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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유기 편집자를 탓해야 겠죠?
"서유기 편집자를 탓해야 겠죠?" 내용보기
p59 밑 8 막 돼먹은->막돼먹은p74 위 9 옴싹달싹->옴짝달싹p97 위 2 입이 크네->크게?p98 밑 9 실천만하면->실천만 하면p103 위 1 실제적로는->실제적으로는p105 밑 5 [당시의~ 있다] 중복p130 위 2 말라 죽어, 가지고(, 가 있는 게 어떨까요?)p133  위 4 묶어가기로-> 묵어가기로p137 위 2 물결소설에-> 물결소리에p150 위3 원중황 (郞의 음가는 랑이 아닌가요?)p156 밑2 뛰어놀
"서유기 편집자를 탓해야 겠죠?" 내용보기

p59 밑 8 막 돼먹은->막돼먹은
p74 위 9 옴싹달싹->옴짝달싹
p97 위 2 입이 크네->크게?
p98 밑 9 실천만하면->실천만 하면
p103 위 1 실제적로는->실제적으로는
p105 밑 5 [당시의~ 있다] 중복
p130 위 2 말라 죽어, 가지고(, 가 있는 게 어떨까요?)
p133  위 4 묶어가기로-> 묵어가기로
p137 위 2 물결소설에-> 물결소리에
p150 위3 원중황 (郞의 음가는 랑이 아닌가요?)
p156 밑2 뛰어놀라-> 뛰어올라
p169 밑 6 불을->불이
p173  위 9 댓가는 ->대가는
p175 위1 시끄럽게한->시끄럽게 한
p188 밑 7 죽을 둥 살둥->살 둥
p199 위 9 흐려뜨려-> 흐려 뜨려
p 203 위 5 속알머리->소갈머리
       위 9 타죽을가봐-> 타죽을까 봐
p205 위 6 타죽을가봐->타 죽을까 봐
p206 위 9 흉칙한 -> 흉측한
      위14 체신머리->채신머리
p207 위 11  어떻하겠는가?-> 어떠하겠는가? 혹은 어떡하겠는가?
p213 밑 7 뿐만이 아니라-> 뿐만 아니라  (계속 뿐만이 라고 적혀있음. 이를 빼는 게 낫지 않을까요? )
p218 밑 7 정채롭다->아름답고 영롱한 빛깔이라는 뜻으로 쓰신 것으로 보입니다. 순한 한글로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밑1 폄적-> 벼슬을 깎아내리고 멀리 귀향보냄. 이라는 뜻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p219 밑 4 흉칙->흉측
p220  밑 5 구들짝->구들장
p234 위7 먹어야지!? 두가지 기호가 적혀있어요
p236 밑 4 벗었는 걸 ->벗었는걸
p237 밑 3 말한대로-> 말한 대로
p241 위5 얼마되지-> 얼마 되지
p243  밑2 칭송받을만하고 감격할만한 ->칭송받을 만하고, 감격할 말한
p245 위 4 논의할만한 ->논의할 만한
p247 밑 1 모습을 나타나겠는가? 모습이 나타나겠는가?
p259 위 19 흉측-> 흉측
p265  밑 6 필채로->필치로 혹은 필체로
p274 위 7 이 고약한 요괴-> 그 고약한 요괴
p279  위 4 떨래야 땔 수 없는 ->떼려야 뗄 수 없는
p286 밑 6 볼때도->볼 때도
p290 밑 4 상황와->상황과
p296 밑 3 고파있었기-> 고팠기
p302 위 3 변소에서->변소에
p303 밑 2 꺽을 수 -> 꺾을 수 (책에 모든 꺾다를 다 꺽으로 해놓았어요.)
      위 5 어지럽게하는 ->어지럽게 하는
p307 위 9 머리 깍은->깎은
p308 위 4 반향이 기도 ->반향이기도
p309 위 9 어쨋거나 ->어쨌거나
p315 밑 5 한 두 번-> 한두 번
p322 밑 6 아름다고->아름답고
p324 위 4 이야기를 더벌여서->떠벌려서
p327 위 2 넘어차서->(넘어)가 빠지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p329 밑 7 품격->앞에서는 풍격으로 계속 써옴. 한번 검토
p333 위 5 요마과->요마와
p349 위 4 다시름->다시금
p359 위 8 격살이이->격살이가
p361 밑 1 부분했다->분부했다
p368 밑 8 들이키곤->들이켜곤
p371 위 8 들이키고서->들이켜고서
p373 밑 7 살았네. “->살았네.”
p377 위 9 당황한 어기이다->당황한 말투이다 가 더 낫지 않을까요?
p383 위 5 이렇게 ->어떻게
p384 위 5 상대하지->상대하기
p385 밑 4 풀밭이 먹어서-> 풀밭이 없어서
p387 위 1 속어과 성어->속어와 성어(이 장에서는 다 속어과 성어로 쓰임. 한번만 속어와             성어로 쓰임)
p388 밑 3 말을 동동-> 발을 동동
      밑 6 친척이라해도->친척이라 해도
      밑 11 세제자->세 제자
p391 밑 1 모른척->모른 척
p393 밑 6 우뚝솟은->우뚝 솟은
p395 밑 3 무엇입니다. 라고-> . 이 빠져야하지 않나요?
p398 밑 4 일“라고->일”이라고
      밑 6 생평->중국에서 쓰는 말인가 봐요. 평생이 더 낫지 않나요?
p405 밑 1 사람하고->사랑하고
      밑 8 멀지않아->머지않아
p407 위 8 어쩔줄을 ->어쩔 줄을
p410 위 3 더럽힐까보아->더럽힐까 봐
      위 13 언찮아했다->언짢아했다.
p411 밑 2 뼈속까지->뼛속까지

p412 밑 7 이라도->이라고
p415 밑 4 이었든지->이었던지
p416 위 3 모렵이->무렵이
p417 밑 9 명관(冥判)-> 명판이 아닌지?
p430 밑 4 조심하는게->조심하는 게
p437 위 6 큰고->크고
p438 위 8 부각시킬려고->부각시키려고
      밑 6 크림->그림?
p441 밑 5 뚜렷하게->뚜렷하게
      위 2 끊없는 ->끊임없는 혹은 끝없는
p442  밑 5 38501->36501
       밑 6 24장이나되는 -> 24장이나 되는
p446  밑3 머릿 속은->머릿속은
p451 밑 9 것 조차도->것조차도
p458 밑 4 태리는데->때리는데
p459 위 10 가하면->하면  
      위 11 이는머리를->이는 머리를
      위 1 되라했더냐?->되라 했더냐?
p468 밑 4 아다시피->알다시피


그리고 내용 중에 ‘여닐곱‘ 이 한번 나왔어요. 이건 예닐곱이 맞는 말입니다. 이건 위치를 못 찾겠어요.

 

 

 

 


 

z******y 2009.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유기 즐거운 여행]쉬운 서유기론
"[서유기 즐거운 여행]쉬운 서유기론" 내용보기
어쩌겠나, <서유기>에 꽂혔으니, 파 보는 수밖에. 이번에는 서유기 문학 이론서를 읽었다.   이 책은 북경대 중문과 교수가 쓴 서유기론이다. 그리 어렵거나 전문적이지 않아서 읽을만 했다. 번역자분께서 생경스런 중국식 용어를 별로 풀어쓰지 않으셨다. 그래서인지  문장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내용 수준에 비해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전체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유기 즐거운 여행]쉬운 서유기론" 내용보기

어쩌겠나, <서유기>에 꽂혔으니, 파 보는 수밖에. 이번에는 서유기 문학 이론서를 읽었다.

 

이 책은 북경대 중문과 교수가 쓴 서유기론이다. 그리 어렵거나 전문적이지 않아서 읽을만 했다. 번역자분께서 생경스런 중국식 용어를 별로 풀어쓰지 않으셨다. 그래서인지  문장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내용 수준에 비해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전체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 역사의 선택'에서는 서유기 형성과정을 서술한다. 현장의 기록과 후대인들의 현장에 대한 전기, 서유기잡극 등을 다룬다. 주로 원숭이 행자 캐릭터를 좇아 서술하는 편이다. 이어서 '2. 곤혹스러운 상세한 해석'에서는 후대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서유기 해석의 역사를 다룬다. 사회주의 국가여서 그런지, 정치적 해석 부분이 독특했다.'3. 영웅의 풍채'는 말 그대로 손오공을 영웅시하여 그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시킨다. 거의 서유기 본문 내용을 인용해서 확인시키는 서술 위주이다. 새롭거나 깊은 분석은 없다. 나머지 인물들은 '4. 동반자와 요마'에서 다룬다. 삼장, 저팔계, 사오정, 관음보살, 게다가 우마왕 집안까지. '5. 거리낌 없는 경지'는 서유기의 내용을 분석한다. 문장의 특징, 요마 퇴치 이야기에 반영된 신화, 전설, 불교 우화를 추적한다. '6. 불교의 후광과 도교의 그림자'는 말 그대로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언급한다. 사실 나는 이 부분을 가장 기대하고 이 책을 골랐는데, 저자는 명쾌하게 서유기가 불교를 우위에 놓고 있다고 보고 있었다. 나는 불교를 내세웠지만 실은 도교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기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었는데, 이 정도 서술로는 저자의 의견에 납득하지 못하겠다. 이 쪽은 다른 책을 더 봐야겠다. '7. 중국을 벗어나 『서유』를 말하자'는 마지막 장인데 약간 자화자찬 식으로 서유기의 장점을 늘어놓고 후세 아류작에 미친 영향을 말한다. 서구에 번역된 서유기의 제목이 <The Buddhist Pilgrim's Progress>라니, 다들 천로역정과 서유기를 비교해 보는가 보다. 그래도 <돈 키호테>와 서유기를 비교해 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주제의식이 다르지 않나. 이어  '부록 : 『서유기』 작가에 대한 의문'에서 저자는 오승은 저자설을 의심하여 그 증거를 제시한다.

 

여러가지로, 내가 서유기를 읽으면서 어슴푸레 생각했던 점이 전문가의 의견으로 밝혀지는 점은 좋았다. 그러나 북경대 교수의 저술이지만 대학 중문과 교재 정도 수준이 아니라 걍 중고교 학생용 문학 입문서같은 수준이기에 나는 좀 아쉬웠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딛고 다른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인생은 가도가도 끝없는 취경길이다.

우리는 손을 잡아 줄 벗을 원하며 비록 옥신각신하더라도 여행의 머나먼 길에서는

그들이 하나의 추억으로 남게 된다.

보살과 요마는 모두가 한 마음에서 생겨난 것이니 심각히 걱정, 근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 본문 181쪽에서 인용

 

위 인용부분처럼, 저자분이 작품에 의미부여하는 부분도 꽤 많다. 하지만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리뷰가 좀 심드렁한가? 사실 이 책은 오타가 매우매우 심하다. 책을 읽으면서 짜증이 나서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올 정도다. 리뷰에 지적해서 쓰려고 읽으면서 본문에 표시해 두었는데, 내 리뷰 이전에 이미 그런 내용을 자세히 밝혀 둔 리뷰가 있기에 나는 쓰지 않겠다. 단, 그분이 지적하지 않은 것 하나만 지적하겠다. 본문 아니라 474쪽 삽화 아래 설명을 보면, 沙和尙(사화상, 곧 사오정)한자를 보고 '자화상'이라고 표시해 놓았다. 맙소사! 이러니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지만 심드렁하니 리뷰 쓸 수밖에.

 

리뷰 쓰고 며칠 지나 덧붙인다. 편집에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서유기 관련 기본 내용을 다방면으로 충실하게 소개해주는 책이다. 서유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

 

m******n 2015.01.26.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