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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봤는데.. 내용도 괜찮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고, 디자인이 예뻐서 특히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살까말까 인터넷 써칭해서 봤는데... 블로그와 신문기사 등에 나타난 저자의 한국의 정치 리더십에 대한 혜안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었고 세계문화주도국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미래 통일남북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가 되어서 주저없이 구매했다. 빨리 배송이 되어서 정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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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 표지 이뻐요. 어제 시사회에 다녀와서 꼬박 책을 다 읽었습니다. 먼저 재미있네요! 전혀 정치나 그런거에 관심이 없었는데, 놀라운 통찰력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저 스스로 이번 촛불 집회나 아고라 민주주의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책이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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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면서 요즘 사회 현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 하기 위해 매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요즘 쇠고기 파문이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다 등등.. 요즘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었다..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와 국민과의 소통방식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재기되고 사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나에게 이러한 많은 사건사고들은 나를 다음의 아고라로.. 그리고 신문기사로 발걸음을옮기게 하였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이슈들과 난무하는 이야기들 속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이 매우 힘이 들었다.
이러한 고민들 속에서 '아고라에 선 리더십'이라는 책 제목과 고급스러운 겉표지는 나의 눈길을 빼앗아 버렸다. 책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나는 나의생각을 조금 더 심층적으로 정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요즘 이슈가 되는 다음의 아고라와 아고라에서 시청 광장으로 뛰쳐 나온 많은 촛불들.. 왜 이런 현상이 되풀이 되고 갈등을 해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나의 질문에 나는 이책을 통해서 큰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모래시계를 비유하여 글을 풀어난 저자의 생각은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요즘 인사 담당자의 63%가 '촛불 집회'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촛불집회와 정치적 리더십의 갈등에 대한 관심은 정말 크다. 그리고 사실상 이러한 고민을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점이 크게 대두한 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질문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정치적 편향성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매우 생각을 정리하기에 어렵다.
하지만 난 이책이 내가 취업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이유는 바로 정치적 리더를 바꾸어야 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대중에 부합하는 정치적 리더십과 커뮤니 케이션 방법론적의 측면으로 접근하였다는 것이다.
나는 아마 촛불 집회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면 누구보다도 나의 생각을 정치적 편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잘 대답 할 수 있을거 같다.
저자의 깊은 생각을 통해 나의생각을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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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일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사게 된 책.. 우선 겉보기부터 쉽고, 무게 또한 매우 가벼운 책은 나를 사로잡는다. 글로 풀어낸 고영 저자의 생각을 읽으며 과거 삶속에서 끝없이 고민하고 성찰하며 전진해온 저자의 흔적을 역력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경험이 깃들여진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눈높이와 통찰력은 다시금 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세상을 바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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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트렌드가 되어진 시대가 되었다.
선거에 의해서 지지자를 등에 업고 당선된 정치인도
선거기간 이후 소통의 문을 닫아 버리면 이내 지탄의 대상이 된다.
그야말로 몹쓸 정치인, 더러운 정치인, 자기밖에 모르는 정치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많은 어르신들은 7080시대를 그리워하면서
누군가 혜성처럼 나타나 이 나라를 집권해주길 바라지만...
새로운 정치권력으로 떠오른 20대와 30대, 그리고 다수의 4050대 아버지들은...
이미 세상이 변했음을 인정하고 있다.
소통이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유행처럼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촛불 집회의 찬반을 나누는 소모적인 논쟁이 아니라
좌 우의 차이를 인정하고 아우르면서
새로운 대안에 그 긴장감의 에너지를 집합시킬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소통의 개념이다.
그리고 아고라의 리더십이다.
다름을 인정하는 공간, 아고라에서 과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그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사람을 리더십으로 선택해야 할까?
아님 내가 그 리더십의 역사적 사명을 맘껏 누리면서 살 수 있을까?
시대가 변할 때는
초기 20년이 그 시대의 사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그 시기인 것 같다.
아직 정의되지 않은 포스트 모던 시대에
어쩌면 아고라 리더십이 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아젠다가 아닐까?
고민하게 만드는 책, <아고라에 선 리더십>을 관심없는 사람, 관심있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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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때는 정치인들의 퍼포먼스에 특히나 많이 질렸던 때다.
나이도 이제 30대를 향해 가고 있고, 정치인들이 전혀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퍼포먼스로 재래시장을 돌고, 공업단지를 돌아다니는 그네들의 미소 속에서 구역질이 났다고나 할까..
얼굴에 연탄을 발라가면서 독거어르신들을 방문하던 그들의 모습은 또 선거때에나 볼 수 있겠다..
대통령이 바뀐다고 경제가 살아날거라고 정권이 바뀐다고 나라가 잘 살게 될 거라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못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각기 자신의 위치에서 대통령과 정치인을 검증한다면 어떨까?
한 표의 투표권 이상의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다면 적어도 이렇게 정치가 개판으로 흘러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것이 없더라.. 언제까지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도 없고, 누군가를 계몽할 수 있는 시기도 아니다. 생업을 집어던지고 365일 촛불집회에 참석할 수도 없었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뭐랄까.
나에게는 정치를 바라보는 하나의 입문서. 그리고 희망이야기라고 해야겠다. 대안과 대안 사이에 숨쉬고 있는 그 사랑이야기. 정치와 사랑은 참 안어울리는데 이 책은 그걸 해냈다.
대통령이, 정치인이, 정치에 막 관심이 생긴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정치판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이제 초롱초롱한 눈으로 정치판을 꿰뚫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친구들과 한바탕 토론을 벌여볼까?
극찬을 받아야 마땅한 책이지만, 더 좋은 책이 나와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점은 글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