉽게 접하지 않는 내용들이 많은 관계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책의 구성과 편집 등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다. 마케팅과 관계없는 사람들이라도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m******9 200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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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세계로의 가벼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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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라고 하기엔 다소 가벼운 마케팅 입문서라고나 할까 ? 꽁꽁 닫혀있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어줄 만능키를 찾고있는 마케터 들에게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책이지만, 이제 막 마케팅의 세계에 발을 디딘 초보 마케터에겐 본 편에 앞선 몸풀이용으로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입사 14년 만에 마케팅 팀장으로 임명된 이마수 과장이 한두 달의 짧지않은 기간동안 세계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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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라고 하기엔 다소 가벼운 마케팅 입문서라고나 할까 ? 꽁꽁 닫혀있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어줄 만능키를 찾고있는 마케터 들에게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책이지만, 이제 막 마케팅의 세계에 발을 디딘 초보 마케터에겐 본 편에 앞선 몸풀이용으로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입사 14년 만에 마케팅 팀장으로 임명된 이마수 과장이 한두 달의 짧지않은 기간동안 세계를 돌아 다니며 겪게 되는 마케팅의 세계를 소설처럼 엮은 구성 또한 초보 마케터들에겐 부담 없이 다가온다. 하지만 마케팅 분야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 선가 또는 언젠가 들어 보았을 만한 내용들이 많이 눈에 띔으로 해서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전해 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느껴진다. 적어도 마케팅 어드벤처라 명명했다면 독자를 이끄는 그 모험의 끝엔 엄청난 보물은 아닐지라도 투자한 만큼의 시간을 보상해 줄 뭔가는 전해 주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 면에서 총성 없는 전쟁터와도 같은 마케팅의 세계를 헤쳐 나서는 험난한 모험의 결과 치고는 책을 다 덮고 난 후에 느껴지는 감동이 빈약하게 느껴진다. 성공 사례라는 결과를 통해 배움을 전해주기 보다는 마케팅을 꿰뚫을 수 있는 본질적인 접근방식과 시각에 좀더 집중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요약본이자 핵심정리에 해당하는 후기 '마케팅 어드벤처를 마치며' 정도가 이 책의 의미를 전해주는 진가에 해당한다 할 수 있겠다.
c******r 200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