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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1: 선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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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던 판타지 소설 가운데 하나가 『레인저스』시리즈였다. 이미 절판된 시리즈이기에 중고서적을 기웃거리던 시리즈였는데, 1권은 Yes24 중고 직배송으로, 2-4권은 알〇딘 중고서점에 책이 있음을 검색하고 곧장 달려가 구입했다. 물론, 아쉽게도 아직은 1-4권뿐이지만 우선 궁금함을 달래본다. 작가 존 플래너건을 알게 된 것은 그의 두 번째 작품인 ≪브라더 밴드 시리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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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던 판타지 소설 가운데 하나가 『레인저스』시리즈였다. 이미 절판된 시리즈이기에 중고서적을 기웃거리던 시리즈였는데, 1권은 Yes24 중고 직배송으로, 2-4권은 알〇딘 중고서점에 책이 있음을 검색하고 곧장 달려가 구입했다. 물론, 아쉽게도 아직은 1-4권뿐이지만 우선 궁금함을 달래본다.

 

작가 존 플래너건을 알게 된 것은 그의 두 번째 작품인 ≪브라더 밴드 시리즈≫를 통해서다. 이 작품은 현재 4권까지 출간되었다. ≪브라더 밴드 시리즈≫는 여타 판타지 소설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물론, 이렇게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판타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존 플래너건의 소설은 판타지이면서도 많은 판타지 소설처럼 마법이 등장하지 않는다. 아울러 뭔가 실현 불가능한 환상적인 일들이 벌어지지도 않는다. 단지 모험소설이라고나 할까? 물론, 다소 과장된 모험소설이긴 하지만. ≪브라더 밴드 시리즈≫를 통해 작가의 첫 번째 시리즈는 과연 어떨까 궁금하였는데, ≪레인저스 시리즈≫ 역시 마법도 마법사도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판타지적 요소가 없진 않다. 특히, 특별한 종족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어 쓰기 시작했다는 ≪레인저스 시리즈≫ 1-4권까지는 아랄루엔 왕국의 반란자 모가라스와의 대결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모가라스 군대의 대표적 병력은 워갈이란 종족이다. 땅딸막한 기형적 생명체인데, 절반은 사람 같은 모습으로 기다란 송곳니를 가진 지능이 떨어지는 종족이다. 사람의 말을 하진 못하고 노래 비슷한 리듬을 가진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물론, 이 가운데서는 인간의 언어를 하는 이들이 몇몇 있긴 하다. 4권에서 등장).

 

또 하나 칼카라라는 무시무시한 짐승이 등장한다. 이들은 어마무시한 살인병기들이지만, 오히려 워갈보다 지능이 뛰어나 더욱 위험한 녀석들이다. 개체수가 많지 않아, 오직 2마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들이 2권에서 주인공과 그 스승을 위기에 몰아세우기도 한다.

 

이런 몇몇 특별한 종족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은 여타 청소년 모험 소설이라 볼 수 있는 판타지 소설, 『레인저스』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먼저, 소설의 무대를 살펴보자. 소설의 무대는 중세 유럽을 모티브로 한 아랄루엔 왕국(물론 역사적 공간이 아닌 가상의 공간이다.)이란 곳이다. 이곳은 모두 50개의 영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영지는 남작이 관할한다. 이들 남작은 왕국의 덩컨 왕에게 충성한다. 그리고 각 영지마다 특별한 존재가 있으니 바로 레인저다.

 

그럼, 이번엔 레인저가 뭔지를 살펴보자. 책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레인저 >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첩보 정예부대 요원.

왕국의 눈이자 귀이며, 정보 수집자이고, 정찰자이자 해결사.

 

레인저는 전투병력이 아니다. 기사도 아니다. 각 영지마다 한 사람씩 있지만, 이들은 각 영지를 다스리는 남작의 지배를 받는다기보다는 왕의 직할 부대로서 왕의 명령을 따르는 독특한 존재들이다. 주인공 윌은 바로 이런 레인저 수습생이 된다.

 

이쯤에서 주인공 윌에 대해 알아보자. 윌은 아랄루엔 왕국의 영지 가운데 하나인 레드몬트 영지의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고아다. 부모님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고아. 그런 윌은 기사가 되는 것을 꿈꾼다. 이제 15세가 된 고아들은 자신들의 장기에 따라 여러 분야의 견습생이 될 기회를 갖게 되는데, 윌은 기사가 되기 위해 전투 학교 견습생이 되길 꿈꾼다.

 

하지만, 이 꿈은 윌이 보기에도 실현 가능성이 적다. 왜냐하면, 윌은 너무나도 작은 아이이기 때문. 물론 민첩하고 재치가 뛰어나며, 힘이 약하지도 않지만, 너무 작은 덩치는 전투학교 입학에 큰 장애물임에 분명하다. 과연 윌은 전투학교 수습생이 될 수 있을까?

 

당연히 안 된다. 윌은 전투학교가 아닌 레인저 수습생이 된다. 가장 신비한 조직이며,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한 레인저. 한 번도 꿈꿔 본적도 없고, 사실 직접 본 적도 없는 레인저. 바로 그 신비한 레인저의 수습생이 되어 위대한 레인저 홀트와 함께 살게 된 윌. 과연 윌은 멋진 레인저가 될 수 있을까?

 

이처럼 1권 「선택의 날」은 윌이 레인저 수습생이 되는 과정을 주로 이야기한다. 그 과정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마법 모자 통해, 그린핀도르, 슬리데린, 레번클로, 후플루트 등으로 나뉘는 장면처럼 말이다. 물론, 그처럼 스케일이 크고 신비한 느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수습생이 되기 위한 그 간절함과 긴장감, 그리고 아기자기함이 오히려 돋보인다. 특히, 윌이 자신이 원하던 전투학교가 아닌 레인저 수습생이 되는 과정이야말로 흥미진진 재미나다.

 

고아라는 불우한 환경을 딛고 일어서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갈뿐더러 모험의 순간순간을 견뎌내며 극복해나가는 주인공 윌의 모습이야말로 어쩌면 ≪레인저스 시리즈≫의 가장 큰 축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 출발의 첫 걸음을 디뎠다. 앞으로 윌 앞에 펼쳐질 모험의 순간들이 기대된다.

 

또 하나 1권 「선택의 날」에서 중요한 내용은 윌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들을 만나게 된다는 점이다. 첫째는 그의 스승이 되는 위대한 레인저 홀트, 다음은 그의 조랑말 터그다. 터그는 겉보기에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보잘 것 없는 조그마한 조랑말에 불과하지만, 여느 말보다도 더 뛰어나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청소년들이 윌처럼 자신의 삶을 세워나갈 수 있길 소망한다. 때론 힘겹고 위험한 순간들이 있겠지만, 결국은 이겨내는 그런 진짜 모험을 감당해 나가는 멋진 청소년들이 되길 말이다. 아울러 윌처럼 멋진 만남도 갖게 되길.

h***r 2016.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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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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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꿈꿀 것이다. 환상과 모험의 나라로 떠나는.. 특별한 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삭막하기 그지 없다. 이럴때 건네주고 싶은 말이 있다.. 상상하라.. 그리고 그 안에서 꿈꿔라.. 이 책은 그런 모험의 나라로 나를 인도하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레인저는 비밀 첩보부대이다. 아랄루엔 왕국의 단 50명 밖에 없는... 이 왕국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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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꿈꿀 것이다.

환상과 모험의 나라로 떠나는..

특별한 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삭막하기 그지 없다.

이럴때 건네주고 싶은 말이 있다..

상상하라.. 그리고 그 안에서 꿈꿔라..

이 책은 그런 모험의 나라로 나를 인도하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레인저는 비밀 첩보부대이다.

아랄루엔 왕국의 단 50명 밖에 없는...

이 왕국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와는 사뭇 다른다.

어쩌면 평화로움 그 자체가 이 왕국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아라고 하면 어떤 대접을 받을까?

아랄루엔 왕국에서는 그들에게 어쩜 특별한 혜택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고아원이 아닌 남작의 성에 살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그들은 꿈꿀 수 있다. 멋진 기사가 되는 꿈도 또 멋진 외교관이 되는 꿈도 또 멋진 요리사가 멋진 필경사가 되는 꿈을..

바로 선택받는날을 통해 견습생으로 선택을 받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이 오니까..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이런 기회가 올 수 있을까? 차별의 벽에선 아마 어림도 없을 것이다.

주인공 윌 역시 꿈을 꾼다.

멋진 기사가 되는  꿈을 ... 하지만 현실에서 윌은 너무나 작고 갸냘프다.

때문에 그는 선택받지 못한다.

어깨가 축 쳐져 있을 아이..

그렇지만 그대로 포기 할 윌이 아니다. 다른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탁월한 능력이 바로 윌에게 있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자신을 숨기는 것과 정직 두 가지를 들어야 할 것 같다.

이로 인해 윌은 자신을 예의 주시하던 레인져 홀트에게 선택받게 되지만 윌 자신은 착잡하기만 하다.

레인져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그에 대한 확신도 없기 때문에..

윌이 배우는 기술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숨기는 방법부터 배운다.  그리고 레인져에 관한 기술을 하나 하나 습득해 나가는 걸로 1권은 구성되어 있다.

첩보원이라는 자체만으로 생각해도 무척 흥미진진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모든 사건의 최 전방에 있을 첩보원 게다가 항상 베일에 가려져 있는 그들..

내가 떠나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모험의 세계를 떠나보는 것도 무척 흥미 있을 것 같다.

b********0 2008.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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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판타지의 맛~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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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를 통해 판타지세계에 푹 빠져있는 아들에게 자신있게 건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더구나 같은 책을 읽고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기위해  준비해 두면 좋은 책이랍니다.   이책은 어버지가 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는 판타지 모험이야기을 담은 성장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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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를 통해 판타지세계에 푹 빠져있는 아들에게

자신있게 건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더구나 같은 책을 읽고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기위해  준비해 두면 좋은 책이랍니다.

 

이책은 어버지가 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는 판타지 모험이야기을 담은 성장소설입니다.

 

아랄루엔 왕국의 레드몬트 성에서 고아로 자란 주인공 소년 윌은

15살이 되어 성의 다른 고아들과 함께 여러 기예장들로부터 자신들의 진로를

선택 받게 되는 의식을 거치게 됩니다. 윌은 기사가 되기 위해 전투학교에

들어가기를 열망하지만 결국 입학을 거절당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대신 ‘레인저’라는 비밀스런 직책의 견습생이 되어요.

 

‘레인저’는 왕국의 50개 영지 중에서 각자 하나의 영지를 맡아, 외부의 적

침략이나, 영지 내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특수한 정보들을

입수하여 국왕에게 보고하거나 자체적으로 수사하여 집행까지 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특수 첩보 부대원을 말합니다.

 

윌은 레인저 견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훈련, 레인저의 비밀 무기인 활과 화살,

얼룩덜룩한 망토, 그리고 고집 센 조랑말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는

과정들이 1권 ‘선택의 날’의 주된 내용이랍니다.

다른 판타지처럼 마법이나 신기하고 환상적인 면은 없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재미와 매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나의 꿈과는 다르게 적성과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주인공의 현실적인 고뇌와 갈등,성취감등을 통해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함께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p********4 2008.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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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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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등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 밤까지 읽던 나에게는 새로운 감이 있었다.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 흔히 나오는 마법이나 다른 뱀파이어, 용 등 이런 신화적 동물도 없었고 또 한가지 제일 특별한 것은 다른 판타지 소설처럼 주인공이 특별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읽다보면 판타지가 아닌 그냥 주변 이야기인것도 같지만 그 부분이 좀 더 실감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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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등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 밤까지 읽던 나에게는 새로운 감이 있었다.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 흔히 나오는 마법이나 다른 뱀파이어, 용 등 이런 신화적 동물도 없었고 또 한가지 제일 특별한 것은 다른 판타지 소설처럼

주인공이 특별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읽다보면 판타지가 아닌 그냥 주변 이야기인것도 같지만 그 부분이 좀 더 실감나게 그리고 공감가게 해주는 것 같다.

진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감을 느끼고 싶으면 이 책을 강추한다.ㅎㅎ

 

k******2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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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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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있는데 어찌나 수줍음이 많은지   사내 아이들인지 여자 아이들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아이들     조금더 즐겁게 인생을 재미있게 모험심을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권하였습니다.     『레인저스』 시리즈는 플래너건이 19년 전, 열두 살이 된 그의 아 들, 마이클에게 자신감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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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있는데

어찌나 수줍음이 많은지

 

사내 아이들인지

여자 아이들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아이들

 

 

조금더 즐겁게

인생을 재미있게

모험심을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권하였습니다.

 

 

『레인저스』 시리즈는 플래너건이 19년 전, 열두 살이 된 그의 아

들, 마이클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만들었던 이야기다.

자신의 열두 살 된 아들 마이클을 위한 판타지 소설에는

 

아버지플래건의 자녀를 향한 사랑이 담겨 있어서인지

 

더큰 울림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은 아니지만

 

두 아들에게 플래건과 동일한 마음으로

 

" 인생의 자신감 " 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j******1 200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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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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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타지 소설인 레인저스는 마법도 없고 그렇다고 주인공 윌이 특별한 아이도 아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고아원 친구들 윌, 호레이스, 조지, 제인, 앨리스가 어떤 곳에서 견습생으로 공부를 할 것인지 선택받는 이야기다. 환타지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소설이다. 그냥 이야기일 뿐인데 정말 재밌는 이야기다. 작가 존 플래너건은 이 책을 아들을 위해 썼다고 했고...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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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타지 소설인 레인저스는 마법도 없고 그렇다고 주인공 윌이 특별한 아이도 아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고아원 친구들 윌, 호레이스, 조지, 제인, 앨리스가 어떤 곳에서 견습생으로 공부를 할 것인지 선택받는 이야기다. 환타지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소설이다. 그냥 이야기일 뿐인데 정말 재밌는 이야기다. 작가 존 플래너건은 이 책을 아들을 위해 썼다고 했고...나는 작가가 아니므로 아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만약 그대 아이가 책 읽기의 재미에 푹 빠지기를 원한다면...특히 남자 아이라면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 아이가 읽으면서 2권 구입의 여부를 몇 번이나 확인하며 물어보며 "엄마가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책을 다 샀어요."했다. ㅋㅋ

짜식~~!엄마의 능력이지.

 

레인저는 아랄루엔 왕국의 특수 정보 요원이다. 윌은 호레이스에 비해 키가 작아 지원한 전투 견습생이 되지 못한다. 그렇지만 남작과 레인저 홀트의 실험에 의해 레인저 견습생이 된 윌은 여러가지 모험을 하게 된다. 키가 컸던 호레이스는 원하던 전투 견습생이 되었지만 상급생들의 괴롭힘과 동급생들보다 뛰어난 검술때문에 눈에 띄게 된다. 그래서 날마다 괴로운 견습생 생활을 보낸다.

일년에 휴가인 추수일날 만난 고원원 친구들의 이야기는 2편을 읽지 않으면 궁금해 견딜수 없게 만들어 놓고 끝이 나버린다.

 

아~아쉬운 이야기...어느 정도 결말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걸! 

어떻게든 2권 3권..계속 읽어 나가야 할것 같다.

q******0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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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판타지 세계에 매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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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분위기로 펼쳐지는 판타지는 특별하고도 묘한 감동을 준다고 남자 아이들은 열광하네요. 표현이야 단순하게 "정말 환상적으로 재미있어!" 라고 투박하게 하지만 집중하며 읽는 모양새가 다른 독서 시간과 다르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레인저스는 왕의 명으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윌도 레인저이고요. 마치 우리 옛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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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분위기로 펼쳐지는 판타지는 특별하고도 묘한 감동을 준다고 남자 아이들은 열광하네요. 표현이야 단순하게 "정말 환상적으로 재미있어!" 라고 투박하게 하지만 집중하며 읽는 모양새가 다른 독서 시간과 다르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레인저스는 왕의 명으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윌도 레인저이고요. 마치 우리 옛적의 암행어사와도 비슷한 이미지가 느껴지는데, 아이들은 판타지에서 만나는 비밀요원이어서 더욱 흥미롭나 봅니다.

 

이런 특별한 독서 매력에 빠질 수 있어서 아이들은 계속되는 2권과 3권도 사달라고 재촉을 하네요. 자칫 판타지는 비약이 심해지거나 주인공의 도를 벗어난 능력 발휘로 긴장감이 떨어지거나 역효과로 시시하다는 평을 직설적으로 곧잘 하기도 하는 저희애들에게 이 책은 적정선의 판타지 세계를 그리면서도 선을 위한 용기와 공정성에 대한 고뇌라는 메시지까지 담아서 전달하고 있어서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영화 '반지의 제왕'이 떠오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비와 밤의 산맥'이라는 이름들도 정말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책도 영화화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니 정말 기다려지는데요. 책을 어떻게 영화로 담아낼지 궁금해요. 아이들도 보통 책을 읽은 후에 영화보기를 즐겨왔던 터라 1권 선택의 날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보고 계속 2,3권을 섭렵하겠다는 의지와 영화가 만들어지면 꼭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적절한 균형감각을 가진 판타지 소설로 임명하고 싶은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기뻤어요!

r********9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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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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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다. 레인저스의 제목이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다. 중세 유럽의 시대가 배경으로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모험 극이다. 레드몬트 영지의 고아 아이들이 십 오세가 되면 자신의 일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이 자기의 진로를 선택하게 되는 선택 일을 기다린다. 주인공 윌은 작고 민첩한 아이로 자신이 원하는 전투학교로 가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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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다. 레인저스의 제목이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다.

중세 유럽의 시대가 배경으로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모험 극이다.


레드몬트 영지의 고아 아이들이 십 오세가 되면 자신의 일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이 자기의 진로를 선택하게 되는 선택 일을 기다린다.

주인공 윌은 작고 민첩한 아이로 자신이 원하는 전투학교로 가고자 하지만 자신의 작은 키와 체구 덕에 승낙 받지 못하고 반대로 레인저인 홀트의 눈에 들어 견습생으로 받아들여진다. 우람한 근육질에 윌과 티격태격하는 호레이스는 자신이 원하는 전투학교에 들어가게 되지만 그곳은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곳의 실상만이 아닌 것을 깨닫는다. 끝없이 반복되는 혹독한 훈련과 악질 선배들의 괴롭힘에 점차 힘들어가는 생활이 자신의 한계까지 몰아넣는다. 


반대로 윌은 비록 자신이 원하던 전투 학교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자신이 천상 레인저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열심히 견습생의 역할을 다한다. 멋진 조랑말을 타는 영광과 함께 홀트의 신임도 점차 얻어 가는데 호레이스와는 아무래도 잘 맞지 않는 설정인 듯싶다.


앨리스와 제니, 조지도 자신들이 속해 있는 견습생 생활을 잘 견뎌내고 드디어 제니의 훌륭한 요리 솜씨를 맛보기 위해 특별 휴가 날에 모두 만나 맛있는 고기 파이를 맛보는데 늦게 도착한 호레이스의 억지에 윌과 싸움을 벌이다 전투장 로드니 경에게 경고를 받고 둘의 사이가 앞으로도 심상치 않게 진행될 것을 짐작하게 한다.


레인저스가 맡게 되는 비밀 임무와 악역으로 등장하는 모가라스의 침략으로 인한 전쟁이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무척이나 흥미로울 것 같다. 그리고 과연 윌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누구인지도 무척이나 호기심이 인다. 영웅으로 전사했다는 윌의 아버지가 혹 레인저가 아니었는지 그래서 다른 고아들과 달리 자신의 부모를 알 수 없는 것이 아닌지 상상의 나래를 펴가게 된다.


워갈들과 함께 또 다른 괴물들인 칼카라등의 앞으로의 등장도 궁금해진다. 왜 어디서나 좋은 사람이 있으면 꼭 악한 사람도 함께 존재하고 있는지도 의문점이다. 사람 사는 곳이 원래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자신의 아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게 되길 바라면서 레인저스를 집필했다는 작가는 내 아이에게도 책이 재미있음을 알게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다음 편이 정말 기대되며 바로 읽게 되기만을 손꼽는 나처럼 울 아이도 그럴 것이기에 말이다.

 

s*****1 200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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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날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판타지입니다
"선택의 날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판타지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호주출신의 작가 존 플래너건은 처음 만나보지만 그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집필했다는 소개글에 절로 공감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다른 장르보다 판타지는 모험을 헤쳐가는 과정과 주인공들의 굽힐 줄 모르는 신념과 용기, 포기하지 않는 근성들이 멋지게 선보여서 판타지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얼굴은 그야말로 용감무쌍한 표정이
"선택의 날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판타지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호주출신의 작가 존 플래너건은 처음 만나보지만 그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집필했다는 소개글에 절로 공감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다른 장르보다 판타지는 모험을 헤쳐가는 과정과 주인공들의 굽힐 줄 모르는 신념과 용기, 포기하지 않는 근성들이 멋지게 선보여서 판타지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얼굴은 그야말로 용감무쌍한 표정이 되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의기소침해지는 아이들을 위해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아이들과 판타지의 세계로 신나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시대적 배경으로는 중세의 느낌이 잘 살아있어 기사가 된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판타지에서 더욱 살아나는 공정함과 용기, 선에 대한 추구들이 이야기 구성 속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물론, 선을 추구하기 위해 어떻게 보면 더 선과 악 사이의 고뇌와 갈등이 드러나고 있어서 아이들도 생각을 많이 하며 읽게 되는 것 같았어요.


처음 윌을 만났을 때는 열 다섯의 소년이지만 지금과 사뭇 다른 시대적 배경을 살아가는 주인공이어서 낯설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듯이, 그 당시에는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일 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요. 이렇게 시대적 상황에 공감하는데서부터 소설에 빠져드는 재미가 더해진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기사가 되고자 했던 윌은 전투학교에 들어가지는 못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윌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는데, 바로 레인저가 되는 것이었지요. 레인저는 국왕 하의 비밀스러운 의무를 맡게 되는데, 이런 레인저라는 역할 자체에서 아이들은 더 재미와 호기심을 느끼나 봐요. 정말 흥미진진하다는 말을 합니다. 뭔가 비밀스럽고도 중요한 임무를 맡는 느낌이란 바로 그렇게 신나고 흥미있는 일이 되나 봅니다. 같이 읽는 저도 신났으니까요.   

 

비밀 업무의 수행 중에 벌어지는 사건들로 더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1권 선택의 날에 빠져들면 2, 3권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는 것이이 책의 대단한 매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하고 싶네요.

이달의 사락 b****7 200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인저스 - 마법이 필요없는 판타지 동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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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1 - 선택의 날   작가는 아들에게 책이 얼마나 많은 흥분과 재미와 감동과 심지어 때에 따라서는 짜릿한 공포까지도 경험할수 있는 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은 아들 마이크는 이제 아이를 둔 아빠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나의 상상으로는 책의 매력에 충분히 빠졌을듯 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공감이 갈듯.   중세 영국과 유럽의 역사를 토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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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1 - 선택의 날

 

작가는 아들에게 책이 얼마나 많은 흥분과 재미와 감동과 심지어 때에 따라서는 짜릿한 공포까지도 경험할수 있는 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은 아들 마이크는 이제 아이를 둔 아빠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나의 상상으로는 책의 매력에 충분히 빠졌을듯 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공감이 갈듯.

 

중세 영국과 유럽의 역사를 토대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판타지이고 소설이란다. 먼저 아랄루엔 왕국의 지도가 그려져 있는 페이지에서는 보물지도 같은 느낌이... 중세의 분위기가 물씬!

레드몬트 성에서 고아인 윌은 15살이 되면 여러가지 기예장들로부터 선택을 받게 된다. 자신의 진로를 결정지을수 있는 기회이지만... 원하던 전투학교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의문의 '레인저'라는 견습생이 된다. 특수한 일을 하는 레인저의 홀트에게서 여러가지 기술도 연마하게 되고, 터그라는 조랑말도 만나서 조금씩 익숙해져간다. 함께 있던 고아4명은 각자 자신이 원하던 견습생으로 들어가는데...

호레이스는 윌이 가고 싶어하던 전투학교, 앨리스는 외교부, 조지는 법률자문으로, 제니는 요리장으로 가서 각각 견습생으로 훈련을 받게 된다. 석달동안 훈련을 받던 다섯은 추수일 하루 휴가가 주어져 만나게 되는데...

...

역시 책은 1권부터 끝까지 쌓아놓고 읽어야 하는데...

이제 책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는데 1편이 끝이나버렸다. 현재 작가는 8~9편을 집필중이라고 하니... 내가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은 6권이 남은 셈이다. 넘 궁금해서...

 

책 표지를 보면 활을 쏘면 번개가 칠듯 하고... 이건 판타지라고 했으니... 그런데 작은 체구의 윌의 이야기만 계속된다. 그것도 아주 뛰어나는것 같지도 않고, 레인저가 되고 싶지도 않았는데 의지와는 달리 견습생으로 들어가서는 훈련을 받으면서 차차 자신의 능력을 알게되는것 같다.

그러니 2~3편쯤 되어야 제대로 갖춘 싸움도 있을것이고, 적도 나타날것 같은데 1편만 이렇게 정리를 하려니 너무 아쉽고, 또 아쉬울 뿐이다.

처음엔 해리포터와 비슷한건 아닌가 생각했다가 조금 밋밋한건 아닌가 생각했다가 책속으로 빠져 들어버렸다.

나의 이런 생각을 미리 알고 있었던 옮긴기의 말을 들어보니...판타지, 환상소설이 모두 마법이 나오는건 아니란 것이다. 그렇구나... 역시 이 책의 묘미는 탄탄한 설정과 재미있는 내용에 있었다. 환상소설의 주인공이 아주 친근하고, 공감이 가는 영웅의 이야기. 어쩜 아주 가깝게 느껴지는 이 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되면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할 2편을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