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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는 삭막한 도심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정밀하게 묘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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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시절 TV에서 만화로 한 번 본 적이 있다. 굉장히 감동적이 ㅁ명화였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 얼마전 집에 굴러다니는 책이 있어 청소년용이지만 소중히 집어들어 그때 못읽은거 지금 저옥하기로하고 펴본다. 헨리란 이름은 내가 듣기론 자신의 본명이 아닌 감옥소 간수의 이름을 빌린게 필명으로 아주 굳어진거라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난다. 만화로만 접하고 책으로는 접하지 못한 부분이여서 시간날떄 읽자하고 폈는데 좋은 내용이지만 수준은 중1정도라 덮을까말까하다가 끝까지 읽었다. 원래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니 아이들 눈으로 평가하면 별5개 받고도 남는 부분이 있기에 좋은 점수드린다. 그 사람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알 수 있다 밑바닥 삶을 사는 사람들의 애절하고 진실된 모습을 글로 승화시킨다. O.헨리의 글엔 사랑이 묻어있다.대표적 단편소설작가의 모습이다. p.s '개심'은 예전 수사반장 끝나고 했던 두형사에서의 장면이네 여기서 패러디한 거구나. 이 책의 묘미는 예상하지 못한데서 오는 잔잔한 감동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