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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 혁명 많이 들어봤고, 학교 다닐때 배웠던 내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아는것과 같이 동학 농민 운동은 1894년 전라도 고부군에서 시작된 동학계 혁명운동이고, 동학농민 운동으로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규모와 이념적인 면에서 농민 봉기로 보지 않고 정치개혁을 외친 하나의 혁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또 농민들이 궐기하여 부정과 외세에 항거하였으므로 갑오농민전쟁이라고도 한다... 학교 다닐때 시험에 출제한다고 동학 농민 혁명의 의의들을 외웠던 기억이 난다. 반봉건 근대 민족 운동이고, 외세의 침략에 맞선 국권 수호 운동이었다... 후에 갑오개혁에 영향을 주었으나, 근대 사회 건설의 구체적 방안이 결여 되었다는 역사적 한계가 있었다. 이런 단편적인 내용을 배운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동학 농민 혁명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 동학농민 혁명이 언제 어디서 일어났으면 그 전개 과정과 배경은 어떠했는지 주요인물은 누구였는지의 사실들을 전개했을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당시의 역사가 우리에게 어떤 거울이 되어 주고 있는지 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현재 교사로써 발로 찾아쓴 동학 농민혁명이라는 제목과 같이 20년 가까이 답사를 하면서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읽어가면서 새로운 내용들 뿐만 아니라 당시 역사의 생생함까지도 느낄수 있었던 거 같다.. 현재는 과거의 거울인 것과 같이 이런 과거의 역사가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 삶도 있는 것 같다... 모두가 역사적 의의를 잊지 말야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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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게 사는 삶이 가치있다 " 라는 것을 체득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선생님이 밝혀내고 있는 19세기 일반 민중들의 동학농민혁명 운동은 서구 열강의 침략앞에 맞섰던 우리민족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올해가 대한민국의 건국 60주년이라고한다. 광복63주년과 건국60주년 사이에서 한바탕 정치적 소용돌이가 훓고 지나간지 며칠이 지났다. 아이로 인해 우연치않게 광복절행사에 참여 광복절과는 무관한 건국 60주년 행사에 참여하게되었다.. 전날부터 대대적인 문화행사에 이어 치뤄진 광복절 행사를 지켜보며 아침일찍 광화문과 시청을 가둑매운 그 많은 경찰 병력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사람들인가 아이러니했다. 그리고 그날저녁 텔레비젼 뉴스의 일부분으로 촛불집회를 진압하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들의 잔혹한 행동을 보게되었다.
난 얼마전에 아이로부터 질문을 하나 받았었다. 촛불시위를 벌이는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폭력 진압을 벌이는 모습을 보던 아이가 민중의 지팡이로 알고 있고 내가 곤경에 처하거나 안좋은 일이 생길때 가장 먼저 달려가야하는곳으로 알고있는 경찰의 모습중 과연 어떤 모습이 진정한 경찰의 모습인가 궁금해했던것이다. 처음 고부군수 조병갑의 만행에 앞서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봉기했던 동학혁명은 자신들의 권력과 재산을 지키기위에 급급했던 왕실과 조정 지방관려들보다 더욱 나라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을 탄압하고 더욱 더 가혹한 폭력으로 몰아넣은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백성을 지키고 나라를 지켜야하는 관군이었다.
일본의 검은 야욕이 드러나고 미국과 프랑스등 서구열강들의 문호개방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던 우리 왕실은 그와중에도 백성들의 안위와 나라의 위기보다는 자신들만의 권력을 유지하기에 급급했다. 쇄국정책을 펼쳤던 대원군이 실권하고 우유부단했던 고종을 대신 청을 뒤에 엎고 자기자신의 친족인 민씨 가문의 영광만을 생각했던 명성황후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거치면서도 잘못을 깨닫기는커녕 더욱더 백성들을 도탄속에 빠트리고 있었다.
우리는 학창시절 19세기 격동하는 한국근대사의 한토막으로 동학농민운동을 만나고 그냥 단순히 지방수령의 폭정에 의해 일어난 단순 민중동기로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 민중동기로 알고있었던 것을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회적 배경부터 진정 나라를 사랑한 일반 백성들의 우국충정이었음을 알아가며 새로운 역사로 인식하게된다. 현재의 싯점에서 자신이 현재 살고있는 지역을 사랑하는 향토학자로 하나하나 발로 찾아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에는 단순한 이야기를 떠나 다양한 역사적 고증에 의한 분석과 의미를 찾아가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는데 왜 나만가지고 그러했느냐며 뻔뻔스럽게 신문에 기고하고있는 조병갑의 행보에서 우리는 당시 썩어빠진 권력층들의 모습을 보게된다.또한 김개남을 밀고한 위병장 임병찬의 행보에서는 관료로서 충을 보여주는 또다른 모습으로 사람마다 계층마다 달리 가질수 밖에없는 충의 의미를 인지하게도된다 그것이 바로 110년전의 일이었다. 건국 60년동안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고 그것을 참으로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그런 자부심을 가지기 전에 동학농민혁명의 진정한 의의를 생각해보며 현재 대한민국은 백성을 위한 나라인지를 생각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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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많은교훈과 많은지식을주는것같네여 참우리에게잇어조은책인거같아요^^ 그리고 새삼느끼는거지만 우리역사에알면알수록 교훈이되는것같아요ㅎ 앞으로 이책이아니여도 우리역사에대해 많이 공부가되는..알수잇는 그런책을많이접해봐야겟습니당^ ^;ㅋㅋ ㅋㅋㅋㅋㅋㅋ참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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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식과 좋은 정보를 주는 책같습니다 거의 사람들이 자기 지역의 역사와 유적지같은곳은 오히려 관심없고 다른사람들보다 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랬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되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이 동학농민혁명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되고 새롭게 느껴지는군요 여하튼 거의 전봉준만 알고 다른 사람은 거의 잘 몰랐는데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는것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더욱더 우리 지역의 유적지들을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냥 예전에 소풍이런걸로가서 잘 보지도 않고 놀았던기억만 있는데 좋은책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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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김세원 세상은 발전을 거듭하며 진화한다. 단순 무리를 이루던 사회에서 국가를 성립하고 자신들의 존재와 권리 등에 대해 고민하던 사람들은 지금의 사회를 일구어냈다. 태어나자마자 신분이라는 사슬에 얽혀 제한된 미래를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그들의 자각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또한 농민들의 자각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민중들의 고결한 의식과 그 때의 정신은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 나 또한 나름대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적 순서의 흐름이나 전체적인 배경은 헷갈리는 부분이었다. 나는 그런 점들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고 싶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배경부터, 발단과 전개 그리고 끝 등 모든 것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었다. 농민군들의 가슴아픈 패배의 이야기 뒤에 흥미롭게 혁명의 주역들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모두 다 내가 궁금해 했던 부분들이라 정말 반가웠다. 특히 임병찬이 김개남을 밀고했다는 사실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 부분을 읽고 정말 가치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임병찬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이 남았다. 외세로 인한 혼란스러웠던 사회에 융통성이 부족했던 임병찬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전봉준 장군의 태도가 정말 부러웠다. 방법은 다르지만 목적은 같은 상대방에게 관용을 베풀며 서로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해가면서 목적에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그의 태도는 이기주의적인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되었다. 지금의 우리들은 동학혁명 때의 우리의 조상들이 원하였던 권리는 가지고 있지만, 전봉준 장군의 관용적 태도가 부족해 조금의 웃음도 짓기 힘든 상황이 된 것 같다. 조상들이 흘린 피와 땀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조상들이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동학농민혁명의 영향이 현대에도 미친다면 잊어버릴 위기에 처한 주권 의식도 살아날 것만 같다. 이렇듯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 즉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이 책이 나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현재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은 우리들의 무관심 속에 자신들의 중요한 목적을 잊어버렸고 우리 또한 조상들의, 나라를 향한 자주적인 태도를 잊어버리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조상들의 정신을 상기하고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그들로서 이뤄지는 올바른 역사 발전의 길을 전해주었다. 그들이 받침대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적인 사회로 발전할 수 있었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우리라는 것, 다만 해결하는 데에 있어 그들이 전해준 애국심이 우리의 바탕이 되어야 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비록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개인의 차이이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은 역사를 바로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는 말은 내 마음에 더욱 와닿았다. 역사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그 눈을 정말 가지고 싶다. 역사를 쓰는 주체로서 이익 때문이 아닌 순수한 역사 발전의 주체가 되고 싶다. 모두를 위해 의를 부르짖으며 일어난 그 농민군들은 비록 그들의 염원이 성취되지는 못하였지만 너무나 아름답게, 깊이 다가온다. 지금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들이 대립적 구도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철조망에 의해 아픔을 겪고 있다. 그들의 애국심을 이어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지금 우리는 백여년 전의 그들처럼 평화를 부르짖으며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동학농민혁명을 끝마쳐야 한다. 모두 함께 일어나 역사의 주체가 되어보는 일,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동학농민혁명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책이 정말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모두와 함께 그 때 농민들의 함성을 지르는 일은 정말 머지않은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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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나라 역사를 다뤄서 역사에 관심이 있는분들에겐 정말 재미있는 책 같아요. 특히 중학교 3학년인 친구들에게는 정말 학교 국사시간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3한년때 배웠던 역사가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셨다면 머리속에서 정리도 되고,역사의 재미를 알아는것 같구요. 정읍의 유적지에 대해서나 동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역사 하면 좀 어렵고 복잡하다 라는 이미지를 떠올릴꺼에요. 저도 또한 그렇게 많이 생각 했지만 이책은 그런 이미지를 많이 바뀌게 해주는것 같아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책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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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읍에 살던 터라 동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책이 나와 반가웠다. 우리 딸의 선생님이 쓴 책이라서 더욱 관심이 갔다. 10800원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강력추천!!!! 정읍에 살면서도 잘 몰랐던 유적지가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고향이 더 자랑스러워졌다. 전봉준 고택, 만석보, 황토현, 말목장터 등 많은 유적지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조광환 선생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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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 모두는 모든 정성과 시간을 들여 한 권의 책을 내놓겠지만
읽는내내 저자의 땀방울과 탐구정신을 느낀 좋은 책을 만났다.
바로 <소통하는 우리역사 - 발로 찾아 쓴 동학농민혁명>이다.
학창시절 역사는 내가 사는 입시지옥하고는 상당히 먼 세상에다가
사용하는 말은 현재와 많이 다르다보니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외워대는 단어들은
지금도 어렴풋하기는 하지만 도통 뭔지 모를 단어들이 되곤 했다.
헌데 최근에는 역사가 조금 재미있어졌다.
왕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접하다보면
때론 이보다 더 비극적이고 때론 이보다 더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도 없는 것 같다.
게다가 내가 사는 시대와는 동떨어져있다고 느끼던 때의 이야기들이
지금도 어렴풋이 모양만 달리할 뿐 주변에 벌어지고 있음을 느낄 때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사람과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재미없을 수가 없다.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우리 역사의 자주적 사건 하나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발로 찾아 쓴 <소통하는 우리역사>는
국사시간에는 소홀히 지나치고 제대로된 의미를 되셔겨주지 못했을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제법 상당한 분량의 책으로 나와있다.
국사를 전공한 역사교사인 저자는 동학농민혁명의 참뜻을 밝히고
그 역사적 사건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로보고 올바르게 바꿔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내놓았다.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과 동학농민혁명의 상세한 전개와
그 속의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적사건에 대한 풍부한 사료 제시와 그 사료와 인물에 대한 탐구들이
하나의 역사적 사건에 저자의 노력과 고민의 흔적을 보여주는 듯 하다.
사실 동학농민혁명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은 아니다.
밖으로는 서양열강 등의 외세의 침입과
안으로는 세도정치와 부패한 나라의 권력으로 피폐해진 농민들에 의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사건이였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권력을 가진 자들은 나라의 안위보다는 자기자신의 배만 채우기에 급급하긴 예나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나보다.
피폐해질대롤 피폐해진 민중의 삶에서 동학농민혁명은
개혁을 위해 주체적으로 뜻을 모으고 민중의 힘을 보여준 우리 민족의 의로운 힘을 보여주는 사건이였다.
이렇게 동학농민혁명의 참뜻을 되새기는 것으로만 끝나야될까.
현재의 우리나라도 열강세력의 힘의 논리에 휩쓸리고
권력층의 비리는 끝이 없으며 켜져가는 빈부격차와 소외되는 서민들의 삶은 나날이 힘들어져만 가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의 뜻을 되새기는 것이 현재의 우리에게 주체적으로 의로움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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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동학농민운동은 작게는 5-6줄 많게는 5-6페이지의 내용으로 동학농민 운동이 채워져 있어 동학농민운동으로만 한권으로 된 책을 읽기는 처음입니다.. 보다 많은 내용을 알수 있었으며 또한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조가 죽은뒤 순조가 11세로 즉위하자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하게 되고 이때부터 다시 겉잡을 수 없을 만큼 농민들 소작민들이 세금으로 얼마나 많은 부담을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기록되어 있는 각종 세금의 부담으로 1803년부터 1900초까지 한세기 남짓 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을지는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게 되었고 일차적인 성격으로 신분회복 및 탐관오리들숙청 이었습니다..후에 고종이 세상을 제대로 못읽어 동학농민운동을 잠재우기 위해서 조선에서 청.일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고 동학농민운동은 1차적 성격에서 변화하여 외세에 대항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1차적으로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은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성격이 짖었으며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자 물리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었고 고부에서 황토현에서 승리를 이끄는 모습에서 전두환.노태우 시절의 국민들이 민주주의 를 부르 짖으며 죽어간 사람들이 불현듯 생각나기도 했습니다...많은 시간이 흘러 2세기가 지나도록 국민들의 합리적인 요구가 받아 들여 지지 않는건 세월이 지나도 마찬가지라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러니 하게 전봉준 동상을 전두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니 우습지 않나요?
역사책을 통해서 정리하는 내용이 참 좋았고 생각하기등을 통해서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을 꼬집에 내는 저자의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그러나 역사서는 역사소설이 아닌이상 검증된 내용만을 기술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독자가 판단하는게 맞겠죠.. 책 곳곳에 저자의 의견이 너무 깊게 들어가 있어 책을 읽으면서 생각 할 수 있는 여유를 빼았긴것 같아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