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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을 정형화할 수 있다고 할까? 아기랑 함께 하는 일상은 즐겁고 행복하다. 반대로 슬프고 화날 때도 있다. 아기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엄마가 되겠노라 맹세한 후로 나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하루를 다 보낸 시간. 아기와 신랑이 잠든 새벽에 홀로 앉아 정서지능 다이어리를 기록하다 보면 뭔가..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다.
나의 행동과 말투에 대해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반성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다이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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