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여행사에서 나온 책이라 여행사의 상품소개 등의 일반 여행사 관련 책과 대동소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한페이지씩 넘겨갈 때마다 내 가족, 친구, 이웃들과 같은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여행기로 이뤄져있어 공감도 많이 가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물론 여행사의 추천프로그램이 각 여행기 뒤에 이어져있지만, 일방적인 소개가 아니라 여행기를 다 읽어본 후 그들의 여행상품을 소개해주는 방식이라 그렇게 거부감도 들지 않더라구요.
다양한 여행담을 보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이곳저곳을 내 사람들과 함께 여행한 것 같아 즐거운 기분으로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웃으며 덮을 수 있었습니다. ^^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이번엔 사정상 휴가를 떠나지 못했는데 주말간 방에 누워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이 책으로 즐거운 휴가 보냈습니다 ^^ |
|
평상시에도 여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내일여행에서 나오는 작은 브로셔들을 자주 접하곤 했었는데 그 때 한 편씩 나오던 '도전자유여행'편을 재밌게 보았답니다.^___^ 그렇게 접했던 내용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릉 구입해 본 결과! 역시나 재밌었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여행기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이 즐겼던 여행내용을 따라 해볼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기존의 여행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특별한 여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함께 즐겨보시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