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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학교의 숙제로 아무 생각없이 읽어 나가던 좁은문... 첫째...성장기 예민함에 있는 친구들이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 둘째...진정 이해가 되지 않다면...책을 덮어 두었다가 다시 읽으라고 하고 싶다. 이책은... 책의 줄거리만 알고 문장만 알아서는 안되는 정말 깊은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정말 너무도 하나에 매달려서 맹목적이었던 사람들.... 그래서인지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보다도 자신을 억제 하려는 모습이... 조금은 속된말로 '속터진다'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다음에 굳이 사랑의 한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도 나또한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책을 읽고 책내용을 나에게 다시 질문해볼 필요가 있는듯하다... 첫째 : "내가 혹시 맹목적으로 충실해서 다른 말이나 세상을 보는 눈을 닫고 있지는 않을까... 그로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있지 않을까... 또는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 둘째 : 이 두사람은 왜 그렇게 까지 괴로왔으면서 그런 해동을 해야만 했을까... 무엇을 위해서...아니면 누구를 위해서... 셋째 : 누가 가장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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